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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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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일 국제드래곤보트대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제10회 코리아오픈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13회 부산광역시장배드래곤보트대회'를 수영강APEC 나루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드래곤보트는 뱃머리와 꼬리 부분에 용의 모형을 장식한 배를 타고 노잡이들이 뱃머리에 선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한 동작으로 노를 저어 수면 위를 질주하는 수상스포츠다.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배의 방향을 조절하는 '키잡이',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고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가 함께 진행하는 역동적인 경기로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두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2019년 대회 이후 열리지 못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는 미국, 괌, 싱가포르 등 8개국 9개 팀 410명이 참여한다. ▲12인승·22인승 200m, 500m의 공식경기가 펼쳐지며, 종목별로는 ▲오픈 ▲여자 ▲혼성으로 진행한다.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는 12인승, 500M 경기로 ▲일반부 ▲주니어부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드래곤보트클럽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벤트경기로 SUP대회와 타투, 디지털사진인화 등 시민참여 체험행사도 열린다. 시는 이색적인 강스포츠 대회인 이번 두 대회 개최로 부산이 해양스포츠의 중심 도시이자 해양관광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국제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해 국제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부산을 해양스포츠 허브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13:14: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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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메디컬 산업 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와 함께 지난 29일 부산 이스포츠 아레나에서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 확장을 위한 부산 미래성장동력산업 확산 시리즈 두 번째 '부산 바이오·메디컬산업 생태계 조성과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메디컬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R&D 과제 현황 및 추진방향 공유를 위한 자리다. 주제 발표로 ▲바이오산업기술 R&D 추진 현황 소개(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형철 PD) ▲IDC와 부산 바이오산업(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고상석 원장) ▲바이오메디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임상 의과학자 육성 플랫폼' 구축 중요성(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영진 교수) ▲마이크로바이옴과 COVID-19(경성대학교 강재선 교수)가 진행됐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형철 PD는 발표를 통해 2022년 산업부 바이오헬스 분야 전체 사업비(R&D 기반) 4420억 원 가운데 바이오산업 기술이 차지하는 예산은 1236억 원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흐름이며 앞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과 융합으로 기술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양한 산업과 함께 성장해나갈 방안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고상석 원장은 발표에서 바이오 메디컬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산업 수요 증가로 시장규모가 확장돼 2021년 5041억 달러에서 2027년 9114억 달러로 연평균 7.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업체 사업장 과반수가 수도권에 있고, 부산 지역에 15개만 존재해 부산의 산업 생태계 조성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이 좌장을 맡고 부산테크노파크 정상범 라이프케어기술단장,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김정수 연구교수, 발표자 등이 참여해 바이오메디컬 산업에 대해 논의했다. 2021년 착공된 IDC가 부산에서 갖고 있는 비전과 부산대학교가 육성하고 있는 임상 활동 사례의 앞으로 계획,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인력양성에 관한 협력 방안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산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럼을 계기로 과제 발굴과 기업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개인정보를 다루는 산업인 만큼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30 13:1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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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정호원 신임 본부장 임명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29일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정호원 본부장을 임명했다. 신임 정호원 본부장의 임기는 2022년 8월 29일부터 2024년 8월 28일까지 2년으로, 재단 운영 및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정호원 본부장은 전 통영시 공무원으로 풍부한 행정실무 경험과 업무추진력이 강점이다. 한편 통영시는 신임 본부장이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범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을 안정적으로 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호원 본부장은 "재단의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구축,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시민 문화예술 기본권 충족, 통영 지역문화예술 육성, 기존 통영한산대첩축제 외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관광축제 개발을 통한 지역 문화관광경제 활성화 기여 등 문화예술의 향기로 아름다운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어가는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영기 이사장은 임명식에서 "일상에서 문화예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어 재단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신임 본부장이 전문가적 리더십을 발휘해 통영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통영시민의 문화예술 복지 증대를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30 13:1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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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합천군수직 인수위원회, 백서 발간

