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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와 투자·인적교류 등 협력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이르 미르자예프(Zoyir Mirzayev)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주지사와 만나 경기도와 타슈켄트주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7일 오전 경기도 중앙협력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인구나 경제 규모 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큰 지역이기 때문에 무역, 투자,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활발하게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는 "우즈베키스탄은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신뢰성이 높은 파트너, 동반자로 인식하고 있다"며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타슈켄트 경제특구에 사업체 상호 방문, 전문가 양성 등을 추진하면 좋을 것 같다. 양측에 담당자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과거 부총리 시설 우즈베키스탄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깊은 관계를 맺었고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제안하신 협력방안을 실무자 단계부터 적극 추진하고 제가 부총리 때 우즈벡과 나눴던 우정, 협력을 경기도지사로서 계속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이날 경제·투자, 정보기술(IT), 보건의료, 문화산업 등 각 부문별 협력관계 구축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앞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맞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독립국가연합(CIS) 전체 국가 약 50여만 명의 고려인 중 가장 많은 수의 고려인(약 18만여 명)이 거주하는 국가이다. 경기도는 우즈베키스탄과 보건의료 협력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사업 등을 통해 밀접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우즈베키스탄 의료인 초청연수(2017~2021년), 중앙아시아 의료산업 상담회(2020년) 등을 통해 의료기술과 의료산업 경험을 적극적으로 전수해왔다.

2022-09-07 15:0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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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대상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실험' 개최

울산시는 7일 오후 5시 문수야구경기장 주출입로에서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일상생활 실험실(리빙랩)'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야구경기 관람 울산시민들이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제품을 사용해봄으로써 품질과 활용성에 대한 평가를 통한 향후 제품 수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울산시가 지원하는 바이오플라스틱 실증사업 소개 △제품 전시·배포 △분리배출 시민의식 점검(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는 야구경기장에서 사용 가능한 시제품을 야구경기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사용 후 폐기된 제품을 수거하여 생분해성 실증평가를 진행한다. 행사에 제공되는 시제품인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은 한국화학연구원(바이오화학소재연구단)이 국내기술로 개발한 고강도 피비에이티(PBAT)를 바탕으로,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강도를 높였고, 6개월 이내 90% 이상 생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에스케이씨(SKC)는 고강도 피비에이티(PBAT) 양산기술을 확보하여 연간 7만 t 규모의 생산시설 건립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역기업인 ㈜대인을 포함한 7개 기업이 생활편의용 제품으로 가공하여 오는 2024년까지 15종의 시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태광산업에서 개발 중인 생분해성 섬유기술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데, 생분해성 섬유는 의류산업에서 플라스틱 원사(폴리에스터, 나일론 등)를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와 공인시험기관 구축, 지원조례 제정 등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면서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고용효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한 정책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9-07 15:04: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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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해남군은 추석연휴 기간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불편사항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안전, 가축질병, 산불, 교통·청소, 보건, 급수공급 등 7개 대책반으로 편성된다. 특히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재난발생시 상황을 총괄하고 연휴기간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추석연휴 동안 자율방역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문화예술시설, 의료기관 등 집중 지도 점검을 통해 방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명절기간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는 물론 코로나19 환자 발생 및 전파에 대비하고자 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이 설치 운영된다. 코로나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에도 쉬는 날 없이 보건소,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 3개소에 운영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는 24시간 운영된다. 일반 진료를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해남종합병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일자별 근무를 통해 의료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 10~11일에는 보건소 진료실도 운영해 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남군과 보건소 홈페이지와 소통넷에서 확인 가능하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응급의료포털사이트(www.e-gen.or.kr) 또는 스마트폰 앱(응급의료 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명절 전후 2회에 걸쳐 축산농가 및 관련 시설 일제 소독과 함께 축산사업소에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명절 기간 방역대책황상실에서 농가별로 매일 전화 예찰을 실시한다. 명절전 8일까지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32개소와 홀몸 노인 등 읍면의 1,000가구에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단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활용해 명절 음식 나눔, 생활불편 해소 등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운영한다. 명절 물가안정 및 가격 표시 현장 지도점검도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방역준수 캠페인과 연계해 9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남도광역추모공원의 봉안시설, 자연장지는 정상운영하고, 화장장은 추석당일(9.10) 휴무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례음식은 반입이 금지되며,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해남군청 군민광장의 지하주차장은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되는 군청사 옥외 설치장소를 비롯해 각 읍면사무소(09:00~18:00)와 우수영항, 땅끝항(06:00~20:00)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남읍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9일, 11일, 12일 수거하며, 읍면별 처리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구성해 면단위 쓰레기 수거와 민원 및 투기신고에 대처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해남공룡박물관을 비롯해 우수영 관광지와 땅끝 모노레일 및 전망대, 두륜미로파크 등 주요관광지도 쉬는 날 없이 운영된다. 다만 고산 윤선도 유적지 및 땅끝순례문학관은 휴관한다. 특히 해남 공룡박물관에서는 연휴기간 샌드아트 공연, 풍선마술쇼,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만의 공룡그리기 라이브 스케치와 가족사진 찍기 등 무료 상설체험과 4D영상관과 AR체험, 칼라비누 만들기, 공룡무드등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명현관 군수는"명절 전 태풍으로 인해 영농현장이 더욱 바쁜 시기인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군민들과 귀향객 여러분들께서도 코로나 방역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07 15:03: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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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국 최초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해남군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문가 서면심사와 도민 온라인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해남군은'폐교활용을 통한 쾌적한 근로자 정주요건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인 농촌 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황산 옥동초등학교 폐교부지인 군유지 3,000㎡에 외국인 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들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은 해남군이 전남도와 중앙부처에 선제적으로 건의해 추진을 이끌어낸 사업으로, 상향식 공모 추진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명현관 군수는 직접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열악한 시설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숙소를 건립해 체류기간을 늘리고, 합법화된 시설을 통해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기숙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설득해 왔다. 또한 폐교 부지 활용과 외국인 체류기간 연장 등 아이디어를 더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공모 사업의 최종 선정을 이끌어 냈다. 해남군은 지난해에도'군민과의 소통행정 추진''농식품 기후변화 대응센터 유치'로 적극행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3회 연속 수상의 성적도 거뒀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근로자 전용 기숙사 건립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을 추진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공직자의 아이디어나 적극행정이 많은 군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5:03: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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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중단 "태풍이 워킹맘 잡는다"...대책마련 시급

