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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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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대학생 전시회 기획 공모전’시상식 개최

-전국 39개 대학교에서 69개 팀, 206명의 학생들이 참여, 작년 대비 2배 이상 참여도 상승하며 뜨거운 관심 보여 -'대한민국 국제화훼산업전'(대상)을 비롯하여 특수촬영 및 펨테크, OTT 콘텐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한 총 6개팀 수상 영예 -킨텍스, "수상자 인턴채용 등 '전시회 공모전' 통한 MICE 인재 육성과 참신한 아이디어 반영한 전시 아이템 발굴로 산학협력 주도해 나갈 것" 밝혀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14일, 국내 전시산업의 발전과 미래 MICE 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한 '2022 킨텍스 대학생 전시회 기획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전국 39개 대학교에서 총 69개팀의 206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도와 열정을 보였다. 이 중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총 6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킨텍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인 만큼 사업성보다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은 고양시 특화산업인 화훼산업을 주제로'대한민국 국제화훼산업전'을 제안한 경희대학교(김재은, 손일선, 신한빈, 윤재림)팀이 수상했으며 300만원의 상금과 인턴 채용 기회가 주어졌다. 또, 고양시 방송영상 장비를 주제로 한 '고양 국제 특수촬영 전시회'와 여성 건강&웰니스를 주제로 한 '팸테크 코리아 전시회'가 각각 우수상(상금 각 100만원)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고양 식테크 박람회', '고양 OTT 콘텐츠 페어', ' 러스틱라이프페어' 3개의 작품은 입상(상금 각 50만원)으로 선정되었다. 킨텍스 박종근 사업부사장은 "현업종사자들이 접하지 못한 색다른 아이디어와 마케팅 기획 등 참신하고 우수한 작품들을 만들어 낸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유능하고 젊은 인재들이 향후 킨텍스와 함께 전시 업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인턴사원 채용 등 실질적인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킨텍스는 앞으로도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MICE 인재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전시회에 반영하여 사업의 다양성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22-09-14 10:30: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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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안전보건활동 강화에 역점

부산도시공사는 공사 안전관리 수준향상 및 안전경영문화 고도화를 위해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해 나간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공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공사에서 제3자에게 도급, 용역, 위탁계약 체결한 72건의 계약과 관리 중인 시설물 1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서 규정한 의무사항 이행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공사는 점검과정에서 제3자 도급, 용역, 위탁계약 72건 중 61건 계약에서'사업장 종사자 의견청취, 위험성평가 등'주요 점검항목이 미흡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모든 업무역량을 집중시켜 선제적으로 개선 또는 보완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사는 올해 초부터 운영 중인 각종 안전제안, 신고제도에 대해 QR코드로 접속해서 신고 제안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업장의 작업반 단위로 홍보문을 공사에서 직접 전달해 제도에 대한 근로자의 인지와 이해도를 높여가고자 한다. 또한 최근 건설사업장에서 대폭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보호를 위해 '작업반 단위로 외국인 소통가능자 배치, 영어 중국어 등 16개국 언어로 된 안전보건 가이드 제공'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도 추가로 전개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안전보건 조치의무 이행사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 안전신고 제도를 활성화해 사업장 근로자는 물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4 10:26: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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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제이에스온 고주파자극기 국내 독점판매..시장 선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고주파 온열 장비 전문기업인 제이에스온과 고주파 온열 장비 '하이퍼(Hiper) 330'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입 제품들이 점유해 미개척 분야로 꼽히는 국내 고주파 온열장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계획이다. 제이에스온은 고주파 RF 특화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주파 의료 장비 전문기업이다. 고주파 자극기는 10만Hz(헤르츠) 이상의 고주파 파동 에너지를 인체에 가하여 각종 근골격계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의료기기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물리 치료 등에 사용된다. 동아에스티가 독점으로 국내에 판매하기로 한 고주파 온열 장비 'Hiper 330'은 기존 고주파 자극기와 다른 차별점을 갖추고 있다. 먼저 기존 제품들과 다르게 가변 주파수를 적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인체의 정상조직과 비정상조직 간 서로 다른 저항값에 따라 3~5MHz 범위에서 주파수가 자동으로 변조된다. 출력도 자동으로 가변 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통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특수 재질로 코팅된 두 개의 절연 프로브와 제이에스온 특허 기술인 A-IPM을 이용해 기존 고주파 자극기의 가장 큰 부작용인 화상 및 스파크 발생도 없앴다. 또 탈의 없이 환자 치료가 가능해 고객의 편의성을 상당히 개선했다는 평을 받는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고정 주파수 방식을 적용한 수입제품들이 점유하고 있는 시장에 'Hiper 330'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내세워 영업을 확대해 가면 유의미한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앞으로 제이에스온과 같이 기술력이 좋은 국내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동아에스티 의료기기 브랜드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4 10:03: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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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백토서팁 병용요법 뛰어난 효과 입증" AACR서 발표

