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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7만2646명…위중증 16일 만에 500명 아래로

[서울·세종=뉴시스]이연희 김지현 구무서 기자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7일 전국에서 7만26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493명으로 16일 만에 5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환자실 가동률은 33.3%로 안정을 찾고 있다. 사망자는 64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만2646명 늘어 누적 2386만456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8만5540명 대비 1만2894명, 일주일 전 8만1573명 대비 8927명 각각 줄어들며 감소 추세를 이어갔다. 최근 4주간 목요일 기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8월18일 17만8574명→8월25일 11만3371명→9월1일 8만1573명→9월8일 7만2646명으로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만6433.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만9292명, 서울 1만3066명, 인천 4248명 등 수도권에서 3만6606명(50.4%)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3만5033명(49.6%)이 확진됐다. 경남 4751명, 경북 3937명, 대구 3931명, 부산 3322명, 충남 2980명, 전북 2730명, 충북 2482명, 전남 2326명, 강원 2315명, 대전 2279명, 광주 2230명, 울산 1141명, 제주 723명, 세종 609명 순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7만2417명으로 60세 이상이 1만8194명(25.1%), 18세 이하가 1만4281명(19.7%)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9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14명, 지역사회에서 215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133명, 외국인은 96명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직전일(56명)보다 6명 증가한 64명이다. 60세 이상이 59명으로 대부분이었고 50대 1명, 40대 2명, 30대 1명, 20대 1명도 사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7313명이며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3명이다. 전날(521명)보다 28명 감소하면서 16일 만에 400명대로 떨어졌다. 429명(87%)은 고령층이며, 9세 이하 어린이 3명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규 입원 환자는 281명으로 전날(303명)보다 22명 줄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3.3%로 병상 1846개 가운데 1232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32.2%, 비수도권은 35.4% 수준이다. 확진자 감소세에 따라 재택치료자 수도 감소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7만6215명이 신규 배정돼 43만6402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2곳이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866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72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911곳)이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4차 접종자는 1만2605명 늘어 누적 728만4637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14.2%로 60대 이상은 43.1%, 50대는 14.5%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5.4%, 2차 접종률은 87%, 1차 접종률은 87.9%다. 국산 1호 백신 스카이코비원은 12명이 신규 예약해 지난 2~7일 누적 예약자는 67명으로 늘었다. 전날 신규 접종자는 2명으로 누적 5명이 됐다. 전날 중증 면역저하자 228명은 항체주사제 이부실드를 투약, 누적 1000명 이상으로 늘었다. 총 예약자는 2188명이다. 방역 당국은 관광, 출장 등을 위해 인천·김해·제주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단기체류 외국인에 대해 오는 9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입국 후 1일차 검사 공항 내 검사센터 이용 권고를 연장하기로 했다.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가 중단된 만큼 입국 후 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검사센터는 인천공항에 4개소(T1 동편·서편, T2 동편·서편),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에 각 1개소가 운영 중이다. 방대본은 "단기체류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입국자는 입국 후 반드시 1일차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에 등록해야 한다"며 "단기체류외국인은 입국 시 연락처와 국내 거소를 정확히 기재하고, 국내 체류 기간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2-09-08 10:36:3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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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오늘부터 시작…서울~부산 귀성길 9시간50분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2020년 초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앞두고 8일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와 버스·기차 내 실내 취식이 허용되고. 20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재개된다. 올해 추석 연휴는 작년 추석보다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이 10.4%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9일 오전에 가장 복잡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연휴 전체 기간에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추석 당일인 10일 오전과 11일 오후가 될 전망이다. 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월8일~9월12일) 교통수요 전망을 위해 1만5121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기간 총 3017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루 평균 603만명이 이동하는 것으로 작년 추석(546만명) 대비 10.4% 증가하는 것이다. 국민들의 추석 연휴 이동량 분포를 보면 추석 당일(10일) 이동인원이 758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추석 다음날인 11일이 624만명, 추석 전날인 9일이 609만명, 평일인 8일 574만명,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452만명 순으로 조사됐다.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인 9일 오전이 25.0%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서 10일 오전 16.6%, 10일 오후 13.2%, 8일 오후 11.0% 순으로 나타났다. 귀경 출발의 경우에는 추석 다음날인 11일 오후가 26.7%로 가장 선호했으며, 12일 오후 26.6%, 10일 오후 17.9%, 11일 오전 11.4% 순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 여행, 귀경 출발일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과 추석 다음날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동 일정을 조사한 결과 추석 전날 귀성(또는 여행) 후 추석 다다음날 귀경 예정인 가구가 11.9%이며, 추석 당일 귀성(또는 여행) 후 추석 다음날 귀경이 7.7%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도로공사 조사결과 고속도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542만대로 작년 추석(478만대)보다 13.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별로는 10일이 649만대, 11일 543만대, 8일 534만대, 9일 518만대, 12일 467만대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 당일(10일) 앞으로 연휴가 짧은데다 이동량이 증가함 따라 예년에 비해 소요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귀성 소요시간이 작년 추석에 비해 최대 3시간35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귀성 평균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9시간50분, 서울→광주 8시간 55분, 서울→대전 5시간50분, 서울→목포 9시간55분, 서울→강릉 6시간 5분으로 조사됐다. 반면 귀경 소요시간은 작년 대비 최대 1시간4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귀경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8시간 50분, 광주→서울 7시간, 대전→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울 7시간15분, 강릉→서울 5시간20분으로 각각 추정했다. 차량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는 경부선이 24.4%로 가장 많았고, 서해안선 12.1%, 호남선(천안-논산) 9.8%,영동선 7.7%, 중부선(통영-대전) 7.6%, 중앙선 7.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교통수단별 분담률은 승용차가 90.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버스 3.78%, 철도 3.03%, 항공 1.69%, 해운 0.87%로 나타났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비중이 9.4%로 작년 7.1%에 비해 2.3%포인트 증가하는 것이다. 이번 추석연휴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중교통 실내취식이 허용된다. 지난 2020년 설 연휴부터 올해 설 연휴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대중교통 이용 시 식·음료 섭취가 금지됐으나, 지난 4월25일 방역당국의 실내취식 금지 해제에 따라 취식이 허용되는 것이다. 정부는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짧게 섭취하도록 안내 할 방침이다. 다만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등은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음식물 반입 등이 제한된다. 정부는 또 이번 추석 연휴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통행료를 면제한다.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완화를 위해 20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개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9일 0시부터 12일 24시 사이에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21개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한 연휴 기간 국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서울지역은 심야시간 철도·버스를 이용해 귀경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추석 당일(10일)과 다음날(11일) 서울 시내버스·지하철의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부산·광주·울산 등 일부 지자체도 시내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를 받거나 관할관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부는 또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버스, 철도, 항공기, 연안여객선을 증편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고속버스는 예비차량을 투입해 운행횟수를 평시보다 일평균 1026회(4468회→5494회) 늘려 수송능력을 23% 확대하고, 시외버스는 예비차량 591대를 확보해 필요한 경우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철도의 경우 총 122회(4096회→4218회)를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2만석이 증가된 총 10만2000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항공도 국내선 총 225편(3095편→3320편)을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1만석이 증가된 총 5만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정부는 고속도로 나들목과 휴게소 주변에서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을 강력 단속하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죽전휴게소 등 21개소에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50대)를 띄워 과속·난폭운전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보험사와 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고속도로 IC 인근 지역에 중증 외상환자 후송을 위한 헬기 이착륙장을 확보(488개소)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휴기간에도 전국 어디서나 쉽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 603곳과 임시선별검사소 70곳을 운영한다. 또한 경부선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 중부선 이천휴게소 하남 방향, 영동선 용인휴게소 인천 방향, 서해안선 화성휴게소 서울 방향 등 수도권 4곳과 전남 휴게소 4곳, 경남 휴게소 1곳 등 전국의 휴게소 9곳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김수상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하여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지난 8월 방역당국에서 발표한 방역 메시지를 꼭 준수해 달라"며 "특히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혼잡시간대를 피해 출발하고, 고향 가는 길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8 10:36:1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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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만1,074원으로 결정

