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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근 경기도의원, 자치경찰 주민 참여 활성화 근거 마련

문형근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경기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문 의원은 "작년 7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 치안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자치경찰제도가 시행되었으나 아직까지 도민 인식이 낮고 참여가 부족하다"며, "민간참여를 통한 정책제안 및 의견수렴 활성화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례 발의 취지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의견수렴 대상자 확대와 참여 활동 실비 지급에 관한 것으로, 현행 조례 '제20조'의 도민 의견수렴 조항을 개정하여 도민으로 제한되어있는 의견수렴 대상자를 민간으로 확대하여 경기도가 생활권인 직장인, 대학생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활동에 필요한 실비를 지급할 수 있게 했다. 최근 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치경찰제를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한 50%의 도민들조차도 41%는 잘 모른다고 응답하여 도민 인지도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참여가 활성화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제 시행에 기여하길 바린다"며,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 맞게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이 치안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개정안은 오는 10월 7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2022-09-25 07:15:37 유진채 기자
경기도교육청, 교육급여ㆍ교육비 연중신청 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저소득층 학생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교육급여는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로 전국 지원 기준이 같고, 교육비는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을 경기도교육청 기준에 따라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급여 대상은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로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 약 256만 원 이하 가구에 있는 학생이다. 교육급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2학년도 기준 연 1회 교육활동지원비를 ▲초등학생 33만 1천원, ▲중학생 46만 6천원, ▲고등학생 55만 4천원 지원한다. 한편 2023학년도에는 평균 22.7% 인상 지원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은 항목별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각각의 대상자 선정 기준은 도교육청 누리집 '교육복지지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을 통해 연중 신청하면 된다. 현재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비 지원 누락 여부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급여·교육비는 신청 후 30일에서 60일 이내에 처리 후 학부모나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SMS) 등으로 심사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도교육청 최진용 교육복지기획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 발굴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저소득층 교육격차를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 및 금액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5 07:15: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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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와인페스타'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제10회 영천와인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리 만나보는 영천와인페스타' 행사를 지난 9월 22일 대창면 소재 블루썸 와이너리에서 진행했다. 영천와인페스타 출연진의 재즈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축제 진행 상황 소개 및 영천별빛한우 핑거푸드와 와인 시음·시식 등 제10회 영천와인페스타의 키워드가 되는 내용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영천와인이 그동안의 노력으로 품질이 눈에 띄게 발전해 왔으며, 이번 축제가 주요 지역 자원인 영천별빛한우와 와인에 재즈를 더하여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는 호평을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민들뿐 아니라 다른 지역민들도 영천와인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1 ~ 2일 양일간 영천강변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영천와인 페스타에서는 지역의 10여 개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50여 종의 와인을 마음껏 시음하고,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영천와인을 구입할 수 있다. 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과 콜라보한 음악공연과 영천별빛한우의 조합이 있는 제 10회 영천와인페스타에서 풍성한 가을연휴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2022-09-25 07:14:34 이상호 기자
민노총, 대규모 총궐기…서울시내 교통 혼잡

민주노총이 24일 정부의 노동 정책을 규탄하고 개혁 입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삼각지역 3번 출구 인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개혁입법 쟁취, 10만 총궐기 성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된 총궐기 대회에는 조합원 총 2만8000여명이 참가했다. 서울에서는 경찰 추산 약 5000명이 모였다. 경찰력은 전국에서 40개 중대 3000명이 투입됐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는 세계 최장 노동시간을 자랑하는 노동환경에서 더욱더 노동력을 강조하는 정책기조를 펼치고 있다"며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 직무성과급 도입을 통한 임금삭감 정책 등은 노동자의 안전과 경제적 약자의 권리, 생존권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종대로(태평~숭례문)와 삼각지역 일대에 집회 무대가 설치됐으며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숭례문을 출발해 광화문과 안국로터리로 향하는 경로로 행진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심권 및 한강대로 일대에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면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부득이 자동차를 운행할 때는 정체구간을 우회하고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달라"고 말했다.

