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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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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제2차 SMALL IR ROOM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지난 27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소셜벤처 제2차 SMALL IR ROOM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SMALL IR ROOM은 '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에 선정된 소셜벤처 대상으로 진행하는 상호소통형 IR로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소셜벤처와 투자사가 참여하여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및 투자 의견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는 환경분야 소셜벤처를 부산센터와 임팩트 민간협력파트너인 'SIAT(Social Impact Accelerating Team)'과 함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하는 지원사업으로 SIAT 매칭 멘토링, 임팩트리포트 제작, 밋업데이, SMALL IR ROOM, 홍보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제2차 SMALL IR ROOM에 참여한 기업은 부산센터 보육 소셜벤처인 ▲던브 ▲주식회사 샘물터 ▲뉴로팩 ▲소무나주식회사 ▲코코베리이며, 소셜벤처 투자 자문을 진행한 투자사는 ▲HGI ▲임팩트스퀘어 ▲스파크랩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평소 발표형 IR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다소 있었는데 SMALL IR ROOM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투자사와 동일한 눈높이로 긴 시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며 "다양한 투자사 관점에서 비즈니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센터 김다은PM은 "SMALL IR ROOM을 통해 다양한 임팩트 투자사와의 만남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투자사와의 일회성 만남이 아닌 유기적인 관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3:1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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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8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본격 출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할 '민선 8기 울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8일 위원위촉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합의제 기구이다.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4년이다. 위원장에는 이채홍(전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교장)씨를 위촉했으며, 부위원장에는 시의회 산업건설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윤정록 전 시의원, 위원에는 강승모 변호사, 박호수 전 울산시 남구 경제복지국장, 이상일 전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을 각각 위촉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에 관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기반을 두고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함과 동시에 국민권익위원회의 위원회 명칭 변경 권고에 따라 위원회 명칭을 기존 시민신문고위원회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로 변경하였다. 고충민원처리 업무만을 담당하도록 하여 전문성을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위원을 의회의 동의를 거쳐 시장이 위촉함으로써 신분보장을 강화하고 업무의 독립성을 보장하여 보다 공정하고 시민을 위한 위원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기존에 불완전하게 운영되었던 위원회가 법적 기반을 갖춘 위원회로 출범하였고, 앞으로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해소하는 위원회로써 민원의 접점인 최일선에서 시민의 동반자로서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잘못된 행정과 제도로부터 억울함이 없도록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소리에도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15: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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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하동군 부군수, 안전대전환 현장점검

정영철 하동군 부군수가 다중이용시설의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과 실내체육관을 찾아 2022 안전대전환 특별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점검의 실효성 강화와 군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삼고, 노후·고위험시설물 81개소와 주민신청 대상시설 16개소 등 총 97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총 대상시설물 97개소 중 현재 56개소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10월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설관리자를 비롯해 건축, 전기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하동소방서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했으며,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여부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및 유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아 추가 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진단이나 안전조치를 통한 보수·보강 등을 후속조치를 하게 된다. 정영철 부군수는 "집중안전점검 외에도 수시 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28 13:1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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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서 '행정구역개편' 등 핵심 공약사업 협력 요청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인천시·인천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현안 해결 협조와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이후 여·야, 시 정부가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인천지역 국회의원 10명과 국민의 힘 정승연 인천시당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정복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다양한 주민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2군(郡)·8구(區)의 행정체제를 2군·9구로 개편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인천 내항과 주변 원도심 지역을 개발하는 '제물포 르네상스'와 글로벌 금융자본 유치,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뉴 홍콩시티' 등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당면현안 해결방안과 신규 사업을 비롯해 내년도에 역점을 두어 추진해야 할 인천시 주요 국비사업 중 정부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사격을 요청했다. 