부산시가 2023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074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공무원 연평균 임금인상률을 반영한 것으로, 올해 생활임금 1만868원에서 1.9%(206원) 상승한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으로, 노동자가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동자의 평균 가계 지출 수준,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되는 실질임금이다. 적용대상은 부산시 소속 노동자와 시 산하 공공기관 소속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노동자를 비롯한 민간위탁사무(시비) 수행 노동자로 약 2천여 명이다.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는 7일 회의를 열고, '2023년도 부산시 생활임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부산시 물가상승률, 내년도 최저임금(시급 9,620원), 전국 3인 가구 중위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생활임금제 주요 적용대상이 시와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 노동자임을 감안하여 최근 5년간 공무원 연평균 임금인상률 1.9%를 적용하여 결정하였다. 이는 최근 5년간 부산시 연평균 물가상승률 1.6%보다 높은 수준이며, 부산시 평균 가구원 수 2.2명보다 높은 '도시 3인 가구 중위소득'의 52.19%(OECD 빈곤기준선 50%)에 해당한다. 또한,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1,454원(월급 기준 303,886원)이 높은 금액으로 노동자들의 생활안정 도모를 함께 검토한 결과이다. 한편, 9월 현재 전국 17개 시 도 중 2023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한 곳은 3곳으로 인천(11,123원), 충남(10,840원), 세종(10,866원)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하시는 분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게끔 적절한 생활임금 기준을 정하기 위해 치열하게 논의한 결과"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결정된 2023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부산시는 9월 중 적용대상과 결정액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2022-09-08 10:30: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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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단속 시간 새벽 1시로 연장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 관할인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부터 양재IC 버스전용차로의 단속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평상시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나, 이번 추석 때는 휴일 시작 전날인 9월 8일 오전 7시부터 연휴 다음날인 9월 13일 새벽 1시까지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과태료는 상행 3대, 하행 4대 단속 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횟수만큼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으로, 실제 탑승인원이 6명 이상일 때만 통행 가능하다. 위반시 승용차는 5만원, 승합차는 6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시는 "경부고속도로 하행(반포IC·서초IC·서초IC 입구·양재IC), 상행(양재IC·서초IC·반포IC) 구간에는 총 7대 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있고, 단속될 경우 각 위반 건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명절 때는 실수로 진입했다가 차량 정체 등으로 차선변경이 어려워 빠져나가지 못하고 단속되는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진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9-08 10:28: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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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족공설시장, 주말 먹거리 장터 운영

