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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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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승무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 진행

신라대학교는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54명이 지난 28일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본사를 방문해 승무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인 '캐빈크루 스탠바이'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가덕 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항공 서비스 전문가를 대거 양성한다는 목표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공사는 물론 항공 산업 관련 국내외 저명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실습과 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직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부산과 함께하는 승무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학습 동기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로 3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 교관들과 함께 ▲에어부산 훈련센터 투어 ▲비상장비 이해 ▲비상탈출 체험 ▲승무원 이미지 메이킹 ▲기내식 음료 서비스 실습 등 승무원 직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차수완(1학년) 학생은 "부산시민으로서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 승무원으로 입사하는 것이 꿈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승무원들이 하는 일을 몸소 체험해 보면서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정희경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재학생의 동기부여와 전공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에어부산을 매년 방문하고 있다"면서 "특히 신라대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예비 항공인으로서 기본 자질을 배우고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항공대학은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대한항공 테크센터 등 국내 유명항공사와 산학 협약을 맺고 항공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활발히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09-29 10:5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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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e스포츠 토너먼트 메이커’ 지원 동아리 모집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미래 유망산업인 e스포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하여 '2022 e스포츠 토너먼트 메이커'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오는 10월 6일까지 참가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e스포츠 토너먼트 메이커는 고등학생·대학생(청년) 동아리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e스포츠 대회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진흥원이 운영 중인 중·고등학생 대상 'e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등학생과 대학생(청년)들이 e스포츠 분야별 전문가 역할을 수행하고 서로 다른 직군끼리 협업하며 '대회'라는 팀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올해는 총 4개 동아리를 선발하며, 선발 동아리에게는 ▲실무자 이론교육 및 팀 전담 서포터 지원 ▲대회 당일 주경기장 시설, 장비 제공 및 장비 운용 서포팅 지원 ▲홍보물 맞춤제작 및 브레나 플랫폼 활용 홍보 ▲대회 시상품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부산 소재 학교, 기관, 협회 등에 소속된 4인 이상의 e스포츠 동아리 또는 팀으로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대회기획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참가 신청을 완료한 동아리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선정 대상에게는 별도 일정 안내를 배포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e스포츠 분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진로체험 교육에 이어 실무적으로 대회를 만들고 운영해 볼 수 있는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하였다"며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 체험 관람 시설에서 더 나아가 e스포츠 분야 진로의 꿈을 실현해 볼 수 있는 장소로써 지역 인재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대학리그 영남권 대표선발전' 등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 뿐만 아니라 ' '2022 LOL MSI', '이터널리턴 페스티벌' 등 다양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또한 꾸준히 유치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번 e스포츠 토너먼트 메이커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 동아리가 준비한 e스포츠 대회는 올해 12월 초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9-29 10:3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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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 28일 7대 유망 서비스 업종 간 협력을 이끌고 새로운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자 '2022년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서비스 강소기업들의 그 간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강소기업 대표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주었다. 행사는 서비스 강소기업 경과보고와 2022년 강소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부산시 서비스 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YC ground 문영호 대표가 '부산지역 특색에 맞는 서비스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1부 행사 끝으로는 이날 표창을 받은 ▲메라클(연구개발 분야) ▲에스유지(IT 분야) ▲브릿지특허법률사무소(전문서비스 분야) 등 3개사가 비즈니스 성공과 강소기업 간 협업사례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정 이후 매출과 고용 평균 약 20% 이상의 성장세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들이다. 특히 2018년 연구개발 분야에 선정기업된 메라클은 같은 해 디자인 분야에 선정된 에코디자인센터와 함께 협업에 나서 '메타버스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 솔루션 개발'이라는 주제로 사업화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들 기업은 각각 전문 분야인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 솔루션 설계와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 및 모델링 등을 분업해 시너지를 냄으로써 타 기업에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기업 간 유기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류회가 서비스 기업 간 협업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전국 지차제 유일의 '서비스분야' 강소기업 인증사업으로 2016년 이후부터 성장성과 혁신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선발해 왔다. 선정 분야는 부산시 7대 유망 서비스 산업인 비즈니스 서비스, ICT,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 물류, 금융, 의료분야 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선정 이후 5년간 부산시의 인증을 받게 되며, 선정 1년차에게는 홍보 및 경영컨설팅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2~5년차는 심사를 거쳐 자기주도 성장 지원 사업을 지원한다. 올해로 7년차를 맞이한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은 지난 6월 15개의 기업이 추가되면서 지금까지 총 5개 분야, 100개의 서비스 기업을 선정했다.

