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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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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참가자 모집

창녕군은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사업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사업은 참가자가 직접 자유여행을 기획해 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 숨겨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이며, 참가자 1~2명이 팀을 구성해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하루 5만원의 숙박비와 1인당 5~8만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참가는 신청서를 군 생태관광과 관광마케팅팀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동기와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소셜 미디어로 창녕군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잠자리나라 등의 가족 여행지, 소셜 미디어 인생사진 명소로 잘 알려진 영산 만년교, 가을철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화왕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창녕에서 꿈같은 한 달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생태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14 11:2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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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KUKKA·고양시화훼연합회와 MOU 체결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8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KUKKA·고양시화훼연합회와 화훼 소비문화 가치공유와 고양시 화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UKKA(이하 꾸까)는 국내 최대 플라워 온라인커머스로 일상 속 꽃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플라워 브랜드이다. 꾸까는 대한민국 화훼 유통, 문화, 교육, 체험, 전시 콘텐츠의 상호 협력을 지원하고 2022고양가을꽃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화훼 상품 개발, 화훼 산업 R&D,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의 내용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화훼연합회는 장미, 선인장, 관엽, 난, 분재, 초화 총 6개 분과로 구성된 고양시 최대 화훼 생산자 단체이다. 화훼연합회는 지역 생산 화훼류 홍보와 농가 돕기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에 기여하며 고양시 화훼 산업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꽃박람회 재단은 업무 협약 체결 전날인 7일, 꾸까와 고양시 장미 농가 3곳과 고양시장미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농가 홍보와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 교류 방향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MOU 체결 협약식에 참여한 꾸까 박춘화 대표는 "꽃박람회재단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화훼 유통 산업 발전과 문화 사업 교류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화훼연합회 이재완 수석 부회장은 "재단과 협업의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화훼 상품을 대표 브랜드로 키우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꾸까와 고양시화훼연합회가 참여하는 2022고양가을꽃축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2022-09-14 11:23: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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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마산중앙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마산중앙고등학교가 지난 8일 고교-대학 간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11시 30분 마산중앙고 교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이병인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마산중앙고등학교는 고교-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강화, 교육발전 도모, 진로·교육 프로그램 진행, 장학 혜택 약속 등에 협력하기로 동의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설 운영 ▲특강 프로그램 참가자 입학 우대 ▲소득구간 8구간 이내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경상남도 다자녀 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생활비 지급 ▲입학 후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해외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우선 선발 ▲고교 학점인정제 운영에 따른 강의 및 교류 강화 ▲1:1 멘토-멘티제 운영 ▲기타 학생 진로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개교 이래 48년 동안 마산지역을 대표하는 명문사립으로서 인재교육에 이바지해온 마산중앙고등학교와 우리 대학이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협약이 출발점이 돼 고교-대학 간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혜택과 장학혜택이 더 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중앙고 이병인 교장 역시 향후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통안 고교-대학 간 교육협력과 교육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을 위한 장학 및 교육 혜택에 초점을 둔 것으로, 고교-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뿐 아니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육성에도 긍정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14 11:2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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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25일 '성매매 추방주간' 운영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22 성매매 추방주간'을 운영하며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조성하고 근절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대시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시는 공공기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성매매가 사라진 부산! 인권이 피어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온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서면교차로 옥외전광판 및 지하철 승강장 매체를 통하여 성매매 근절 인식개선 광고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현장 캠페인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오는 22일 오후 5시, 광안리 해변테마거리에서 사회복지법인 부산여성지원센터 꿈아리의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시민 참여 캠페인 및 거리 상담에는 부산여성상담소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별 체험부스 활동, 가출 등 위기 청소년 심리상담 및 보호시설 연계 등 성매매 근절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성매매는 모바일 웹사이트나 채팅앱 등 온라인 공간을 통해 갈수록 진화하고 있으며,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피해가 확산되는 등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성매매가 명백한 불법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정착시키고, 성매매 방지 및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4 11:17: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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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2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평가 진행

사천시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수준 제고 및 서비스 수준 질적 향상을 위해 '2022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9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239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하는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진행한 이·미용업소는 올해 점검 대상에서 제외됐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주요 영역과 30~43개의 업종별 세부적인 항목으로 구성된다. 시는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90점),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선정하고,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시청 홈페이지 및 전국 지자체에 공표할 예정이다. 한편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짝수 연도는 숙박·목욕·세탁업소, 홀수 연도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이·미용업 총 430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평가를 진행해 최우수업소(204개소), 우수업소(165개소), 일반관리업소(47개소)를 각각 선정했다. 14개 업소는 폐업 등의 사유로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상태 개선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1:1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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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도 ‘푸른경남상’ 2년 연속 수상

산청군은 경남도가 시상하는 '제22회 푸른경남상'에 예술공동체 큰들과 산청군 오부면 청우회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산청군에서는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남사예담촌'의 남사마을이 푸른경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산청군은 푸른경남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푸른경남상은 경남도가 푸른경남을 가꾸는 데 노력하고 성과를 거둔 시군의 단체나 개인 등에 주는 상이다. 총 3개 부문에 시상을 하며, 산청군에서는 올해 조성부문에 예술공동체 큰들, 관리부문에 오부면 청우회가 상을 받게 됐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4년 녹지공간조성사업비 도비 우선지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예술공동체 큰들은 38년의 역사를 가진 경남 대표 마당극 극단이다. 2019년 산청읍에 산청마당극마을을 조성하고 공동체를 이뤄 생활하고 있다. 큰들은 마을 조성 이후 꾸준히 마을에 꽃을 심고 가꾸고 있다. 꽃동네로 변신한 마을에는 고양이 나무조각과 작은 들에 그려진 그림 등이 어우러져 예술인 공동체 마을의 면모를 갖췄다. 마당극은 물론 정원과 정원 소품도 방문객의 눈길을 붙잡는다. 이규희 큰들 대표는 "단원들 모두가 꽃을 좋아하고 삶의 터전을 예쁘게 꾸미고자 하는 마음에 꽃을 심고 가꾼 것인데 푸른경남상까지 수상하게 돼 큰 기쁨"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더 열심히 조성하고 가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에서 모범이 되는 공동체 정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부면 청우회는 지난 1996년 오부면 지방도 1026호 도로변에 벚나무를 식재, 현재까지 관리하고 있다. 1982년에 결성된 청우회는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솔선수범하는 단체다. 오랜 기간 벚나무를 가꿔 지역의 명물로 만든 점을 인정받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푸른경남, 푸른산청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지역의 숨은 보물들을 만들어나가시는 분들과 함께 앞으로도 산청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1:16: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