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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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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상공인연합회, 배달앱 리뷰 이벤트 진행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온라인 및 비대면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 및 지역사랑상품권을 경남 지역 민관협력 배달에서 사용한 도민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9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김해시 '먹깨비', 진주시 '배달의 진주', 통영시와 밀양시는 '위메프오'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창원시 '누비고'를 출시해 성산구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 참여하고 있다. '경남 지역 민관협력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명칭'을 포함한 리뷰를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가운데 당첨자를 추첨해 1등 3명에게 경남e지 상품권 100만원 등 총 500명에게 경남e지 상품권을 제공한다. 응모자의 당첨자 발표는 10월 24일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 및 참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영철 회장은 "배달 중개수수료 2%이하 조건인 경남지역 민관 협력 배달앱을 사용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는 할인 구매한 경남사랑상품권과 경남e지 온라인 전용상품권까지 쓸 수 있게 돼 온라인 비대면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움츠리는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사랑상품권 120억원, 경남e지(20억)을 발행했다.

2022-09-07 15:1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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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부산 중기 12개사 해외마케팅 비용 지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2022년 부산지역 수출바우처(자율예산)사업에 참여기업 12개사를 선정해 해외마케팅 비용 약 4억 원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자율예산)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업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촉진 및 수요에 제때 대응하기 위해 지방청에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을 따로 배정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2021년 직접 수출실적 기준 0~100만 달러 미만인 기업 가운데 스마트공장을 구축했거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을 우대 지원해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형 수출바우처사업은 95개사가 신청했으며 요건 검토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 올해 10월부터 내년 4월말까지 총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의 유형을 살펴보면 ▲프라모델용 데칼 스티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델피데칼 ▲유아용 변기와 물티슈를 중국과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프리젠트 ▲블록체인 기반 오디션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이스타픽과 같은 '혁신기업'부터 ▲선박 내연기관과 발전소 터빈 등에 사용하는 베어링과 실링류를 생산하는 '대동금속공업사' 같은 지역 전통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 우수한 기업들이 선정됐다. 한 선정업체 대표는 "지난해 물류비 폭등과 올해는 원자재 급등으로 지역 수출중소기업에는 너무 어려운 시기였다. 부산형 수출바우처사업 선정을 계기로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어려움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최근 산업부에서 발표한 수출입 동향을 보면, 석유 등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비록 무역수지는 적자지만 수출실적은 계속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수출 증가율은 22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것은 한국 제품(Made in Korea)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부산중기청도 지역 중소기업이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5:0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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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부산 대학생 관광창업 아카데미 '최우수대학상' 수상

신라대학교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가 지난 5일 부산관광공사가 주최한 '2022 부산 대학생 관광창업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부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관광 창업 이해도 향상과 창업 도전 의식 고취를 위해 개최된 부산 관광창업 아카데미는 7월 22부터 8월 19일까지 창업 특강과 창업자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소속 대학별로 팀을 구성하고 ▲관광시장 및 트렌드 ▲콘텐츠 및 관광 기술 ▲마케팅 및 홍보 ▲창업 경영 등 관광 창업 특강에 참여했다. 또 대학별 관광전공 지도교수도 함께 참여해 멘토링을 통해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토론하며 구체적으로 창업 성공전략을 모색했다. 14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아카데미에서 신라대는 2, 3학년 관광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감&김 팀(감현아, 김동건, 김채은, 김하연)이 참가해 참여도와 성취도, 교수 지도 역량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대학상을 거머쥐게 됐다.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 양승훈 지도교수는 "수상의 영광을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며, 이번 아카데미에 참가한 모든 학생이 부산 관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관광 CEO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부산 관광산업에 치유와 힐링'이라는 아이디어를 더해 의료관광전공을 신설하고,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관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에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에서 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2-09-07 15:0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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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저소득 어르신 세대에 명절음식 전달

함양군은 7일 추석을 맞아 자녀들의 고향 방문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어르신 360세대에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명절음식 나눔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코로나19 등으로 추석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명절음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활지원사를 비롯한 125명의 수행인력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세대를 방문해 송편, 약밥, 잡채, 모듬전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객지에 사는 자녀와 영상통화를 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그리움을 달래는 시간을 보냈다. 함양읍의 한 어르신은 "명절이라고 해도 평소와 다름없이 혼자여서 처량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추석음식도 먹고 말벗도 해주니 모처럼 명절 기분이 들어서 참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돌보는 노인돌봄 수행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5:0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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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인구 100만 메가시티 슈퍼성장시대의 실현’ 기틀 마련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5일 계획인구 100만 1천명을 반영한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에서 최종 승인됐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정책계획과 전략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적 계획이다. 이번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은 2018년 계획수립에 착수한 이후 계획 초기 단계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운영해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했으며 ▲국토계획평가 ▲공청회 ▲주민의견청취 ▲경기도와의 협업 및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 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성장형 도시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동안의 주거공간 위주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허브도시로서 자족기능 확충을 통한 지속가능한 슈퍼성장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공간구조 개편, 토지이용계획 변경, 그 외 기반시설, 경관 등 부문별 계획간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연계성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도시관리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승인된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은 '희망과 꿈이 있는 자족거점도시 남양주'를 미래상으로 도시공간구조를 1도심(왕숙,다산,양정), 3부도심(진접,오남, 화도, 와부), 2지역중심(별내, 평내호평)으로 재편하고 생활권을 경제자족 중심의 북부 생활권, 공공문화예술 중심의 남부 생활권, 관광휴양 중심의 동부 생활권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토지이용계획 상 시가화용지 54.573㎢, 시가화예정용지는 19.158㎢, 보전용지 384.409㎢가 반영됐고, 기반시설계획으로 GTX-B노선, 별내선, 진접선, 6호선 및 9호선 남양주 연장,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는 도시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지난 7월 착수해 2024년 7월까지 추진하는 '2030년 남양주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과 단계별 토지이용계획 등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한 합리적인 도시 공간체계를 재정립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도시기본계획이 수도권 동북부 최초로 계획인구 100만명이라는 중요한 성과를 이뤄낸 만큼 남양주시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100만 메가시티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계획된 목표를 차근차근 이행해 경기 북부의 발전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09-07 15:06: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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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품 구매 대행 '사크라 스트라다' 배송·환급 지연··· 소비자 피해 주의

서울시와 한국소비자원은 명품 브랜드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인 '사크라 스트라다'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며 7일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사크라 스트라다'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명품을 사들여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홍보해 소비자를 유인한 후 배송 지연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시는 "해당 쇼핑몰은 최근 인터넷주소(URL)는 유지한 채 쇼핑몰 이름만 '사크라 스트라다'에서 '카라프'로 변경해 동일한 피해가 계속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5~8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소비자상담센터에 들어온 관련 피해상담은 총 218건이다.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피해 금액은 1억9200만원에 달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주요 피해 유형은 배송 지연, 환불 지연이었다. 예컨대, 상품배송이 너무 오래 걸려 결제취소나 환불을 요청하면, 여러 핑계를 대면서 차일피일 미루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쇼핑몰에서 결제취소를 해주지 않으니 소비자들이 카드사와 결제대행사로 취소요청을 하고 있다"며 "현재는 해당 쇼핑몰의 카드결제는 물론 계좌이체 시 이용 가능한 에스크로서비스(구매안전 서비스)도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 시는 현금결제만 가능한 인터넷 쇼핑몰은 구매 시 신중을 기하고, 고가 상품을 살 땐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9-07 15:05:2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