면소재지 5일장으로 번성했던 삼동면 지족공설 시장이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주말 먹거리 장터'를 매주 금요일 개최하기로 하는 등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지족공설시장에서 주말 먹거리 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추석연휴 제외)마다 열릴 계획이다. 지족공설시장먹거리 장터는 삼동면 새마을부녀회와 지족시장 번영회가 함께한 행사로, 시장상인 손원모 씨가 시장활어 점포를 조리 공간으로 제공하고 삼동면 새마을부녀회원 7명이 국수, 튀김, 파전 등을 만들어 판매했다. 최을균 지족시장 번영회 회장은 "지족시장에는 점포 11개와 카페 1개가 있지만 음식을 파는 식당이 없어 시장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며 "먹거리 장터 행사를 시작으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지족공설시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시장으로의 기능이 상실돼 활성화 방안 모색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홍보영 삼동면장은 "지족시장은 삼동면의 상징이었고 삼동면민의 일부분을 차지했던 전통문화이자 고유자산이었다"며 "먹거리 장터뿐 아니라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벼룩시장) 등 지역 청년과 주민에게 흥미를 끄는 행사를 개최해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0:2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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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5228개 지정·운영

서울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이달 9~12일에도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문 여는 약국' 총 5228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은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포함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9개소 ▲응급실 운영병원 등 17개소,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연휴 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1793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인근의 약국을 지정해 3435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동안 동네에서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은 서울시·25개 자치구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 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4종류 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342곳(서울시 누리집→안전상비의약품에서 확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의료방역을 위해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호흡기 증상자와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원스톱 진료기관', '먹는 처방약 판매 약국'도 서울시 누리집에 안내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시는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 187개소를 운영한다. 기관별 운영일자 등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연휴 동안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당일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 유선 확인 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2022-09-08 10:17: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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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홍보대사가 직접 진로수업...연말까지 온라인 수업 제공

교육부가 신산업 분야 전문가(멘토)와 함께 하는 다양한 주제의 진로수업을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 4달여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산업과 직업 세계의 빠른 변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의 전문가(멘토)들을 수업에 적극 초청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013년부터 '원격영상 진로 멘토링' 사업을 통해 매년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 등 다양한 직업별 전문가(멘토) 300여 명이 참여하는 진로수업을 운영해왔다. 9월에는 '우주산업'을 시작으로 첫 출발을 알리며, 이후에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인공지능과 로봇, 환경과 에너지와 같이 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한다. 앞으로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을 만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홍보대사이자 미국 엘카미노 대학 폴윤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 30명이 특별 강사(멘토)로 참여해 4달여간 총 240회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창작 등 체험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교사는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누리집'에 접속해 각자 원하는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멘토)들을 교실에서 자유롭게 만나면서 각자가 지닌 꿈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해왔다"며 "이번 신산업 분야 전문가(멘토)와 함께 하는 수업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 전문가들을 교실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8 09:58: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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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공연예술학부, ‘현대차그룹-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연기상 수상

호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트랙은 6일 개최된 '2022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시상식에서 연극 부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10주년으로 역량 있는 청년 공연예술인 발굴을 목표로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 대학 공연예술 축제다. 연기상은 연극 부문 1명 뮤지컬 부문 1명이 수상하는 상으로 호서대학교 연극트랙 홍민국 학생이 '민중의 적' 토마스 스토크만 역을 연기해 연극 부문에 단독으로 선정됐다. 홍민국 학생(연극트랙·3)은 "모든 팀원이 함께 만든 공연에서 수상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배우로서 성장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이경 지도교수는 "호서대학교 연극트랙에서 올해 부산 국제 연극제 청년 연극제 본선 진출과 현대자동차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혁신교육의 성과가 나타나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잘 가르치는 학과, 연기자 육성에 특화된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뮤지컬계 스타인 최정원 배우, 차지연 배우, 양준모 배우가 축하공연을 진행했으며, 전미도 배우, 길혜연 배우가 시상자로 나서는 등 참여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무대가 이어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8 09:57:0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