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8월 유통업체 매출 15.4%↑… "명절준비·거리두기 완화 효과"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15% 이상 증가했다. 추석 명절 준비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다른 휴가 나들이객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발표한 2022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매출은 14조6000억원 규모로 전년동기(12.7조원) 대비 15.4% 상승했다. 매출동향 조사 대상은 백화점 3사, 대형마트 3사, 편의점 3사 등 오프라인 13개사와 G마켓·11번가·쿠팡 등 온라인 유통업체 12개사로 각 유통업체별 협회나 개별 유통업체를 통해 조사가 이뤄졌다. 오프라인의 경우 명절준비와 나들이객 증가 등으로 패션·스포츠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으며, 가전/문화 및 생활/가정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매출이 늘어 전년 동기대비 14.5% 증가했다. 대형마트의 경우 가전/문화(-2.9%) 매출이 하락했으나, 방문객수 증가와 추석선물·휴가철 나들이 품목 수요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전체 매출이 9.9% 늘었다. 백화점은 가정용품(-13.7%)에서 매출이 크게 줄었으나, 식품(+66.5%)·의류(여성케주얼 +41.9%) 품목 판매호조로 전체 매출이 1년 전보다 24.8% 증가했다. 편의점은 정상 등교·근무 등으로 이용객수가 늘며 생활용품(+27.9%), 즉석식품(+19.2%), 잡화(+18.5%) 등 전 품목 판매호조로 총 매출이 12.8% 증가했다. 준대규모점포(SSM)의 경우 농·수축산(-2.6%) 등에서 매출 감소폭이 크게 줄고, 가공식품(+6.8%)에서 판매호조를 보이며 전체 매출은 0.3% 소폭 상승했다. 온라인은 추석에 맞춘 배송서비스, 명절기획전 등으로 화장품·식품과 e쿠폰과 여행상품 등 서비스 부문 판매호조를 보이며 1년 전보다 16.4%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식품(+27.8%), 화장품(+23.1%)이 큰 폭의 매출 신장을 보였고, 서비스/기타(+21.9%) 품목 판매호조가 전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최근 오프라인 매출 규모는 6월 7조, 7월 7조4200억원에 이어 8월 7조 6500억원으로, 온라인 매출 규모는 7월 6조 5000억원, 7월 6조 7500억원에 이어 8월 6조9600억원으로 상승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월별 매출 증감률이 동시에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올해 4월(오프라인 10.2%, 온라인 11.0%) 이후 두 번째다. 상품군별 매출을 보면 해외유명브랜드(26.4%) 매출 상승이 가장 큰 가운데, 패션/잡화(22.6%), 식품(18.8%), 서비스/기타(16.7%) 등 전체 상품군에서 고르게 상승했다. 오프라인에선 아동/스포츠(30.0%), 패션/잡화(25.9%) 분야 상승이 눈에 띄었고, 온라인에선 식품(27.8%), 서비스/기타(21.9%), 패션/잡화(20.0%), 생활/가정(15.3%) 등 모든 품목에서 매출이 늘었다. 업태별 매출구성을 보면 온라인이 47.6%로 가장 높고, 이어 편의점(17.0%), 백화점(16.5%), 대형마트(15.9%), SSM(3.0%) 순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온라인 매출 비중이 소폭(0.4%p) 증가했고, 오프라인 업태 중 백화점(1.3%p)의 매출 비중은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0.8%p), 편의점(-0.4%p), SSM(-0.4%p)은 감소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28 11:12: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가협약 체결

부산시는 사상구 엄궁동(엄궁대교)과 중구 중앙동(충장대로)을 연결하는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27일 가협약을 맺었다. 가협약이란 실시협약 체결 직전 단계로, 주무관청인 부산시와 협상대상자 간 실시협약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BTO방식인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총연장 7.69km,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 기간은 5년, 운영 기간은 30년이다. 통행요금은 승용차 기준 제3자 제안(1,595원) 대비 95원이 줄어든 1,500원이다. 시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실시협약(안) 검토 및 기재부 민간투자심의회 심의 및 의회보고 등 관련 행정절차 완료 후 연내 실시협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여파로 인해 협상 정지 및 추진 지연 등에 따라 협상에만 약 2년 반이 소요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예상보다 협상 기간이 길어졌지만 이후 행정절차 이행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2024년 초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주무관청으로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실시계획승인도서 작성·승인, 환경영향평가 협의, 토지보상 등 관련 행정절차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전인 2029년 초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학터널이 개통되면 북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소요시간이 현재 1시간에서 40분으로 20분가량 단축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2-09-28 10:53:0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입암면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 개최

