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시체육회, Beginner 파크골프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시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생활 증진 및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한 'Beginner 대회'의 두 번째 종목인 파크골프 대회가 지난 27일 삼락 파크골프경기장에서 개최됐다. Beginner 대회는 단체에 등록하지 않고 운동하는 미등록 동호인과 운동을 시작한 지 3년 미만의 동호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여 꾸준한 스포츠 활동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대회에는 4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성황리에 대회가 치러졌다. 협회 관계자는 "부산 파크골프는 장년층에서 인기 스포츠로 여겨져 최근 5년 사이 인기가 급부상해 활성화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다소 침체되는 분위기가 보여 걱정이 많았다"며 "이번 대회로 다시 활력의 불씨를 지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한 동호인은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서툰데 협회 심판·운영요원들도 규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줘 내 인생에 첫 대회 잘 치를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는 호평과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부산광역시체육회 관계자는 "Beginner 대회가 수준 높은 실력자만 참가하는 일반적인 대회 시스템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돼 미등록 동호인과 초보 동호인도 다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오는 10월 3일 Beginner 배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부산 체육 발전·활성화를 위해 각종 대회 개최 및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2-08-29 15:49: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립합창단, '신진 지휘자 초정 연주회' 개최

합창 지휘계를 이끌 신진 지휘자의 무대로 마련되는 부산시립합창단 '신진 지휘자 초청 연주회'가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립합창단은 차세대 지휘자를 발굴하고,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연 1회 신진 지휘자 초청 연주회를 기획한다. 이번 공연 지휘를 맡은 지휘자는 에스토니아 국립음대 합창지휘 석사 및 영국 웨일즈 왕립음대 오케스트라 지휘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부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임희준과 그라츠 국립음대 합창지휘 학사 및 석사 졸업, 그라츠 징크라이스 란나흐 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김진영이다. 두 지휘자는 각각 1부, 2부 지휘를 맡으며 자신만의 차별화한 음악적 해석으로 관객을 만난다. 1부는 임희준의 지휘로 에릭 사티 등과 함께 '프랑스 6인조'로 불렸던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풀랑크(F. Poulenc)의 'Quatre motets pour un temps de penitence'와 종교 합창곡으로 이름을 알린 영국 작곡가 타버너(J. Tavener)의 'Svyati'가 연주된다. 첼로 선율에 무반주 합창 음악으로 구성된 'Svyati'는 POS Trio, ADER Cello Quartet 멤버로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첼리스트 박건우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박건우는 연세대학교 관현악과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한 두뒤 독일로 건너가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석사과정,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콩쿠르 및 동아음악콩쿠르 등에 입상한 실력파 연주자다. 2부는 지휘자 김진영의 지휘로 다양한 합창곡이 이어진다. 첫 번째 무대는 1991년 초연된 체코 출신 작곡가 에벤(P.Eben)의 'Prager Te Deum'이다. 이 곡은 그레고리오 찬트에서 두 개의 구절을 가져와 주제 멜로디로 사용했으나, 합창 부분은 현대 작곡 기법이 활용된 곡이다. 원곡은 금관악기 편성이지만 본 공연에서는 2대의 피아노와 팀파니. 튜블러 벨을 위한 곡으로 편곡됐다. 이후 바르톡(B. Bartok)의 'Vier slowakische Volkslieder'이 연주되는데 이 곡은 네 개의 민요로 구성된 슬로바키아 민요로 피아노가 멜로디 악기만으로 사용되지 않고 리듬 악기로 사용되는 바르톡의 시도가 돋보인다. 이후 지휘자 본인이 직접 편곡한 오스트리아 민요와 요들 2곡을 포함해 리투아니아 작곡가 미쉬키니스, 핀란드 작곡가 맨티예르비 등의 합창곡이 연주된다. 임희준, 김진영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정통 합창을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한국에서 초연되는 작품이 다수 포함돼있는 공연에 직접 오셔서 다채로운 합창 음악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장애인, 임산부, 학생, 예술인패스 소지자 등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022-08-29 15:48: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3기 VOC위원 위촉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공공청사 6층 중회의실에서 고객 참여를 통한 고객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제3기 VOC(고객의 소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지난 26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촉된 위원들은 내년 12월까지 지역 주민과 고객 관점에서 고객의 요구 사항과 민원 분석 자료의 공유를 통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 사장은 인사말에서 "VOC위원회를 통해 고객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내부 위원과 외부 전문가의 원활한 소통으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 후 열린 제1차 VOC위원회는 권태민 위원장(상임이사) 주재로 외부 위원 5명, 내부 위원 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고객 참여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외부 VOC 위원으로는 ▲CS 전문가 정미아 ▲고객 대표 양영모, 원선미 ▲주민 대표 이현주, 류명수 등 5명을 위촉했다. 공사는 VOC 위원들이 제출하는 다양한 의견을 고객 만족 서비스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VOC (Voice of Customer)는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해 경영 활동에 반영하는 고객 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2022-08-29 15:47: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중기청, 부산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부산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 행사를 9월 2~3일 이틀간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부산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 행사는 2022년 7일간의 동행축제(9월 1~7일) 기간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장기간 고통받는부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전통시장의 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을 통해 소 비분위기를 조성하고 활력을 도모하는 소비촉진 행사다. 또 특별 판매전은 부산지방중기청과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최하며 부산 지역의 생활용품(신발, 가방 등), 관광 기획제품,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31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별 판매전 행사는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9월 2~3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부산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할인 판매(10~50%) 및 선착순 경품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한편 온 국민과 대한민국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 특별 판매전 뿐만 아니라, 부산광역시는 동백전 내 온라인 몰 '동백몰'과 연계해 해당 기간 동백몰을 이용한 이용자에게 안마의자 등이 포함된 경품 추첨 이벤트 및 20% 할인 쿠폰 지급(선착순 1000명, 최대 2만원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대규모 세일과 문화 행사가 결합된 동행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행축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중기청 조부식 과장은 "특별 판매전 행사 기간 부산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구매를 통해 부산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소비에 부산시민들이 함께 동참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8-29 15:46: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해경,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

