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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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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 27일까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2차 공모' 진행

서울시는 이달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2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 간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는 공공의 민간정비사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공모기간을 늘리고, 선정 기준을 개선했다. 우선 시는 주거 환경 취약지역에 가점을 줘 정비가 시급한 곳을 먼저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에 신청한 구역 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침수취약지역, 침수이력('침수흔적도' 등 참고)이 있는 주거지역이 30% 이상 포함되면서 구청장이 '상습 침수 또는 침수우려지역'이라고 판단한 곳, 전체 건축물 동수 대비 반지하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50% 이상인 곳에는 가점 5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시는 정량적 평가에 '찬성 동의율'을 추가해 주민 의사에 따른 사업실현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법령·조례상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요건에 맞으면서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구역 지정을 희망하는 곳이면 공모를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역은 10월 27일까지 해당 자치구에 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12월 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대상 주택은 2만5000호가량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2022-08-29 13:49: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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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 특화 자전거 라이딩 행사 개최

광양시는 오는 9월 17일 오전 섬진강변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섬진강 특화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개최한다.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된 섬진강 자전거길을 활용해 가을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구간은 배알도 수변공원을 출발해 망덕포구~끝들마을~매화마을을 연결하는 코스로 초보자를 위한 1코스(배알도~망덕포구~끝들마을 왕복, 13km)와 숙련자를 위한 2코스(배알도~망덕포구~끝들마을~매화마을 왕복, 34km) 등 2개 구간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공유 전기자전거와 시 대여자전거를 활용해 자전거가 없는 관광객이나 시민도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장비 또한 대여한다. 참가는 선착순 200명으로, 공유 전기자전거와 시 대여자전거 또한 한정 대수로 대여한다. 행사는 개회식, 몸풀기 체조 라이딩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되며 SNS(인스타그램 광양관광)를 통한 섬진강 사진전도 동시에 진행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지속 가능한 ESG 자전거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배알도, 망덕포구, 끝들마을 등 기존 관광자원의 결합을 통해 섬진강 권역 관광개발의 마중물이 되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자전거 도로 정비,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으로 안전한 행사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8-29 13:35:3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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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인문사회중점연구소 지원 사업 '2단계' 최종 선정

동명대학교 창의·인성 연구소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중점지원사업' 교육연계형 '2단계'에 지난 25일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수행 과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을 위한 4C's 창의·인성 융복합 교육 콘텐츠 개발 : 공동선을 지향하는 배움 공동체 구축을 중심으로'다. 오는 9월부터 연구를 시작해 3년간 진행되는 과제의 총 사업비는 10억 70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2019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1단계 수행한 연구 성과에 따라 2단계 재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이다. 연구소는 2단계 연구 전략을 엔데믹(Endemic) 변화에 따른 뉴노멀(New normal) 시대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사회와 대학이 어떻게 창의·인성 교육에 접근해야 하는가의 담론을 수용하면서, 온라인 수업 형태의 변화에 주목하고 수업 형태를 다양하게 적용하며 시간·장소·연령을 넘어 전 생애적 배움이 가능한 창의적 나이듦(creative-aging)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온·오프라인 강의의 융합, 대면 수업, 다양한 소셜 미디어의 융합 등으로 누구나 접근이 쉬우며 재미를 갖춘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사회에 확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교육 문화가 답습해온 주입식, 일방향적 교수 학습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 생애적 발달 주기별 유·초·중·고·대학 연령을 초월하는 창의 인성 교육 콘텐츠를 창출하며 ▲지역 사회 공동선의 가치와 배움 공동체 구현을 통한 창의 인성 교육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소는 2014년 개소와 함께 한국연구재단 학제 간 융합연구(2014~19)로 다양한 창의 인성 연구를 수행해 왔다. 2020년 연구재단 청년인턴지원사업, 2022년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지역사회 연계 '미디어리터러시' 프로그램 지원 사업도 수주해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2-08-29 13:3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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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ODA 초청연수 3년 만에 재개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코로나19로 중단된 ODA 초청연수를 2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부산 그린스마트시티 국제개발컨설팅(Busan Global Consulting Project for Green Smart City)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연수 사업은 3개국(니카라과·탄자니아·인도네시아) 9명의 연수생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초청된 연수생들은 지난 3주간 진행된 '부산 그린스마트시티 국제개발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연수생으로, 이번 컨설팅을 통해 유관기관 컨설턴트와 국가별 그린스마트시티 비전 계획 및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략을 함께 수립했다. 연수생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로 자가격리 면제 대상이지만, PCR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격리 후 부산에 머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부산영상위원회(BFC) ▲부산외국어대학교(BUFS) 등 부산 지역의 여러 공공기관·대학을 찾아 분야별 경험, 노하우를 학습한다. 이후 성과공유 콘퍼런스 및 부산 문화체험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 그린스마트시티 국제개발컨설팅 사업은 부산의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도시 성장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지역 유관 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됐다. 수립한 비전 계획과 실행 전략은 연수 4일 차인 9월 1일 '그린스마트시티 ODA 콘퍼런스'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해당 콘퍼런스는 오후 2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사무차장은 "3년 만에 재개된 대면 연수를 활용해 그동안 협력 사업이 적었던 아프리카, 중남미 대륙 국가와 협력을 확대하고, 부산형 ODA의 특화 분야를 만들어가는 기회로 삼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협력국과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3:3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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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등 美 전기차 보조금 제외… 정부 대표단 워싱턴 파견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IRA) 시행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국산 전기차가 제외되자, 정부가 대표단을 파견해 미국 행정부 등을 상대로 협의에 나선다. 정부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안성일 신통상질서전략실장과 기획재정부 손웅기 통상현안대책반장, 외교부 이미연 양자경제외교국장 등 정부 대표단을 29일~31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방미 대표단은 무역대표부(USTR), 재무부, 상무부 등 미국 행정부 주요 기관과 의회 주요 인사를 직접 만나 개정된 전기차 보조금 제도에 관한 우리측 우려와 업계 입장, 국내 여론 등을 전달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협의한다. IRA 법안은 지난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함에 따라 즉시 시행됐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기차에 대한 7500달러 세액공제 대상은 북미 최종 조립이라는 기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아이오닉5와 EV6 등 국산 전기차 5종은 세액공제 대상에서 빠졌다. 자동차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이로 인해 매년 10만여대 규모 전기차 수출이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현대차 등이 북미 현지에 생산시설을 갖춰도 당장 내년부터 미국이나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리튬과 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 광물을 40% 이상 조달해야 하고, 배터리 부품도 50%는 북미산을 사용해야 한다. 광물과 부품 조달 비율은 각각 2027년까지 80%, 2029년까지 100%로 높아진다. 리튬과 코발트, 흑연 등 반도체 핵심 광물의 최소 58% 중국 제련시설에 의존하는 우리 업계로서는 매우 부담스러운 요건이다 정부는 북미 최종 조립이라는 기본 요건이 이미 시행됨에 따라 이에 대한 변화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반도체 핵심 광물과 반도체 부품의 북미 등 조달 비율 등 추가적인 요건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미국 재무부장관은 이런 광물과 부품 요건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할 에정이다. 정부는 이 가이드라인이 우리 자동차 업계에 유리하게 만들어지도록 협의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또 현대차 미국 전기차 조립공장이 2025년 가동되는 점 등을 감안해 법 적용 시점을 그 이후로 미룰 수 있는 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단은 이번 방미 기간 중 미국에 진출한 자동차·배터리 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우리 업계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편 이번 대표단 방문은 내주 계획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의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에 앞서 사전 협의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안 본부장의 방미를 계기로 인플레이션 감축법 관련 한미 당국간 협의를 더욱 고위급으로 격상해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29 13:33: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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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로 모기 퇴치, 플라스틱 퇴출, 버스·택시 수소·전기차 전환··· 선도적인 친환경 사업 나선 세계도시

