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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추석 연휴 종합대책’수립…시민 불편 최소화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연휴를 위해 연휴 기간인 9월 9일(금)부터 12(월) 일까지 4일간 '2022년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종합상황반, 보건의료반, 안전관리반, 쓰레기관리대책반, 교통대책반, 성묘대책반 등 16개 상황반을 구성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감소세에 들었으나 이번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24시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연휴 기간동안 응급환자 관리, 감염 취약시설 관리, 기초 역학조사 통합콜센터 등 69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운정 임시 선별검사소를 09시부터 15시까지 운영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명절 연휴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진료의사 및 행정인력으로 구성된 비상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환자들을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 4개소와 당직의료기관 111개소 및 휴일지킴이 약국 39개소를 운영해 추석 연휴 기간 중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와 '미리 성묘하기', '최소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을 홍보하며, 성묘대책반을 구성해 봉안시설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원활하고 안전한 추모·성묘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추석 명절 전 관내 주요 도로와 시설물, 배수시설을 일제 점검·정비, 주요 도로의 일제대청소, 도로변 제초 및 수목 제거, 관내 전통시장 인근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해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더욱 편안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빈틈없는 안전사고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대형 공사현장과 하천 공사현장의 안전 관리 상태와 시공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해 더욱 안전한 명절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환경미화원의 법정공휴일 보장을 위해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아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다만, 운정신도시 자동집하시설(생활, 음식물)은 연중무휴 이용이 가능하다. 생활물가대책반을 운영해 불공정거래행위 감시,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하며 특히 4개 분야 16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하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및 위생상태를 점검하며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파주소방서의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 방문하고 금촌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는 등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보이며 "명절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각종 사고 발생 예방 등 보건방역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 모두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09:39: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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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온실가스 103,901톤 감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7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22년도 기후변화 대응정책 이행점검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 결과 시가 103,90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환경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제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0년부터 '고양시 기후변화 대응정책 이행평가 및 감축효과 분석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2022년도 상반기 고양시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온실가스 감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중간보고회에는 한창익 기후환경국장과 손동숙 환경경제위원장, 민간위원 등 총 11명이 현장 참석하고 38개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고양시는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토지, 대응기반 등 6개 부문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총 225만8천 톤을 감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총 74개 세부사업을 실시해 온실가스 163,821톤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행점검 결과, 시는 6월 말 기준 103,90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2022년 감축목표 대비 63.4%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여 2050년 탄소중립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고 밝히고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거나 감축량 산정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표를 보완해 하반기 온실가스 시행계획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8 09:26: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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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이 강추하는 ‘가와지 쌀’… 맛있는 밥은 좋은 쌀에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한 해 약 5,694톤 규모의 쌀을 품고 길러내고 있다. 한강과 하천이 실어 나른 흙은 비옥한 평야를 만들었고, 문명을 꽃피운 한반도 벼농사의 기원이 고양 땅에 있다. 5,020년 전 가와지볍씨의 역사를 계승하는 가와지 1호 쌀은 시의 특화 농산물로 영글고 있다. 