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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힘내세요, 포항시민이 함께 합니다"... 포항시민 응원과 격려 쇄도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가 냉천 범람 피해 복구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줄을 잇고 있다. 수마가 할퀴고 간 지난 9월 6일부터 포항제철소에는 연일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 포항제철소 앞 도로변은 시민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들이 걸리기 시작했다. 포스코에서 퇴직한 선배 직원부터 지역 아동센터, 읍 · 면 · 동 자생단체, 시민단체까지 지역 사회 각계 각층에서 포스코를 향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현수막으로 표현한 것이다. "포스코 힘내세요! 포항시민과 영원히 함께할 포스코를 응원합니다!"," 포항의 자랑 포스코가 있어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조기 복구의 기적을 기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포항제철소 인근과 포항 시내를 수놓았다. 지역 어린이들도 고사리손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자매결연, 혁신허브 활동 등으로 포스코와 인연을 맺은 한울지역아동센터, 서림지역아동센터, 기쁨의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정성이 담긴 편지를 보내왔다. 김하담 어린이(죽천초 5학년)는 "POSCO는 포항에 없어선 안되고, 우리나라에 없어선 안되는 기업이니까, 꼭 이겨내세요! 화이팅!"이라며 응원했고, 김세아(양서초 3학년) 어린이는 계란 프라이 그림과 함께 "우리 센터에 오시면 맛있게 해드릴게요"라며 격려했다. 내년 정년을 앞둔 4선재공장의 서주연 과장은 "복구 작업의 고됨보다도 내 젊음을 모두 바친 일터가 일순간에 물과 진흙으로 뒤덮인 모습에 상실감이 컸는데 지역 곳곳에서 보내주는 응원과 격려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복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포항시민들의 지원 물품도 속속 도착했다. 포항 향토청년회(회장 김준석), 포항 소기업연합회(회장 최주화) 등 여러단체에서 비타민 음료, 떡 등 간식을 전달했다. 포항 신광면 원법사의 주지 해운스님은 밤새 아궁이에 불을 때며 구운 절편 2천명분을 포장까지 손수 해 전달하고, "늘 감사히 여기며 든든하게 생각한 포스코가 큰 피해를 입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다. 정성들인 떡을 먹고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포항제철소의 자매 마을에서도 애정어린 마음을 보내왔다. 품질기술부와 자매 결연을 맺은 죽도시장 수산상인회에서는 구운 계란과 떡 등을 현장에 전달해주었고, 구룡포읍 삼정1,2리, 해도동 대해불빛시장 상인회, 영일대 북부시장 상인회 등에서도 성원했다. 연이은 시민들의 성원에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께서 포항제철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셨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뜻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주신 포항시민 여러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09-28 13:22:1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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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책 총동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출금리 상승 등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지원책을 총동원한다. 먼저, 최근 고금리 상황을 감안하여 경영안정자금 1년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오는 10월 1일부터 즉시 시행한다. 경남도는 이번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조치로 중소기업들의 상환 부담을 줄여 온전한 정상화 준비를 위한 연착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상남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후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 사이에 원금상환 또는 만기가 도래하는 업체다. 기존에 상환유예·만기연장을 신청했던 업체도 대상기간 내 원금상환이나 만기가 돌아오는 경우 재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금은 원금 상환기간이 5년 미만인 경영안정자금이다. 특별목적자금에 국한하지 않고 원금 상환기간이 5년 미만인 경영안정자금이면 모두 신청대상이 된다. 원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신청은 공고일 이후 상시 가능하고, 신청방법은 경남도청 또는 경상남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대출 취급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금융기관에서 신청기업에 대해 대출연장심사 등 절차를 거쳐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결정하게 되면 경남도는 연장된 기간만큼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상환유예·만기연장 조치에 이어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도 1천억 원을 확대한다. 이로써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총 지원규모는 1조 1천억 원이 된다. 그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는 기업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시중은행의 금리상승 등에 따른 기업여건 악화로 자금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지원규모 확대 요구는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기업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 확대를 선제적으로 결정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산업구조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특별자금을 효율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밖에 기업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핀셋 지원은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3월 경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사태에 따른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우선 배정했다. 부채비율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기업대출 대환 목적으로도 사용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도내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9월에는 조선업계 집중지원을 위해 당초 300억 원이었던 조선업종 특별자금을 총 500억 원 규모로 조정·확대했다. 계약부터 인도까지 2년 이상 걸리는 조선업 특성상, 수주대금 지급 시까지의 도내 중소 조선사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소진율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용하여 경제상황에 따른 기업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핀셋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인 금리 인상 기조와 코로나19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 대외여건 악화로 경제 회복세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충분한 정상화의 기회를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3:17: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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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2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 운영

