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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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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홀로 어르신 식사배달 봉사자들 격려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홀로 어르신에게 도시락 및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시설을 방문해 식사 배달 봉사자를 격려하고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살폈다. 이날 평거종합사회복지관과 자비의 집을 방문해 봉사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명절 연휴에도 도시락과 밑반찬 서비스 제공에 애쓰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줄 것과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노인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진주시 자체사업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은 시비 3억8400만 원을 지원하여, 무료경로식당 이용이 어려운 60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사업기관에서 재료비만 지원받아 봉사자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평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총 4개소에서 22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주 6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진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포함한 4개소에서는 밑반찬 일주일분을 주 1회, 총 21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2:52: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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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빈틈없는 대응 총력

목포시가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해 목포시보건소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의료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고위험군 등 우선순위 대상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국병원 등 6개 종합병원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을 위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21개소, 응급실 6개소, 치료제 담당약국 8개소가 운영된다. 요양병원을 포함한 고위험시설 64개소는 비접촉 면회를 유지하고, 입소자의 외출·외박을 제한하는 한편 시설종사자는 연휴 전·후 신속 항원검사를 실시해 외부 감염요인을 최대한 차단한다. 60세 이상 독거노인은 1일 2회 지속적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상 발견 시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응급상황시에는 119에 요청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및 대중교통 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소독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에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목포시보건소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목포시 홈페이지, 목포시 공식페이스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등에서 검색해도 된다. 또 응급의료포털 'E-gen'과 포털사이트를 접속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심증상 발현 시에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선별진료소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에서 신속하게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진료를 받고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8 12:51: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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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키위’… 지리적표시 농산물 등록 최종심의 통과

보성군의 '보성키위'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하는 농산물 지리적표시로 등록될 예정이다. 지리적표시는 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의 품질과 특성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되었음을 나타내기 위해 원산지 이름을 상표권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며 현재 보성군은 지리적표시제로 농산물 제1호 '보성녹차', 농산물 제71호 '보성웅치올벼쌀', 수산물 제1호 '벌교꼬막'등을 보유하고 있다. 보성군은 그동안 '보성키위'를 지리적표시로 등록하기 위해 지난 2019년도부터 1, 2차에 걸쳐 품관원에 지리적표시 등록을 신청했고, 4년여 만에 심의위를 최종 통과했다. 최근 품관원 심의위는 '보성키위'를 지리적표시 등록 농산물로 심의 등록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 2개월 동안 등록 사실을 공고하고, 이에 대한 이의가 없으면 11월께 '보성키위'가 최종 등록되고 지리적표시 등록증을 받게 된다. 보성키위는 전국 최대 재배면적과 전국 키위 생산량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약 40년 이상의 오랜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다. '보성키위'가 지리적표시 농산물로 등록되면 키위 품목으로는 최초로 지리적표시 등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키위가 지리적표시 농산물로 등록되면 보성키위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고 판매량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보성키위 생산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8 12:5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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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스카이코비원' 해외 진출 채비..WHO 긴급사용목록 등재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냉장 보관, 유통이 가능한 장점을 살려 백신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저개발국 보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보건기구(WHO)에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이하 스카이코비원)'의 긴급사용목록(EUL) 등재를 위한 신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WHO EUL은 WHO가 코로나19 등 긴급한 보건위기 상황에서 백신 및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안전성, 유효성 및 품질 기준을 갖춘 의약품을 긴급 사용 목록에 등재하는 것이다. 올해 8월 기준 WHO EUL에 등재된 코로나19 백신은 총 11개다. WHO는 자체 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백신 및 치료제의 임상 결과, 품질, 안전성 등을 엄격하게 검토해 EUL 등재 여부를 결정한다. 실제로 유니세프(UNICEF), 범미보건기구(PAHO),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글로벌 기관 및 단체 등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WHO EUL 등재가 필수 조건으로 요구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내 WHO EUL 등재가 완료되면, 코백스 퍼실리티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스카이코비원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 및 유럽의약품청(EMA)에 조건부 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스카이코비원은 냉장조건(2~8도)에서 보관 및 유통이 가능해 초저온 설비를 갖추지 못한 중저개발국 보급에 용이한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백신 공급 불균형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중저개발국 국민 10명 중 8명은 여전히 코로나19 백신을 단 한 차례도 접종하지 못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스카이코비원이 드디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채비를 갖춰가고 있다"며 "글로벌 기관 및 각국의 승인을 신속하게 획득해 코로나19 엔데믹 대응 및 글로벌 백신 주권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8 12:49: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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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고창군의 '고창 고인돌 유적 세계유산 미디어아트'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되었다. 올해에는 공모대상이 세계유산에서 전국 문화재로 확대되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9개의 사업 중 고창군을 포함한 8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 세계유산 미디어아트는 10월 1~29일 고창 고인돌 유적과 고인돌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영상기술을 활용하여 '황혼의 기적'을 테마로 한편의 아름다운 미디어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며,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국가공모 사업이다. 고창군은 프로젝션 맵핑, LED 조명 등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 구축 및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세계유산과 미디어 디지털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 지역의 대표 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을 쉽게 알리고, 지역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7억4000만원을 투입해 고인돌박물관부터 고인돌 유적지까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3000년전 고인돌의 나라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표현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 공모는 사업대상이 전국의 문화재로 확대되어 치열한 경쟁이 있었지만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세계가 인정한 고창 고인돌 유적의 가치 덕분이다"며 "체계적으로 준비해 지역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2:40: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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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10일(토) 추석맞이 진도토요민속여행 특별공연 개최

진도군이 오는 10일(토)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리지'를 주제로 추석맞이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추석을 맞아 강강술래와 진도북놀이, 진도 민요 메들리 기악곡을 비롯 살풀, 육자배기, 흥타령, 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 판소리 사랑가를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가지정무형문화재 강강술래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진도북놀이, 진도아리랑 공연을 통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진도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지난 1997년 4월 제1회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43회 공연에 약 38만여명의 관람객이 관람했다. 지난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공연 프로그램으로 인정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토요민속여행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보배섬 진도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민속 문화가 살아 숨쉬는 진도 고유의 멋과 흥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밝혔다.

2022-09-08 12:39:1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