2022-09-24 16:1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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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산업 성장세에 육아 콘텐츠 관심 증가

아이 한 명을 위해 온 가족, 지인이 지갑을 연다는 의미의 '텐포켓', 금처럼 귀하게 여기고 아낌없이 키운다는 '골드키즈', '맘코노미' 등 유아동 신조어가 등장할만큼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보육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키즈 관련 산업도 큰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미국 포브스가 추산한 육아·서비스·앱 등 키즈 시장 경제 규모는 약 460억 달러 수준이며, 국내에서도 '키즈 이코노미' 성장 가능성에 따라 아이들 혹은 보육자를 겨냥한 다양한 상품, 서비스,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는 추세다. 소비자 니즈에 따라 다양해진 키즈 관련 상품 및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요즘 보육자들이 선택한 상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최근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1만9000원에 구독 서비스에 포함된 클래스를 무제한으로 수강 가능한 '클래스101+'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취미), 머니, 커리어, 키즈 등 25개의 카테고리 클래스를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된 만큼 보육자부터 자녀까지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이 된 것. 특히 키즈 분야의 경우 영유아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교육부터 육아 노하우를 담은 클래스까지 있어 아이들 뿐 아니라 보육자를 위한 콘텐츠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키즈 카테고리는 '아이 교육'과 '부모 교육' 2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아이 교육' 카테고리에서는 미술/공예, 요리, 자연/과학, 수학/코딩, 사회/경제, 건강, 언어, 음악, 특별활동 등 아이들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들이 있으며, '부모 교육'에서는 육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부터 자녀교육 관련 클래스까지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인기 클래스로는 ▲소담쌤-아이템 만들기부터 캐릭터 드로잉까지, 제페토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 ▲채우다STEAM -STEAM 융합놀이 포트폴리오로 초등 과학교과 정복하기! ▲꿀쌤 -아이와 수학의 달콤한 첫 만남! 꿀쌤의 '유아 사고력 수학' 등이 있다. 한편, 클래스101은 SK브로드밴드와 협업해 B tv에서 '클래스101+' 구독 서비스를 독점 공개한다. IPTV업계 최초 출시이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작은 화면이 아닌 TV의 큰 화면으로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인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다양한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거나 가족 구성원들의 취향에 골고루 부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자신의 의견이나 표현에 서툴러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심리 분석을 도와주는 영유아 멘탈케어 앱도 주목받고 있다. 에듀테크 기업 플랙스에서 운영하는 '키즈다이어리'는 심리 상담 센터에 방문할 필요 없이 무료로 자녀 심리 불안 증세를 조기 진단하고 그에 따른 육아 가이드도 제안해 줘 초보맘들에게 인기다.

