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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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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소득 쌀·원예·특용작물 ‘농업인 대상' 후보자 접수

전라남도는 2022년 '농업인 대상' 후보자를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대상'은 남다른 열정으로 농업기술 개발과 고품질화를 비롯한 농업경쟁력 확보와 수출진흥 등에 공헌한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고소득 쌀 생산과 원예·특용작물, 농산물유통·가공, 축산, 임업, 농산물 수출 등 6개 부문으로 1명씩 총 6명을 선정한다. 전남에서 농업을 영위하는 사업장이 있거나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업인이나 생산자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영농 경영상황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준비해 시군이나 도 단위 기관단체에 신청하면 된다. 각 시군 및 도 단위 기관단체는 접수한 후보자를 자체심사 하고 부문별로 공적이 우수한 1명을 전남도 농업정책과로 추천한다. 수상자는 서류심사, 전문가·관계 공무원 합동 현지실사 평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심의해 선정한다. 오는 11월 11일 전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남도 농업정책과 또는 시군 담당부서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02 13:49: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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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회복세" 발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7월 한달 동안 부산항이 195만6천TEU(수출입 90만4천TEU, 환적 105만2천TEU)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물동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비롯한 여러 악재 속에서 상반기 소폭 감소했던 부산항 물동량이 점차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글로벌 해상 물동량은 공급 차질이 지속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에 주요 국가들이 긴축 기조로 전환하며 둔화세로 접어들고 있다. 덴마크 해운전문연구기관(Sea-intelligence)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물동량 증가율은 올 1분기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은 상반기에 전년 대비 2.1% 감소한 1,121만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수출입 523만TEU, 환적 598만TEU)을 처리했다. 대한민국 전체 물동량 대비 부산항 점유율은 전년 대비 1.2%p 증가한 76.8%로, 이는 국내 전체 물동량의 하락 속에서도 부산항이 선전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특히, 중국과의 수출입 물동량은 상하이시 봉쇄 완화로 전년 동월 대비 15.1% 증가하며 부산항 전체 수출입 물동량의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환적 물동량은 북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와 일본 지역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3.7%와 6.6% 증가해, 확연하게 회복세로 전환했다. BPA는 올해 초부터 예상치 못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주요도시 봉쇄,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악조건 속에서도 원활한 수출입화물 처리 지원뿐만 아니라 특송화물 유치, 선사들의 신규 정기항로 개설 유도 등을 통해 부산항 물동량 이탈 방지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최근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에서 발표한 항만연결성 지수(PLCSI)에서 부산항은 전년 대비 2.8점(2.4%↑) 상승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허브 항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계속되는 대내외 물동량 하방 압력에도 BPA는 글로벌 선·화주의 부산항 신규 물동량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산항 환적 물동량의 14%(21년 기준)를 차지하는 주요 교역 국가인 일본의 화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설명회(IR)를 열어 우수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부산항 경쟁력을 적극 홍보해 신규 물동량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항 물동량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얼라이언스 핵심 선사들의 본사는 물론이고, 현장 실무진과도 지속적인 협업 및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용선료와 유류비가 급상승한 가운데 부산항 환적이 일부 노선에서 직기항 대비 최대 5배까지 비용 경쟁력이 있음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항 운영상의 개선점을 발굴해 하반기 환적 물동량을 더욱 증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선사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부산항은 글로벌 선사의 미주동안 노선, 남미 노선, 동남아 노선을 신규로 유치해 국내 수출 화주의 원활한 물류를 돕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글로벌 물류대란의 여파가 지속하고 중국의 도시봉쇄와 같은 대외 불확실성이 가중됨에도 부산항은 글로벌 허브 항만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신규 컨테이너부두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선제 대응하고, 국내 수출화주 및 부산항 이용 선사들이 원활하게 화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2 13:49: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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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인 역량강화 위한 선진지 현장 답사

전남 함평군은 2일 "함평군 귀농·귀촌인들이 1-2일 순천과 강진, 영암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귀농어·귀촌협의회원들이 귀농인 우수사례 현장과 마을공동체·교육 체험 농장 등을 방문해 역량강화 시간을 갖는 한편,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주 귀농귀촌협의회장과 읍·면별 대표 귀농인 및 주민, 관련공무원 등 36명이 참가했으며 견학 참가자들은 전남 순천로컬푸드, 순천 서당골문성마을, 강진 올바른농원, 영암 귀농귀촌 신유토마을 등을 현장 답사했다. 서당골 문성마을 및 귀농귀촌 신유토마을에 방문하여 원주민과 귀농인의 협력 사례 및 갈등관리방안 등의 교육을 받았다. 귀농인 농가인 올바른 농원에서는 키위, 무화과, 귤 등 작물의 재 배시설을 살펴보고, 가공·판매·체험농장 운영에 관한 교육 시간도 가졌다. 김민주 (사)귀농어·귀촌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선진농장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며 "귀농어·귀촌협의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2 13:48: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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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힌남노 대비 농업분야 긴급 현장점검

