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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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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수, 우수 전통시장·산업단지 벤치마킹

이상근 고성군수가 22일 군의원, 고성군상공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우수 전통시장의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 군수를 비롯한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 장흥군의 정남진토요시장과 영암군의 대불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관계자들의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들은 전통시장 운영 성공사례를 들으며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겸비한 시장을 둘러보고, 산업단지에서는 기업체와의 의견교환을 통해 고성군의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이날 벤치마킹을 토대로 고성군에 접목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고성군에 맞는 추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자체의 사례를 접하면서 우리 군의 현실과 비교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민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남진토요시장은 전국 최초 주말시장으로 시작돼 전국 우수시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전국 국가산업단지 중 분양가격이 가장 저렴한 임해형 산단이다.

2022-09-22 11:14: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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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확장에 행정력 집중

경상남도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확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초 지정되었고, 2017년 12월 현재의 면적으로 확정된 후 면적 변경이 없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경남지역의 산업용지는 368만 4천㎡로 그중 98.5%인 363만㎡ 입주가 완료되어 이미 포화상태에 있다. 또한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 개발에 따라 산업·물류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고, 2032년 진해신항 9선석 개장에 대비하기 위하여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한 부지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 해양수산부에서 시행중인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용역'에서도 2030년 항만배후부지가 약 573만 2천㎡ 부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트라이포트 배후 물류도시 개발구상 수립 용역'을 통해 배후도시 방향, 토지이용계획, 광역교통계획 등을 분석하여 ▲ 경제자유구역 등 포괄적 마스터 플랜 수립 ▲ 배후 물류부지 수요·공급 계획 수립 ▲ 신(新)경제권 형성을 위한 글로벌 기업 유치전략 및 단계별 실행계획 등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및 국토교통부에서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주변에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 개발을 추진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각종 국가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경남도는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추진하는 것은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 국가 첨단물류 플랫폼 구축용역 등 국가계획이 확정되면, 관련법 및 개발동향 등을 면밀히 분석 후 국가계획에 따른 개발지역과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대상지가 중복되지 않도록 하여, 경남도와 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 개발 등으로 부족한 산업·물류부지의 적기 공급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이 필요한 실정"이라면서, "이를 위해 국가계획이 확정된 후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경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경제자유구역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11:14: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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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우리밀 제빵교육으로 도시재생 지역특화 추진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성공적인 우리밀 빵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21일 구례주조장 예술창고에서 제빵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 사전 토론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9월 21일부터 주 1회씩 총 6회 진행되는 과정으로 황금알밀 실습과 축제 추진 워크숍 과정으로 이뤄진다. 구례 골목 빵 거리 활성화를 위해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우리밀 빵 축제의 사전 준비과정에 속한다. 교육 전문가로 국립식량과학원의 강천식 박사를 초빙하여 밀의 재배 과정·특성과 제빵 시 유의 사항·문제점 등에 대한 교육 및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품질 높은 빵을 축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강천식 박사는 "황금알밀은 단백질 함량이 14%이고 글루텐 10.3%로 제빵용에 적합하여 수입밀을 대체할 것으로 본다"며, 황금알밀이 우리나라 제빵용 품종으로 정착하여 농가 소득향상 및 우리밀로 만든 빵이 식탁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홍보하기 위해 구례읍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황금알밀 품종으로 만든 밀가루 150㎏을 후원받아 관내 제과제빵업체에 나눠 홍보하였으며,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본 결과 빵의 품질이 매우 좋다는 제빵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이를 공유하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들과 함께 구례구역 제과점, 구례당 등 현장을 방문해 황금알밀로 만든 빵을 먹어보며 우리밀이 수입밀과 경쟁력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하 구례구역제과점 대표는 "황금알밀로 빵을 만들었는데 너무나 빵이 좋게 나와서 놀랍고 반가웠다. 육종한 강천식 박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수유 등과 결합한 구례만의 빵을 만들어 관광상품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이번 교육을 잘 마무리하여 골목 빵가게 활성화를 위한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일환으로 11월 4일 우리밀 빵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에서 육종한 황금알밀로 만든 밀가루를 활용한 빵으로 구례 제과제빵업체 15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민선8기 공약인 우리밀 베이커리 산업 육성을 위하여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진력을 다하고, 오는 11월 4일에 우리밀 빵 축제를 성공시켜 우리밀 산업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밀 콘텐츠로 도시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봉남리 일원을 중심으로 「봉황과 함께 잇는 우리밀 플러스+ 봉남」의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2022-09-22 11:14: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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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동아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은 '동아굿즈(문화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최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동아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박물관 관람 문턱을 낮추고 상향식 동아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처음 열린 행사다. 석당박물관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인 굿즈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엔 100여 건이 접수됐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석당박물관 1층 로비에서 패널 형태로 전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동아대 기념품 또는 시상품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부민캠퍼스 석당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김기수 관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화조화 전통 여권 케이스&네임택'을 제안한 공하영(산업디자인학과 2)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말머리장식 뿔잔 인센스 홀더'를 제안한 길태혁(건축학과 3), '석당박물관 리무버블 스티커'를 제안한 박소정(석당인재학부 4), '화조화 포인트 키캡'을 제안한 김연경(컴퓨터공학과 3) 학생이 각각 받았다. 장려상은 권민주(산업디자인학과 1,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뱃지', 윤서영(패션디자인학과 1,'화조화 병풍 무드등'), 정가홍(산업디자인학과 3, '꿈속으로 날아라 기와보드', 이유채(응용생물공학과 2, '군접도 향수 시리즈'), 박태훈(산업경영공학과 3, '15인치 노트북·태블릿 파우치'), 전경현(석당인재학부 4, '청화백자 모란문 주자 미니가습기') 학생 등 6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공하영 학생은 "평소 박물관 소장품 중 여러 종류의 꽃들과 새들이 어우러진 화조화 병풍(근대)을 가장 관심 있게 봤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화조화 일부를 패턴으로 활용, 한국의 미를 그대로 담으면서 어디로 향하든 그 길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 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김기수 관장은 "처음으로 기획된 공모전임에도 다양한 전공의 학생이 박물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박물관 콘텐츠를 진취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1:1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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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첫 해외 출장에서 국제도시 인천 재확인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의 외교적 성과로 국제도시 인천의 재확인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꼽았다고 22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와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을 순방했다. 이번 출장은 재난관련 국제기구인 UNDRR(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의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APMCDRR)'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정상회의 인천 유치 홍보활동과 초일류 글로벌 도시 구체화를 위한 일정도 겸해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거둔 주목할 만한 외교적 성과로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를 통해 인천이 해외 유수 도시들과 글로벌 이슈를 공유하는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재확인한 것과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과 도시재생, 재난대응·복원에 대해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한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 참석과 연설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UNDRR 복원력 허브도시로 인증 받은 인천시의 재난안전정책 및 재난대응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싱가포르와 호주의 현지 기업인과 도시재생 사례를 접하면서 민선8기 핵심공약인 뉴홍콩시티·제물포르네상스를 필두로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구상하고,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특히, "싱가포르 사례를 통해 금융·무역 등 홍콩에서 나오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을 인천에 유치하는 뉴홍콩시티와 관련한 금융허브 조성방안, 다국적 기업 투자유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호주의 달링 하버, 바랑가루 등 여러 도시재생 사례를 본보기로 삼아 인천 내항 재개발을 인천시 중심 사업 구도로 전환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또, 외국자본 유치와 관련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핵심 전략산업 다국적기업 유치, 신산업 육성 등 인천이 초일류도시로 성장하는 외연과 콘텐츠를 구성해 가도록 역할을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뉴홍콩시티와 영종도의 관광자원을 접목하고, 개항장, 168개의 섬 등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살려 글로벌 트랜드에 맞는 핵심 콘텐츠와 추가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한편, 원도심 관광자원을 국제적 기준에 걸맞게 업그레이드하고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일정으로 싱가포르 APEC 사무국을 방문해 '2025 APEC'인천 유치 홍보활동을 벌인 것과 관련해서는 "인천 최초의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국제회의 도시로 도약하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2022-09-22 11:13: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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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개최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제25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가 22일 사천시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상남도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자연보호연맹 사천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자연보호헌장 낭독, 자연보호 유공자 포상, 경진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했으며,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후원했다. 특히, 환경사진 전시회, 환경정화활동, 화합한마당 등 자연환경과 관련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자연환경보호 및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의 자연보호 활동에 헌신하고 자연보호운동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들에 사명감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태 사천시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 다양한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와 자연의 가교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자연보호에 대한 의지를 내비췄다.