메드팩토가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백토서팁 병용요법의 임상 중간데이터를 미국암연구학회(AACR) 췌장암 특별 컨퍼런스에서 포스터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13~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AACR 췌장암 특별 컨퍼런스에서는 췌장암 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메드팩토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췌장암 대상 백토서팁-폴폭스(FOLFOX)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연구자임상) 중간 데이터를 공개했다.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췌장암 대상 백토서팁-폴폭스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에서 백토서팁 200mg를 1일 2회 투여한 13명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 중간값(mOS)는 9.3개월로 나타났다. 또 객관적 반응률(ORR)이 23.1%였고, 38.5%는 암덩어리가 더 커지지 않는 안전병변(SD)으로 확인됐다.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는 4.2개월이었다. 반면 젬시타빈 실패환자 대상 폴폭스 2차 요법에서의 전체생존기간(OS)은 4.3개월, mPFS는 1.7개월, ORR은 0%에 그쳤다. 또 다른 폴폭스 단독 요법 임상에서도 mOS 6.3개월, mPFS 2.1개월, ORR 5.6%로 나타나 백토서팁-폴폭스 병용 요법의 월등한 효과가 입증됐다. 췌장암은 조밀한 세포외 기질이 암을 둘러싸고 있어 항암제의 접근이 어려워 항암치료 반응이 낮은 난치병으로, 국내에서 5년 생존율이 9%에 그친다. 발병해도 증상이 거의 없어 대부분의 환자가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며 발견 후에도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10∼15%에 불과하다. 관련 치료제 시장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2021년 22억달러 규모였던 췌장암 치료제 시장은 매년 5.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7년에는 27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임상 데이터는 췌장암 환자에서 백토서팁과 폴폭스 병용요법이 기존 치료 요법 대비 월등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4 09:55: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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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어린이 지킨다..국내 첫 시도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5일 소아청소년과 외래 앞에서 '어린이 환경건강 클리닉'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세먼지, 중금속 및 환경호르몬 등 유해화학물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아의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진단하는 국내 첫 클리닉이다. 이화의료원은 올해 3월 이화여대, 서울의과학연구소(SCL)와 공동으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하는 전 인류의 건강에 미치는 환경의 영향을 조사하고 환경위협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건강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어린이 환경 건강 클리닉'과 '이화-SCL 환경건강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진료는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대서울병원 지하 1층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진행된다. 클리닉 진료 과정은 먼저 유해인자 노출 주변 환경 조사를 위해 소아의 집 주변, 실내환경, 생활습관, 영양 관련 질문 및 질병력 등에 대한 설문을 작성한다. 다음으로 혈액, 소변 등의 검체를 채취해 각 증상에 맞는 환경성 물질 검사를 시행한다. 이후 각 중금속 및 환경호르몬 검사 수치를 국내외 소아 및 성인 참고치와 비교해 체내의 노출정도를 파악하고, 환경유해물질을 피할 수 있는 생활 수칙 및 검사 추적관찰을 통해 상담이 이뤄진다. 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정원 교수는 "이화여대 소아과학교실과 환경의학교실은 일상의 환경적 위험으로부터 소아를 보호할 수 있는 증거 기반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환경건강을 정확하게 체크하고 진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4 09:45:4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