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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취업·창업 박람회 3년 만에 개최

부산대학교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학생들의 취업·창업 활동과 기업의 우수 인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취업·창업 박람회'를 3년 만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 학생처와 창업지원단 등이 주최해 오는 15일 교내 넉넉한터에서 현장 진행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포스코·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총 43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채용상담 48개 부스를 비롯해 창업존, 청년참여 프로그램 홍보 부스, 이벤트 부스 등 총 68개 부스가 운영된다. 부산대는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19년 이후 감염병 확산 방지·예방을 위해 온라인 취업 박람회만 개최해오다가 올해 3년 만에 외부기관(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창업 박람회를 대면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2022년도 부산대 취업·창업 박람회에서는 채용 안내 및 상담 부스 운영과 함께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창업ZONE(창업체험, 창업홍보 등), 창업특강 등이 열린다. 청년 고용과 구인·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외부기관의 운영 프로그램 홍보 부스, 이벤트 부스 등이 운영된다. 채용 안내 및 개별 상담은 부스 방문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1개 공공기관과 32개 대기업 및 중견·강소기업 등 총 43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전체 68개 가운데 48개가 상담 부스로 운영된다. 창업ZONE은 ▲2022년 창업중심대학 선정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소개 및 우수아이템을 선정하는 창업아이디어존 ▲창업활동 소개 및 원스톱 창업상담이 실시되는 창업홍보(상담)존 ▲창업 캐릭터 만들기·커피창업 실습 등 창업활동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는 창업체험존 ▲산지니 포토부스·VR체험 등 이벤트존으로 총 4개 영역별로 다양한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창업특강은 박람회 당일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교내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200만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도티(본명 나희선)' 샌드박스 이사와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을 초청해 '청춘(靑春)어람 창업특강 DAY'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동남권 지역의 청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구글폼(웹포스터 참조)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직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을 소개하는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제진흥원·부산동부고용센터의 청년참여 프로그램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나만의 퍼스널 컬러, 헤어 메이크업 금손 만들기,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성공면접을 위한 시리즈를 운영한다. 김윤찬 부산대 학생처장은 "이번 박람회는 갈수록 악화되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대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마련한 행사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우수 인재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취업·창업 박람회를 계기로 그 동안 위축됐던 학생들의 구직·창업 활동과 채용 시장이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대는 이번 박람회 외에도 9월 중 현대·LG·LX 등의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메타버스·웨비나)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기업의 채용 상담회와 설명회를 계속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09-07 14:2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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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령자복지주택 및 일반 영구임대 입주자 모집

남해군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LH와 협약·시행하고 있는 '고령자복지주택 및 일반 영구임대(창선면 수산리 461-1번지 일원)'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세대는 총 56호로, 고령자주택 24호(26B 8호, 36B 16호), 영구임대주택 32호(26A 16호, 36A 16호)다. 고령자주택 쉐어형(26C 8호)은 추후 별도 공급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공급 신청자격 순위의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공공주택특별법에서 정하는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공고일(2022년 8월 31일) 기준 영구임대주택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성년자 대상이며, 고령자복지주택은 만 65세 이상이 대상으로 두 유형모두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여부가 신청자격의 의무사항은 아니다. 임대조건은 26A(B)형의 경우 가군(생계·의료급여수급자 등)은 임대보증금 239만 5000원, 월 임대료 4만 7630원이다. 나군(월평균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은 임대보증금 909만 5000원, 월 임대료 9만 8630원이다. 36A(B)형의 경우 가군은 임대보증금 326만 1000원, 월 임대료 6만 4840원이며 나군은 임대보증금 1238만 3000원, 월 임대료 13만 4280원이다. 다만 관리비는 개인 부담이다. 입주 희망자는 영구임대주택의 경우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령자복지주택의 경우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신청이 진행되며,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선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영구임대, 고령자복지주택(영구) 혼합단지로 단지의 각 임대유형(영구임대,고령자복지주택)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중복 신청 시 모두 무효 처리됨을 유의해야 한다. 선정 여부는 12월 9일 남해군 홈페이지 및 LH청약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계약일정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4월이다. 신청 자격 및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및 LH청약센터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청약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재경 도시건축과장은 "창선 고령자복지주택은 2020년 WHO 고령친화도시 선정에 따른 주거복지 서비스 조성의 하나로 추진됐다"며 "고령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단순 주거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단지에서 임대주택과 보건소,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 등 복지시설이 통합 운영되는 남해군 최초의 주거 복지 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2022-09-07 14:2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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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배달강좌 및 골목강좌' 수강생 모집

