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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입주자 모집

부산도시공사가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1,108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약신청은 오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행복주택은 청년층 등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시세에 비해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특히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의 신혼부부 100세대는 부산시의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사업 대상으로 선발하여,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월임대료를 최대 7년간 전액지원받게 된다. 당초 부산도시공사는 8월 입주자 모집을 추진했으나, 부산시의 럭키7하우스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추가적인 실무협의를 거쳐 해당 내용을 반영해 이달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는 부산 중심에 위치해 교통, 행정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도보 3분 거리에 BRT·지하철 시청역이 있는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도보 5분 거리에 부산시청·경찰청·연제구청 등 행정시설이 있고, 도보 10분 거리에 대형마트·재래시장·골목상권이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전체 3개동 37층 규모로 공급하며, 주택유형은 주거전용면적 기준으로 26㎡오피스텔형(109세대), 26㎡(410세대), 36㎡(474세대), 44㎡(115세대)이다.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의 입주대상은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년,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예비포함), 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이다. 거주기간은 대학생 및 청년(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포함) 6년, 신혼부부는 자녀가 없는 경우 6년, 자녀가 1명 이상인 경우 10년이며, 한부모가족의 경우 10년,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는 20년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의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기본보증금 3천240만 원 ~ 7천680만 원, 기본임대료 13만 원~31만 원 수준이다. 신청자는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필요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고령자 등 전자우편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는 필요서류를 지참하여 신청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공사로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 청약절차 및 모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의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도시공사 행복주택 공급접수처에 문의하면 된다.

2022-09-15 13:47: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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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산업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 실시

창원시는 산업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 및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선발한 산업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신규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산업관광을 비롯한 창원관광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 산업관광해설사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태도, 해설 안내 기법, 관광객 유형별 접근 전략, 관광객 안전사고 대처요령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현장 교육도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첫째 날은 마산자유무역지역, 두산에너빌리티, 무학굿데이뮤지엄 등을 방문해 창원의 산업 발전 역사와 생산공정을 이해한다. 둘째 날은 마산어시장, 창동·오동동 일대 전통명가, 몽고정 등을 둘러보며 전문지식을 쌓고 해설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신규 산업관광해설사 4명은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해설사 6명과 함께 창원의 산업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창원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 산업관광해설사는 오동동 문화광장,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홍보관, 산업관광홍보관, 무학굿데이뮤지엄 등 4곳에 있다. 창원관광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지역 내 전통명가와 대기업 홍보관 등을 둘러보는 산업관광 코스인 '창원별곳 1950 인더스토리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정진성 창원시 관광과장은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창원의 산업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지식을 깊이 있으면서도 재미있게 전달하는 유능한 인력을 양성하여 창원관광의 이미지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5 13:46: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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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16일 제23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울산시의회 제234회 제1차 정례회가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시의회는 울산시 및 시 교육청의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한 조례안 5건, 동의안 4건 등을 심사 및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오전 10시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기본안건 등을 의결하고, 오후 2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1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한다. 이날 오후 4시에는 울산연구원장 임용후보자의 능력, 정책, 전문성 등을 검증하기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열린다. 이후,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은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를 위해 상임위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기간 중 23일과 26일엔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된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제23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기환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결산을 비롯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과 감사계획서 승인 등을 다룰 예정"이라며, "2021 한 해 예산이 시민들을 위해 잘 쓰여졌는지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2-09-15 13:46: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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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순환골재 재활용 공모전'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항만공사(BPA)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13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 활용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BPA는 지난해 12월 순환골재 사용확대를 위해 관련 업계와 민간 공공분야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자원순환형 항만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 지난 5월에는 BPA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순환골재 제품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순환골재 등의 활용 촉진에 관한 지침'을 제정하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BPA가 시행하는 항만건설사업에 연약지반처리 배수층, 우수관 주위의 되메우기, 포장의 표층 및 기층 등의 용도로 순환골재 및 순환아스콘 27만9,827t을 사용해, 천연골재 사용 대비 약 4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자원순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 및 순환골재 등의 고품질 용도 사용 활성화를 위해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을 매년 개최한다. 참여대상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건설사 등이다. 한편, 항만건설사업은 매립, 연약지반처리 등의 특성상 골재가 많이 소요된다. BPA는 2004년부터 신항만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골재를 활용하여 항만건설을 추진하는 유일한 골재 자급자족 항만으로 개발 관리해 왔다. 이를 통해 축척된 노하우로 골재의 자원순환에 기여해왔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원순환형 항만건설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5 13:45: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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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제고·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써

