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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환경·에너지 분야 국제표준 공인인증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환경 및 에너지 경영 관련 국제표준 인증(ISO 14001, ISO 50001)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1947년에 출범한 비영리단체이자 국제표준 인증기구로, 공산품 생산 및 서비스에 대한 기준을 전문 심사 기관의 평가를 통해 국제적으로 표준화하여 공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체계 수립의 일환으로 ISO 인증 획득을 추진했으며, 여러 대외 인증 규격 중 환경 경영(ISO 14001) 및 에너지 경영(ISO 50001)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 ISO 14001 인증은 기업이 환경 경영시스템을 통해 환경 측면을 체계적으로 식별, 평가, 관리 및 개선함으로써 환경 위험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며, ISO 50001는 기업이 에너지 경영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 활동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전략으로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 규격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초부터 전사 차원의 태스크포스 조직 운영을 통해 불필요한 사무실 에너지 절감에서부터 철저한 재고 관리를 통한 실험실 폐시약 배출 감소까지 크고 작은 환경·에너지 분야의 개선 활동을 시행해 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ISO 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환경 및 에너지 경영 시스템을 확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사업 성과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4 09:45: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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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리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제12조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 시행하여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지난 8일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시는 최상위 계획인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에 따라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우리 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기후변화 대응 및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구리시 전역 및 주변 영향권을 대상으로 2018년을 기준연도로 2023년~2032년까지 10년 계획기간의 구리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기후 위기 적응을 포괄하는 계획을 수립하는 등 구리시 탄소중립 발전 방향과 세부 방안을 설정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 추진 전략으로 ▲기후변화 대응 동향 및 구리시 관련 정책 등 여건 분석 ▲구리시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 및 전망 분석 ▲2050 탄소중립도시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 및 목표 수립 ▲부문별 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세부이행계획 마련(2023~2032)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시민 지역사회 협력 및 인식 제고방안 ▲이행관리 및 환류 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해 지자체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온실가스를 체계적,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효율적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계획안으로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2022-09-14 07:10: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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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출퇴근길 교통체증 구간 스마트교차로 신호시스템 설치

구리시는(시장 백경현) 지난 8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지자체 ITS국고지원 공모사업'에 시민 출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스마트교차로 신호시스템 도입 등을 건의하여 국비 약 7억 원을 확보했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은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대하여 전자, 제어 및 통신 등 첨단 교통기술과 교통정보를 개발 활용함으로써 교통체계의 운영 및 관리를 과학화, 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시스템이다. 시는 '2021년 구리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수립 시 분석 자료 결과, 현재 남양주시 다산, 별내지구 등 인접 신도시의 입주민 차량들이 출퇴근 시 구리시 주요 교차로에 유입되면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는 경로인 교문사거리부터 구리암사대교까지 구간의 교통체증이 극심한 상황이다. 이는 구리시에 머물지 않고 통과하는 교통량이 많아 도로 용량보다 교차로 용량이 과포화상태인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향후 남양주시 왕숙신도시, 서울 양원지구 등의 신규 신도시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구리시 내 통과 교통량 증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백경현 시장은 "시민 출근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방법으로 도로시설 확충은 한계에 도달해 있다" 보고, 불합리한 신호체계 개선 및 우회도로 안내 등의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2021년부터 금년 하반기까지 정체가 극심한 교문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25개소에 방향별로 설치된 고화질 CCTV영상과 실시간으로 교차로 통과 차량을 분석하여 신호주기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스마트교차로 신호시스템을 설치 시험 운영 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국토교통부 지자체 ITS국고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해 확보한 국비 7억2천만 원을 포함, 총 사업비 15억 원으로 광자가통신망 등의 기반 정비를 포함한 스마트교차로 신호시스템을 구리암사대교와 같은 집중관리 대상지에 2023년 하반기까지 추가 설치·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도로 노면 상태의 위험 요소가 교통체증의 또 다른 요인이라고 보고, 도로 노면 결빙 취약 구간(겨울철 블랙아이스 현상) 및 도로 기상 다변화 구간(여름철 도로 블로우업 현상, 수막현상 등)에 상태정보를 분석하여 노면상태 및 강수량, 온습도, 풍향, 풍속 등의 기상정보와 교통정보를 안내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우리 시 지역 교통 여건을 고려해 경제적인 부담을 부과하여 도심 진입 자동차를 감축시키거나 우회시켜 교통체증을 완화하는 교통수요관리 방안 도입을 위한 조사용역 또한 시행 예정이다. 