부산 기장군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2022년 하반기 우리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배달강좌'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우리동네 배달강좌의 일환으로 관내 직장인과 소외계층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교육·학문 △건강 △어학 △예술 △컴퓨터·통신 △가정·생활 분야의 130여 개 프로그램이 10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수업하는 대면 강좌와 ZOOM, 웨일온 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비대면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의 기장군민으로, 대면 강좌는 10인 이상, 비대면 강좌는 7인 이상 학습자를 구성해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반면, 골목강좌는 7인 이상의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한부모·다자녀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또는 기장군 관내 직장인으로만 학습자를 구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 내 강사현황을 참고해 강사를 선택한 후 수강생 대표가 배달강좌를 신청하면 배점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강좌가 개설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 위주로 운영되던 배달강좌에 모처럼 대면 강좌 모집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달강좌 및 골목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장군 도서관과 평생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07 14:19: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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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술과학원(UNIST), 섬모 형성·기능 관련 기전 최초로 밝혀

'세포의 안테나' 역할을 하는 섬모(Cilia)를 만드는 유전자와 그 작동원리가 밝혀졌다. 선천성 유전병인 섬모질환(Ciliopathy)을 완화하거나 치료할 가능성이 열렸다. 울산기술과학원(UNIST) 생명과학과 박태주 교수팀은 다양한 섬모의 형성과 기능에 필요한 새로운 유전자와 그 기전을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바로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관 형태의 단백질 집합체인 간극연접(Gap junction)을 구성하는 단백질 가운데 하나인 'GJA1(Gap junction protein alpha 1) 유전자'다. 이 유전자는 원발성 섬모(Primary cilium)와 운동성 섬모(Motile cilia)가 형성되고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모는 대부분 세포에 존재하며, 배아 발생부터 신체의 항상성 유지 등 생명 활동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발성 섬모는 세포 외부신호를 감지하는 안테나 역할을 하고, 운동성 섬모는 주변 유체의 흐름을 조절한다. 기관지에서 가래를 뱉어내도록 유체 흐름을 조절하는 등의 반응이 운동성 섬모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간극연접 단백질은 섬모와 섬모 기저부에 존재하며, GJA1 단백질이 비정상일 경우 원발성 섬모와 운동성 섬모 모두 형태와 기능이 이상해졌다. 또 GJA1 단백질 유전자를 억제한 아프리카 발톱개구리에서도 섬모 형태나 기능 이상에 따른 섬모질환이 나타났다. 표피의 운동성 섬모가 망가지거나 원발성 섬모의 문제로 심장의 좌우 비대칭 형태가 반전돼 나타나는 내장역위증(Heterotaxia) 등 심각한 질병이다. 제1저자인 장동길 UNIST 생명과학과 박사는 "간극연접은 인접한 세포의 물질 이동에 필요한 통로로만 알려졌는데, 섬모 특이적 단백질체(Proteomics) 분석에서 간극연접 구성 단백질 일부가 발견돼 연구하게 됐다"며 "그 결과 간극연접 단백질이 원발성 섬모를 포함한 모든 섬모의 형성과 기능에 필요하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또 GJA1 단백질이 원발성 섬모의 형성 과정에서 필수적이라고 알려진 Rab11 단백질의 이동을 조절하면서 섬모 형성에 관여하는 경로도 찾았다. 섬모의 미세소관이 자라나기 전 섬모 기저부로 Rab11 단백질이 모인 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섬모 기저부의 뚜껑 역할을 하는 CP110 단백질이 제거돼야 섬모의 미세소관이 자라나게 된다는 것이다. 박태주 교수는 "섬모와 관련 없을 것으로 생각되던 간극연접 단백질이 다양한 섬모의 형성과 기능에 필요한 유전자라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라며 "섬모질환 관련 새로운 기전도 찾아내고, 간극연접의 이상에 따른 유전질환의 일부 증상이 섬모 이상에서 초래한 것을 알아냈다"고 연구 의미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과 IBS(기초과학연구원)에서 지원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이라이프(eLife)' 8월 25일에 온라인 선공개 후 최종판 편집을 진행하고 있다.

