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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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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추가 접수

통영시는 오는 30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사업으로 지난 3월 신청 마감 후, 8월에 수당을 지급했으나, 지원 제외 대상 완화에 의해 추가 접수 필요에 의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 추가 신청대상은 3개월 이내 불가피한 사유(질병치료,병원 입원)로 일시적으로 타시도 이전 후, 재전입한 경우와 수당 신청일 이전 경영주↔공동경영주 변경 등록 및 경영체 변경(농업↔임업)은 요건 충족으로 인정돼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또 연초 신청 당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지급 제외대상에 포함됐으나 지침 개정으로 인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이외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 농·임·수산업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 제외 대상 조건은 동일하다. 조건을 갖춘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1월 말 농어업인수당을 선불카드(30만원)로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5 13:3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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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온라인 메타버스로 올바른 감염관리법 알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5~8일 감염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염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제13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감염관리 준칙을 준수하며 메타버스와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세미나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시뮬레이션을 통한 다제내성균 관리: 올바른 손위생 관리, 올바른 주의지침 표식 및 개인보호구 착용 탈의 시뮬레이션 ▲메타버스에서 감염관리실장 이재갑 교수를 비대면으로 만나는 감염관리 특강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강의 ▲2020~2022 코로나19 대응 및 감염관리 사진전 '우리들의 감염관리 적응기'를 본관 1동 세미나실 및 메타버스 사진전으로 개최했다. 특히 감염관리실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많은 교직원이 온라인 메타버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다제내성균 예방 및 관리에 대한 특강 수료 후 퀴즈 참여를 통해 교직원 모두가 다제내성균 관리 및 예방 활동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유행성감염병 신속대응팀 및 전 교직원의 활동이 담긴 사진전을 통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고취시켰다. 감염관리실장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이번 감염관리 주간행사는 전 직원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감염으로부터 환자와 직원의 안전을 위해 진행했다"며 "지속적인 감염 예방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의료환경 구축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구 병원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전 직원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다"며 "메타버스 등 온라인을 활용한 감염관리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5 13:01: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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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美 바이오 기업 인수..R&D, 해외 진출 거점 마련