목포시가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참여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2일까지 7개 권역별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며 참석자가 외지 거주 가족, 지인 등에게 홍보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또 도심 곳곳에 플래카드를 게첨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 문화재 야행, 목포뮤직플레이, 항구축제 등 대규모 행사에서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희망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제도로,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부자에게 전체 기부액의 30%까지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어 '답례품 시장'이라는 새로운 판로가 개척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성호 세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목포의 새로운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준비하고, 충분하게 홍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5 13:44: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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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양성평등주간 기념 캠페인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022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성평등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양성평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일 고현동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내일이 행복한 양성평등을 향해!'라는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자료를 게시하고 양성평등의식 실태조사, 양성평등에 관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고현동 일대의 시민에게 설문조사를 통해 양성평등 인식에 대해 점검해보며 시민들이 스스로 본인의 의식을 점검하고 양성평등의 의미와 문화에 대해 이해함과 동시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장년층의 시민의 경우 고정된 성역할이 있고 이에 동의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청소년, 청년층의 경우 성역할이 고정된 것은 잘못된 것이며 양성이 평등하고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아직 세대간의 양성평등에 대한 의견이 다르지만 지속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조성을 위한 캠페인, 성인지감수성·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성평등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5 13:4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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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드림 JOB콘서트’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대표적인 청년일자리박람회인 '청년드림 JOB콘서트'가 9월 22일(목)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청년일자리박람회는 ▲구인기업의 채용을 지원하는 온라인 채용관 ▲고양시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청년일생학교 ▲체험, 강연, 토크콘서트로 알아보는 미래일자리탐색존 ▲공공지원정책존 ▲진로멘토링존 ▲취업컨설팅존 ▲공감힐링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사전 매칭을 통한 온라인 채용 서비스 지원 올해 15회째를 맞는 고양시 청년일자리박람회에는 고양시 인근 및 수도권의 65개 기업의 구인정보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자세한 구인정보는 박람회 사이트(www.goyangjobcon.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업의 상시채용 전환, 비대면 채용 등을 고려하여 채용은 온라인 채용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업 담당자는 정해진 날짜에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부담을 덜고, 온라인으로 구직자의 지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청년 구직자는 오는 9월 30일(금)까지 이력서 제출을 통해 희망기업에 지원할 수 있고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사전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자리 탐색부터 진로 체험, 일자리 강연 등 프로그램 '풍성' 박람회의 미래일자리탐색존은 일자리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체험, 강연, 토크콘서트로 구성된다. 로봇코딩, 드론?항공, VR메이커, 빅데이터 등 8개 산업분야 부스에서 실제 로봇, 드론 등의 움직임을 체험하면서 해당 산업을 이해할 수 있다. 메인 무대에서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유튜브채널 '1분 과학'이재범 대표와 진로 이야기를 나눈다. '뉴노멀 시대의 인재와 커리어'라는 주제로 일자리 강연도 진행된다. 고양시 청년이라면 청년일생학교존을 주목해보자. 취업 로드맵에서 생애경력설계까지 일자리에 관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직무부트캠프, 나알기학교, 고양 미네르바학교를 미리 체험해보고 상담 받을 수 있다. 청년층의 수요가 높은 멘토링, 컨설팅도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찾고, 청년들은 일자리 트렌드를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기 바란다." 며 "청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하는 동시에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고양특례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2-09-15 13:44: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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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근대음악극‘청춘연가’개봉박두

목포시가 근대음악극 '청춘연가'를 오는 16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30분 목포근대역사관 1관(8회),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2회)에서 상설 공연한다. '청춘연가'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목포를 배경으로 오거리 로망스 살롱의 모던보이, 모던걸의 청춘 스토리를 경쾌하게 엮은 근대음악극이다. 양동 물지게꾼이던 영선이 가수가 되고 싶어 로망스 살롱 오디션에 합격하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갈등을 겪는다는 줄거리로 신흥도시였던 목포에서 일어난 여성의 새로운 가치관과 사회의 충돌을 부녀간의 갈등으로 풀어내 일제강점기의 좌절과 희망을 표현한다. '청춘연가'는 '오빠는 풍각쟁이', '순정월야', '청춘계급', '목포의 눈물' 등 1930년대를 풍미했던 근대가요를 다양한 리듬으로 편곡한 노래와 화려한 춤 등 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근대가요 청춘 디바로 알려진 배우 하진솔이 주인공을 맡아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살린 노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는 근대의상 체험 '목포모던보이 모던걸', 댄스 플래시몹 '목포 딴-스홀'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근대음악극 '청춘연가'가 관광객과 시민이 목포의 근대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상설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5 13:40:2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