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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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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젠더폭력 대응 통역사 양성 확대

김해시는 27일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외국인의 젠더 폭력범죄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김해시 외국인 젠더폭력 피해 전문 통역사 확대 양성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해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해다문화치안센터, 사단법인 김해여성회부설 가정폭력상담소, 김해성폭력상담소, 김해성인권지원센터 어울림의 관계자들이 모여 △젠더 기반 폭력범죄의 범위와 특징 △ 현장조사 및 상담 관련 통역 시 유의사항 △ 관련 양성교육 시 추가 반영사항 등을 논의했다. 앞서 김해시는 올해 4월부터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 사건의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해 원활하고 신속한 소통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가정폭력 피해 전문 통역사'를 양성·배치하고 있으며 현재 10개 언어권 21명이 활동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최근 쟁점화하고 있는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을 포함한 각종 젠더 기반 폭력범죄의 피해에도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해당 통역사를 '젠더폭력 피해 전문 통역사'로 확대 양성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부터 가정폭력 조사 및 상담 현장에 전문 통역사를 배치한 결과 현장 대응 인력의 언어 소통 등과 관련한 심적 부담감을 큰 폭으로 완화하였고, 범죄피해 대응 적기를 놓치는 것과 같은 부조리한 상황에 대한 예방효과도 크다는 평가가 높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당 통역사를 각종 젠더 기반 폭력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여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보다 더 안전하게 정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3:29: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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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강북교육지원청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와 MOU

울산 중구와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가 28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아동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학대 피해아동 즉각 분리를 위한 가정형 we센터 등 보호망 구축 ▲위기아동 효율적 보호·지원을 위한 협조 ▲피해 아동 및 위기아동 학교 지도·자문·교육·보호·상담 및 심리치료 등 전문 분야별 체계적인 상호 지원 등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앞서 아동 관련 기관 22곳과 아동학대 예방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및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등 각종 아동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동학대 예방 범구민 결의대회 개최, ubc 라디오 홍보 방송 진행,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울산강북교육지원청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위기아동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29: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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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中企 혁신바우처 2차 지원 기업 선정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2차 사업 지원 대상기업 3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은 부산지역 제조 소기업(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에 1차 사업 지원대상 104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기존 참여기업의 사업화 역량강화(고도화서비스 바우처)와 지역 산업과 환경에 적합한 지역산업(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을 중점 지원한다. 고도화서비스 바우처는 2020~21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을 지원받은 기업 대상으로 시제품 성능 향상 및 사업화를 중점 지원하며, 사상구 소재의 자동차 부품(펌프)을 생산하는 K사를 비롯한 5개사를 최종 선정하였다. 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는 부산시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분야의 6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애로 해결을 중점 지원하며, 기장군 소재한 선박 및 해양 방재장비 등을 생산하는 I사를 비롯하여 25개사를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 30개사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전문서비스기관으로부터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3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부산지역 제조 소기업들이, 부산중기청 2차 혁신바우처사업을 통해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부산중기청은 부산형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2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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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영종 주거환경 위해 비행기 항로 변경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비행기 소음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최근 기존 영종하늘도시 통과 비행기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영종하늘도시가 있는 영종1동은 공동주택이 밀집한 인구 집중지역으로 인천 중구 11개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8월 말 현재 중구 전체 인구는 149,164명이고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이중 104,948명이다. 영종1동은 17,651세대 45,675명이 거주해 중구 전체의 30.6%, 영종국제도시에서는 43.5%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공항과는 거리가 있어 비행기 소음이 덜하지만 김포공항에서 이륙해 서남쪽으로 돌아 내려가는 비행기 때문에 항공소음 민원이 잦았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2021년과 올해 초 국토교통부에 현황 보고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국토부는 항공로 효율화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배준영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이 지난 7월부터 김포공항 출발 항공로를 최종 변경해 적용해 비행기가 영종하늘도시 상공을 경유해 비행하지 않고 있다는 업무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변경된 항로는 영종대교 상부를 통과해 외곽 바닷길을 따라 변경해 영종하늘도시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은 야간에 들리던 비행기 소음이 많이 줄어들어 더욱 쾌적한 가을 밤을 맞고 있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 이광만 회장은 "그동안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비행기 소음이 많이 줄어들어 거의 들리지 않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비행기 항로를 변경하게 해 준 배준영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해부터 국토부에 항공기 소음대책을 요구해 왔고, 이를 받아들인 국토부가 항공로 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소음 없는 쾌적한 영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28:0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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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 성료

함양군체육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함양군볼링장에서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지원하고 함양군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엔 경남의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고, 동호인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생활체육의 축제로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남의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 6개조 운영 각 조 30명의 2게임 득점순으로 60명을 가려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은 5게임 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해, 최종 창녕 김현민 선수가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의 영광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을 찾아주신 경남의 볼링 동호인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을 알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규 볼링협회장은 "선수 모두가 열정적인 경기로 함양에 활력을 불어 넣은 성공적인 대회였다"며 "앞으로는 볼링의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열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경남의 동호인 간에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며, 이번 1회 대회가 볼링 동호인들의 한마음 축제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함양군볼링장이 준공되어, 함양군 볼링협회에는 9개 클럽, 150여명의 동호인들이 활발이 활동하고 있다. 볼링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2022-09-28 13:2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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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8일 창업기업 투자유치 IR 데모데이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시, 7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사업의 일환으로 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IR 데모데이 본선 행사가 28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BIGS 부산 창업기업 지원사업(이하, BIGS 지원사업)은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하여 부산시가 총괄하고 한국예탁결제원,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금을 조성하며 BNK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이 창업기업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경제진흥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BIGS 프로그램 중 '투자유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워온 창업기업들의 최종 발표대회를 가지는 자리로 예선을 통과한 9개 창업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가 진행된다. 본선에 통과한 9개 창업기업은 보유한 기술에 대한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기업역량 등을 종합평가하고 BIGS 운영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BNK벤처투자' 등 투자전문가(VC)가 심사역으로 참여하여 최종 3개사를 선발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본 행사를 통해 경쟁력있는 창업기업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부산시,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우수한 실력이 있는 창업기업들을 지속 발굴해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IGS 지원사업'은 24개 창업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업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진단을 통해 BM고도화, R&D 역량강화 지원, 투자유치 활성화, 글로벌 사업화 등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중간성과(8월말 기준) 총 매출 69억5천5백만원, 투자유치 3건, 신규고용 60명, 타 지원사업 57건(128억7천3백만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2022-09-28 13:26: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