2022-09-24 13:45:20 신원선 기자
국민 97% 코로나 항체 보유…26일부터 실외 마스크 해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 대다수인 97.38%가 자연 감염이나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9월 전국 17개 시도에서 표본 추출한 5세 이상 국민 1만명에 대해 코로나19 항체양성률을 조사한 결과다. 이는 정부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 대규모 항체양성률을 조사한 것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가운데 데이터 적합성을 검토 중인 이들을 뺀 9901명에 대해 항체양성률을 분석해 보니 자연 감염과 백신 접종을 모두 포함한 항체양성률은 97.38%였다. 다만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항체는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하는 데다 변이가 출현할 때마다 항체 지속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며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게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자연 감염에 의한 항체 보유자는 전체 중 57.65%였다. 조사 직전 시점인 7월 말 기준으로 국민 전체에서 누적 확진자 비율은 38.15%였는데, 자연 감염 항체양성률은 이보다 19.5%포인트 높았다. 방역당국은 이 19.5%포인트가 확진자 통계에 안 잡힌 미확진 감염자라고 설명했다. 권 원장은 "항체는 교과서적으로 볼 때 형성 후 6~8개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도 6개월 이상 존속하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실외 마스크 착용도 26일부터 해제된다. 이날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 수준으로 바뀜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던 야구장을 포함한 스포츠 및 야외 공연 때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한동안 유지된다. 보건당국은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시기와 범위, 해외에서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검사 폐지, 요양시설 대면 면회 허용 등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2022-09-24 13:3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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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 직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역량 강화 교육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0여 명의 종사자와 시설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로부터 시민과 종사자 보호를 위해 사업주가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중대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박형수 산재예방지도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령의 15가지 의무 ▲도급·용역·위탁 관계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방안 ▲사고 사례를 통해 본 의무이행과 사후 조치 등을 주제로 직원들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정리와 함께 올해 발생했던 중대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을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이 높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모든 종사자들이 지속적인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종사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철저히 구축·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3 16:25: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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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최용신기념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샘골에서 상록수로’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용신기념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농촌계몽운동가이자 여성독립운동가인 최용신 선생과 샘골마을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샘골에서 상록수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물관 및 전시관을 거점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2 뮤지엄 백스테이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기획전은 이달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최용신기념관 어린이체험전시관 앞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최용신(崔容信·1909.8.12~1935.1.23) 선생은 안산 샘골교회(현 안산시 본오동 일대)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애국심과 자립심 향상을 위한 교육 ▲청년과 부녀자들의 문맹퇴치 ▲농촌마을의 생활개선 등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현실에도 굴하지 않고 농촌계몽운동을 헌신적으로 실천한 여성독립운동가다. 시는 2007년 최용신 기념관을 개관하고 다양한 전시, 교육, 학술사업을 추진하며 그 뜻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기획전은 192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최용신 선생의 일대기와 샘골마을의 변천사가 고스란히 담긴 사진 47점이 소개되며,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들도 대거 포함되어 있다. 특별전에 출품된 사진들은 최용신 선생의 제자들이 소중하게 간직했던 자료들로 최용신기념관의 자체 소장품과 함께 한국YWCA연합회, 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박물관, 홍석창 목사 소장품 중에서 선별된 작품들이다. 기관과 개인소장자의 협조를 통해 성사된 이번 사진전은 고화질 이미지 스캐닝과 디지털 복원작업과 대형실사출력의 과정을 거쳐 관람객들이 과거 샘골마을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1930년대 샘골마을 농촌봉사활동, 샘골강습소 증축기념 낙성식 사진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던 최용신 선생의 삶과 정신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930년대 샘골마을 사람들의 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프로그램과 옛 샘골강습소를 배경으로 꾸며진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최용신 연구가이자 수집가인 오산 동탄교회 홍석창 목사의 수집스토리와 전시설명을 담은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기획전이 헌신과 사랑으로 농촌계몽운동을 펼쳤던 최용신 선생과 상록수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용신 선생의 업적과 숭고한 뜻을 시민들과 함께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3 16:25:3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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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남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여행

구미시 원남초등학교(교장 송혜숙)는 지난 9월 21일 본교 5학년생들 대상으로 강당에서 어린이청소년연극 극단을 초청하여 연극 공연을 관람을 진행하였다. 이번 초청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22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마련하였다. 김천국체가족연극제 금상을 받은 실력있는 극단 <이야기꾼의 책공연>팀을 초청하였으며, <커다란 순무>와 <마쯔와 신기한 돌>이라는 연극을 선보였다. 한 시간 넘는 시간동안 공연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도 하면서, 연극 공연에 푹 빠져서 즐겁게 관람하였다. 본교 5학년 김OO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본 연극 공연 중에 가장 즐거웠으며, 직접 참여해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뿌듯했다"라고 표현했다. 또한 한OO 학생은 "공연이 감동적이었다. 연극을 보며 환경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본교 송혜숙 교장선생님께서는 "좋은 예술 작품을 학교 안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며, 앞으로 많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이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히셨다.

2022-09-23 15:44:1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