우수한 품질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맛 좋은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하기도 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쌀, 가와지 쌀은 전국 어느 쌀과 비교해도 품질이 우수하다"며 "고양특례시에서만 재배하는 가와지 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5,020년 전 가와지볍씨를 잇는 '가와지 1호'… 고양특례시 특화 농산물로 집중 육성 1991년 일산 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던 대화동 일대 가와지 마을에서 볍씨가 발굴됐다. 마을의 이름을 딴 가와지볍씨는 5,020년 전 한반도 최초의 재배 볍씨로 측정됐으며 신석기 시대 한강 농경 문화권을 중심으로 벼농사가 이뤄졌음을 증명하는 귀중한 유물이다. 시는 가와지볍씨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지난 2017년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가와지 1호' 육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가와지 쌀은 고양 지역에서만 재배하고 있으며 점점 재배 면적이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80ha 농지에서 약 1천 톤의 가와지 쌀이 생산됐다. 시는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공급 거점단지 육성 시범 사업'을 통해 가와지 쌀의 종자비, 영농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인증 확대를 위한 종자 소독 교육,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논물 관리 교육 등 벼 재배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가와지 쌀은 지난해 고양특례시의 특화 농산물로 지정됐다. '가와지 1호 육성 보급 확대 사업'을 시작해 올해 수확할 가와지 쌀의 상위 등급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쌀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1등급 품질의 벼 생산 확대와 농민들의 소득 보전을 목표로 한다. ◆쫀득한 식감과 부드러운 풍미… '밥맛'의 진수를 보여주는 '가와지 쌀' "가와지 쌀로 정착했는데.. 아이들이 반찬 안 먹고 밥만 먹어서 문제네요" "한번 먹어보고 쌀이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선물 많이 했어요" "밥이 차지고 부드러워서 치아가 없는 어머니도 잘 드십니다" 한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와 있는 가와지 쌀의 구매 후기다. 가와지 쌀은 찹쌀과 멥쌀의 중간 찰기로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일반 쌀에 비해 밥물을 10% 정도 적게 잡으면 되고, 미리 불리지 않고 밥을 지어도 밥맛이 좋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밥이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워서 김밥, 도시락에 활용하기 좋다. 쌀알이 작아서 조리 시간도 짧고, 압력을 가하지 않아도 차진 밥이 완성돼 캠핑용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지난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등 16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용 쌀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 80%인 89개 학교에서 가와지 1호 쌀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와지 쌀은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급식용 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가와지 쌀은 뛰어난 품질과 밥맛을 인정받아 제 27회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지난 2018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시는 까다로운 품질 검사와 DNA 분석을 통해 순도 높은 쌀을 공급하는 데 주력한다. ◆"쌀 어디까지 먹어 보셨나요?"… '가와지 쌀'의 변신은 무죄 최근 다양한 쌀 가공식품이 개발돼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양의 가와지 쌀도 떡, 빵, 현미칩, 초코파이, 막걸리 등 다채로운 먹거리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쌀 디저트 카페인 '열두톨'은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뜻을 모아 문을 열었다. 12톨의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것에 영감을 얻어 브랜드를 만들었으며 가와지 쌀로 파운드케이크, 쿠키, 식사용 빵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열두톨 장상기 대표는 "가와지 쌀 재배 농가에서 쌀을 구매하고, 매장에서 직접 분쇄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밀가루에 비해 속이 편하다고 한 번 들린 손님들이 계속 단골로 찾아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100년 전통의 배다리도가에서는 가와지 쌀로 빚은 막걸리를 내놓았다. 가와지 탁주는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고 세 번 담근 삼양주로 가와지 쌀 고유의 곡향과 단맛 덕분에 풍미가 살아난다. 배다리도가 박상빈 대표는 "가와지 탁주는 제조 과정이 까다롭지만 가와지 쌀을 막걸리로 탄생시키는 데 자부심이 있다"며 "지역 특산주 면허를 별도로 받아서 판매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2-09-08 09:18: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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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77주년 광복절 기념 걷기 기부챌린지’ 기부금 전달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7일 시장실에서 시민들이 '77주년 광복절 기념 걷기 기부 챌린지'를 통해 달성한 기부금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구리시 보훈 향군단체 협의회에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걷기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고 기부에 참여한 시민대표들과 보훈 향군단체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에 개설한 구리시 공식 걷기 커뮤니티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을 운영 중으로 약 8,800여 명의 구리시민들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이렇듯 커뮤니티를 통해 시민들의 걸음 수를 모아 사회에 기부하는 ▲기부 챌린지 캠페인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를 통한 건강증진 ▲시민 참여형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건강한 나눔 사회 조성 등을 꾀하고 있다. 또한 기부챌린지는 '77주년 광복절 기념 시민공동목표 5천만보 걷기 챌린지'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향군 단체에 구리시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일백만원)로 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의미로 기획됐다. 이번 챌린지에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총 1,128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공동 목표 걸음수인 5천만보를 훌쩍 넘는 143,341,396걸음(287%)이 모여 기부금 전달 목표를 달성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챌린지는 개인의 건강은 물론, 77주년 광복절 기념으로 애국심을 고취 시킬 수 있었던 뜻깊은 챌린지였다. 보훈 향군 단체에서는 이번 기부금이 시민들의 정성어린 발걸음으로 모여진 것인 만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08 09:15: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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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임직원, 태풍 '힌남노'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총력'

