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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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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지사와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 협력 논의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심덕섭 군수는 전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영 전북지사를 만나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시장·군수 협의회에 이어 2번째 만남이다. 이 자리에서 심 군수는 "유치 신청서 접수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며 "광역지자체가 신청 주체인 만큼 전라북도 차원에서 좀 더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적 접근으로 유치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고창군과 상호협력해 반드시 전라북도에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침체를 극복하고, 전라북도의 자존심을 세우는 절박한 심정으로 유치활동을 펴고 있는 심 군수님과 고창군민들께 격려와 응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고창 갯벌은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효율적 관리의 측면과 함께 사업 대상부지를 포함해 습지 복원을 계획 중인 염전부지 55만평을 매입해 향후 시설 확장성까지 갖고 있다. 특히 도보로 5㎞까지 걸어나가 직접 체험하면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최고의 장점으로 세계유산 보전본부의 최적지라 평가되고 있다. 다만, 충청(서천)과 전남(신안) 등 3개 광역지자체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해양수산부의 공모계획 시달 과정에서 평가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정치적인 힘의 논리가 작동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와 고창군은 해수부와 정치권 등을 지속적으로 릴레이 방문하며 전라북도의 장점과 유치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2022-09-14 11:16: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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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2년도 농지이용실태조사 진행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 농지에 대한 이용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의 소유·이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로, 농지법 질서 정립과 농지대장 정비 등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올해 7월 말 기준 농업법인 소유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소유농지와 최근 5년 이내의 농취증 발급 후 취득 농지, 관외거주자 소유농지, 공유지분 취득 농지 등이다. 올해 대상 농지 규모는 관외거주자 소유농지 6123건(304ha), 법인소유 농지 294건(32ha) 등 총 2만 63건(1197ha)이다. 군은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 농지 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와 불법 전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농업법인의 경우 농업경영 여부와 농지소유 요건의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로 농지 취득 이후 사후관리를 강화해 농지법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며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1:1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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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2년 모범음식점 신청 접수·선정

무안군은 맛, 청결, 친절서비스 등 질적으로 위생수준이 높은 업소를 2022년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군은 10월 31일까지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에 따른 현지 평가와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지정하는 모범음식점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관내 일반음식점 1,346개소 중 5% 이내인 67개소다. 신청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 음식점이며, 현재 지정되어 있는 40개소의 모범업소도 적합 여부를 재심사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업소는 9월 30일까지 무안군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관리팀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무안군지부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에 선정되면 모범업소 표지판과 지정서가 교부되며 쓰레기 종량제봉투(50L) 월 3매 지원, 군 홈페이지 모범음식점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관련 위생용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음식점 지정신청 공고는 군 홈페이지(행정공개→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모범음식점을 발굴해 대표 음식점으로 육성함으로써 외식업소 위생 수준과 친절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4 11:15: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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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카페·음식점 등 ‘청정·힐링 전남 쉬다가게’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객에게 전남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청정, 힐링 전남 쉬다가게'라는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간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소의 운영시간과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도록 관광지 인근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에 관광 안내 기능을 수행토록 한다. 