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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중기중앙회, 부울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 설치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가 20일 '부산울산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년~2022년 8월) 부산 지역 노란우산 재적 가입자 수는 4만 명 이상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2021년에 가장 많이 증가(1만 660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란우산이 부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 2022년 8월 기준 부산의 노란우산 재적 가입자 수가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9만 4674명으로, 현재 부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45만 4164명)의 약 21%가 노란우산에 가입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산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19년부터 노란우산 신규가입자에 최대 1년간 매월 2만원씩 장려금을 지급하는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 이후부터 매년 예산 조기 소진으로 사업이 중도에 중단되어 신규가입자의 절반만이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장려금 지원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산시 16개 구·군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나, 현재 기초지자체별 지원은 시행되고 있지 않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해당 내용을 강서구, 해운대구에 건의한 바 있다. 위원회는 이처럼 증가된 노란우산 가입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치됐다. 위원장으로 ▲송영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조영진 상록건설리모델링 대표(전 부산시 해운대구의회 의원)가 공동으로 위촉되었으며, 위원으로는 법률, 세무·회계 전문가(2명)와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상공인(7명),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등 10명이 위촉되었다. 송영렬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노란우산 제도 개선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진 공동위원장은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권익 보호 활동을 전개하여 노란우산의 고객 친화적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훈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노란우산은 2007년 9월 출범한지 15년 만인 올해 7월 재적 가입자 수가 150만 명을 넘어섰고, 2030년 300만 명을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통해 노란우산이 고객 중심적 제도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0 14:22: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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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개최

남해군은 22개 전 과(단·관, 관광문화재단 포함)가 참여하는 '2023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책사업 유치 등 민선 7기에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 본격적인 '비상하는 남해'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되어 온 남해군의 소통·공감·현장·청렴 행정이 구체화하고 있는 것이다.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주요업무 보고회에는 과별로 모든 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장충남 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군정 주요 방침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기획성과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지원담당관·공공건축추진단·환경물관리단·문화관광과·관광문화재단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20일 주민복지과·재무과·청년혁신과·민원지적과·체육진흥과·보건행정과·건강증진과 ▲22일 농축산과·유통지원과 ▲23일 지역활성과·해양수산과·재난안전과·도시건축과·건설교통과·농업기술과·산림공원과 순으로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각 과장들은 업무 보고를 통해 소통·공감·현장·청렴 행정이 일선 정책에 녹아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성공적인 해저터널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발전 계획을 구체화 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대규모 민자유치를 비롯해 차질 없는 국책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복지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 역시 높았다. 19일 열린 첫날 업무보고회에서는 ▲해저터널 시대 준비 ▲대규모 민자유치, ▲인구 10만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강화 ▲청렴에 기반 한 행정의 선순환 풍토 조성 등에 대한 주제가 저변에 흘렀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정의 큰 틀을 잡아가는 가운데서도, 각 부서별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이며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의견 개진을 이끌어 냈다. 실무 팀장들과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밀도 있는 업무보고를 이끌었다. 특히 장 군수는 청렴이 모든 행정의 기본이라는 데 방점을 찍으면서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충남 군수는 "행정에서도 융복합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특정 사업을 추진할 때 자기 부서만의 시각이 아니라 경제, 문화, 사회, 관광·복지 등 군민 생활과 연관된 모든 요소들이 녹아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계획하고 추진해 오던 일들이 세계경제 악재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차질이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군민생활과 직결되는 보건, 안전, 교육, 복지 등의 분야에서는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더 큰 관심과 지원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해군은 최근 ▲변화와 기회가 함께 하는 희망경제 ▲매력발산 천만 생태관광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지역개발 ▲골고루 혜택 받는 따뜻한 생활복지 ▲소통으로 화합하는 공감 행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한 민선 8기 공약사업 84건(총 소요예산 6733억원)을 최근 확정했다. 2023년 주요 업무계획에서 도출된 다양한 논의를 모든 직원이 공유하면서 공약 내실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22-09-20 14:2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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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겨냥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영상, 누적 조회 50만...사전 붐업 성공적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MZ세대를 겨냥해 박람회장을 배경으로 한 숏폼 영상 4편과 브이로그 영상 1편을 추석 전부터 차례대로 공개했다. 숏폼 영상은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성경(2019년 미스코리아 서울 진)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배경으로 '싸이 That That','코요태 GO' 등 최신 음악에 맞춰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15초~1분 분량의 짧은 홍보영상은 총 누적 조회 수가 50만을 육박해 MZ세대를 대상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전 붐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영상은 틱톡에 접속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아울러 조직위는 국가정원을 여행하며 힐링하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영상도 순천시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식 SNS에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는 '실제 정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가족과 함께 꼭 가고 싶다'등의 댓글이 다수 달렸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아름다운 배경을 보고 방문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라며 "향후 계절별로 변화하는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영상을 지속해서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9-20 14:22: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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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부 장관 워싱턴 방문… '인플레감축법·반도체법' 협의