입암면사무소(면장 신재성)는 입암면 대천리고추작목반 및 관내 사과·버섯 농가와 함께 9월 28일(수) 포항시 남구 지곡동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최근 몇 년간 중단된 직거래 행사를 다시금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농가 및 지곡동 5개 단지 마을회(대표 이무근)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으며, 영양군의 대표농산물인 고추를 비롯하여 과일, 버섯, 꿀, 깨 및 청송영양축협의 한우 쇠고기를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농가는 판로확대와 소득증대를 기하고, 지곡동 주민들은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양측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으며, 특히 입암면사무소 및 이장협의회에서 모금한 성금 50만 원과 청송영양축협에서 토종란 100판(10구)을 힌남노로 피해가 막심했던 포항시에 기부하는 등 포항시민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 신재성 입암면장은"유례없는 봄가뭄과 수확기 잦은 빗속에서도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확하여 도시 주민들에게 판매를 할 수 있어 몹시 기쁘고, 태풍 피해 복구의 어려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행사를 함께 준비하여 준 지곡동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최고의 품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0:52:0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영상위원회-웨이브, 부산 다큐감독전 개최

부산영상위원회가 오는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웨이브에서 'Wavve in Busan 시즌2: 5인 부산 다큐감독전'을 진행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해 웨이브와 '영화·영상 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는 기간 동안 'Wavve in Busan: 부산영화기획전'을 마련한 바 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해당 기획전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혹은 수상 이력이 있는 제작지원작과 부산제작사 영화 7편을 웨이브 월정액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개해 부산영화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높였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될 Wavve in Busan 시즌2는 부산을 대표하는 5명의 다큐멘터리 감독 각각의 대표작품과 최신작 2편씩을 모아 총 10편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부산 다큐멘터리는 저예산 제작 환경에도 불구하고 창작자의 예리한 시선을 견지하며 관객과 평단의 인정을 받아왔다. 이번에 소개하는 감독들 역시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작품들을 내놓으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감독들이다. 기획전에 포함된 감독과 작품은 김영조 감독의 ▲그럼에도 불구하고(2017) ▲펀치볼, 김정근 감독의 ▲그림자들의 섬(2016) ▲언더그라운드(2021), 김지곤 감독의 ▲악사들(2014) ▲리틀보이12725, 박배일 감독의 ▲라스트 씬(2019) ▲사상(2021), 오민욱 감독의 ▲범전(2015) ▲해협이다. 해당 영화들은 웨이브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며, 웨이브 월정액 이용자에 한해서 별도 구매 없이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 역시 국내 최대 OTT 플랫폼인 웨이브의 영향력을 통해 부산 다큐멘터리 작품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고, 기획전의 연속성을 확보하며 지역영화 상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부산 다큐멘터리는 사회적 이슈를 집요하게 추적해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데다 제작 집단별로 개성이 강해 다양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부산 다큐멘터리만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13년부터 '부산영화제작지원사업'에 다큐멘터리 부문을 신설해 현재까지 32개 작품에 약 8억 원을 지원했다. 2021년부터는 다큐멘터리 지원을 특화해 기획개발과 제작단계로 나눠 단계별 지원을 진행 중이다.