잠자리를 이용한 모기 퇴치, 플라스틱 제품 전면 퇴출, 탈배기가스화 계획 추진 등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선도적인 친환경 사업에 나서고 있다. 29일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캐나다 에드먼턴시는 잠자리를 이용한 '자연적 해충 방제 시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1980년부터 박테리아에서 유래한 바실러스 투린지엔시스(BTI)가 함유된 살충제를 사용했다. 유충 단계에서부터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통해 살충제를 살포, 모기를 퇴치하는 방식이었는데 방제 구역에서 조류의 개체 수가 감소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에드먼턴시의회는 기존 모기 방제 프로그램이 조류 생태계를 교란시킨다고 판단해 올 4월 화학 살충제 사용을 중단하고, 생물학적 해충 방제에 예산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어린 잠자리인 님프를 모기 서식지에 투입하는 자연적 해충 방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수천 마리의 잠자리를 모기 서식지에 대량 살포해 유충 단계에서부터 해충을 박멸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모기 포식자인 잠자리의 번식을 증진하는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잠자리 번식에 필요한 습지를 보호하고, 하천 수질 개선에 쓰이는 갈대와 부들 같은 식물을 심어 우수 관리 시설 주변의 환경을 개선해 자연 서식지를 복원하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시는 토종 나무와 관목을 식재하고 조류, 야생동물 개체군 등이 다시 정착할 수 있도록 제초 작업도 중단한다. 장지훈 통신원은 "자연적 해충 방제 시범사업에는 모기 포식자로 알려진 양서류, 새, 박쥐와 같은 동물의 번식을 돕는 계획도 추가됐다"며 "에드먼턴시는 시 전역에 최대 50곳의 박쥐 서식지를 조성하고, 박쥐가 살기에 알맞은 온도, 곰팡이 양을 결정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플라스틱 폐기물 제로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오는 12월부터 캐나다에서는 비닐봉지와 테이크아웃 일회용기의 수입 및 제조가 전면 금지된다. 내년 말부터는 주요 여섯개 플라스틱 제품(▲비닐봉지 ▲플라스틱 숟가락 ▲플라스틱 포크 ▲재활용이 불가능한 식품 플라스틱 용기 ▲6개들이 식스팩 링 ▲플라스틱 빨대) 판매가 불가능해지고, 2025년 말부터는 이들 품목의 수출도 금지된다. 장 통신원은 "연방정부에서 이번에 발표한 6개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과 판매, 제조를 금지하는 조치가 2019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약 5%만을 차지해 미흡하다는 평가가 존재한다"며 "그린피스 캐나다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없애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플라스틱 생산을 중단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쓰촨성 청두시는 2025년까지 모든 택시와 버스를 전기차 및 수소 차량으로 바꾸는 탈배기가스화 계획을 올 6월 발표했다. 탈배기가스화를 위해 시는 향후 4년간 청두시 전역에 전기와 수소 충전소 3000개, 충전부스 16만개를 구축하는 등 관련 인프라 건설에 매진할 방침이다. 탈배기가스화 계획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2025년에 청두시가 보유하게 될 전기 및 수소 차량은 80만대에 이르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은 2019년 대비 4.5% 감소하게 된다. 모종혁 통신원은 "중국에서 2022년 말에 전기차 보조금이 완전히 폐지될 예정이라 향후 전기차 보급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택시와 버스는 지방정부의 자체적인 '3060목표'(2030년에 탄소 배출량의 정점을 찍고, 2060년에 탄소 중립을 실현하려는 지방정부 차원의 이행방안) 정책과 저탄소 이행 권한에 따라 보조금을 줄 수 있어 청두시가 목표로 하는 2025년 택시와 버스의 탈배기가스화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22-08-29 13:24: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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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과학영농관 준공…광양농업의 과학영농시대를 열다