국비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642억 원) ▲지역사랑상품권(720억 원) ▲송도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105억 원) ▲국립대학병원 분원 설립(13억 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3억 원)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65억 원) ▲스마트 광역 미세먼지·악취 종합관제센터 구축(8억 원) ▲스마트그린산단 촉진(70억 원) 등 13개 사업, 2,867억 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국비 지원 외에도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예타 통과) ▲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예타 통과) ▲백령공항 건설(예타 통과)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예타 통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예타 대상사업 선정) ▲부평연안부두선(예타 대상사업 선정) 등 총 6건의 사전절차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 시민들을 위해 여야가 오늘처럼 '인천원팀'으로서 계속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정책간담회가 인천이 세계 초일류도시로 가는 중요한 단초가 되길 바라며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8 13:1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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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강진만 해양환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남해군은 강진만에 실시간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4기를 설치한다. 이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위탁하여 추진 중인 '청정어장 재생사업'과 경상남도에서 중점 추진 중인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상시적인 해양환경정보 확보를 통해 어장환경 현황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홍수기나 태풍 시에 강진만 내 다량의 담수 유입에 따른 어업 피해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라는 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남해군은 공단 및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실시간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관측되는 기온·풍향·풍속 등 기상정보와 수온·염분, 용존산소 등의 해양환경 정보를 국립수산과학원 웹사이트 및 어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고수온 경보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어업 활동 및 해양과학 연구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기 해양수산과장은 "강진만 전체의 재생을 위하여 우리 군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공모사업비를 확보하고 경상남도로부터 실시간모니터링사업비를 확보했다"며 "해양환경 관측시설 설치를 통해 강진만 해역 어장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어장의 생산성 향상 및 어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도 예산을 과감히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과거 천혜의 황금어장이라는 강진만 해역의 명성을 되찾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9-28 13:1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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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A씨는 1억 5800여만 원을 체납, 그의 배우자 B씨는 1000여만 원을 체납중인 상태로 각각 위장전입 주소지를 달리하고 있었다. 시는 추적조사를 통해 A씨 친척이 대표로 되어 있는 법인 명의 소유 주택에 이들이 실거주하고 있음을 알아냈으며, 해당 법인의 실소유주를 A씨로 추정하고 실거주지를 수색해 동산 34점을 압류하고 3500여만 원을 징수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지방세 고액체납자 6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수색에서 명품시계 등 동산 59점을 압류하고 체납액 55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으며, 체납자의 배우자 등으로부터 1억 5300만 원의 납세보증서를 확보하고 2000만 원의 분납확약서를 제출받았다. 압류한 동산은 추후 공매를 통해 체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가택수색은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고 있는 위장전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조사와 실거주지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실시했다. 한편, 시는 올해 고액체납자 30명의 가택을 수색하여 동산 209점을 압류하고 체납세 4억 8800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비롯하여 신용정보등록, 명단공개, 출국금지, 범칙사건조사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면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는 고액체납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대다수의 시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있다"며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 등을 끝까지 추적 징수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13: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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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2022 고양가을꽃축제 10월 1일 개막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2022고양가을꽃축제'가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10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2022고양가을꽃축제는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부터 고양 선인장 전시관까지 이어지는 가을꽃여정을 따라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가을꽃 전시와 공연·이벤트·영화가 결합된 체험형 축제로 개최된다. ◆가을 주제정원 "Fallin 가을 속으로" "Fallin 가을 속으로"를 테마로 하는 가을 주제정원은 4가지의 테마로 조성된다. 가을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인 '가을 놀이' 정원, 가을 분위기 식물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과 경관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인 '가을 느낌' 정원, 플라워 카페테리아 공간으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가을 다과' 정원, 갈대·억새 중심의 식물과 함께 휴식과 사색을 즐기는 공간인 '가을 생각' 정원을 선보인다. 다양한 테마의 정원에서 다채로운 모습의 가을을 만끽해 보자. ◆가을 시민정원 "가을 심기" 가을 시민정원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구상하고 조성한 시민 참여형 정원이다. 재단은 시민정원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가드닝 교육과 참가자 간 멘토링 제도 도입으로 누구나 쉽게 정원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방법을 도입했다. 30개의 가을 시민정원은 고양꽃전시관 광장 건너편 메타세쿼이아 광장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을 도시 텃밭 "가을 걷이" 가을 도시 텃밭에서는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가드닝에 대한 기초 정보를 제공한다. 도시농업에 대한 홍보와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공간도 마련된다. 관내 생산 작물을 활용한 도시농업 텃밭 공간이 마련되며 폐자원을 활용한 벤치, 화단 등 친환경적인 색다른 관람 요소를 선보인다. ◆가을의 달 "가을 타기"와 가을 추억 "가을 담기" 대형 보름달 조명과 다양한 크기의 보름달과 구형 조명이 가을의 풍요로움을 한층 고조시킨다. 호수 반대쪽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연출되는 '가을의 달' 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자. '가을 추억'은 가을 감성 가득한 비주얼 포토존이다. 기존 공간을 활용해서 다양한 소품과 가을꽃과 식물들로 구성된다. 총 8곳에서 가을 감성 가득한 가을 추억 포토존에서 인생 샷을 기대해 봐도 좋다. ◆선인장 미술관 "가을 감상" 선인장 미술관은 조각, 미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미술관은 고양 선인장 전시관에서 행사 기간 중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 1,000원이다. 고양시 예술 단체와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기획 전시로 지역 작가의 우수 미술·조각 작품 21점도 전시된다. 