국내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협의를 위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산업부는 이 장관이 20일~21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의 이번 방미는 IRA를 비롯해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 바이오 행정명령 등 양국간 주요 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합동 대표단과 통상교섭본부장에 이어 이 장관이 직접 미국을 방문해 고위급 대미 협의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이 장관은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을 포함해, 토미 튜버빌 상원의원 등 주요 상하원 의원을 만나 IRA 문제에 대한 우리측 우려를 전달하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및 과학법의 가드레일 조항과 바이오 행정명령 등과 관련해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이 장관은 양국간 산업·공급망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교역과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미국의 법령·행정조치 도입시 우리 정부와 기업과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집중 부각할 방침이다. 또 IRA 등에 대해 양국간 슬기로운 해법을 도출한다면 오히려 향후 한미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워싱턴 D.C. 일정 이후 뉴욕을 방문해 첨단산업·공급망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이후 캐나라도 이동해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광물분야 협력 강화, R&D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20 14:06: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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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 도지사 등 경북 연수단, 네덜란드 정부와 농정현안 협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경북농업 대전환 위원 등 네덜란드 연수단은 현지시간 19일 12시에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차관(Guido Landheer)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북 농업을 첨단산업으로 혁신하기 위해 네덜란드와 교류ㆍ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철우 도지사는 방문취지와 경북 농정대전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스마트 원예, 수출, 농식품, 종자산업 등 발전가능성이 높은 미래 농업분야에서 도와 네덜란드가 긴밀히 협력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에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차관(Guido Landheer)은 경북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한국의 강점인 IT분야를 활용한 첨단농업으로의 혁신계획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경북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고령화ㆍ기후변화ㆍ국제정세에 따른 농식품 시장 불안 등 농업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된 지금이 첨단농업으로의 대전환 적기이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네덜란드 스마트 농업을 본받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경북 농업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연수단은 이날 오후 4시에 세계원예센터(WHC)를 방문해 Puck van Hosteijn CEO와 '경상북도-경북대학교-세계원예센터-린즈교육그룹간 상호업무협약서(MOU)'를 교환하고 협약내용에 대한 구체적 실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원예센터는 네덜란드 주요 스마트 팜 단지인 남홀란드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8년 3월에 개소한 후 스마트 농업 관련 비즈니스ㆍ교육ㆍ연구 등을 선도하는 기관이다. 매년 세계 각국에서 4.3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올해 1월 비대면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에는 한국 WHC의 설립과 운영,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WHC의 협력, 시설원예기술 교육 및 전문요원양성, 스마트 농업기술의 공동발전을 위한 인적교류 등이 담겨 있다. 이날 만남 자리에서는 이철우 도지사와 WHC CEO는 업무협약서를 상호 교환하고 협약내용 실현을 위해 보다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네덜란드와 스마트 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교류, 연구과제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의 목적은 스마트 농업기술을 경북에 맞게 현지화하고, 인재육성을 통해 스마트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키워 나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연수단은 오전에는 이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타국에서 산화하신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WHC 방문에 앞서 온실 시공업체(kubo)를 찾아 시설 견학과 간담회를 가졌다.

2022-09-20 14:01: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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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신라대학교가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자동차기계공학과 학생들이 대상을 포함해 금상, 동상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경진대회는 지식경쟁력을 갖춘 창의발명인재를 발굴해 지식재산 강국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한국대학발명협회, 국립공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이 공동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신라대 학생들은 예선, 본선, 종합심사를 거쳐 ▲대상(중소벤처기업주장관상)-김규태(4학년), '스마트 관절 물리치료기기' ▲금상(국립공주대학총장상)-정경호(4학년), '어린이집 안전사고 방지시스템' ▲동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김유진(3학년), '교차로 반사경 안전 알림시스템' 등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김규태 학생의 '스마트 관절 물리치료기기'는 산업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장시간 서서 일하는 작업으로 하지정맥류 등 각종 신체 이상 등에 영향을 주는 점에 주목해 탄생했다. 특히 발목 관절 각도와 관절 운동 횟수를 계산해 물리치료를 할 수 있는 기기를 설계해 빠른 회복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참신성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라대 최두원 자동차기계공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 인재 맞춤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학과 교수진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자동차기계공학과는 자동차-항공-기계 융합 기반 미래형 수송 체계 개발 및 미래형 자동차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현장실습, 연구 활동 참여,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재학생들이 각종 경진대회에 참가해 수상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2-09-20 14:00: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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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2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 우수과정 추가 선정