서울시교육청이 태풍 '힌남노'의 위험을 예측해 서울시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등교를 갑작스럽게 중단시킨 것에 대해 학부모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이상 기후 등으로 태풍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에 따른 가이드라인은 따로 제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힌남노'로 인한 서울 학교 등교 중단을 두고 시시비비가 나뉘고 있다. 태풍 경로가 서울 중심이 아니었으며 갑작스러운 학교 휴업 소식에 맞벌이 학부모, 편부모 등은 휴가를 사용하는 등 무리해야만 했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여간 강력한 비바람이 예고된 힌남노의 위험을 예방하고자 6일 서울시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등교를 중단시켰으며 고등학교는 학교별 재량으로 운영시켰다. 다만 등교가 중단됐던 6일의 하루 전인 5일 등교 후 결정이 내려지면서 늦어진 공지에 애를 먹은 학부모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학부모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서는 '태풍이 워킹맘 잡는다', '서울은 오늘 상황을 보고 결정한다는데 그러면 내일 아침에 공지하겠다는 소리인가'라며 불만을 토로하는 내용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맞벌이 학부모나 편부모들은 아이들을 돌봐 줄 곳을 구하지 못해 급하게 휴가를 사용한 경우가 대다수다. 두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 B씨는 "갑작스레 등교가 중단돼 잡혀 있던 미팅도 취소하고 아이들을 돌봤다"며 "앞으로 태풍이 더 자주 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걱정스럽다"고 우려했다. 지난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협의체 IPCC에서는 지난 40년간 전 세계에서 3에서 5등급, 우리나라 기준 매우 강에서 초강력 이상의 태풍 발생 비율이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태풍 발생 비율이 증가할 전망이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발생할 이상 기후 대처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따로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문제가 되는 돌봄 공백에 대해서는 학교별로 돌봄 안내가 나갔지만 학교의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상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레 등교가 중단됐던 6일처럼 학교별 선택에 따라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 셈이다.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은 "지금도 학교별로 신청한 부분에 대한 돌봄 안내는 다 나갔다"며 "다만 돌봄이 학교의 선택 사항이다보니 학교별로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태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5일부터 등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나 서울시교육청은 별다른 안내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등교를 했던 5일에는 비가 내려 학부모들의 우려를 샀으나 등교가 중단됐던 6일에는 기상청의 예상과 다르게 화창해 볼멘 소리를 듣기도 했다. 커뮤니티에서는 5일부터 '아무 공지가 없어서 그냥 등교했는데 뉴스를 보니 너무 걱정되고 무섭다', '별다른 공지가 아직까지 없는데 빨리 알려 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많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7 15:03: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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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석 귀성객에 ‘고향사랑 기부제’ 적극 홍보