2022-09-22 11:1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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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월부터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도입

울산시가 오는 10월부터 주택건설사업의 통합심의 추진을 통한 신속한 주택 공급으로 주택 시장 안정화에 나선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규모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위한 사전 절차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계획 심의,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심의, '경관법'에 따른 경관위원회 심의, '건축법'에 따른 건축위원회 심의 등 4가지가 있다. 이들 절차는 각각의 개별위원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업승인을 위해 최장 10개월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이 같은 심의 장기화는 지가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인한 사업성 악화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져 시민의 주택구입 비용증가는 물론 주택공급 지연 등 주택 시장의 불안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9월 중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울산시의 사업계획승인대상인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부터 통합심의를 우선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통합심의를 실시하면 주택건설 사업자가 신청한 통합심의를 담당 부서협의와 심의위원 검토를 거쳐 통합심의위원회에 상정하고 심의를 진행한다. 통합심의의 경우 개별 심의와 비교해 깊이있는 검토가 어렵다는 우려가 있으나, 관련 부서 협의와 심의위원 사전검토를 2회 실시해 사업자가 보완한 후 심의에 상정토록 함으로써 충분한 내용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통합심의가 접수될 경우 회의 개최 시마다 개별 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위원을 통합심의 위원으로 구성해 보다 합리적이고 심도있는 심의를 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통합심의 제도가 도입되면 종전 대비 7개월 줄어든 최대 3개월이면 심의가 완료돼 10월에 심의 접수하는 경우 12월까지 심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통합심의를 통해 기존의 개별 심의 과정에서 보완 조치가 내려질 경우 이미 완료한 심의를 다시 받아야 하는 비효율적인 문제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로 상충 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도시계획, 교통, 경관, 건축 각 분야의 전문가가 상호 보완해 즉각적으로 협의할 수 있어 가장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내년 상반기에는 구·군 사업계획승인 대상(500세대 미만)에 대해서도 도시·교통·경관·건축 심의 중 어느 하나라도 울산시 심의 대상에 해당할 경우 통합심의하는 것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교통·경관·건축위원회 4개 분야를 통합해 심의하는 광역지자체는 대전시에 이어 두 번째"라며 "앞으로도 건축·주택 분야의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2 11:12:2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