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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소득 안정화 대책’ 마련에 총력전

쌀 값 하락 등 농업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민선 8기 고창군이 지속가능한 농업 소득 안정화 대책 마련에 총력전을 펼친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8월30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농업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 현안 대책마련 긴급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쌀값 하락,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 농업 피해 최소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먼저, 고창군은 신속한 시장격리로 쌀값 안정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논타작물 장려금 지원 확대를 검토해 쌀 값 하락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안정을 위해 내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지원비율도 15%→20%로 높인다. 전폭적인 지원으로 내년 농업분야 지원예산은 올해보다 49억3500만원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농촌인력 부족 문제 관련, 청년 농업인과 승계농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추석맞아 지역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행사 등도 추진된다. 또 군비지원 사업 6개 분야(중소형농기계, 원예특작생산단지 지원, 소규모비닐하우스 지원, 하우스작물재배용 수정벌지원, 고추건조기 지원, 농산물중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의 보조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조정된다. 농기계 면세유나 비료 인상분을 지원해 농작물 생산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최소화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피땀 흘려 지은 농산물에 감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어야 할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농민들의 근심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3 10:18: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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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10월 매 주말 '매직 서커스' 공연

부산시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강열우)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스포원 파크 꿈나래 어린이극장에서 '1년 내내 마술로(路)' 프로그램으로 '매직 서커스'를 개최한다. '1년 내내 마술로(路)'는 올해 제17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설공연 프로그램으로, 시 전역에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마술공연을 선보인다. 앞서 6월과 8월 북구 문화예술회관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마술공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에는 해운대 구남로에서 '국제매직버스킹 챔피언십'을 개최해 관람객 1만4천여 명을 끌어모으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매직서커스'는 ▲버라이어티 매직쇼 '매직서커스' ▲대형 일루전 포토존 체험 '세계 마법 체험전' ▲다양한 재료를 통해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을 배워볼 수 있는 '마술놀이' 등 가을맞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 및 체험 행사를 모두 마치면 '어린이 마술사 인증서'를 획득하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 참석 전후 스포원 파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이사장 조용래)은 지난 8월 마술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지역별로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장소와 시기를 분산해 대중 문화공연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오는 11월 개최되는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본행사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연 입장권 구매는 YES24 공연, 네이버, 놀이의 발견에서 가능하며, 당일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무국과 조직위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술을 한류 문화관광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의 문화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7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본행사는 오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2-09-03 09:15: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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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매주 토요일, 보성판소리 공연

보성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판소리성지에서 '토요상설 락(樂)!'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도문예르네상스' 시군특화사업 공모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주 토요일 보성판소리성지에서 오후 3시부터 약 40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통소리꾼, 판소리명창, 전통예인, 판소리 이수자 등이 출연해 전통판소리 공연은 물론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낼 창극, 퓨전극, 전통무용,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하반기 「토요상설 락(樂)!」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판소리성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유튜브, 페이브북「보성판소리성지」채널에서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우리 가락을 좀 더 쉽게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판소리성지가 보성소리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장소로서 나아가 전남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성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3~6월 상반기 토요상설 공연에서는 놀부가 창극 등의 퓨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7~8월에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위한 '얼씨구 우리가락(樂)' 버스킹 공연을 추진해 보성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보성소리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2022-09-03 08:1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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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복지위기 상담' 이제 120번으로 전화주세요"

경기도가 '수원 세 모녀' 사건 등 복지위기에 처한 도민들이 전화 한 통만으로 긴급 상담·복지지원 연계·사후관리 등을 받을 수 있는 '120 긴급복지 상담콜센터'를 5일 공식 개통하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상담 접수처가 지난 25일 개설한 임시 핫라인에서 바뀌는 만큼 도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핫라인은 5일 오전 9시까지 운영하고 중단한다.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그 이웃이라도 '031-120'으로 전화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1번(복지)을 누르면 긴급복지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다. 긴급복지 상담콜센터에는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 6명이 배치돼 평일?주말 상관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는 상담 예약만 가능하며 보건?복지 공무원이 출근 후 예약 번호로 바로 연락할 예정이다. 도는 초기 상담 이후 신속한 조치를 위해 경기도 담당 부서 및 시·군과 연계 체계를 갖췄으며, 상담자가 사례 종결 때까지 관리한다. 한편, 지난 25일 개설한 임시 핫라인은 1일 오후 1시 기준 총 177건(전화 110건, 문자 67건)이 접수됐다. 이중 일반 민원을 제외한 복지 분야 상담 문의는 94건이다. 이 가운데 10건이 종결됐으며, 73건은 전문 상담 후 지원 검토 중이고 11건은 상담이 진행 중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시에 거주하는 B씨는 몇 년 전 암 수술을 받아 후유증을 앓고 있으며 현재는 교통사고 후유증까지 겹쳐 일을 못 하고 있다. 수입은 수급비로 들어오는 20여만 원이 전부로 월세가 5~6개월, 아파트 관리비가 2개월째 밀려있다. 일하고 싶어도 암 환자여서 시켜주는 곳이 없어 절망했는데 뉴스를 보고 긴급복지 핫라인을 알게 됐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긴급복지핫라인센터는 통화 후 A시에 해당 사례를 연계했으며, B씨는 담당 복지사와 상담했다. A시는 B씨의 체납 월세를 민간 기구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에 신청해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B씨는 또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근로능력 평가를 받아 일자리를 얻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도 힘들었던 시절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있다고 생각하며 절망을 느낀 적이 있다"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다.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핫라인으로 연락을 달라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2-09-02 18:1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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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안전관리" 특별지시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시군에 특별 지시했다. 경기도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도지사 특별지시사항 통보'라는 제목의 공문을 도내 31개 시군에 보냈다. 김 지사는 특별 지시사항을 통해 태풍 힌남노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난달 호우 피해 현장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조치할 것을 관련 부서와 31개 시군에 당부했다. 김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31개 시군 재해취약지역에 31개 조 5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사전 현장 확인을 하고, 미흡 사항을 발견하면 즉각 조치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도와 각 시군은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 지역, 축대·옹벽,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 점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대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해안가, 방파제, 하천 등 위험지역에 대한 낚시객, 관광객, 주민 등 사전 출입통제도 실시한다. 산간, 계곡 야영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계도와 안내 등 홍보를 실시하고, 농업 및 수산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간판 시설 점검과 고정, 선박 결박·인양도 할 계획이다. 건설공사장의 타워크레인, 배수시설 등 취약 시설에 대한 보강 등 현장관리도 한다. 한편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오는 4~6일 경기도에 영향을 줄 전망이며 예상 강수량은 4일 30~70mm, 5일 70~140mm로 예보됐다.

2022-09-02 18:16: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