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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가을 품은 경북으로 여행오세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시즌을 맞아 경북도 내 23개 시·군과 협업하여 경북 가을 관광지 23선을 선정했다. 공사는 23개 시·군에서 추천하는 가을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풍 및 핑크뮬리 등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MZ세대를 포함한 범세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경북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공사가 추천하는 가을 관광 23선은 ▲포항 곤륜산 ▲경주 경주역사유적지구 ▲영천 영천한의마을 ▲김천 김천치유의 숲 ▲안동 하회마을 ▲구미 수다사 ▲영주 부석사 ▲상주 속리산 문장대 ▲문경 문경새재 ▲경산 하양경관농업단지 ▲군위 화본마을 ▲의성 고운사 천년솔숲길 ▲청송 주산지 ▲영양 자작나무숲 ▲영덕 침수정 ▲청도 운문사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성주 성밖숲 ▲칠곡 가산수피아 ▲예천 초간정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 ▲울진 후포 등기산공원 ▲울릉 신령수 가는 길 등 다채로운 가을 절경과 선선한 가을 날씨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구성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경북도 내 23개 시·군과 협업을 통한 경북 가을 관광 23선 선정을 계기로 경북이 가을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정된 23개 관광지를 활용하여 홍보콘텐츠 제작 및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경북에서 다채롭고 즐거운 가을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7 14:44: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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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 순찰대' 시범 운영···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 해소

서울시가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공백을 최소화해 범죄로부터 보호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대학생 순찰대'를 가동한다. 7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에 따르면, 시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 소재 대학 및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생 순찰대'를 시범 운영한다. 자경위 "최근 대학 내 성범죄 참극 이후 캠퍼스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캠퍼스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치안 대책이 필요하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밝혔다. 앞서 인하대에서는 지난 7월15일 교내에서 성폭행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달 4일 연세대 의대 재학생이 학교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가 적발됐고, 올해 6월에는 고려대 축제에서 한 남학생이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하다가 붙잡혔다. 자경위는 ▲캠퍼스 내 대학생 자치 순찰대 구성·운영 권장 ▲적극적인 순찰 활동 지원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미진했던 기존 캠퍼스 순찰대 운영 활성화 ▲대학별 산재한 캠퍼스 순찰대 연합 및 상호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순찰대는 심야 시간에 학내와 주변 술집 등 학생들과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환경이 밀집한 대학가 일대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인다. 우선 순찰대는 야간시간대에 학교 일대를 정기 순찰하며 학내 음주·취침 금지 및 계도, 불법카메라 점검, 특이사항 발생 보고 등의 임무를 맡는다. 필요시 해당 대학 소재 경찰서(지구대, 파출소)와 경·학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이들은 또 캠퍼스 안팎에 있는 범죄 취약 장소를 경찰과 공유한다. 경찰은 범죄예방전단팀, 관련 기관과 함께 해당 장소 내 CC(폐쇄회로)TV, 비상벨 설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순찰대는 범죄예방 인식개선 및 폭력예방 캠페인, 클린 캠퍼스 환경 조성 활동을 펼친다. 자경위는 9월 2주~4주에 '대학생 순찰대'를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 및 전문대학 내에 구성된 대학생 순찰대다. 서울시내 대학교 중 연세대(이글가드), 동국대(캠퍼스폴리스), 한국외대(외대사랑 순찰대) 등은 코로나19 사태 전 대학생 순찰대를 꾸려 운영한 경험이 있는 곳들이다. 각 대학에서 1개 단체만 신청 가능하며, 순찰대는 해당 학교 재학생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희망하는 곳은 단체 소개서와 순찰 계획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경위는 심사를 거쳐 순찰대를 뽑은 뒤 10월 초 방범교육을 하고 안전장비(방범조끼, 야광봉, 전자호각, LED 후레쉬 등)를 지급할 방침이다. 대학생 순찰대는 내달부터 12월까지 순찰활동과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학교별 순찰대를 통합해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캠퍼스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자경위는 전했다. 자경위는 내년 1월 중 1기 자치경찰위원회 대학생 순찰대원과 서울시민이 참여하는 '사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 대원을 선발해 표창할 예정이다. 자경위는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캠퍼스 순찰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가시적인 방범 효과를 향상시키고, 범죄 예방 경각심을 높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7 14:43: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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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여수시 로컬관광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발대식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이하 여수사경센터)가 지난 2일 마띠유호텔에서 '2022년 여수시 로컬관광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2년 여수시 로컬관광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사회적경제 민관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공모에 여수시가 선정됐다. 