수원시가 10월 말까지 '2022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를 운영한다. '자동차 없는 날'은 2013년 수원시 행궁동 일원에서 세계 최초로 자동차 없는 마을을 구현했던 '생태교통 수원 2013' 축제 이후 매년 추진되고 있는 주민주도형 생태교통 사업이다.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없는 날'을 정하고, 생태교통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진행한다. 올해는 ▲장안문 거북시장길 일원(10월 8일, 오후 2~6시) ▲백설마을현대코오롱아파트 정문~수원동신초등학교 정문(10월 15일, 오전 11시~오후 5시) ▲권선구 우남아파트~대림아파트(10월 15일, 정오~오후 4시) ▲산들어린이공원~지혜샘삼거리(10월 14일, 정오~오후 4시) ▲산샘어린이공원 일원(10월 22일, 오전 10시~오후 3시) 등에서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지난 24일에는 '행궁로 공방거리(수원시화성사업소~팔달문 관광 안내소)', '화서문로 일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수원지역 주민 단체·협의체·상인회 등이 '자동차 없는 날'에 자율적으로 자동차 이동을 통제하고, 도로·골목길 등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보행자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 생태교통 관련 캠페인·문화행사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지난 7월 '2022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 전 과정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원지역 주민 단체 등을 모집하고,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6개소를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는 '자동차 없는 날' 행사를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생태교통 도시 수원'을 조성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보행자 중심의 생태교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3:16: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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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창업지원 교육 참여자 모집

고성군이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에서 진행하는 창업지원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에 창업한 군민들이 고성군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제품 사진 촬영기법 ▲라이브 방송 방법 등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으며, 촬영한 결과물로 작은 전시회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교육 이수 후 사전에 신청한다면 무료로 촬영 장비와 누구나 가게를 대여해 제품 홍보를 위한 방송을 할 수 있다. 고성군에 거주하며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마을 활동(지역 내 전달 연수)이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고성군 사회적공동체협력센터 홈페이지 또는 군정혁신담당관 주민참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석래 군정혁신담당관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추세에 맞춰 고성군의 창업자들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자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를 마련했다"며 "온라인 판매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역 내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구매력을 가진 소비계층이 줄어듦에 따라 창업의 공간을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확장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운영해 새로운 소비자를 유입하고자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또 11월 19일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가 열리는 '누구나 데이' 프리마켓을 운영해 배둔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2-09-28 13:1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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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2년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세부 주제는 ▲행정서비스 향상, 시민불편 개선, 행정혁신, 업무개선 아이디어 ▲미래첨단산업 육성, 안전도시, 청소년·노인·아동복지 정책 아이디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친환경 정책 아이디어로 정했다. 이천시 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내 공모제안'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제출 된 아이디어는 추후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2명, 50만원), 장려(3명, 30만원), 노력(5명, 5만원)을 선정하여 오는 11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이 민선8기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안공모전으로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제도와 아이디어 발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16: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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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2회 부산 e스포츠 토크쇼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022 부산 e스포츠 토크쇼 제2회를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개최한다. 부산 e스포츠 토크쇼는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중인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e스포츠 분야의 스트리머, 캐스터, 선수와 구단 등 e스포츠 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e스포츠 산업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행사다. 2022년에는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9월 1회차 토크쇼가 진행됐다. 1회차 토크쇼에서는 전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이자 스트리머인 '크라니쉬(백학준)'가 연사로 출연해 e스포츠 분야로의 진로변경 과정 등 자전적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학업과 e스포츠라는 진로 사이에서 고뇌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며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번 제2회차 토크쇼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PMGC)',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리그(PUBG MOBILE WORLD LEAGUE)' 등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해설위원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맹활약 중인 '박동진 해설위원'이 '모바일 e스포츠와 해설'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e스포츠 해설위원이라는 직업 전반과 모바일 e스포츠 산업에 대한 견해,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인 GC부산 선수시절 활동부터 해설위원이 되기까지의 다양한 경험 등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e스포츠 산업의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e스포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할 수 있는 연사들도 초청하여 e스포츠 미래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022 부산 e스포츠 토크쇼 2회차 행사는 브레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오프라인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50명 선착순 사전등록으로 진행된다. 브레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 및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온라인 참관단 댓글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2-09-28 13:15: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