2022-09-29 10:36: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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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영도구 신선동에 '나눔냉장고' 설치

부산항만공사(BPA)는 영도구청과 함께 영도구 신선동에 식자재 공유를 위한 '행복채움 나눔 냉장고'를 설치해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영도구청 관계자, 장희식 영도구 신선동장, 이해석 신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BPA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나눔냉장고'는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식자재를 기부하고,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식료품 공유·지원 사업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쉼 없는 지원이 가능하다. 영도구 신선동에 위치한 신선행복센터에서 28일부터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기부 가능 품목은 조리하지 않은 신선한 식재료와 가공식품 등이다. 주류, 약품, 상하기 쉬운 음식,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BPA는 냉장고와 진열대를 제공하는 등 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행복채움 나눔 냉장고 활성화를 위해 구청과 적극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냉장고'가 지역 내 공유 문화 확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냉장고 사업을 부산항 인근 지역구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0:34: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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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농업기술센터, 마늘 재배 기계화 확산 주력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선진 남해 농업기술이 집결된 '실증시범포장'에서 농촌 인력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농업 기계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8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선도농업인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마늘 실증시범포에서 승용이앙기용 마늘파종기와 자주식 파종기를 이용하여 마늘 기계파종을 시연했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과 1ha미만의 소농이 다수를 차지하는 남해군에 적합한 파종기 확산을 통해 노동력,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파종기는 대농 위주의 트랙터부착형 마늘파종기보다 구입 비용이 저렴하고 고령농이 운용하기 쉽다. 기계파종기는 기존 손파종 대비 최대 90% 인력 절감이 가능하며 10a(300평)의 포장에 90kg의 종자를 파종하는 데 4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팀에 따르면 종자의 선별이 중요한데 2등급의 마늘을 종자로 사용할 경우 결주율은 10% 미만, 2립 이상 파종률은 10%미만으로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마늘 실증시범포에서는 피복자재별, 품종별, 파종방법별 등 다양한 시범을 7개월간의 생육기 내내 현장에 관찰할 수 있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영농철 인력부족 현상을 극복하고자 기계화를 선도하고 지속적으로 현장의 문제점 해결, 실증시범을 통해 미래농업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0:3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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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반도체 분야 산학협력 MOU 체결

국립부경대학교가 반도체 전문 기업과 손잡고 반도체 분야 학과 신설과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부경대 공과대학은 지난 28일 오후 공학1관 중회의실에서 비투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한 차세대 반도체 분야 산업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및 혁신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투지는 현장에서 운용 중인 파워반도체 제조 공정용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인 MOCVD, 수소화학기상증착장비인 HVPE를 각 1대씩 부경대에 기증하기로 약정했다. 이 장비들의 신규가액은 50억 원에 이른다. 부경대와 비투지는 이 장비들을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제 발굴, 산학프로젝트 수행,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활용하기로 했다. 또 부경대는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력을 양성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에 노력하기로 했다. 부경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반도체 학과와 대학원을 신설해 연간 학부 50명, 대학원 200명 등 연간 250명 규모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부경대는 반도체 관련 학과인 나노융합공학과, 재료공학전공, 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 디스플레이반도체공학전공은 물론 반도체 분야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반도체 전공 트랙 사업', '스마트 그린 융복합소재 인재육성 연구단'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과 신설에 나서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계획에 탄력을 받게 됐다.

2022-09-29 10:33: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