그 결과에 따라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단계별 교통개선대책을 이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22-09-14 07:10:4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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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리! 지금, 누리다’ 제36회 정약용문화제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와 남양주시정약용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겸)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제36회 정약용문화제'를 개최한다. 지난 198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정약용문화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사상과 인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온 남양주시 대표 문화제로, 코로나19 상황에도 특색 있는 인문 프로그램과 비대면, 온라인 참여 방식을 접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정약용유적지 일원을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특화하고 있다. 이번 '제36회 정약용문화제'는 정약용 선생의 대표 저서인 형법서 '흠흠신서(欽欽新書)' 편찬 20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난을 잘 이겨 내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 맘껏 누리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아 '우리! 지금, 누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은 ▲제례 의식 '헌화 헌다례'와 '회혼례' ▲정약용 선생의 업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문예 대회'와 초등학생 역사 퀴즈 대회 '역사 골든벨' ▲'여유당 음악회' 공연과 체험 연극 '다섯 가지 직업 정약용', '전통 취타대 행렬' ▲'흠흠신서'와 '자찬묘지명',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한 강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흠흠신서 서문의 서예 작품' 및 '싯구' 전시, 정약용 선생의 국화 감상 풍류를 재현한 '국영시서' 전시가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다산 종가 7대 종부님에게 배우는 '전통주 제조 체험' ▲다산 생가 여유당에서의'다례 체험' ▲전통 의복을 입고 한강을 바라보며 풍류를 즐기는 '전통 유생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 어린이 전통 놀이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 의상 입어 보기 ▲지게 체험 ▲제기차기 ▲책 쌓기 ▲전통 활, 갓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시민 참여 플리 마켓과 공예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생활 소품과 공예품을 구매하거나 만들어 볼 수 있다. 아울러 유적지 일원의 걷기 코스 '마재마을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상시 운영되고 고즈넉한 야간 조명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유당 야행'이 9월 한 달간 운영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정약용문화제'는 다산 정약용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에서 앞장서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시정 전반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축제 슬로건처럼 다시 되찾은 일상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09-14 07:10: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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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방도 387호선 사업비 확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화도읍 가곡리 너구내고개 교차로에서 수동면 운수리 운수교차로 구간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 확장 사업의 사업비가 확보돼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지방도 387호선 도로 확장 사업은 지난 2004년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나 우회 도로 개설과 기존 도로 확장에 대한 지역 내 주민 의견 대립으로 실시설계가 지연되는 등 사업 추진이 잠정 중단됐다. 이에 2015년 장기 표류 지방도 사업 타당성 재검토, 경기도 북부 지역 우선 사업 1순위로 결정됨에 따라 2017년 재설계 용역에 착수해 2019년부터 토지 보상이 진행되고 있으나 총 사업비 1,687억 원 중 현재까지 620억 원의 사업비만이 확보돼 보상이 지연되고 있다. 지금도 보상비 513억 원을 포함한 1,067억 원의 사업비가 적기에 확보되지 않고 있어 지난달 24일 화도 수동 지역 주민 약 1,500여 명이 모여 공사 조기 착공을 요구하는 가두집회를 열기도 했다. 시는 경기도에 사업비 확보와 공사 조기 착공을 위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방도 387호선 도로 확장에 대한 공약 사항 이행을 위해 경기도지사 및 행정2부지사를 만나 수차례 요청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보여 왔다. 경기도에서도 지난 8월 9일과 9월 5일 두 차례 실무 책임자와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2회 추경에 보상비 300억 원을 우선 확보하고 2023년 본예산에 잔여 보상비와 공사비를 확보해 오는 2023년 상반기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2022-09-14 07:09:54 임창교 기자
<메트로경제 9월 14일자 한줄뉴스>

