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거제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주말엔 버스킹' 공연 재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 코로나19로 인해 2년 넘게 중단됐던 '주말엔 버스킹' 공연을 재개하기로 했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볼거리, 즐길 거리 제공과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버스킹 참가팀 모집한 결과 9월 현재 참가를 희망한 6개 팀(거제도예술인의 모임, 거제블루매직, 삼정예술봉사단, 조은색소폰클럽, 수연기획사, 벨루가 어쿠스틱 밴드)이 매월 4회 정기적으로 주말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9월 주말엔 버스킹 문화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1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평화파크에서 '벨루가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있다. 이 밴드는 보컬, 통기타, 퍼커션 파트로 구성된 거제의 음악 전문 밴드로 지역 축제 공연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팬덤을 구성하고 있다. 주말엔 버스킹 문화행사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시에 총 8회에 걸쳐 노래, 연주, 댄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으로 펼쳐진다. 정연송 사장은 "이번 주말엔 버스킹은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인 행사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모티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공연 기회가 적어 힘들어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과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및 참가를 희망하는 거제 관내 예술인 또는 공연단체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20 13:51: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일 '제2차 한-영 교류회' 개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0일 오전 머큐어앰배서더울산 마르세유홀에서 '제2차 한-영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 교류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울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린 제1차 교류회에 이은 두 번째 해외 교류 행사로 영국 기업단, 경자구역 입주기업, 주한영국 대사관, 울산경자청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국 스마트 제조 분야 14개 기업대표단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기술 교류 및 국제 동반관계(글로벌 파트너십)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소개 및 1차 교류회 성과 보고 ▲입주기업 소개 ▲영국 기업 소개 ▲기업 업무협약 체결 ▲기업 간 비2비(B2B)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영국 기업인 아이쓰리디 로보틱스(i3D Robotics)와 입주기업 ㈜쓰리디 솔루션이 상호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호 기술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국의 협력 파트너들과 해외시장 진출 협력 △해외시장 진출 기회 제공 및 애로기술 문제 협력 △국제공동기술개발과제 발굴 및 신규 사업 발굴 협력 등이다. 지난 7월 6일 개최한 제1차 교류회에서는 영국의 11개 수소 기업이 울산을 방문하여 울산의 수소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 참가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등 추가 기술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었다. 또한 입주기업 빈센과 해외기업(AFC Energy)이 친환경 수소 공급망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참가기업 중 3개사는 영국 기업과 국제 공동연구과제 참여를 기획 중이다. 조영신 울산경자청장은 "내년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더욱 내실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양국의 파트너십를 통해 입주기업이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R&D과제)에도 참여해 기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재)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며 내년에도 2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2022-09-20 13:50:2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