경상남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호우 및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농업 분야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6개 분야(시설하우스·과수원·농업기반·축산·양정·유통시설)에 대해 태풍 대비 사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농업인 행동요령을 홍보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과수원은 지주시설 고정상태, 방풍망 설치 및 고정여부, 과원 내 이물질 제거 여부, 배수로 보수 및 정비, 경사지 피복여부 등 점검 ▲ 농업기반시설은 배수장 즉시 가동 및 매뉴얼 비치 여부, 전기시설 관리 및 가동상태, 관리담당자 지정 및 일상점검 시행 여부,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이중선로 설치 여부 점검 ▲축산시설은 주변 배수로 정비, 전기시설 점검, 축대 보수 및 정비 여부, 방제약제 사전 확보 여부, 강풍 대비 시설 결박 상태 점검 ▲ 양정시설은 도정공장 및 창고 주변 배수로 정비, 상습침수지역 등 수해취약창고 양곡 보관 여부, 출입문 및 창문 밀봉자재 확보 여부 점검 ▲농산물 유통시설은 시설물 관리자 태풍 자체 점검 여부, 옥외게시물 등 시설물 고정 여부, 상습 침수시설 유무 확인, 피해 시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농업인 행동요령은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반드시 외출 자제 ▲물꼬작업 및 하우스 점검 등을 사유로 현장에 나가지 않기 ▲배수로 잡초제거 및 배수시설을 정비하여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하고, 비닐이 펄럭이지 않도록 하우스 끈을 당겨 두고, 나뭇가지 유리조각 등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우스 주변 정리▲환기팬이 설치된 경우, 하우스는 팬을 가동하여 피복재가 바람에 펄럭이거나 피복 비닐이 들뜨는 것을 방지 ▲하우스 지붕 위에 설치한 차광시설(차광망 등)은 측면으로 말아두기 등이다. 또한 경남도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재대본과 공조 유지, 농업인 안내, 응급 복구 등 태풍에 대비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특보·예방요령 전파, 피해상황 관리, 상황회의개최·전파 등을 신속히 실시한다. 기상특보 발령 시 SMS 발송 등 현장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하여 피해 우려 지역 사전대피 안내하는 등 피해 발생 시 피해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 및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연상 농정국장은 "취약지역과 시설 등 철저히 점검·보완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 시·군에서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하는 한편, 농업인들에게 "인명과 재산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요령과 태풍·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2 13:47: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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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제작

통영시는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300여개를 본청 및 읍면동에 시책 홍보용으로 배부하고 시민 무료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폐현수막 재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1천만 원(국비 50%)을 들여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행정용 폐현수막 처리방안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폐현수막은 소각 처리되며 이 과정에서 다량의 다이옥신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고 있으나, 재질 특성상 재활용 비중이 전체 폐현수막 발생량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전국 최초로 폐현수막을 방수처리하여 우산을 제작함으로써 기존의 모래주머니, 포대와 같이 제한적인 재활용 방식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폐현수막의 활용도를 높였고, 나아가 시책홍보 및 시민대여용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통영시 관계자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행정기관에서 선도적으로 재활용 시책을 마련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여 친환경 도시,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09-02 13:4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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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산달도 달빛타워 카페 “산도달도” 개소식 개최

거제시는 지난 1일 거제면 산달도 달빛타워에서 산달도 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특별한 카페 "산도달도"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거제시장 축사, 감사패 수여, 수자원보호를 위한 치어 방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관계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여 카페 "산도달도"의 개소를 축하했다. 산달도는 2018년 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섬 기반시설 개선 및 주민 소득 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카페 "산도달도"를 개소하게 됐다. 카페 "산도달도"운영은 가고파라산달도영어조합법인에서 운영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선진지 견학 등 주민역량교육을 마쳤다. 가고파라산달도영어조합법인은 2019년부터 산달도 분교펜션(1박3식 숙박프로그램), 캠핑장, 낚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서 나오는 수익은 섬 주민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조합원인 산달도 주민들더 개개인이 출자해 책임있고 투명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고파라산달도영어조합법인 김명재 대표는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산달도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신 거제시에 감사드린다. 주민이 힘을 모아 다 함께 살기 좋은 산달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오늘 이 시간이 산달도 주민 상호간의 신뢰와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카페 '산도달도'의 개소로 주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카페 '산도달도'가 번창하여 다른 섬 사업의 귀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2-09-02 13:4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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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10.19 평화인권 문학상’ 작품 공모전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사)한국작가회의 여수지부(지부장 송은일)와 함께 '여순10.19 평화인권 문학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작품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 화해와 상생을 통한 평화와 인권의 가치 실현을 주제로 하며, 전국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소설은 200자 원고지 70매 이상(중장편 포함), 시는 1인당 10편의 분량으로 미발표 순수창작 작품이어야 한다. 11월 2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상금은 3,300만원으로, 소설 부문 대상작에 1,200만원, 우수상에 600만원, 시 부문 대상작에 1,000만원, 우수상에 50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은 외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12월 1일에 발표되며, 12월 12일 시상식 후 단행본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바로 알리고 희생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바라며, 시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순사건이 발발했던 10월을 맞아 '제74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추념식', 여순사건 오페라 '1948년 침묵', '여순10?19?제주4?3 미술 교류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2-09-02 13:46:2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