선인장 미술관에서의 융복합예술 전시를 만나보자. ◆가을꽃 영화관 "가을 영상" 고양 선인장 전시관 측면 잔디밭에 마련된 야외 영화관에서는 가을꽃축제 기간 중 매일 17시에 영화를 상영한다. 문화 공유, 소통, 휴식 공간으로서 영상 문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가을꽃 영화관에서는 가을꽃축제 방문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외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상영작은 버스킹을 소재로 한 양정웅 감독이 제작하고 박찬열, 조달환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 더 박스(The Box)이다. 야외 영화관에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플라워마켓 "가을쇼핑" 플라워마켓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고양시 생산 우수 화훼류 및 화훼 소품류, 재생 화분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플라워마켓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고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가을꽃축제를 관람하며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 '줍깅 캠페인', 일산호수공원 달맞이 섬에 위치한 월파정에서 가을 소리를 즐길 수 있는 '거문고 연주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깊어 가는 가을, 꽃의 아름다움과 자연, 문화, 예술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을꽃여정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많은 시민들이 일산호수공원으로 가을 여행을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28 13:12: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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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23학년도 수시 6회 초과 지원 321명 예방 조치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횟수 검색 결과, 1인당 평균 4.79회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교협이 올해 수시모집 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지원 건수는 220만3731건이었고, 전년 대비 1인당 평균 지원 횟수는 0.01회 감소한 4.79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6회 초과 지원 위반자도 321명 발생했다. 수시모집 지원횟수는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최대 6회까지 가능하고, 접수 시간 순으로 일곱 번째 원서부터 접수가 인정되지 않는다. 만일 이를 위반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산업대, 전문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 부모 모두가 외국인인 외국인 전형은 지원 횟수 6회 제한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교협은 수험생의 대학진학 기회를 보호하고 대입전형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수시모집을 실시한 208개 일반대학(캠퍼스 포함)의 지원 자료를 수합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 총 46만529명 중 321명의 지원 횟수 6회 초과자를 사전에 검출했고, 위반이 발생한 대학에 수험생 확인 후 원서접수 취소 등을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대교협은 앞으로 시행될 2023학년도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대해서도 지원·등록 위반 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입지원방법 위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시모집 합격 후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 정시모집 동일 군 복수 지원, 정시모집 등록 후 추가모집 지원, 이중등록 등의 대입지원방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8 12:57: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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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규제 개선협의회 출범...개선과제 논의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적 발전을 지원하는 대학규제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대학규제개선협의회'를 구성하고, 매월 1회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83번. 더 큰 대학 자율로 역동적 혁신 허브 구축)를 통해, 대학규제 개선을 위한 추진체계 마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교육부는 민간 위원 중심으로 '대학규제개선협의회'를 구성·운영해, 대학규제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대학규제개선협의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17명의 민간 위원과, 1명의 정부 위원(고등교육정책실장)으로 구성된다. 국민과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계, 지방자치단체, 국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로 구성했다. 또한, 일반적인 자문위원회나 전문가 협의회와 달리 대학규제개선협의회의 결정 사항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부 고등교육 정책 연구소를 통해 실무적으로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대학규제개선협의회 설치·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뒷받침할 계획이다. 대학규제개선협의회에서는 4대 요건이나 대학 통폐합 기준, 정원 규제 등 그간 대학의 자율 혁신을 저해했던 핵심 규제와 덩어리 규제의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대학 현장에서 건의한 개선과제와 교육부 외 다른 부처 소관 규제 등에 대한 범부처 합동 논의를 통해 속도감 있는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대학규제개선협의회의 출범은 대학규제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논의할 추진체계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협의회가 대학의 혁신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8 11:26: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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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장애 접근성 지도 '배리어프리 캠퍼스맵' 제작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공릉동 교내에서 '2022년도 배리어프리 캠퍼스맵(Barrier-free Campus Map)' 배포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기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인권센터, 학생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서울과기대 배리어프리 캠퍼스맵'은 서울과기대 학생인권위원회가 장애인 및 비장애인 구성원이 교내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관련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장애 접근성 지도이다. 특히,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의 정보접근성과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지도이며 ▲휠체어 진입 가능 여부 ▲장애인 승강기 ▲건물 내 강의실 점자표기 여부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전용 주차장 ▲경사로 및 기타 편의시설 ▲교통시설 정보 등이 표시돼 있다. 학생인권위원회의 현장 조사 및 교내 구성원의 제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 및 시각장애인의 교내 시설 접근성' 관련 정보를 정리했으며, 국제학생회 자치기구의 번역 지원을 받아 영문 설명도 포함됐다. 캠퍼스맵 제작에 참여한 강혜란(문예창작학과·19학번) 학생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좋은 기회로 학우들에게 배리어프리 개념을 소개하고, 배리어프리 실천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캠퍼스 내 변화들을 반영해 수정하면서 장애 학생의 이동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8 11:25:3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