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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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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목포시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명절을 위해 오는 9~12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총괄 운영을 위한 상황반을 비롯해 교통대책반, 관광대책반, 재난재해대책반, 복지대책반, 보건위생반, 생활민원처리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8개반으로 편성돼 매일 57명씩 4일간 총 228명이 근무하는데 각종 사건사고, 긴급 민원사항 등에 신속하게 대처해 공백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연휴 동안 귀성객의 편안한 고향 방문을 위해 고속버스, 열차, 여객선을 증회 운행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료공영주차장 12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보건소를 포함한 7개 선별진료소를 휴무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의료정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번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분야별 대책반 운영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4:51: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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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서울 대도시 등 역세권 버스 래핑광고 시대를 열다

한국관광공사와 신안군관광협의회는 대중에게 접촉률과 주목도가 높은 서울 등 대도시의 시내버스를 이용한 관광홍보 래핑광고를 9월 7일부터 시작한다. 2022년 국비지원 지역관광조직(DMO)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천사섬 신안관광 홍보 버스래핑 광고사업"은 서울과 부산, 대구, 세종시 등 대도시의 시내버스 4개 광고업체와 용역계약을 맺고 역전과 종합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도심을 통행하는 시내버스외부에 광고판을 래핑했다, 이번 홍보광고는 UN WTO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한 "한국관광의 별 신안군 퍼플섬"과 문화관광부가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한 "기점 소악도" 등 관광명소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신안관광"정보를 사전에 검색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외부에 QR코드를 부착하여 관광객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전정보제공의 편의를 제공하였다. 래핑광고기간은 2022년 9월 7일부터 12월 31일로 하고, 지역여건에 따라 기간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신안군관광협의회 남상율 이사장은 "일상에서 도시민들에게 쉽게 눈에 띄고, 시인성은 높아 천사섬 신안 이미지 제고에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DMO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홍보를 통해 관광객이 더 많이 더 편리하게 찾아 오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등 대도시의 주요지역을 운행한 시내버스는 연간 9천만명이 이용하는 광고매체로 적은비용으로 젊은 층들의 관심을 유발토록 하는 홍보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요일, 일요일 등 공휴일에 천사섬 신안을 찾아오는 관광객은 1004섬 신안 시티 투어버스를 광주 송정역에서 오전 10시, 목포역에서 오전10시30분 이용이 가능하다.

2022-09-07 14:48:1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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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상생형 스마트공장 정책 효과 분석

중소기업중앙회는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의 정책효과를 분석한 결과, 도입기업이 미도입 기업 대비 ▲매출액 23.7% ▲고용 26.0% ▲R&D 투자 36.8% 더 증가해 스마트공장 도입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꾸준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8년~2019년 동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302개사와 동일 업종·매출액 구간의 스마트공장 미도입 중소기업 304개사에 대한 실태조사, 재무제표 및 국민연금 가입자 수를 결합한 패널(Panel) 데이터 실증분석을 통해 이뤄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정책은 기업의 경영성과 증대뿐만 아니라, 제조 공정 및 생산 현장 개선 등 혁신성과를 촉진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매출액은 도입 1년 후 19.1%, 도입 2년 후 23.9% 더 성장해 시간이 지날수록 도입효과가 향상됐고, 고용과 R&D 투자도 미도입 기업에 비해 꾸준히 더 높은 성장성을 보였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은 미도입 기업 대비 ▲1일 생산량 증가 ▲공정시간 감소 ▲납기 단축과 같은 공정 개선으로 생산성 증가 ▲3정5S 현장 환경개선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새로운 생산·물류 방식 도입을 통한 시스템 개선 등 혁신활동에서도 더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한편 스마트공장 도입 여부와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혁신활동을 수행한 기업보다 대기업의 기술 지원, 현장 노하우 전수 등 협업을 통해 공정 및 현장 혁신 활동을 한 기업의 경영성과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를 수행한 윤위상 KBIZ중소기업연구소장은 "스마트공장은 혁신활동을 통한 경영성과에도 이바지하며 특히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제조 현장 노하우의 스필오버가 가장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종별 대기업의 참여 확대가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 등과 협업해 민간주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삼성전자, 포스코 등 32개 주관기관과 중기중앙회 등 5개 협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22-09-07 14:4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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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추석 맞아 돌봄 어르신 2,000세대에 온정 전해

완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맞춤형 돌봄 어르신 2,000세대에 신속 항원 키트, 항균 티슈, 마스크 등이 담긴 '안전 지킴 꾸러미'를 전달한다. 이번 위문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대한노인회 완도군지회, 완도지역자활 노인맞춤돌봄센터, 주최하고 완도군 행복복지재단 등이 동참했다. 꾸러미에는 식혜와 한과, 과일 등도 담았다. 꾸러미는 6일부터 8일까지 읍면 생활 지원사 102명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계신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전달하고, 코로나 예방 및 코로나19 자가 진단을 돕는 '어르신 안전 지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금일읍의 한 어르신은 꾸러미를 받아보고 "오랜만에 자녀들이 찾아온다 해서 코로나 감염이 염려됐는데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이렇게 자가 진단 키트랑 마스크 등을 챙겨주니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그 어느 때보다 이웃에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면서 덧붙여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고향 방문과 관외 출타 시 코로나 진단 검사를 꼭 받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9-07 14:45: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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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의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문 및 면담

부산 기장군의회 의원들이 최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 지역민을 위한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와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장과 구본영 경제안전도시위원회 위원장, 구혜진 교육복지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원일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기조 의원, 황운철 의원, 허준섭 의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의학원 현황을 경청하고 지역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미래 청사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일 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최초 설립 목적이 기장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이다"며 "하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이자 암센터로서는 군민들이 기대하는 종합병원 서비스를 모두 충족시켜 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기장군은 소아응급진료에 한계가 있고 심뇌혈관 질환의 골든타임 사수가 어려운 의료 취약지로 분류된다"며 "현재 300병상 규모로는 24시간 모든 수술과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힘들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와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등과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병상 규모 확대를 통해 이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행은 "기장이 세계적인 암 치료의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중입자치료기의 운영에 맞춰 양성자치료기의 도입에 대한 필요성도 건의하고 있다"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의 성공적인 구축과 세계적인 방사선의학 도시를 만드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의학원에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우식 군의회 의장은 "미충족 진료서비스의 원인과 한계를 알게 돼 의학원에 대한 오해가 일부 풀렸고, 앞으로 협력해서 풀어야할 과제와 해결지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특히 뇌심혈관질환과 소아에 대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그리고 방사선비상진료 기능 확대는 군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필수 조건이다. 군의회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건강도시 기장, 안전한 도시 기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자립도시 기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함께 의논하고 협력한다면 원자력발전소 밀집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세계적인 방사선의학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군민들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 질의를 쏟아냈다. 또 어려움이 있으면 적극적 소통·협력을 통해 해결하자고 당부했으며, 의회 차원에서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기장군과 부산시와 함께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기장군 의료체계의 발전방향과 산업단지에서 의학원의 역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컨설팅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09-07 14:44: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