지역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교육과 워크숍 사회적경제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기획방법 교육 창업아이템 사업화를 위한 1:1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지원 선진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 중인 10개 팀의 예비사회적 기업가가 참여했다. 발대식은 오리엔테이션과 동기부여 워크숍, '지역을 살리는 관광' 특강과 함께 로컬관광 분야 라운드테이블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11월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는 예비창업팀의 성과를 평가해 대상 1개팀에 300만원, 최우수상 2개팀 각 150만원, 우수상 4개팀 각 50만원 등 총 8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과정의 80%이상을 출석한 수료생에게는 '202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서류심사에 가점을 부여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진입을 위한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태현 여수사경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로컬관광 분야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07 14:42: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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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레저스포츠의 향연 ‘2022 여수마린페스티벌’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2 여수마린페스티벌'이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후원하고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대회와 풍성한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날인 16일(금)에는 카약, SUP, 드래곤보트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기종목 체험행사'가 열린다. 17일(토)에는 7인조 댄스그룹 비스타와 트로트 가수 최호, 나혜진의 화려한 무대를. 18일(일)에는 힙합 댄스그룹 올드&뉴크루의 신나는 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해양레저체험, 해양안전교실, 크루즈 요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10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와 '제2회 여수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도 이 기간 중 함께 개최돼 선수들의 흥미진진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제10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는 17일에 싯온?싯인 카약별 개인전과 단체전 기록경기로 진행된다. '제2회 여수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는 18일에 SUP, 드래곤보트 두 종목을 남녀 청소년부와 일반부, 엘리트부로 나눠 치러진다. 2019년 제1회 대회에 이어 3년 만에 열리는 대회이다. 두 대회의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 해양레저스포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으로 하면 된다.

2022-09-07 14:41: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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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추석맞이 사회 공헌활동 진행

부산본부세관은 7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관내 전통시장 중 하나인 자갈치 시장을 찾은 고석진 세관장은 상인회 대표들과 환담을 가진 후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기도 했다. 고석진 세관장은 "오늘 행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 침체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본부세관은 지역 경제 회복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본부세관 직원들도 자갈치 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떡, 과일 등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 홀로 어르신들과 아동들을 돌보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유앤미지역아동센터', '중구자원봉사센터', '미애원', '성모마을'을 찾아 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송편 등 명절 음식과 성금·쌀·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본부세관은 1991년부터 자발적으로 결성된 봉사동호회 '여울회'와 함께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봉급 일부를 모아 후원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2-09-07 14:4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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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5년 연속 '전국 제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일간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57회 경상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3년 연속 1위(학생부 5년 연속)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북교육청 직업계고는 기존 기능훈련반을 전공심화동아리반으로 변경해 결과보다는 동기를 중요시하고 학생들이 즐기면서 인내와 노력을 배워 나가는 활동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전공심화 동아리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및 운영 전반을 적극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 경북교육청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40개 직종, 22교 117명이 참가해 ▲금메달 12개(학생 10개) ▲은메달 13개(학생 11개) ▲동메달 14개(학생 12개) ▲우수상 9개(학생 6개) ▲장려상 35개(학생 25개)를 획득해 3년 연속 1위(학생부 5년 연속)를 달성해 경북 기능의 우수성과 경북 직업교육의 저력과 위력을 아낌없이 보여 준 대회였다. ▲건축설계/CAD(전지호) 상주공업고 ▲그래픽디자인(김채환) 구미전자공업고 ▲냉동기술(정성효) 포항흥해공업고 ▲농업기계정비(장승원) 한국생명과학고 ▲목공(김영근) 상주공업고 ▲배관(김범혁) 신라공업고 ▲사이버보안(윤서준) 경북소프트웨어고 ▲산업용로봇(김태훈) 금오공업고 ▲제품디자인(송미주) 경주디자인고 ▲주조(신진규) 포항제철공업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상주공업고는 동탑을 수상해 학교와 경북의 위상을 함께 드높였다. CNC/밀링 직종(김성은) 금오공업고 외 10명이 은메달, 건축설계/CAD 직종(손경민) 상주공업고 외 11명이 동메달, 농업기계정비 직종(이원형) 외 5명이 우수상, CNC/선반 직종(유정현) 경북기계금속고 외 2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미전자공업고의 그래픽디자인 직종은 2년 연속 금(1), 은(2), 동(1)을 수상해 전 직종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으며, 경북소프트웨어고의 사이버보안 직종은 올해 처음 출전해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만들었다. 