2022-09-07 14:19: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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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대표, 곤충산업 공로 농림부장관상 수상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년 제4회 곤충의 날 기념식'에서 이경훈 농업회사법인 모드니애(주) 대표가 곤충산업 활성화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경훈 대표는 울주군 두서면에 지난 2017년 농업회사법인 모드니애(주)를 설립, 밀웜과 굼벵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곤충 생산에서 제조·가공·판매·체험에 이르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식용곤충 생산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영농조합법인 울산산업곤충 연구회 회장과 (사)한국곤충산업중앙회 밀웜분과 분과장을 맡아 식용곤충 산업화를 위한 생산기반 체계 구축, 생산·유통·가공기술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 내 곤충사육농가들의 생산성 향상 및 소득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경훈 대표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으로 울산지역 곤충사육농가들과 함께 식용곤충을 활용한 과자류, 농축액과 반려동물 간식 등 식용곤충 소비 촉진과 곤충농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9-07 14:18: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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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입학식 개최

창원대학교는 공동실험실습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22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선발된 교육생 31명의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방산기업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과 방산기업들의 전문인력 부족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은 창원대 윤현규 산학협력단장과 박종규 교수, 국방기술품질원 김성광 수석연구원, 온솔텍 김승수 대표, 아이티사이언스 박경수 공장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정형 부장, 범한퓨얼셀 변용수 상무, 금아하이드파워 이동호 연구소장 등 경남 방위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총 6개월로 공통교육(방위산업개론)과 전문분야 심화교육(4개월), 방산기업 실무연수 프로그램(2개월)으로 운영되며 심화교육은 경상남도의 방위산업 인력 수요를 반영해 메카트로닉스, 방산기술경영 트랙으로 운영한다. 메카트로닉스 트랙은 방산기계, 무기체계 내장형 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 분야, 방산기술경영 트랙은 방산원가, IPS, 국방품질관리 등 기술경영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창원대 기계공학부 박종규 교수(첨단방위공학전공주임)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을 방위산업 특화 전문인력으로 성장시켜 지역 방산기업에 공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업난 완화와 방산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무책임자 오은옥 팀장(방산소재부품연구센터)은 "많은 방산기업이 이번 교육과정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줬다"며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4:18: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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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년 국가예산 확보 순항…2023년도 신규사업 26건 반영

전북 고창군은 내년 정부예산안에 신규사업 26건, 총사업비 1598억원이 반영돼 내년 국가예산 확보 대장정이 순항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재정여건 악화 등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정부 안에 담긴 주요 신규사업은 ▲상하면 소재지권 침수방지를 위한 상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342억원) ▲구시포항 확대를 위한 구시포항 국가어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290억원)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00억원) ▲공음 하수관로 정비사업(89억원) ▲수남지구 배수개선사업(70억원) ▲고창처리구역(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58억원) 등 군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대형 인프라 사업이 신규로 담겼다. 또 세계유산관련 사업과 각종 농업관련 소프트웨어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 또한 고창군은 하반기 발표가 예정된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를 비롯한 대형공모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추가국비 반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이 국회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구와 고창출신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협력해 목표하고 있는 2023년도 국가예산 목표액(1600억원)을 달성해 낼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그동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각 부처 및 기재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면서 "향후 국회 단계에서 철저히 대응해 고창군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9-07 14:17: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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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4일부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 시행

울산시가 증가하는 전기 자동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추가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는 전기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하반기 전기 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7일 공고했다.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차 500대와 전기화물차 200대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자동차의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한 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1,050만 원(국비 700만 원, 시비 350만 원), 화물(소형) 1,800만 원(국비 1,400만 원, 시비 400만 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보조금은 오는 14일부터 차량 출고가 확정된 건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차량 출고 순으로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사업자이며, 신청 가능 대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연간 최대 1대, 법인 기관은 연간 최대 10대이다. 또 보급물량 중 우선순위, 택시의 지원 물량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일반물량과 통합하여 접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하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에 시민들과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8월말 현재까지 총 1,294대(승용 853대, 화물 441대)의 전기 자동차를 보급했다.

2022-09-07 14:13:1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