<금융부> ▲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는가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지속에 대응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유럽중앙은행(ECB) 등의 통화정책 긴축 기조가 가팔라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본의 엔화가 빠른 약세를 나타내고 중국의 경기하강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b·연준)가 오는 20~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우리나라도 오는 10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사상 처음으로 5차례 연속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 지난 7월과 8월 재확산하던 코로나19가 이달에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카드업계에 또다시 화색이 돌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를 전후로 문화사업에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 금리인상으로 이자가 무섭게 오르고 있어 금리인하요구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차주들은 사유도 모르고 거절당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 서울 아파트값이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 가중과 추가 하락 우려 등으로 15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산업부> ▲ 이동통신사들이 OTT(온라인동영상)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태풍 힌남로의 침수 피해로 멈춰선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점검에 나서는 등 고로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 국내 산업계 전반이 이용자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소통이 한 기업의 미래 방향까지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부각되며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 현대제철이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발생을 크게 줄인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에 첫 발을 내딛었다.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활용해 1.0GPa급 고급 판재 시험 생산과 부품 제작에 성공했다. <유통&라이프> ▲고물가 시대에 '짠테크'가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경제적 불안감과 미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충동적인 지출을 줄이는 대신 알뜰한 소비 행태로 전환한 것이다. ▲오리온은 오는 15일부터 전체 60개 생산제품 중 파이, 스낵, 비스킷 등 1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8%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해외 사업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샘 마틴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유전체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부사장 영입을 통해 해외 시장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위해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연계해 혈당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본시장> ▲ 반도체 업황 악화, 외국인 매도세 등으로 힘을 쓰지 못했던 반도체주가 13일 급등세로 출발했다. 따라서 올 연말에 반도체주가 반등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다만 3분기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이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 하락세가 빨리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상기 속 IPO 시장마저도 한파가 불어닥친 가운데 이달에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이어지고 있다. 1조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더블유시피(WCP) 등이 차례대로 나서면서 침체된 IPO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초고위험 상품인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순매수했다.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정점 통과) 기대감이 선반영하면서 미국 증시의 단기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었다는 분석이다.<정책사회부> <정책사회> ▲정부와 낙농가가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하면서 그간 중단됐던 원유 기본 가격 인상 논의도 조만간 재개된다. 원유 기본 가격이 생산비와 연동돼 오르다보니, 국제 사료값이 크게 오른 점 등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수준의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정부가 기업들이 부담해야 하는 각종 인증 수수료를 줄이고, 인증 유효기간은 연장하는 등 인증 규제 완화에 나선다. ▲그간 각각 추진되면서 정책의 효과 체감이 어려웠던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시책이 통합 추진된다. 이를 위해 기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합한 지방시대위원회가 신설돼 운영된다. ▲정부가 엄격한 재정 운용안을 담은 '재정준칙'을 연내에 법제화해 내년 예산안부터 바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나라살림을 의미하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이내로 관리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가 나라살림 관리 기준이 되는 '재정준칙'의 연내 법제화를 서두르는 데는 재정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그간 코로나19 대응 목적의 수차례 추가경정예산 집행 등에 자금을 대거 집행하면서 나라빚은 1000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정부는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기조를 바꿔 법적 구속력을 지닌 강력한 재정준칙을 통해 나라살림을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취업자 수가 석 달째 4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 폭은 둔화되는 모습이다. 정부의 직접 일자리사업 축소와 함께 택시업과 항공운송업, 조선업 등이 여전히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나라살림 관리 기준이 되는 '재정준칙'을 연내 법제화해 국회 통과 후 내년 예산안부터 바로 적용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서울 도봉구에는 건천인 방학천을 따라 조성된 생태 녹지 공간인 '발바닥공원'이 있다. 발바닥공원은 뱀처럼 기다란 선형 모형을 하고 있다. 방학3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해 도당로까지 이어지며, 총면적은 1만5520㎡이다. 공원 내에는 도봉환경교육센터, 지압보도, 생태연못, 휴게공원 등이 마련돼 있다. ▲고물가난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개강 후 학업에 집중하던 대학생들도 아르바이트 구직에 한창이다. 아르바이트의 주된 목적 중 하나로 식비 부담이 꼽혔지만 먹거리 물가가 치솟으면서 학생식당 음식가격도 인상돼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중장기 교육정책을 수립할 국가교육위원회의 내년 예산이 다른 정부 위원회의 5분의 1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교육 홀대론'이 다시 불거졌다.