2022-09-28 10:49: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이음카드' 결재 시 10% 캐시백 지급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0월 1일 0시부터 인천 관내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규모 가맹점에서는 이음카드 결제 시 캐시백 10%를 지급한다. 이번 캐시백 개편안은 인천시가 지난 5일 발표한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개편방안'중 하나로, 지역 영세소상공인을 두텁게 보호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오는 10월 1일 이후에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0% 캐시백을 받고, 그 외 연매출 3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월 한도는 30만 원 이다. 기존에는 한 달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캐시백이 1만5천 원이었으나, 이번 개편안에 따라 10% 캐시백 가맹점에서만 결제할 경우 한 달 최대 3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캐시백 혜택이 강화된 셈이다. 인천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가맹점 사업주에게 10% 캐시백 대상임을 알리는 안내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는 이음카드 앱(APP)에 10% 캐시백 가맹점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이음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제외한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며, 기타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에 문의가 가능하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캐시백 개편안의 목적은 시민 혜택은 최대한 높이되, 캐시백 차등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보다 활성화가 목적" 하는데 있다. 캐시백 10% 가맹점을 이용할수록 사용자의 혜택이 강화되오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8 10:49: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롯데타운 실시계획 12개월 연장 변경승인

부산시는 롯데 측이 제출한 부산롯데타운 실시계획에 대하여 12개월 연장하여 변경인가를 결정했다. 지난 9월 초 롯데 측은 부산롯데타운(이하 '롯데타운')의 계획이 포함된 도시계획사업(시가지조성사업)의 사업 기간을 24개월 연장하는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신청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고심 끝에 롯데 측이 부산롯데타워의 상부철골구조 공사를 시행 중인 점, 건축변경 관련 경관위원회의 조건부 의결을 받은 점(2022년 5월), 롯데타워의 네이밍 공모를 진행(2022년 9월)하고 건축심의를 신청한 점 등을 고려하여, 롯데 측이 제출한 2023년 5월 공사착공 사업추진 계획을 포함한 실시계획을 12개월 연장하여 변경인가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의 이번 결정은 향후 실시계획 변경 인가 후 롯데 측의 사업지연 등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입장을 반영한 결과이다. 부산롯데타운은 1998년 3월 최초 도시계획사업 실시계획 인가 후 지금까지 총 7차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받았다. 현재 롯데타운 부지 내 백화점동, 아쿠아몰동, 엔터테인먼트동은 조성이 완료되어 임시사용상태로 영업 중이며, 부산롯데타워는 부지만 조성된 채 남아있는 상황이다. 부산시는 이번 변경인가 이후, 롯데 측에서 2023년 5월 부산롯데타워 공사착공 등 제출한 사업계획대로 약속을 이행하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다음 실시계획인가에 대한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롯데 측에 부산롯데타워의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 및 사업추진을 독려하는 등 단계별로 도시계획사업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0:48:3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재료연구원, 금속복합소재 전문기업과 기술 사업화 협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금속복합 소재 전문기업인 코나솔과 손잡고 사용후핵연료의 운반/저장 용기 소재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재료연은 지난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KIMS TECHFAIR 2022' 전시회 개막식에서 코나솔과 기술사업화 협약식을 맺고, 재료연의 B4C-Al 복합소재 교반주조 공정 기술이전과 향후 기술협력 등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리나라의 사용후핵연료 임시 저장시설은 2028년 고리 원자력발전소부터 점차 포화가 예상되어, 사용후핵연료를 운반/저장할 수 있는 캐스크(DPC, Dual Purpose Cask) 개발이 현재 진행 중이다. 본 용기에 사용되는 중성자 흡수 소재는 미국, 일본 등 외국 소재 기업으로부터 전량 수입하고 있어서, 운반/저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성자 흡수 알루미늄 복합재료 기술의 국산화 및 원천기술 개발이 중요하다. 재료연은 자체 개발한 장비와 공정 해석을 통해 저비용 주조기반의 중성자 흡수 알루미늄 복합소재 판재를 최대 2m 길이까지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 본 기술을 기반으로 코나솔은 양산설비 구축을 통해 최대 5m급의 실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금속복합 소재 교반 주조 공정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의 분말야금 대비 저렴하면서도 특성이 우수한 금속복합 소재를 제조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그동안 국내 생산이 전무하고 수입에 의존하던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보관 및 이동하는 핵심 소재의 국산화가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0:47: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