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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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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3일 '경남 한우경진대회' 개최

경남도는 농협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23일 거창축협 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경남 최고의 한우를 선발하는 '2022년 경남 한우경진대회(한우품평회)'를 개최한다. 경남 한우 경진대회는 개량된 암소의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한우개량 방법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참여의 장으로, 경남지역에서 사육되고 우수혈통을 가진 한우 중 ▲ 암송아지(7개월령 이하) ▲ 미경산우(15개월령 이하) ▲ 번식암소 1부(36개월령 미만, 1산 이상) ▲ 번식암소 2부(36개월령 이상 48개월령 미만, 2산 이상) ▲ 번식암소 3부(48개월 이상, 2산 이상) 등 올해는 5개 부문에서 총 77여 마리가 출품된다. 평가 및 심사는 축산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진행하며, 평가 결과 성적이 우수한 농가를 선정하여 농협경남지역본부장상 등 10점의 포상과 총 1천 여 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지난 8월 제17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고급육으로 선정된 3농가와 한우 모근을 활용한 유전체 유전능력분석 결과로 심사하는 유전체 유전능력평가 우수 2농가에게도 5점의 포상과 총 500여만 원 상금이 전달되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군 공무원, 한우단체회원 등 도지사 표창이 이날 함께 전수 될 예정이다. 경남도 정연상 농정국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혈통 한우 발굴과 축산정보 기술교류를 나누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농가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전국 우량암소 보유 1위인 우리 도가 앞으로도 전국 최고라는 명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개량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현재 경남도의 우량암소 사육두수는 전국 12,353두의 22.1%인 2,728두이다.

2022-09-20 13:31: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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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영양군은 제15회'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 친화적 영양군'이라는 슬로건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행사를 추진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돼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다. 이에 영양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를 치매 극복 주간으로 정하고 군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 주최로 코로나19로 가속화 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하고자 메타버스(ZEP)를 활용하여 가상공간 내 영양군치매홍보관 운영, 배회모의훈련 등을 진행한다. 한편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 보건소에서 치매안심센터 홍보관 운영과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하여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지정된'영양군의 날(9월 22일)'에는 뜻깊은 기부행사도 같이 진행된다.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무창1리 주민들의"치매안심센터로부터 받은 혜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나누자"는 의견을 반영하여 예쁜치매쉼터 수업 시 주민들이 함께 만든 천연비누 200개와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에서 만든 기억공부상 15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키운 반려식물 장미허브 100개와 홈스쿨링 교육자료 20개를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여 소외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기억력향상을 위해 활용하기로 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준비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주민들이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보건소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0 13:30:5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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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보건소,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 개최

가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가족과 사회가 치매 환자에 대한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이다. 이번 행사 온라인 참여는 9월 20일 화요일 14시 유튜브에 접속하여 '경기도광역치매센터'를 검색하고 기념행사 라이브에 참여하면 ▲치매극복의 날 기념 축사 ▲치매극복 유공자 시상 ▲치매극복 그림책 '우리 가족입니다'의 저자 이혜란 작가와의 만남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 공모전 온라인 전시회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행사는 9월 24일 토요일 15시부터 가평 음악역 1939에서 치매인식개선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식개선과 치매안심센터의 사업을 홍보하고 치매파트너도 모집할 계획이다. 치매파트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뜻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가평군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가평군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0 13:30: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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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 휴(休) 복합공간’ 조성 시동‥밑그림 마련 위한 용역 착수

경기도는 도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양, 체험, 숙박 등이 연계된 산림휴양시설 복합공간인 '경기도 산림 휴(休) 복합공간'의 조성을 위한 밑그림 조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산림 휴(休) 복합공간조성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산림 휴(休) 복합공간'은 산림자원을 활용,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기존의 시설과 연계해 도민들에게 자연 속 학습·체험·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경기도가 구상하는 새로운 개념의 산림휴양공간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산림 휴(休) 복합공간조성'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 용역은 오는 2023년 10월 무렵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도내 시설현황 파악, 후보지 검토 및 대상지 선정, 대상지 여건 분석, 국내외 사례조사, 현장 방문,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펼치며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기초를 다질 방침이다. 또한 개발 방향 설정, 공간체계 구상, 시설배치 구상, 파급효과 분석 등의 작업을 시행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틀인 '기본설계서'를 최종적으로 제시하게 된다. 도는 이번 착수보고회 이후 2~3회의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열어 용역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대상지 선정 후 오는 2024년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2025년에 '산림 휴(休)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도는 이번 용역이 더욱 전문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경기도 산림 분야 설계 등 용역사업자 사업수행능력 세부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이후 해당 기준을 바탕으로 7월 사업수행능력(PQ:Pre-Qualification)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수행사를 선정 후, 8월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 또한 9월 초 학계, 산림청, 시군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수목 경기도 산림과장은 "경기도는 전문가 자문단의 의견을 청취해 내실 있는 「경기도 산림 휴(休) 복합공간조성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등 용역」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10여개의 산림휴양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0 13:30: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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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민선 8기 출범 첫 해외시장 마케팅