2022-09-14 07:0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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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 지원에 연휴도 반납··· 포스코 배수율 84% "지원과 응원에 감사"

포스코에 대형 양수기 36대, 살수차 21대 등 지원... 빠르게 복구 중 [메트로경제] 경북도는 추석 연휴에도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복구에 매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포스코, 현대제철과 협력업체 등 도내 주요 기업의 피해 현황과 복구 지원에 전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고 연휴기간 내내 현장을 찾았다. 이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포항철강 관리공단에는 3개의 현장지원반이 설치됐다. 포스코 지원반, 중소기업 지원반, 산업단지 복구 지원반은 연휴기간 동안 14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4건을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 완료했으며, 그 외 요청사항도 담당부서와 직접 대응 조치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하공간의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스코에 대형 양수기 36대, 정화조 수거차량 4대를 지원한 결과 12일 오후 4시 기준 배수톤수 168만톤에 84%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어 1~2일 내로 배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FINEX, 3고로 정상가동 출선 중이며, 2·3제강, 2·4연주는 생산을 시작했으며, 2·4고로, 3FINEX는 정상운영 대기 중이다. 또한 철강공단 피해기업의 도로 비산먼지 제거용 살수차 지원요청에 대해 살수차 21대(도로공사 11대, 도 임대 10대), 노면청소차(도로공사 2대, 도 1대) 등 총 24대를 지원했고, 가시분진에 따른 환경민원 발생 시 대구지방환경청에 최대한 협조 요청할 방침이다. 비상발전기 가동을 위해 경북도는 한국석유공사, 석유수입 업체에 경유 공급을 요청해 최대한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 밖에 포스코의 설비복구를 위한 외국인 출입국 절차 간소화 요청, 주52시간 근무 제한 임시완화 등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정상 가동 되어야 관련 중소기업도 정상적으로 가동 될 수 있기 때문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여 최대한 빨리 복구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관계자는 "연휴기간 임에도 이철우 도지사님의 즉각적인 지원과 도민의 응원 덕분에 정상 가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2-09-14 06:59:30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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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 힌남노 피해 이재민 성금 구호물품 접수

"도와주세요! 태풍으로 큰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과 구호물품이 절실합니다" 포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가옥과 농경지 침수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과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연금과 구호물품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워낙 막대하고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해 침수 주택 등 복구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려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등 구호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이재민을 돕기 위한 재해 구호물품 기탁은 포항시 복지정책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재해 구호성금은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태풍피해 의연금 공식접수 계좌인 국민은행054990-72-003752(재해구호협회), 농협 106-90664-003747(재해구호협회)을 통해 기탁하면 되며, 문의 및 안내는 포항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는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유례없이 큰 태풍 피해로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많다"면서 "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4 06:58: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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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8기 힘찬도약 이끌 신규시책 발굴 모색

해남군은 지난 8일'2023년 신규시책 및 중장기과제 발굴보고회'를 갖고, 민선8기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는 새정부 120대 국정과제와 전남도 100대 공약에 따른 우리군 대응과제와 함께 지역현안을 해결할 신규과제 147건의 발굴 결과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남군의 내년도 주요 시책으로는 ▲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 ▲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 ▲ 저탄소농법 활성화 등 국정과제 대응과제 19건을 비롯해 ▲ 절임염수 재활용설비 구축 ▲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전남도 공약 대응과제 17건이 포함되었다. 또한 ▲금강산 빛의 수변공원 조성 ▲아이키움 통장사업 ▲맞춤형 스마트 쇼핑몰 구축 ▲공룡대축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등 군민 체감형의 시책을 포함한 더 깨끗한 해남 만들기 시책 등 111건의 지역현안사업도 발굴되었다. 발굴된 시책은 전문가 자문, 부서간 협업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도비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도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을 보완 후 국도비 건의과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출발점으로, 발굴된 시책은 살맛나는 으뜸 해남을 위한 성장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며"새정부 국정과제와 전남도 공약과 연계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2022-09-13 16:50:2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