동아에스티가 미국 바이오 기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연구개발(R&D) 전진기지를 마련한다. 혁신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을 통해 신약 개발에도 함께 뛰어들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4일 신경과학 기반의 천연물 의약품 및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와 기술 수출(라이선스 아웃) 및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나스닥 상장사로 자금 조달이 용이한 뉴로보의 장점을 토대로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2종의 개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2형 당뇨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241'과 비만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726'의 전세계 독점 개발권 및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독점 판매권을 뉴로보에 이전한다. 또 계약금 및 단계별 마일스톤,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받고, 제품의 임상 시료 및 상업화 후 제품 생산을 담당한다. 뉴로보는 DA-1241과 DA-1726의 글로벌 임상 개발 및 허가,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동아에스티는 계약금 2200만 달러로 뉴로보의 전환 우선주를 취득했다. 개발 마일스톤으로는 최대 3억1600만 달러를 품목 허가 등의 달성에 따라 수령할 수 있다. 또 상업화 후 누적 순매출 규모에 따라 상업 마일스톤을 단계별로 수령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동아에스티는 뉴로보에 15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추가로 취득, 뉴로보의 최대주주에 올라설 예정이다. 다만 이번 계약이 성립하기 위해서 뉴로보는 동아에스티가 투자하는 1500만 달러를 포함, 총 3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뉴로보는 오는 10월 일반공모를 진행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A-1241은 GPR119 아고니스트(작용제) 기전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혁신신약이다. 장, 췌장 등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GPR119를 활성화시켜 혈당강하, 췌장 베타 세포보호, 지질대사 개선 등의 작용을 한다. 미국 임상1b상에서 효과를 확인하고,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전임상에서 DA-1241은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비만 치료 혁신 신약이다.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및 말초에서 기초 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를 유도한다. 또 비임상에서 체중감소 효과 외에도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 .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양사의 R&D 능력이 결집되어 우수한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R&D 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외부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5 12:52: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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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수출 활성화 '3대 비상 플랜' 발표… 수출물류비 최대 1400만원 지원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수출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KOTRA가 수출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꼽는 물류비와 해외 인증 취득, 해외마케팅 지원 내용을 담은 3대 비상 플랜을 추진한다. KOTRA는 물류 전용 수출바우처 지원을 확대해 올해 7월1일 이후 발생한 수출 물류비를 1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출 물류비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물류 전용 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shippin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에 직접 물류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수출기업을 위해서는 올해 하반기 긴급 수요조사를 해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통한 추가 지원에 나선다. KOTRA 해외공동물류센터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자사 제품을 해외에서 보관, 포장,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수출기업의 수요가 매우 높아 매년 서비스 확대 요구가 끊이지 않는다.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상승한 물류비는 우리 수출기업의 최대 애로로 꼽힌다. 9월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847.62포인트로, 올해 초 최고점(1월 5109.90포인트) 대비 하락하긴 했으나 아직도 코로나19 이전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지난 8월 KOTRA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 기업의 80% 이상이 높은 운임, 선적 지연 등의 물류 애로를 겪고있다고 답해 물류 애로 관련 정부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와 함께 가장 큰 수출 걸림돌로 지목되는 인증 관련 지원도 확대한다. KOTRA는 수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소비재 등 산업별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2월1일 이후 발급된 인증 관련 비용을 지원하며 ▲CE(EU), ▲NMPA(중국), ▲ISO(품질, 환경경영시스템 등) 등 412개 해외규격인증이 지원 대상이다. 인증 취득 비용 지원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OTRA는 오는 12월 초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 중소·준견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에도 나선다. KOTRA는 최근 대면 비즈니스 정상화 흐름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 간 대규모 O2O(Online to Offline)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간 온라인 수출 상담을 통해 발굴된 성약 유망 바이어를 비롯해, 반도체·2차전지 등 핵심 소부장 산업과 그린에너지·ICT 등 미래 먹거리 전략산업 바이어를 초청해 침체된 수출 활력을 끌어 올린다는 복안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수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수출 활력을 제고하겠다는 것이 이번 수출 비상 플랜의 취지"라며 "더 많은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수출 걸림돌 제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15 12:11: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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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30대 에너지다소비기업 에너지효율 협약 추진… "정부 인센티브 강화"

에너지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협약을 추진, 자발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에 나서는 기업에 정부 지원과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천영길 에너지산업실장 주재로 15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의, 유관기관 및 30대 에너지다소비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에너지효율혁신 파트너십'(이하 KEEP 30) 구축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KEEP 30이란 국가 에너지소비의 약 62%를 차지하는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해 산업부와 상위 30개 에너지 다소비기업 간 체결을 추진 중인 자발적 협약이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부는 참석 기업들과 겨울철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가격 급등의 비상 상황에서 기업의 대응 노력을 독려하고, KEEP 30의 본격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KEEP 30에 참여하는 대·중견기업의 자발적인 에너지 효율개선 노력이 산업계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정부지원과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부와 업계는 겨울철 전력수급 관리를 위해 2021년 기준 전력소비량의 54.6%를 차지하는 산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지난해 용도별 전기소비량 비중은 산업용에 이어 일반용 22.4%, 주택용 15.0%였다. 천영길 실장은 "핵심 다소비기업의 에너지효율 향상은 최근 에너지가격이 초유의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당면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정부도 산업계가 KEEP 30을 포함해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강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15 11:26: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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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콘서트 관련 숙박 외식 불공정거래 강력 단속