전남 곳곳에 59개 민간관광안내소를 개설, '청정, 힐링 전남 쉬다가게' 현판을 내걸고, 진열대에 관광 안내 홍보 책자와 지도 등을 비치해 누구나 쉽게 여행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어 여행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민간 관광안내소를 홍보하기 위해 누리소통망(SNS) 방문후기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 150명에게 '남도장터 2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민간 관광안내소 방문 후 개인 누리소통망에 #남도여행, #민간관광안내소, #쉬다가게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당첨자는 전남 관광재단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최근 카페, 식당, 숙박시설도 관광 핫플레이스로 인식되고 있어 지역 관광 서비스와 연계하게 됐다"며 "야간에도 이용할 민간 관광안내소에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14 11:15: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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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지사 관사 예술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경남도지사 관사가 15일부터 개방된다.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 핵심 공약인 '도지사 관사 도민 환원'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15일부터 현 시설 그대로 우선 개방하고, 추후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와 리모델링 방향 등을 정하기로 했다. 관사를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민선8기 도지사직 인수팀에서 활용 방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지난 6월 한달간 수렴한 결과 문화공간 조성(33%)이 가장 많이 제시됐다. 경남도는 지난 7월부터 도지사 관사를 도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예술인, 생활문화동호인, 청년세대, 청년문화기획자, 공공건축가 등 도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 의견수렴 결과 도민의 집은 가로수길과 연계한 청년감성 문화공간으로, 도지사 관사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생활 속 다양한 콘텐츠, 생활문화 예술공간으로, 주변 야산은 둘레길 및 숲속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단계별로 추진한다. 1단계는 도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현 시설 그대로 우선 개방하고, 도지사 관사·도민의 집 출입구와 내부 안내판 등은 도내 청년 작가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개방 운영 계획은 도민이 직접 원하는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간과 야외 정원을 개방하며, 관심도 제고를 통한 유인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청년 트렌드에 맞게 기획 전시 연출도 병행한다. 현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는 실내에서 현대미술 등 각종 갤러리 전시, 소규모 공연, 강연, 아트마켓, 팝업스토어, 커뮤니티룸과 친구·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소규모 감성 파티룸 등이며, 야외에서는 버스킹 공연, 작은 결혼식, 아트피크닉, 야외 영화관, 포토존, 프리마켓 등이 가능하다. 관사 및 도민의 집 대관 신청은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2단계는 전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복합문화공간의 확실한 테마를 정해 리모델링과 시설 보수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에는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경남도의 주요 개방형 도민 공간을 만들어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리모델링 공사 기간 동안은 야외 정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리모델링 공사는 1단계 프로그램 운영 후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2008년 12월 도민의 집 개방 이후, 수차례 리모델링 공사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었지만 도민의 공간으로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에 시설투자를 먼저 하는 것 보다 현 시설 그대로 우선 개방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리모델링 공사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3단계 전면 개방 후에는 청년예술가, 전업작가, 생활문화동호회 등 실생활에 와 닿는 디자인 전시, 팝업스토어, 아트마켓 등 도민의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미디어아트 및 유명 예술인 초청 전시도 가능하다. 또한 도민의 집과 관사 주변 야산을 둘레길로 조성하여 도심 내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숲속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설치와 접근성 강화를 위한 횡단보도 추가 설치, 청년층 및 관람객을 위한 버스 배차 확대 등 교통편의 확보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도민들에게 현장 여건과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단지 전체 마스터플랜에 반영할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23일 도민의 집에서 도민, 전문가 등과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관사 개방을 기념하여 9월 중 청년과 도민이 즐길 수 있는 청년미술작가 초대전을 개최하며, 이후에도 웹툰 페스티벌과 뮤지시스 페스티벌 등이 계획되어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현 시설 그대로 우선 도민들께 돌려드리고, 함께 소통하고 의견 수렴하면서 청년을 비롯한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개방형 도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4 11:04: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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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강한 토종 레몬 등 2품종 국내 첫 '품종보호 등록' 완료… "레몬 국산화 한 발 앞으로"