동아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 2개 과정이 하반기 우수과정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대가 올해로 10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는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 우수과정은 모두 6개다. 이번 2022년 3차 해외취업연수 K-MOVE 사업은 모두 44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우수 과정엔 국고지원금 10%가 추가 배정된다. 동아대는 지난해에 이어 6개 운영과정 모두 A등급을 받았으며 4개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중 모든 과정을 A등급 받은 곳은 동아대가 유일하다. 동아대는 ▲디자인 전문가과정(1개) ▲물류무역 전문가과정(1개) ▲테크니션 전문가과정(1개) ▲비즈니스 전문가과정(1개) 4개 과정을 오는 2022년 12월 말까지, '테크니션 전문가과정'(1개)과 '비즈니스 전문가과정'(1개) 등 2개 과정을 다음해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600시간 동안 영어교육과 직무교육을 받은 뒤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 주요 도시의 대기업 및 현지 주요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한편 2013년부터 10년째 미국 해외취업(K-MOVE)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동아대는 그동안 모두 40억여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모두 405명의 학생을 미국에 취업시켰다. 동아대는 지난해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 운영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2022-09-20 14:0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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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학생 건강체력 향상을 위한 앱 보급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월 20일 도내 전 초·중·고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신체활동 관리를 위한 웹 기반 앱을 보급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 이후 저하된 학생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건강체력증진 선도학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7560+ 운동 실천학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개발·보급하는 신체활동 관리 앱은 경북교육청의 정책사업뿐만 아니라, 학교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각종 체육 관련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신체활동 관리 앱은 교사용과 학생용으로 구분해 사용 방법의 단순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앱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동영상뿐만 아니라 교사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도 활용할 수 있다. 신체활동 관리 앱을 활용하기 위해 교사는 PC 또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해 회원가입 및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지도교사 승인이 완료되면 클래스를 개설하고 학생 정보(닉네임 가능) 입력 및 신체활동 과제를 부여하고 클래스 등록 학생들은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입력하는 방식의 시스템이다. 또한 학생은 교사가 제시한 과제뿐만 아니라 스스로 정한 자율활동 과제를 계획해 실천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교사에게는 학생의 활동 내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각종 통계자료도 제공하는 등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체력과 건강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신체활동 관리 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8일 23개 교육지원청 체육담당 장학사, 주무관, 대표 교사 등 70명을 대상으로 용역기관인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한연오 연구교수)의 신체활동 관리 앱 사용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지역별 대표 교사는 관내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앱 활용 지원단 역할을 수행한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신체활동 관리 앱은 수업 시간, 방과후 활동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지도교사의 피드백은 물론 방과후 활동 내용을 나이스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내용에 업로드할 수 있어 상업성 앱과 차별화 된다"며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체력 향상과 신체활동 문화 형성을 위해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9-20 14:00:0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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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2일 채용박람회 개최

경상남도는 고용위기산업의 위기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용위기 퇴직자 재취업을 위한 '희망 잡고 일 잡(job)고(go)' 채용박람회를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2일 김해 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일자리 지원기관이 협업하는 행사로 경남도, 김해시,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업체에게는 우수인력을 공급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만남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고용위기산업(자동차, 기계, 항공) 관련 기업인 흥일기업㈜ 등 26개 기업이 참여하여, 생산기술직, 생산품질관리직, 금속공학기술자 및 연구직, 해외영업직 등 190여 명을 채용한다.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면접까지 실시하여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로 ▲ 증명사진 무료 촬영 ▲ 스트레스검사 ▲ 직업타로로 알아보는 적성검사 ▲ 취업서류, 이미지,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8월 5일 개소한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는 지역 위기산업 퇴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특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구직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심리상담 전문가가 상주하여 실직자의 구직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을 해소해주고 구직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채용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고용위기 퇴직자에게는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구인난 해소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박람회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과 위기산업 재취업 지원 관련 내용은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2-09-20 13:59: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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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희망울타리 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은 지난 19일 군청 군수집무실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및 돌봄 강화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 경상남도지부 창녕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거가 취약한 주민이 급하게 월세를 찾거나 거주 이전을 하는 경우 위기상황의 발생이나 생계가 곤란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지부 창녕군지회는 취약가구를 발견하면 군 희망복지팀과 읍면사무소에 연계하고 복지담당공무원은 현장방문과 함께 실태를 확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에서는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해 상수도 검침원·집배원·방문형 서비스종사자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 파악이 용이해져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선 지회장은 "주변 이웃을 찾고 보살피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부영 군수는 "1인 가구, 고독사, 경제비관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협약으로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만들어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0 13:59: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