포스코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9월 7일 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태풍으로 유입된 토사를 정리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복구했다. 태풍피해 복구에는 포스코 본사 및 포항제철소, 협력사 직원 약 1만 5천여명이 투입되었다. 광양제철소 일부 인력도 피해 복구에 참여하였다.포항제철소는 당초 자연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태풍 영향이 가장 강력한 시간대에 전 공장 가동을 정지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하였지만, 9월 5일과 6일 사이 포항제철소 인근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누적 강수량 기준 동해면 541mm, 오천읍 509.5mm 등/포항시 발표자료 기준)가 내린데다 만조 시점까지 겹치는 최악의 상황이 겹쳤다. 이로인해 포항제철소 바로 옆 하천인 냉천이 범람해 제철소 상당 지역이 침수되어 제철소 내 모든 공장이 정전되면서 가동 중단을 연장하게 되었다. 포스코 인사문화실 정영욱 대리는"태풍이라는 유례없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포항시 전역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제철소 역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정상 조업을 실시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참여해 피해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포항제철소 협력사 대명에 근무하는 김동주 씨(55세)는 "역대급 태풍이 많은 피해를 줬지만, 포스코와 협력사 간 태풍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사전 대비를 해서인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천만 다행"이라며 "포스코와 협력사가 협력해 최대한 빨리 조업이 정상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포스코는 정상 조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2022-09-08 08:45: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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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화장장, 시설 리모델링으로 대시민 서비스 향상

포항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우현화장장과 구룡포화장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환경 정비의 일환으로 건물 내·외부 청소 등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지난 3~4월 코로나19로 인한 화장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로내대차 및 세라믹타일의 이른 노후화로 매년 교체시기를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시는 정기적인 화장장 보수를 통해 각각 1941년, 1978년 준공된 우현화장장, 구룡포화장장의 시설 노후화로 화장장 이용객과 직원들이 시설 이용 시 불편함을 겪고 위험에 노출된 점을 말끔히 개선했다. 특히, 이번 보수는 총 7,400만 원을 투입해 구룡포화장장에는 옥상 방수공사와 함께 직수탱크, CCTV를 설치했으며, 우현화장장에는 분향실 리모델링, 경사로 미끄럼 방지패드 설치, 안전난간 설치(시설 안전공사)를 했고, 화장장의 건물 내·외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시는 현장 직원의 제복도 별도 제작하는 등 화장장을 찾는 유족과 시민들을 위한 업무 서비스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늘어나는 화장 수요와 50만명 규모에 걸맞은 공설장사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석 이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명품추모공원'의 재공모를 준비 중에 있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추석 전 화장장 정비를 끝내 연휴기간 방문하는 유가족과 시민들을 위해 사후 복지인 장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08 08:45: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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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SBI저축은행, 하우스푸어 재기 지원 MOU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7일 캠코양재타워에서 SBI저축은행과 '하우스푸어 등 취약·연체차주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취약·연체 채무자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재기지원을 위한 협력이 목적이며, 협약식에는 캠코 김귀수 가계지원본부장, SBI저축은행 강동욱 신용관리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SBI저축은행 주택 담보대출에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채권을 전담 인수해 연체차주에게 채무조정, 주택매각 후 임차거주(Sales&Lease Back)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양 기관은 연체 채무자 지원제도 등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사업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고물가 등 최근 악화된 경제 환경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연체차주의 주거 안정과 신속한 정상 경제활동 복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SBI저축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캠코의 주거 취약계층 지원제도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업권과의 협업을 통해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가계부채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자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 채무 상환유예와,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를 통한 금융회사 연체채권 매입을 올해 12월말까지 연장하는 등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들의 재기를 돕고 있다.