추위에 강해 국내 재배가 유리한 국산 레몬 등 2개 품종이 처음으로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 농촌진흥청은 14일 레몬 품종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제라몬'과 '미니몬'의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작물의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는 것은 품종의 품종 개량(육성) 내력이 명확하게 입증됐다는 의미다. 품종보호 등록을 하면 품종 특성이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보증된 레몬 묘목을 유통함으로써 품종 분쟁을 막을 수 있다. 농진청은 앞서 2015년 국내 1호 레몬 품종 제라몬을 개발한 데 이어 2017년에는 2호 레몬 미니몬을 개발, 2019년부터 2개 품종을 보급해 왔다. 현재 이들 품종의 재배 면적은 7헬타르(ha)이다. 농진청은 품종을 개발한 뒤 바로 '등록' 단계를 밟았으나 제라몬의 재배심사를 진행한 2016년 1월 기록적인 한파로 나무와 열매가 피해를 받아 재배심사 기간이 연장되다가 올해 품종보호 등록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주요 해외 품종인 '유레카'는 추위에 말라죽은(고사) 비율이 50% 이상으로 높았지만, 제라몬의 고사율은 20%로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어 추위에 잘 견디는 내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제라몬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하는 외국 품종인 유레카나 리스본보다 추위에 잘 견뎌 재배하기가 유리하다. 또 향기가 진하며 산(신맛) 함량이 8.5%로, 다른 품종(유레카 6.63%, 리스본 7.57%)보다 높다. 향기와 산 함량은 레몬의 중요한 품질 평가 항목이다. 미니몬은 화분용 레몬으로 40g 정도의 작은 열매가 열리며 식물 키가 1m 이내로 크지 않아 가정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할 수 있다. 환경에 따라 한 해 3~4회 꽃이 피므로 꽃과 열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국내 레몬 재배 면적은 꾸준히 늘어 27ha에 이르지만, 이 가운데 74%는 해외 품종이 차지한다. 또 우리나라는 한 해 1만9000톤 가량의 레몬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김대현 소장은 "두 품종 보급과 함께 앞으로는 가시와 종자가 없는 레몬 등 소비자와 생산자가 원하는 우수한 품종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레몬 국산화에 더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14 11:00: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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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제39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금상’ 수상

호서대학교는 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하헌철 학생이 제39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기획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DCA대학생광고대상은 롯데그룹 종합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 주최로 지난 198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3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3대 대학생 광고 공모전이다. 전체 출품작은 1·2차 예선과 학계 및 광고계 전문가 심사위원이 참여한 본선 심사를 거쳐 총 11편의 수상작이 결정된다. 하헌철 학생의 금상 수상작은 기획 부문의 '롯데제과 제로' 과제에 출품한 '이럴 슈가 없는 ZERO'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특히 팀이 아닌 단독으로 참가해 수상한 유일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헌철 학생은 "단순히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인식 개선까지 목표로 했기에 마케팅 전략을 최대한 뾰족하게 다듬었던 것이 효과가 있었다"며 "파이널리스트 진출 뒤 경영학부 교수님들의 아낌없는 피드백 덕분에 확신을 갖고 최종 PT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진 경영학부장은 "다양한 공모전에 우리 경영학부 학생들이 수상하고 있지만, 특히 권위 있는 광고제에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우리 학생들이 목표하거나 참가하고자 하는 분야가 있다면, 관련 전문가 교수님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경영학부는 경영학트랙과 세무회계트랙으로 구분되고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자격증 합격자를 매년 배출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전문가코워크, 경영시뮬레이션 등 차별화된 실습기반의 경영학 교육과정도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14 10:48: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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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8기 공약자문평가단 공식 출범

부산시는 아시아 10대 시민 행복도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자문평가단의 구성을 완료하고, 구체적인 시장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공약자문평가단(이하 평가단)은 지난 6월 공약추진기획단에서 활동한 위원들과 학계·시민단체·여성·창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4일 위촉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여 향후 4년간 자문단 역할을 수행한다. 평가단은 이날 선출된 위원장을 중심으로 연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투명하고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분야별 심도있는 활동을 위해 6대 도시목표에 맞추어 ▲시민행복도시 분과 ▲글로벌허브도시 분과 ▲창업금융도시 분과 ▲디지털혁신도시 분과 ▲저탄소그린도시 분과 ▲문화관광매력도시 분과 등 6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한다. 한편, 시는 공약추진기획단에서 제시한 미래도시 비전을 담은 밑그림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의 내부 검토를 통해 시장공약의 추진 과제별 실천계획(안)을 마련하였으며, 이후 평가단의 자문 결과를 반영하여 민선 8기 시장공약 실천계획을 민선8기 시장 취임 100일이 되는 10월 8일 전 확정하여 시민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비전을 공약에 담았다"며 "협치와 소통으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공약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4 10:41:5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