민선 8기 합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9일 인수위원회의 한 달간 주요 활동을 담을 백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 합천군정 목표를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 로 설정하고 그에 따른 비전과 정책들을 검토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행정분과위, 산업건설분과위 총 2개 분과 설치 및 15명의 인수위원과 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 전체회의 및 분과별 회의, 부서별 업무보고,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의 현안 사항을 파악했다. 이번 백서에는 인수위 출범부터 해단까지의 활동 과정과 민선 8기 비전 및 군정방침, 위원별 건의사항 등을 담백하게 담아냈다. 전석철 인수위원장은 "인수위가 내놓은 결과물인 백서가 인수위 활동을 정리하고 기념하는 책이 아니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8기 군정의 출발을 여는 첫걸음으로써 합천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함께 해주신 인수위 구성원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수위원회의 노력, 제안에 감사드리며 백서 내용대로 군민들의 삶 속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서는 합천군 홈페이지 '정책(군정)정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과 읍면 사무소에서도 책자를 열람할 수 있다.

2022-08-30 13:1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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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영남알프스 완등 수기 및 사진 공모전 개최

울산시 울주군이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인증사업과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영남알프스 완등 수기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영남알프스 9봉을 등정하면서 보고 느낀 수려한 산세·풍광을 표현하거나, 완등에 대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미발표된 작품이다. 영남알프스 완등 참여자 가운데 모바일 완등 인증 앱 설치자만 응모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참여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1인당 수기 1편 또는 사진 2점 이내로 파일과 출력물을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청 관광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울주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적합성과 작품성, 완성도 등을 심사 후 오는 10월 수상자 결과 발표 및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기와 사진 각각 최우수 1명에게 100만원, 우수 2명 70만원, 장려 4명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가작 10명에게는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된다. 자세한 문의는 울주군 관광과로 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울주군 영남알프스를 등반하면서 느꼈던 감격과 즐거움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길 바란다"며 "영남알프스와 등산을 사랑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30 13:1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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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5곳 선정

경남 고성군이 2023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5개 마을을 선정했다. 내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은 ▲하이면 신덕마을 ▲영오면 본양마을 ▲구만면 선동마을 ▲회화면 자소마을 ▲거류면 감동마을로, 2024년까지 2년간 마을별 5억 원이 지원된다. 고성군은 사업을 신청한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마을별로 이틀에 걸쳐 사업계획수립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을 통해 사업을 발굴·기획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함으로써 사업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26일 개최된 평가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마을 대표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을 포함한 4명의 평가단이 평가에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마을을 사업 대상마을로 선정했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도시와 차별화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을 지원, 농촌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방 이양사업이다. 농촌협약 체결의 전제 조건이다. 군은 농촌협약 전제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이번 2023년 마을만들기사업 공모 시 농촌협약 생활권인 북부생활권 7개면(영현·영오·개천·구만·마암·회화·동해면)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했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5개 마을에 대해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2023년 상반기 안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해 2024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적 마을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고성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고성군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31개 마을에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 주민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 노력해 왔다.

2022-08-30 13:12: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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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단양강 쏘가리요리대회 '대상' 수상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교수 및 학생 5명이 지난 27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무대에서 열린 '2022 단양강 쏘가리요리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2022 단양강 쏘가리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됐다. 2022 단양강쏘가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쏘가리협회가 주관, 단양군이 후원한다. 2022 단양강 쏘가리요리대회는 올해 처음 시작한 대회로 전국에서 지역대표로 8개 대학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1학년으로 구성된 강민재·손성민·이명화 학생팀은 이날 대회에서 '쏘가리 샤부샤부에 땅콩 폰즈 소스'라는 창작메뉴를 개발 출품했다. 호텔조리제빵학부 참가팀은 이 메뉴의 스토리텔링으로 "쏘가리는 단양군의 특산어종으로 '민물고기의 제왕'으로 불리는데 단양 출신 유학자이자 개국공신인 정도전이 좋아한 최고의 어종"으로 "쏘가리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 영양이 풍부한 각종 버섯 및 채소들과 함께 섭취하도록 해, 엔데믹 시대에 현대인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개발했다"고 소개해 심사위원들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심사에 참가한 위원들은 남해대학 참가팀의 요리가 기존 매운탕류의 쏘가리 요리를 뛰어넘는 담백하고 식감 좋은 특유한 맛을 살린 최고의 창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는 지난 6월에도 '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102명이 출전해 14년 연속 참가자 전원 수상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2022-08-30 13:12: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