광양시는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3년 8개월간 57억 원을 투입해서 만든 지상 3층, 연면적 998㎡(약 300평) 규모의 광양시 과학영농관 건립사업 준공식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농협장, 농업인단체 회장 등 각계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광양농업의 과학영농시대를 축하하고 광양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시는 그동안 노후화되고 분산된 실험실을 한데 모은 통합형 과학영농시설을 만들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으며, 과학영농관이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과학영농관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1층 농업용 미생물실은 미생물제제 7종(세균 5, 곰팡이 1, 담수조류 1)을 연간 300톤을 배양·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700L 멸균배양시스템 6대와 자동포장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최초의 곰팡이배양실을 별도로 구축해 병해충방제에 특화된 곰팡이 제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작물생육·토양개량·병해충방제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제제는 화학비료와 농약사용을 효과적으로 줄여 광양시 농업환경을 보존하고 작물 수량과 품질을 효과적으로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2층 종합검정실은 토양분석실, 가축분뇨분석실, 병해충진단실로 구분되어 있으며 최신 분석기기 40여 종을 보유해 연간 5,000건의 시료를 분석할 수 있다. 토양분석실은 친환경농산물인증과 국가 정책사업인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준수 이행점검, 농촌진흥청 공동 연구사업 등을 추진하며, 가축분뇨분석실은 가축분뇨법 개정과 맞물려 무분별한 퇴·액비 사용 및 미부숙 퇴·액비 유통 방지를 위한 분석업무를 추진한다. 병해충진단실은 지역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과학적인 진단과 분석을 통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 예측하고 적기 방제 지도에 활용해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이다. 3층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잔류농약분석실과 미생물동정실로 나뉘어 있으며 최신 분석기기 50여 종을 보유해 연간 1,000건의 시료를 분석할 수 있다. 잔류농약분석실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463 성분을 분석하고, 미생물동정실은 법적 유해미생물 2종(대장균, 살모넬라균)에 대한 검사를 추진해 광양시 안전먹거리 생산·유통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념사에서 "광양시는 과학영농관의 준공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며, "농업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생명산업이기에 정밀하고 과학적인 영농 분석지원으로 농업인의 소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3:23: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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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022년 하반기 공개채용 9월19일까지 접수

한미약품이 제약산업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나갈 인재를 모집한다. 한미약품은 2022년 하반기 공개채용 서류를 9월19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100여명 채용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공채는 ▲국내영업 ▲본사(특허, PMS, R&BD/eR&D, 경영정보, 해외BD 등) ▲연구센터(바이오신약, 합성신약, 분석연구 등) ▲팔탄공단(품질관리, 품질보증, 시스템관리 등) ▲바이오플랜트(분석개발, CMC RA, QC, 생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준비했다. 매년 진행해온 '한미약품 채용TALK(채용설명회)'는 다음 달 3일(본사, 연구센터, 국내사업부)과 17일(팔탄공단, 바이오플랜트, 국내사업부)에 줌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 취업 준비생들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2시간 동안 ▲제약산업 및 한미약품 소개 ▲하반기 채용 과정 ▲직무별 현직 사원들의 직무 설명 등을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9월 5일과 16일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채용상담회도 진행된다. 취업 준비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한미약품 입사 관련 정보를 약 1시간 동안 채팅으로 간편하게 질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둔 인재 채용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된다. 9월 5일부터 ▲강원대 ▲계명대 ▲영남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 등 전국 22개 대학교를 한미약품 임직원이 방문해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설명 등의 활동을 벌인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이 투철하고,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을 가기 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한미약품과 함께 성장하길 원하는 인재라면 누구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2022-08-29 13:09:3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