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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경기도의원, "'지방자치·지방분권’ 위한 제도개선 추진"

정승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이 28일 의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정승현 의원은 "올해 1월, 지방자치법이 32년만에 전부개정되어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되었지만, 위상과 역량에 비해 그 권한은 아직 미약한 실정"이라며, "제10대 의회에서 한시적으로 추진되었던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제11대 의회에서 새롭게 확대 구성하여 자치분권 관련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건의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선도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과 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또한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자치분권·자치행정·지방재정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세부 사항을 논의하도록 했다. 아울러 자치분권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되는 정책자문단을 구성하여 위원회 운영에 내실을 기했다. 정 의원은 "현행 정치자금법 등에서는 지방선거 출마자에 한해 법정한도의 1/2 규모로 후원을 허용하고 있으나, 그 외에는 국회의원을 제외한 정치인의 후원금을 전면 제한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현행 법령상의 한계점을 논의하고, 적극적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29 13:47: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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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 소통 종합실천계획' 수립

김해시는 29일 민선 8기 비전인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구현을 목표로 시민과의 소통 실천 방안이 담긴 '시민 소통 종합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실천계획에 따라 시는 부서별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소통행정을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간다. 부서별 소통 업무는 14개 부서 25개 시책이 있으며, 기존 시책을 보완한 7개 개선 시책을 보면 ▲시민기자단 활성화를 통한 시정소식지 발행 ▲참신하고 다양한 소재의 SNS 및 유튜브 채널 운영 ▲시정설명회로 소통 강화 ▲시 누리집(홈페이지) 비대면 신청 플랫폼 구축 ▲본인인증을 통한 공공청사 시민공유 활성화 ▲노인복지관 운영시간 확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이다. 신규 시책으로는 ▲시민중심 온라인 플랫폼 운영 ▲메타버스 아고라 구축 ▲시장 일일 읍면동 현장 민원실 운영 ▲'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 내 반복민원 게시판 별도 운영 ▲지방세 카카오톡 채널 개설 ▲청소행정 카카오톡 채널 개설 등이 있다. 이 중 시민중심 온라인 플랫폼은 누리집 내 분산되어 있는 소통 콘텐츠를 시민이 보다 쉽게 접근해 양방향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운영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안에는 정책제안, 주민참여예산, 시정알림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해 참여형 양방향 소통행정을 실현한다. 여기에 버추얼 김해 도시 브랜드화를 실현하고 모든 시민이 즐겨 찾는 가상 복합 공유 공간 마련을 위한 '메타버스 아고라 김해'와 연계한 '열린 시민토론 광장'도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시·공간 경계를 넘어서는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 추진이 가능해 원거리 회의 참석자의 시간·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각 부서별로 시민 대상 행사 추진 시 시민과의 대화, 체험과 연계해 확대된 소통행정을 추진하며 소통 시책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상·하반기 부서별 운영실적을 제출받아 추진실적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민선 8기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9 13:47: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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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나주시, 아동친화도시 정기 간담회 … 아동과 정책 토론

아동친화도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아동참여단·청소년참여위원회 정기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을 위해 아동의 실제 욕구를 파악하고 정책 제안 등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 자리에는 윤병태 시장, 아동권리 대변인 역할인 옴부즈퍼슨, 아동참여단, 아동·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1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 인권 교육을, 2부는 퍼실리테이터 5명과 정책 제안 및 원탁 토론을 진행했다. 아동참여단은 간담회를 통해 아동의 4대 권리(생존·발달·보호·참여),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여가, 참여·시민권, 안전·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기반 정책제안서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아동들은 특히 '청소년 100원 버스 운행', '성폭력 예방 대책 강화', '가출 청소년을 위한 쉼터 확보', '관내 종합병원 확보 및 공중화장실 청결 유지', '가족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윤 시장에게 제안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은 부서 및 각 기관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해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구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9 13:47: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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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치경찰위, 10월부터 '반려견 순찰대' 운영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1일 동명대학교 강당에서 '부산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한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지역 방범 활동을 펼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으로, 남구와 수영구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향후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발대식에 앞서 남구와 수영구에 거주하는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신청자를 모집하였으며, 9월 17일 선발 심사에서 25팀을 최종 선발했다. 평가 항목은 ▲좁은 통로에서 보호자 옆에 붙어서 따라 걷기 ▲외부 자극에 침착하게 지나가기 ▲다른 개에게 반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지나가기 등이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하면서 거주지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면 112에 신고해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시범운영 지역을 관할하는 남부경찰서와 협조하여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교육하고, 순찰 장소와 관련된 범죄 예측 자료를 제공하며, 시범운영 기간 내내 활동 사항을 모니터링하여 순찰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순찰대 활동 중 조치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공유해 지역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 시범사업 종료 후에는 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용환 위원장은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던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적시에 발견하고, 자칫 대응이 늦어져 인명구조 등에 있어 이른바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반려견 순찰대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범죄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체감형 치안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 13:46: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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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공무원 홍보역량 강화교육· · ·시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홍보업무 담당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시정홍보를 위한 홍보교육을 21일과 28일, 2차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주에 걸쳐 1, 2차로 나누어 1차 한국일보 사회부 차장인 임명수 기자의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사 대응 방안', 2차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인 유현재 교수의 '미디어 시대, 최적의 홍보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1차는 지자체가 추진하는 정책을 시민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방안 및 보도자료 작성방법, 2차는 온라인 홍보 트렌드 및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시정홍보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으며,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홍보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소통과 공감에 대한 전략적인 홍보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한 많은 직원들로부터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전 직원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과의 교감을 통한 소통으로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9 13:45: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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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지역 아이들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5기’ 발대식 개최

광양제철소가 지난 28일 광양 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특수장애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서영배 광양시의장, 강용재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 및 직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약 8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 1%나눔재단',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포스코 휴먼스'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되며, 올해로 5기를 맞이했다. 해당 사업은 아이들의 신체적 발달을 돕기 위한 재활 프로그램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약 145명의 특수장애 아동들에게 제공된다. 재활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의 주관 아래 음악치료, 미술치료, 기구를 활용한 감각기능 향상 활동, 맞춤형 특수운동치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육체적 건강을 지원한다. 특히, 정서적 지원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은 광양제철소 임직원들로 구성된 '희망의 징검다리 봉사단'이 참여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발대식에 참여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아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밝게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이런 뜻 깊은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맞춤형 가구를 손수 제작해 기부하고, 지역 아동센터에 이동용 차량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2-09-29 13:45:3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