부산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 in BUSAN) 개최까지 그간 논란이 되었던 불공정 숙박거래에 대해 보다 실효적이고 강력한 제재와 자정 활동 캠페인을 병행한다. 우선, 콘서트 개최 전후 숙박시설의 숙박비 과다요금 등의 불공정 숙박 거래에 보다 적극 대응하기 위해 15일부터 콘서트 개최일인 10월 15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숙박요금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콘서트 개최 전후 부산시 숙박시설에서 게시된 요금과 다르거나 과도한 숙박 요금을 요구받았다면, 부산시 누리집의 숙박요금신고센터 전담창구를 통해 해당 업소를 신고할 수 있으며, 7일 이내 숙박시설별 소관부서를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 신고내용에 따라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시·구·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게시한 숙박 요금과 다른 요금을 받은 것이 확인될 경우에는 경고 또는 개선명령, 2차 적발 시에는 영업정지 등 강력히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향후 효과적인 현장점검을 위해 신고 시 신고자 연락처, 업체명, 불공정 숙박요금 내용 등의 증빙자료를 필수적으로 입력해야 한다. 한편, 부산시와 숙박·외식·휴게·제과업 등 위생단체 4곳은 15일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선포식을 열고, 앞으로 한 달 동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범국가적 메가 이벤트인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기원하고, 최근 논란으로 형성된 부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관련 업계와 영업주들이 직접 나서는 강력한 자정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아울러, 시는 위생단체와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마련해 관련 업계와 소비자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들이 숙박료와 음식값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들도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마련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온라인 숙박요금신고센터 개설을 통해 불공정한 숙박 거래 사례를 예방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숙박외식업계의 자정 노력을 응원하고 시도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콘서트 성공 개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5 11:09: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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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불법주정차 없는 교통안전”함께 만듭시다

해남군이 개학기가 겹쳐 혼잡해지고 있는 읍 시가지 교통안전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올해 8월말 기준 교통위반 사례 2,480건을 단속한 가운데, 그 중 1,028건이 어린이 보호구역 위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어린이들이 상시통행하고, 등하교시 혼잡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을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일반도로 위반 과태료의 3배로, 승용차는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이 부과된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시가지 교통 무질서를 근절하기 위해 고정식 CCTV 17대와 이동식 단속차량 1대를 이용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은 일반구역 30분, 어린이 보호구역은 5분이상 주차시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스마트폰 앱인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는 1분이상 주차시 단속 대상이 된다. 안전신문고 신고대상은 5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소화전(5m 이내), 교차로 모퉁이(5m 이내), 버스정류장(10m 이내), 횡단보도 및 어린이보호구역은 주·정차 시 즉시 단속 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신호 및 과속 위반차량 예방을 위해 무인과속 단속 카메라 12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해남군에서는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17개 구간에 차량이 진입하여 주차한 경우 운전자에게 주정차 단속구역임을 문자로 안내하는'불법주정차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문자알림서비스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가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해남읍을 중심으로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안전이 우려되고 있다"며"지속적인 계도와 지도를 통해서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5 11:06: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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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평생교육 낙도 지역까지 대폭 확대 운영

완도군은 지난 9월 13일, 하반기 평생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과 군 의원을 비롯하여 평생교육 강좌 담당 강사 및 학습자 등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하반기 평생교육은 주민 수요 조사 및 심의를 통해 자격증, 인문 교양, 문화 예술 등 69개 강의를 개설했고, 9월부터 12월까지 각 읍면의 1,410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한편 군은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위해 지난 2020년도에 운영 체제를 위탁에서 군 직영으로 전환하여 강의 확대는 물론 도서 낙도 지역까지 대상자의 폭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전에는 50개 강좌(도서 지역 18개 강좌)를 운영하였으나 직영 체제 전환 후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춰 상·하반기에 총 152개 강좌(도서 지역 54개 강좌)를 개설하고, 주민 수가 170여 명인 노화 서넙도까지 대상지를 추가하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요가, 캘리그래피, 서양화, 동양화, 색소폰 등 다양하다. 신우철 군수는 "평생교육은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필수 요건이다"면서 "양질의 평생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배움에 대한 열망을 충족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평생교육 강사 지원을 위한 '완도군 평생교육원 운영 지침'을 개정하고, 강사 역량 강화 교육 개최, 평생학습 매니저를 통한 강의 점검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는 등 평생교육 운영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개설 강좌 외에도 학습자들의 자발적인 학습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는 등 군민 참여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2-09-15 11:00:3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