하승철 군수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시장 마케팅에 나섰다.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 개척단이 20일부터 28일까지 북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우수한 해외 바이어 유치(미국·캐나다·중남미)와 함께 명품 하동 농특산물의 미주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서다. 민선8기 첫 해외시장 개척에는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박한균 지리산청학농협조합장, 정명화 옥종농협조합장이 함께하며 하반기 주요 수출품인 딸기, 밤, 하동쌀 등의 미주 현지 바이어와 대면 상담 통해 수출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회를 갖는다. 또 한국농산물유통공사 LA지사, 자연나라(Jayone), 멕시코(Once Romi), 캐나다(Mti) 등 북미 대형 수입업체와 바이어 상담회을 통해 하동녹차, 하동매실엑기스, 밤, 딸기 등의 미주시장에 진출 기반을 다진다. 그리고 Sho인터내셔널과는 하동군 섬진강쌀을 이용한 쌀가공품 공장의 하동군 유치를 추진해 하동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해외시장 개척에서는 캐나다 콜롬비아 주 슈퍼마켓체인 Overwaitea food group과 만남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활동도 벌인다.

2022-09-20 13:2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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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위한 ‘GOMZ day’ 성황리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9월 17일(토요일)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2022년 청년주간행사(GOMZ day)를 개최했다. 이날 다양한 문화행사와 플리마켓이 운영돼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17일 고양관광정보센터 루프탑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행사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만나는 토크 콘서트 '청년(GOMZ) 톡톡'가 열렸다. 토크 콘서트는 MZ 세대의 고민, 관심사, 꿈 등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하는 자리였다. 이후 일산문화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한준호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들과 고양시 주요 청년 단체들이 참석해 '청년의 날'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각 분야별 청년활동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과 고양시 전국청년 공감스토리 공모전 수상자 2명에 대한 상장이 전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7팀의 청년 아티스트가 '제1회 고양 청년(GOMZ) 가요제'의 무대에 섰다. 청년들의 공연은 가을밤의 서정을 고조시키며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외에도 저녁 8시까지 청년소상공인들과 청년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어'고양 청년 팝업 스토어(플리마켓)'을 열어 다양한 판매, 전시, 체험 부스들을 운영했다. 플리마켓에 참가한 청년 소상공인은 "오늘 같은 거리 행사는 창업하지 얼마 안 된 청년 사장들에게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열린 야외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0 13:29: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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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LH 토지주택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증가 추세에 있는 1인 가구 및 청년·대학생 등 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 연구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부산대학교와 LH 토지주택연구원이 공공주거 환경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부산대학교와 LH 토지주택연구원은 국내 주거환경과 주거서비스 발전을 위한 연구협력체계 구축 및 연구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4층 대외협력부총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대 실내환경디자인학과와 LH 토지주택연구원은 국내 주거환경과 주거서비스 발전을 위한 현안 공유 및 해결방안 모색, 상호 인적 교류를 위한 교육 및 특강 지원, 포럼·세미나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및 공동 연구 수행 등의 분야에서 업무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청년·대학생 등 주택 소유가 어려운 경제적 소외 계층의 증가로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임대주택 등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또한 중요한 연구 분야로 떠올랐다. 교수 등 연구자의 연구뿐 아니라, 실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연구 수행은 소유 위주에서 벗어난 국내 주택환경 변화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김석수 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국내 주택 분야의 선도 연구기관인 LH 토지주택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주거환경 및 지역사회 디자인 개선과 주거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홍배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양 기관의 활발한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1인 가구 증가, 저출산·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변화와 주거수요에 대응하는 주거대안을 함께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LH 토지주택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민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0 13:2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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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하반기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운영

울산 남구는 20일 대현동 쌍용스윗닷홈 아파트를 시작으로 관내 11동을 순회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진정한 주민을 위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베스트 행정스비스의 날'을 운영한다.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은 정책제안에서부터 현장 및 생활민원처리, 건강상담, 가전기기 및 자전거 수리, 분갈이, 남구 구정홍보 등 한자리에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행정서비스를 말한다. 운영되는 서비스 분야로 ▲소형가전·자전거·장난감 수리 ▲칼갈이 ▲화분 분갈이 및 분갈이 체험 ▲안경세척 서비스 등 주민 편익사업과 ▲구강 관리 ▲치매 상담 ▲고혈압·당뇨병 예방 상담 등 건강관리 사업 ▲고충 민원 상담 ▲일자리 지원 상담 ▲복지 상담 등 생활상담 분야 ▲소상공인 지원 ▲심폐소생술체험 ▲바리스타 봉사 ▲관광 홍보 ▲남구 SNS채널 홍보 ▲재래시장 및 청년몰 등 구정 홍보 ▲동별 특화사업 등 다채로운 행사 내용으로 꾸며져, 매년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이 동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베스트행정 서비스의 날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행정시책에 녹여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0 13:26: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