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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와 상호협약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와 산학협력협의체 구축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오전 11시 남해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심광진 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는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 운영을 통한 전문학사과정 교육 기회 제공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은 ▲교육과정 개발 편성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현장교육 진행 ▲산업체 전문가의 대학 교육 참여 ▲산업체의 현장실습기회 제공 협조 및 대학의 정규학점 부여 ▲양 기관의 시설 및 기자재 공동활용 ▲대학과 산업체의 인적·물적 자원 투입 및 현장경험·채용 기회 제공 지원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는 학생들의 취업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대학―산업체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인적 네트워크 구축, 현장실습처 및 취업처 발굴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게 된다. 조현명 총장은 협약식 인사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와 우리 대학이 산학협약 체결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남해대학 학생들의 다양한 현장경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광진 지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와 남해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관계를 맺어 남해대학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훌륭히 성장해 나가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2-09-21 16:04: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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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수출정보방에서 수출정보 공유

해남군이 수출관련 업체들간의 다양한 정보공유를 위해'땅끝수출정보방'네이버 밴드를 개설했다. 밴드에서는 다양한 수출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수출업체의 건의사항 등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출기업은 물론 앞으로 해외 수출을 계획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업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지난 16일 수출업체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수출 관계자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내년 수출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경 가바쌀 수출사례와 해남고구마식품(주) 고구마말랭이 수출사례 발표를 통해 농특산물 수출시 유념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또한 LA한인축제 농산물특판행사 참여 등 6건의 수출관련 건의사항이 제시된 가운데 군에서는 내년 수출계획 수립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민선8기 공약사항의 하나인 농식품 수출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다양한 수출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며"땅끝수출정보망을 통해 수출업체와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1 15:27: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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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유치‘총력’

해남군이 해양수산부가 전남도를 통해 사업 공모에 들어간'국립 해양수산박물관'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이 해양수산부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건의하고, 윤재갑 국회의원의 땅끝 건립 촉구에 힘입어 전남지역 건립이 현실화되었다. 현재 전남도내 공모를 통해 신청 제안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최초 사업 건의 지자체이자 사업 추진의 최적지라는 점을 내세워 유치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은 한반도의 최남단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대륙과 해양으로 동시에 나아갈 수 있는 입지조건으로 우리나라 해양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차지해 왔다. 선사시대부터 해양을 중심으로 주거지가 생성, 마한시대에는 중국-일본을 잇는 국제무역항으로 활발한 해상교역의 중심지가 되었고, 고려시대 장보고의 주 활동무대가 되었다. 현재에도 목포, 영암, 진도,완도, 강진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땅끝'의 상징성으로 우리나라 해양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내 유사 전시시설이 없어 땅끝해남의 우수한 해양문화를 알릴 기회가 없다는 점도 꼽히고 있다. 군은 도내 지자체간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준비된 해남군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하게 내세우고 있다. 해남군은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등 유치 타당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남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산단체 및 사회단체에서는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 게시와 함께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전 군민이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군은 박물관 유치를 위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땅끝 해양자연사박물관, 지역 대학 등과 업무 협약을 진행 중으로, 해남군의회에서도 지난 20일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유치전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은 4만2500㎡ 규모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등을 망라한 해양복합시설물로 해양수산부가 총사업비 1,245억원 전액을 국비로 투입하여 전남권에 건립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10월 7일까지 자치단체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14, 15일 제안서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 후 17일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2-09-21 15:24: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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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스포츠 관광 도시로 발돋움’ 체육시설 확충 착착

완도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전지훈련팀 및 각종 체육대회 유치 등을 통해 스포츠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자 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4년 체육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종합 운동장, 농어민 체육센터, 축구 전용 구장, 테니스장, 소프트 테니스장, 전천후 테니스장, 야구장, 족구장, 역도 훈련장 등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을 구축 중이다. 특히 지난 8월 개관한 청해진 스포츠센터는 총 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 체육공원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7,136㎡, 관람석 1,026석 규모로 건립되어 현재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체육공원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청해진 스포츠센터 옆 부지에 24억 원을 투입하여 221면의 주차타워를 2021년 7월 준공했다. 전천후 실내 테니스장은 1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테니스장 3면 규모로 조성됐다. 고금면에는 10억 원을 투입하여 1코스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지난 2월 조성되었고, 생활체육공원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다. 도서지역에도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군민에게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군외면에 25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4월 준공되었으며, 노화읍에는 40억 원, 청산면에는 35억 원을 투입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보길면에는 19억 원을 투입, 부황리 일원에 운동장과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을 지난해 12월 준공했고, 올해 추가로 15억 원을 투입하여 축구장 본부석,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을 설치하는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민선 8기에도 생활체육 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3년 소안면을 시작으로 금일, 약산에도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한다. 고금, 보길, 청산, 소안에 총 15억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놀이 시설과 90억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청소년 놀이 공간 및 공공 볼링장을 포함한 멀리 플렉스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장애인형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공모 신청도 준비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내년에 개최되는 제62회 전남체전 및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각종 체육시설 정비·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특히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 군이 스포츠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9-21 15:23: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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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1일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개소

김해시가 21일 지역 소상공인 통합물류시설인 '김해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최수봉 김해중소유통물류협동조합 이사장, 배석희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물류센터는 지난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5,938㎡에 건축면적 2,487㎡, 지상 1층 규모로 2020년 10월 착공, 지난 3월 말 준공됐으며 김해중소유통물류협동조합에서 조합원 5천500여 명으로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물류센터는 농수축산물과 공산품 등 총 1만여개의 상품을 취급하며 마진을 최소화해 소상공인들에게 최저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해 대형마트 및 온라인쇼핑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중소상인과 골목상권 등 지역 3만9천여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유통업은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고 있는 산업 중 하나로 중소유통물류센터가 중심이 되어 공동구매·공동물류로 구매원가를 절감하고 최소 마진과 최저 가격으로 지역 중소유통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1 15:23: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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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비전선포식 개최

창원시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창원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이규봉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시장지원과장, 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문순규 창원시의회 부의장,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직무대행, 김재섭 DN솔루션즈 대표, 김종욱 화천기계 이사 등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국가산단이 2021년 2월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육성사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산·학·연·관이 함께 특화단지 비전을 선포하고, 초정밀 가공장비 국산화 협력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국가산단은 국내 정밀가공장비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 공작기계 앵커기업과 많은 협력기업들이 있다. 기계를 만드는 기계로 불리는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분야로 소부장산업의 근간이 되며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중 육성이 필요하다. 경남창원 소부장 특화단지는 초정밀 가공장비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현재 CNC 실증기반 구축, 핵심가공기술 공동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에 513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창원시와 경남도는 초정밀 가공장비 국산화 및 가공기술 확보를 위해 앵커기업과 협력기업이 상생협력 할 수 있는 육성사업 등을 추가 기획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이 AI기반 초정밀 가공장비 클러스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함께 노력해야 하며, 관련기관들과 힘을 모아 소부장 기업들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1 15:22:5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