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유정복 인천시장, 국제회의 무대에서 인천의 도시 안전성 홍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제회의 무대에서 인천시의 재난 복원력 등 도시 안전성을 적극 알렸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9월 21일 UNDRR(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주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APMCDRR)'에서 도시복원력 세션에 참석해 연사로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연설을 통해 인천의 도시 안전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와 글로벌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국제회의 무대에서 인천시의 재난안전 정책을 발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을 지켜야 대한민국의 안전, 세계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재난위험 경감에 선제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간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하며 "함께 행동해야 함께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모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이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UNDRR이 2년 주기로 개최하는 회의다. 2010년 제4회 회의는 '기후변화대응 재난위험 경감'을 주제로 인천시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호주 회의에는 40개국의 아·태지역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부문, 비영리단체 등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에서 회복으로 ? 재난위험 경감을 통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래변화'를 주제로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세계 6번째이자 아시아 최초·유일의 'UNDRR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유정복 시장은 이번 국제회의에 연사로 공식 초청받아 참석하고 있다. 유 시장은 연설에 앞서 마미 미즈토리(Mami Mizutori) UNDRR 특별대표와 만나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2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한 UNDRR의 적극적인 협력과 국제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당부했다. 마미 미즈토리 대표는 유 시장에게 "우리는 기후변화와 전쟁, 코로나19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인천이 도시복원력 회복의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정복 시장은 데이비드 맥라클란(David McLachlan) 호주 브리즈번 시의회 의장과 만나 양 도시간 재난위험경감 사례 및 기술협력 공유 등 재난위험 경감분야 국제적 공조에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브리즈번은 호주 3대 도시 중 하나로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도시로 확정된 도시다.

2022-09-22 08:46: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어쩌면 위로가 필요한 우리’ 자살예방 캠페인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자살예방법을 홍보하고 생명 존중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어쩌면 위로가 필요한 우리'라는 주제로 자살 예방 대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주 시민을 대상으로 평내호평역(19일), 경복대학교(20일), 도농역(21일)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부희망케어센터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스트레스 및 우울 검진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느린 우체통 편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에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에 우울하거나 자살을 생각하는 친구가 있는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살예방법에 대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이 많이 기획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보다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자살 사망률은 'OECD 보건통계 2022'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25.4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이는 OECD 평균인 11명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으로 한국은 2003년 이후 줄곧 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지키고 있다.

2022-09-22 08:45:48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지역 취약계층 위해 백미 1,000kg 기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박종호)는 21일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100포(1,000kg)를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기부했다. 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에서 기부한 쌀은 남양주시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장애인 단체 11개소에 배분돼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호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장은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기부하게 됐다"라며 "뜻깊은 후원이 될 수 있도록 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보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라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2 08:45:39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이강덕 포항시장 “안전도시 조성위해 국가 차원 지원" 호소

이강덕 포항시장은 9월 21일 포항을 방문한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에게 태풍피해 현황과 복구계획을 설명하며, 피해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해소할 항구적인 재해예방을 위한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경북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영덕고속도로(영일만대교)건설 사업과 태풍피해 복구 등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기재부와 경북도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사전 브리핑에서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준의 재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도심 외곽 우회 대배수터널 설치 ▲도심 저류지 확충 및 빗물펌프장 기능 보강 ▲연안 침수위험지역, 하천지류지역 차수벽 설치 ▲포스코 및 국가산단 조성 시 이주한 주민들에 대한 집단 이주대책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사전 브리핑에 이어 태풍 피해가 컸던 냉천 주변을 직접 찾은 이 시장은 해안가와 인접한 지역은 만조시 폭우가 겹칠 경우 하천 범람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항구적으로 해결할 ▲항사댐 건설 ▲형산강 국가하천 정비 ▲하천지역 지구단위 종합복구 계획 수립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태풍 피해가 컸던 대송면 주민들은 포스코와 국가산단 조성시 삶의 터전을 잃고 이주한 주민들로 대부분이 고령층이며, 태풍 내습시 잦은 침수피해를 겪고 있어 근본적인 피해 방지대책이 절실한 상황으로 이를 위한 집단 이주대책도 수립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포스코와 철강산단도 침수되면서 조업중단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1조 7,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특히 철강산업은 국내 건설, 자동차, 조선 등 국가 기간산업에도 피해가 이어질 수 있어 국가 차원에서 재난방재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포항시민들의 최대의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 현장 브리핑을 갖고,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이미 포화상태로 남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영일만대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포항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장교는 가장 경제성이 높으며, 공사기간도 가장 짧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도 선정된바 국방부와 최종협의만 거치면 사업추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영일만 대교가 건설되면 서·남해안에 치우친 국가 도로망을 U자형으로 완성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으며, 포항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 산단, 영일만항과의 접근성이 높아져 물류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포항지진에 이어 이번 태풍까지 겪으며 도시 분위기 침체와 인구감소 등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난·재해 없는 안전도시 포항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김완섭 예산실장은 "포항시민들이 겪고 있는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기재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최대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도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포항이 안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08:45:2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태풍‘힌남노’재난쓰레기 빙자한 폐기물 불법투기 단속강화

