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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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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반려동물 산업 육성위한 신규 창업 기업 지원 개시

신라대학교가 지난 1일 펫테크 기업인 세이지앤컴퍼니와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개시를 알렸다. 신라대 대학혁신연구단지(I-URP)조성사업단은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혁신 플랫폼 조성 단계로 반려동물 산업 기술 개발과 산업화 지원을 위한 기반 시설, 기업 입주, 창업 공간, 공유 오피스 등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첫 입주 기업인 세이지앤컴퍼니는 수도권 소재의 코스닥 상장기업인 모아데이타에서 펫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만든 자회사이다. 디바이스와 IoT 센서 등 인공지능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와 체중 관리를 하고 이상 반응, 알레르기 원인 등 각종 이상 현상을 파악해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펫 복합 서비스를 사업화하게 된다. 이번 세이지앤컴퍼니의 입주는 경쟁력 있는 수도권 지역 반려동물 기업의 부산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매년 신라대 인공지능학과 학생 2명의 취업 약정을 진행키로 해 대학 내 입주 기업의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성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I-URP 사업단은 기업 지원 인프라 공간 구축이 올해 완료되면 20여 개의 반려동물 관련 기업 입주와 창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라대 배일권 I-URP 사업단장은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기술 개발 및 산업화, 교육, 세미나 개최, 산업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기업 지원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이 지역거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2 14:1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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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국적인 관심 속 일류 순천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마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달 31일 일류 순천 정책아이디어 공모를 마감한 결과, 역대 가장 많은 186건의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의 핵심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전국 각지의 다양한 계층과 직역의 국민들이 참여했다. 순천시는 접수한 정책아이디어는 철저한 블라인드 심사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1차 내부 평가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1건) 200만 원, 최우수상(2건) 각 150만 원, 우수상(3건) 각 100만 원, 장려상(4건) 각 50만 원의 범위에서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의 참여자를 분석한 결과, 개인이 173명, 단체가 13팀이 참여했고, 지역별로도 순천시 관내에서 130명(팀)이 참여하는 외에 관외에서 56명(팀)이나 응모했다. 또한 개인 참여자는 일반 시민 외에 정치인, 시민단체 활동가, 의료인, 교육자를 비롯한 20~30대 청년층이 86명(46.2%), 40~50대 장년층이 60명(32.3%) 순으로 많았고, 60대 이상도 34명(18.3.%)이나 됐다. 제안 분야의 경우 정주, 문화, 경제, 자치, 복지 분야 순으로 접수 건수가 많았다. 향후 시는 정책실행 과제로 선정한 아이디어를 민선 8기 시정에 즉시 반영해 추진하되, 중장기 검토과제도 2050일류순천 미래비전에 착실히 담아 연차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정책아이디어가 접수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심사를 위해 최종 심사 결과를 계획했던 9월 15일보다 2주가량 늦춰 28일에 발표하기로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아이디어 공모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역대 최다 참여가 이루어진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정책에 반영해 대한민국의 표준모델을 창조해가는 일류 도시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2022-09-02 13:5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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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본부, "원수에서 가정까지 15개 수질검사 실시"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도희)가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원수, 정수 등 무려 15개에 달하는 수질검사 과정을 거친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울산시 수돗물이 원수에서 가정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실시하는 수질검사는 △원수 △정수 △정수공정별 △수돗물 급수 과정별 △수도꼭지 △급수설비(저수조, 급수관) △조류 및 조류경보제 관련 △조류독소 △원생동물 △바이러스 △방사능물질 검사 등이다. 또한 △수돗물평가위원회 주관 수질검사 △수돗물 안심확인제 무료 수질검사 △수처리제 분석 △공급계통 유충 모니터링 등도 실시한다. 항목별 검사 주기 및 검사 내용은 다르지만 양질의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기 위한 사전 검사 장치가 철저하고 꼼꼼하게 갖춰져 있어 울산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원수와 정수의 경우 환경부 및 법규에서 요구하는 항목보다 훨씬 더 많은 항목을 검사하고 있다. 원수는 총 119항목을(법규 47항목, 자체감시 72항목), 정수는 총 223항목(법규 89항목, 자체감시 134항목)을 검사하고 있다. 9월 현재까지 상수 원수 105개 항목(12월까지 119항목 예정)을 검사한 결과, 댐과 정수장 원수는 총유기탄소(TOC) 기준 약간좋음(Ⅱ) 등급이었으며, 건강보호와 관련된 유해물질 70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정수에 대해서는 130항목(12월까지 223항목 예정)을 검사하여 수돗물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하절기 발생과 증식이 우려되는 유충은 울산시 수돗물(정수, 배수지, 관말 수도꼭지 등)에서 단 한 차례도 검출되지 않았다. 특히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485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부의 정수장 위생관리실태 특별 점검에서도 울산시 정수장은 '깔따구' 등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유충과 함께 하절기에 특별 관리 및 주의가 요구되는 조류 증식과 관련된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지오스민, 2-MIB)도 울산시 수돗물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참고로 울산시 조류독소 검사는 환경부 감시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엘아르(LR) 외에도 4종(마이크로시스틴 -YR, -RR, -LA, 아나톡신)을 추가하고 있으며 5종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질검사 결과, 울산의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안심하고 음용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5개 반(구군별 각 2명)의 '수돗물 수질민원 신속처리반'을 구성, 수질민원 신고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수질검사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또 수돗물 수질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 해소와 안전성 확인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도 시행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09-02 13:51: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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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조2:인터내셔날’ 극장 개봉일 동시 상영