이외에 많은 학교가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비해 학교별·직종별 다양한 성과를 달성해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술·기능 기량이 더욱 견고해지고, 전국을 넘어 세계의 기능인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대회였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예비 숙련기술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꿈이 이뤄지는 기회의 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선수들이 그간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그 축제의 장에서 즐기고 도전하고 웃음과 눈물을 뜨겁게 흘린 시도가 경상북도였다. 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며, 전국 무대에서 당당하게 부딪혀 이번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율적이고 건강한 전공심화동아리 활동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 학교, 지도교사,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기능인들의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당당하게 경쟁해 5년 연속 전국을 제패한 경북의 직업계고 열정이 돋보인 무대였으며, 경북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학생들의 노력이 무색하지 않도록 앞으로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학생들은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전문 기술·기능인이 되어 더 나은 미래와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7 14:40: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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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태풍피해 '대흥중학교' 안정성에 중점을 둔 긴급 복구 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11호 태풍'힌남노'에 따른 집중호우로 지난 6일(화) 07시경 포항 북구 대흥중학교 본관동 뒤편 사면이 붕괴되어'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건물 주차장으로 토사가 유실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경북교육청은 긴급히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유초등과장, 시설과장 및 외부 전문가(건축 구조기술사, 건축공학 교수, 토질 및 기초기술사)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해 학교 건물에 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안전진단을 시행할 계획이며, 비탈사면 유실에 대해서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긴급복구가 되도록 현장에서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태풍 피해 당일 긴급 안전조치로 비탈사면 유실 부분 주위에 야간작업을 통해 안전 펜스를 설치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였고, 추가 우천으로 인한 사면유실 방지를 위해 비탈사면을 보호하는 방수포 작업을 내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이지만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학교 건물 안전성 확보 확인 후 학생들을 등교 시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7 14:39: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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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위기가구 발굴’ 민·관 합동 일제 전수조사

광양시는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중점 발굴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민·관 합동 일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한 단전, 단수 등 위기정보 입수자, 연락 두절로 현장 재방문 대상자, 다가구, 단독주택·원룸 거주자를 중심으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 실직이나 휴·폐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 독거 가구 등이다. 시는 지난 29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단을 구성해 주순선 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 분야별 담당부서장,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제·예방적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중점 추진을 위한 개선방향과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단독주택이나 원룸 등에 거주하는 대상자가 도움이 필요하나 복지정보를 알지 못해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현장점검을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복지상담 129전화, 읍면동 복지상담 접수처 등을 안내해 사각지대 zero화를 위한 홍보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개 읍면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복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 대상자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위기가구 발굴 시 대상자별 맞춤서비스를 지원하며, 고위험 위기가구로 판단되면 담당마을 공무원과 이·통장을 전담 관리자로 지정해 주 1회 이상 안부 확인 등 예방적 관리를 하게 된다. 주순선 부시장은 "그동안 민·관 협력체계가 구축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생기지 않도록 다각적인 발굴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이 협업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적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복지상담 콜센터, 상시 현수막 게첨,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홍보 전단 배포, 소식지와 이장회의 등 다양한 홍보를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에게 힘들고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신속하게 알려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2-09-07 14:39:1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