순천시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본인의 거주지가 아닌 다른 광역·기초 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따라서 시는 이번 추석에 순천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시는 연초부터 시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시누리집과 각종 행사에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였고, 관내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앞으로 조례 제정, 기금 설치, 답례품 선정 등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위한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순천역과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하고, 시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과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기부금은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고,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지역특산품이나 지역 상품권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이나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순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쓰일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다.

2022-09-07 15:02: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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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8개 주민사업체 관광두레사업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2년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 에서 양산시 신규 주민사업체 8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관광두레사업'이란 지역의 관광두레PD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 6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주민사업체에 대한 재정적·행정적인 지원과 동 사업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올해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위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공모를 실시하고 서류평가, 온라인 아카데미, 사업계획서 발표평가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전국 최종 156개소가 선발됐다. 양산에서 선정된 신규 주민사업체는 양산을봄(여행), 양산달팽이(여행), 기린아(기념품), 감성여행테라피-메이드인물금(체험), 매화마을엄마손(식음), 원동거북이랑달팽이랑(숙박), 안다로미(식음), 정담(식음)으로, 이들 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앞으로 최장 5년간 단계별 맞춤 지원과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첫발을 내딛은 관광두레사업이 올해 경남 최다인 8개소 주민사업체 선정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지역주도형 관광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양산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고 말했다.

2022-09-07 15:02: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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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소멸 위기 어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고령화와 줄어든 어업활동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경기도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수산진흥원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월곶, 오이도, 두서, 상동, 흘곶 등 5개 어촌계를 7월 1일 어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어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원금 제공이 주요 지원이었던 다른 사업에서 나아가 어촌공동체별로 최대 1천만 원의 지원금과 어촌공동체별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지역 특성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종합한 어촌공동체 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고 도 농수산진흥원은 설명했다. 월곶어촌계는 월곶포구추계 신규콘텐츠 발굴, 월곶항내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내용으로 한 국가어항 선진마을 견학을 통한 월곶포구축제를 개최한다. 오이도어촌계는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 증진, 친환경 용기를 사용하는 환경개선 프로그램을 담은 건강한 오이도 어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선진마을 견학 및 친환경 캠페인이다. 또 두서어촌계 자율관리공동체는 유어장 안전시설 관리와 홍보시스템 완비를 목적으로 하는 두서어촌공동체 체험프로그램 활성화이다. 상동어촌계는 역사 자료 수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동 어촌계 다시 희망을 펼치다 프로그램이다. 흘곶어촌계는 지속가능한 해양환경문화사업을 수립하고자 하는 흘곶어촌마을 미래 해양문화 사업의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8월 24일 흘곶어촌계를 시작으로 8월 31일 월곶어촌계와 각 어촌공동체 특성에 맞는 주제를 바탕으로 협약체결을 완료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공동체가 계획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상담과 관리를 지원하고 공동체간 성과발표를 통해 우수 공동체도 선발할 예정이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 어촌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의 어촌이 활력과 자생할 수 있는 자립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시 찾는 경기 어촌, 성장하는 경기 수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7 15:01: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