포항시는 태풍 '힌남노'로 인한 재난폐기물 처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태풍피해를 빙자한 주택수리(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과 스티커를 부착하지 아니한 대형폐기물을 마구 버리는 불법투기가 만연하고 있어 이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4개 단속반 9명과 29개 읍·면·동 자체 단속인력과 협업해 폐기물 불법투기 단속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간 침수지역 태풍재난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 단속보다 계도 위주로 단속인력을 투입했으나, 태풍피해를 빙자한 주택수리(리모델링) 건설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대형폐기물 등 묻지마식 불법투기가 만연하고 있어 이를 단속강화와 현장지도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속은 현장 불법행위 적발과 병행해 이동식 감시카메라(CCTV)를 적극 활용 할 방침이다. 현재 포항시에 설치된 불법쓰레기 배출 감시카메라(CCTV)는 총228대(고정식 109대, 이동식 119대)로 이중 이동식 CCTV가 예방 및 단속효과가 큰 것으로 자체분석 된 바, 상습 불법투기 지역, 민원 다발 지역에 중점 설치해 단속효과 제고와 불법투기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 그 대상은 ▲종량제봉투미사용 ▲쓰레기혼합배출 ▲대형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불법배출 ▲사업장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 등이며 단속을 통해 적발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상근 자원순환과장은 ″잔량의 재난쓰레기 마무리 수거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취약지구 환경정비 및 불법투기자에 대한 단속강화에 통해 시민불편 해소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2 08:45:0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의회,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성금품 일천만원 기탁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가)가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며 온정의 손길에도 힘을 보탰다. 시의회는 9월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백인규 의장, 배상신 의회운영위원장, 박희정 자치행정위원장, 이상범 경제산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일천만원의 태풍 피해복구 성금품을 전달했다. 시의회는 앞서 태풍 내습 후 오천시장과 대송면을 찾아 긴급 복구활동을 펼치고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각 지역구는 물론 대송과 오천, 구룡포, 장기 등 심각하게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사항을 청취하며 지속적인 복구 활동에 나서왔다. 또한 임시회 일정 단축과 시정질문 연기, 행정사무감사 취소 등을 통해 집행기관이 태풍 피해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태풍피해 지원을 위한 「포항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와 태풍 피해 지역산업 정상화를 위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결의 등 의회 차원에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인규 의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33명 의원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시민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해서 찾아보겠다"라고 말하며 성금품을 전달했다.

2022-09-22 08:44:5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제72주년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가져

경상북도는 9월 21일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탑(장사해수욕장 내)에서 도내 기관단체장, 장사상륙작전참전용사,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도민, 군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환영사,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장학금 전달, 헌시낭독, 장사학도병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덕 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4일 국군 육군본부직할 독립 제1유격대대가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펼친 양동작전이었다. 바닷물을 헤치고 총탄이 빗발치는 해변에 상륙 후 북한군의 주 보급로와 포항·영천 방면 국도를 차단해 북한군의 후방활동을 마비시키며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6.25전쟁의 흐름을 바꾼 승리의 전환점이 된 전투였다. 이 작전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97년 장사리 해변에서 작전 중 사용됐던 문산호와 유해들이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2019년에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개봉되며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학도병들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박세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축사에서 "6.25전쟁 당시 영덕 장사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모인 유격대원들은 장사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전쟁의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결국에는 나라를 구했다"며"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300만 도민의 힘을 모아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2 08:44:4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자율선택형 급식' 확대 본격 시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카페테리아식 급식 확대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카페테리아식 급식은 학생들이 영양 기준량에 적합한 음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섭취해 만족도를 높이는'자율선택형 급식'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맞춤형 카페테리아식 급식 확대를 위해 영양교사, 영양사, 학교 관리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으로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에서는 설문조사, 학생자치회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급과 배식 방법을 고려한 구체적 운영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도내 자율배식 운영 26교와 샐러드바 운영 11교 대상으로 학교급별, 배식 형태별 시범학교를 10교 내외 운영한다. 시범학교에서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교육 ▲교육과정 연계 학생급식 ▲자동화기기 시범운영 ▲시설·기구 설비 공간 재구조 ▲인력 운영 등을 중점 연구하고, 12월에 운영 결과를 공유해 카페테리아식 급식 운영 희망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태호 도교육청 학교급식협력과장은 "학생들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카페테리아식 급식을 확대해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를 높이겠다"라며, "학생들의 기호와 요구에 맞는 다양한 급식과 건강한 식생활교육을 통해 맛과 질이 보장되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08:44: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사상자 예우 개선' 제안

김미숙 경기도의원은 2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사상자 제도 개선 제안' 이라는 주제발언을 통해 "의사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라며 예우개선 필요성을 제안 했다. 먼저, 의사상자를 "사회적 유공자"로 칭하는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국가유공자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고자 공헌한 사람"이라면, "의사상자는 사회정의와 약자의 인권 보호를 위하여 희생하고 공헌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의사상자를 사회적 유공자로 칭하면, 의사상자가 사회적으로 희생과 헌신을 한 사람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성에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설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의사상자 지원 관련법과 조례를 개정하여 의사상자 예우와 지원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버금가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 했다. 김 의원은 "의사상자에 대한 제대로 된 예우는 의사상자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튼튼하게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경기도가 앞장서서 의사상자에 대한 제대로 된 예우와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2022-09-22 08:44:1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