울산해양경찰서는 해양 사고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기능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일상 방역의 생활화에 따라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유선 및 낚시 어선 이용객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연휴 기간 가족 단위의 해양 레저 활동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선박 사고는 5건으로 정비 불량, 운항 부주의 등 인적 요인이 사고의 주 원인이었다. 같은 기간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해역에서 발생한 연안 사고 2건 역시 안전수칙 미준수 등 인재로 발생했다. 울산해경은 해양 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다중 이용선박 및 연안 해역 안전관리 예방 활동 ▲해상 안전관리 강화 및 긴급 출동태세 유지 ▲추석 전후 민생 침해 범죄 특별단속 및 외사 활동 강화 ▲해양 오염사고 대비·대응 및 예방 등 기능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유선 및 낚시 어선이 주로 이용하는 항로에는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하고, 파출소는 관할 구역 내 24시간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또 기상 악화에 따른 위험 예보 발령 시 지방자치단체와 상호 협력해 대국민 위험정보 전달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해양경찰서 신주철 서장은 "최근 해양 사고 통계에 따르면 인적 요인이 해양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해양 레저 활동을 즐길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구명 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 해달라"며 "우리 울산해양경찰서 모든 직원도 추석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5:45: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제대, 경남 산업융합보안 지역협력 플랫폼 교육 진행

인제대학교는 지난 25, 26일 이틀간 인제 인텔리전스 디지털포렌식 스튜디오에서 경남 지역 산학연관 기업의 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경남 산업융합보안 지역협력 플랫폼 교육(디지털포렌식 단기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인제대가 3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는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경남 최초이자 유일한 전문 포렌식 인프라인 '인제 인텔리전스 디지털포렌식 스튜디오'를 지역 산업체에 개방해 지역 내 산업보안 관심 향상 및 산업보안 활동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인제대 일반대학원 산업융합보안학과를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후원하고 경상남도경찰청 및 경남지역 산업보안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경남 지역의 산업기술 보호 역량 제고를 위해 산·학·협·관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권익현 산업융합보안학과 주임교수는 "앞으로도 학교가 보유한 포렌식 인프라 뿐만 아니라, 산업보안관리사 교육 등 지역과 함께하는 산업기술 보호 강화 교육을 더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대학 발전은 물론 지역과 산업체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산업기술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경남 지역의 산업융합보안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됨을 고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최초로 일반대학원에 산업융합보안학과를 신설했다. 최근에는 국가 핵심기술 및 첨단기술을 보유한 경남 지역 주요 제조업 및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요에 맞춰 교육 과정을 꾸준히 마련하는 등 지역에 필요한 전문 산업융합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2-08-29 15:42: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