2022-09-08 08:4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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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 8일자 한줄뉴스

9월 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삼성전자 등에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미국 스마트기기 부품 제조사 브로드컴이 신청한 동의의결 절차가 개시된다.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무역보험 계약체결 한도가 기존 230조원에서 260조원으로 확대된다. ▲대기업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가 1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수 일가가 적은 지분으로 해외 계열사나 공익법인을 통해 전체 기업을 지배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감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으로 예술인, 특수고용노동자(특고) 등은 사업장 규모와 상관없이 소득 기준으로만 고용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돼 보험 가입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은 재직 중이 아니더라도 3개월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했다면 출산전후급여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국내 경기 회복세가 약해지고 있다며 경고성 진단을 내놨다. 중국의 봉쇄조치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물가, 금리인상 등 대내외적 영향이 국내 경기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분석이다. KDI는 이 같은 경기 하방 요인들이 단기간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가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공백을 최소화해 범죄로부터 보호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대학생 순찰대'를 가동한다. ▲서울시교육청이 태풍 '힌남노'의 위험을 예측해 서울시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등교를 갑작스럽게 중단시킨 것에 대해 학부모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이상 기후 등으로 태풍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에 따른 가이드라인은 따로 제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전문대학교도 대입부터 체육특기자 선발시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하며입학정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모집유보제를 적용할 수 있다. <자본시장부> ▲국내 증권사들이 추석 연휴기간에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거래서비스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신한자산운용이 신한라이프로부터 40조원 규모의 자산을 이관받는다. 이를 통해 신한자산운용은 운용자산(AUM) 100조원 시대를 열게 되는데, 업계 3위 경쟁까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퇴직연금(DC·IRP) 가입자 10명 중 4명 가량은 연 수익률 6~8%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은 퇴직연금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10명 중 6명은 디폴트옵션 제도를 통한 투자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폴트옵션 가입 시 선택할 퇴직연금 상품으로는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산업>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2년 9월의 차에 랜드로버의 올 뉴 레인지로버를 선정했다. ▲카카오가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총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중국 IT 기업이 메타버스 사업 확장에 속력을 내고 있다. 이에 한국이 보유한 첨단 메타버스 기술을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중소기업계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국가산업단지 공장설립 인허가 규제 완화 및 원스톱 지원제도 마련, 뿌리 중소기업 전용전기요금제 도입 등을 건의했다. <금융>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번 주에만 취약차주 지원 관련 현장 5곳을 방문하며 금융권의 자발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은행이 과도한 '이자 장사'를 한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면서 금리 인상기에 예·적금 금리 올리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다만 금리조정으로 인해 차주들의 대출이자도 더 늘어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국내 카드사들이 동남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장가능성이 높고 금융결제망이 필요한 나라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수익을 꾀하려는 전략이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10억9000만달러로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흑자폭은 전년 동월보다 66억2000만달러 축소됐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수입 증가 속도가 수출 증가 속도보다 빨랐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유통업체들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힌남노는 지난 5일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특히 남부권에 큰 피해를 입혔다. 유통가는 강풍과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일어나는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를 중심으로 피해 지원에 나섰다. ▲고환율에 고물가까지 덮친 상황에서도 '명품불패'는 이어지고 있다. 새로 개점한 백화점의 성공 여부가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로 판가름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전히 각 백화점들은 주요 점포에 에루샤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팬데믹 기간 중 보복소비에서 비롯한 명품 열풍이 유래없는 경제 불황의 시기에도 명맥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명품 시장도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폭발하는 수요에 소비자 문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KOTRA와 5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상담실적 기준으로 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번 명절에는 고향 방문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오랜만에 고향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지역 디저트 맛집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메트로경제>가 각 지역 디저트 핫플레이스를 모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에서 손쉽게 칵테일,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음료 재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인 만큼 오랜만에 모인 가족·지인과 함께 만들어 먹는 재미와 더불어 구성원의 기호에 따라 제조할 수 있는 술과 음료를 준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맥주업계가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메가 사이즈 제품들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소비자물가가 앞으로 상당기간 5~6%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는 '2022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22-09-08 06:00:07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