전남 무안군은 9월 7일 개봉하는 최신영화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윤아, 진선규 주연의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러닝타임 129분/12세 이상 관람가)을 9월 7일(수)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본 영화는 2017년 개봉해서 78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공조'의 후속작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현빈, 윤아 배우가 출현하고 다니엘헤니와 진선규 배우가 새롭게 합류했다. 무안군에서는 극장 개봉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도록 극장 개봉일 동시 상영을 추진함으로써 군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군민여러분께서 최신영화를 빠르게 관람할 수 있도록 CGV와 협력하여 영화 개봉일에 맞춰 유치하게 되었다."며"재미있는 영화 관람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영화는 지역민 대상 할인된 가격 3,000원에 관람가능하며, 승달문화예술회관 관리운영 조례 제23조에 해당되는 감면대상자는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예매는 9월 5일 오전 9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가 어려우신 분은 전화예매도 가능하다.

2022-09-02 13:50: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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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목포대, 스마트팜 산업 선도할 MNU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개소식 진행

전남 무안군은 지난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 서남권 스마트팜 산업 및 제조·창업 지원을 선도할 MNU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MNU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창업진흥원, 전라남도, 무안군이 지원하며 지난 2019년 일반랩으로 선정됐고 2021년 8월 전문랩으로 승격됐다. 이날 행사는 국립목포대학교 생산형창업지원관에서 박민서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이현조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 김산 무안군수, 나광국 도의원,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 3D스캐너, 레이저가공기, 진공성형기, 소형사출기, PCB프린터 등 15종 62대 전문 장비가 구축돼 있는 공간이며, 제조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제품 개발 및 초도 생산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 육성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과 학생 누구나 다양한 메이커 체험 및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유롭게 개방된다. 박민서 목포대 총장은 "목포대 주관 MNU메이커스페이스가 전문랩으로 확장하여 개소하는 만큼 전남 서남권 메이커 문화 확산에 힘써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만들어지고, 나아가 지역을 연고로 한 우수한 스타트업 배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조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역 내 제조창업 기업들이 제품 가치 향상과 우수한 시제품 제작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MNU메이커스페이스 유영재 센터장은 "MNU메이커스페이스 개소와 더불어 제조·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유오피스 제공, 시제품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메이커스페이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메이커스페이스가 스마트팜 산업 및 제조·창업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전문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무안군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이며 농촌에서도 4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2 13:50: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