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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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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대학혁신 및 학생도약 포럼 성료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는 교육부와 부산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2022 대학혁신 및 학생도약 포럼'을 지난 19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의 교육혁신을 촉진하고 2학기 교육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 회원교를 비롯해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의 기조강연 '대학 혁신방향'을 시작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 학생 학습·정서 지원 ▲학사제도 혁신 ▲디지털 대학 교수·학습 혁신 등을 주제로 각 세션을 나눠 진행됐으며, 총괄 협의회 및 교육부의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각 대학이 스스로의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중장기적 혁신을 추진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번 포럼을 추진한 만큼 각 세션에서는 대학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의 방향을 전문가 및 대학관계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했다. 김석수 총괄협의회장(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은 "대학 간 혁신적 성과사례 공유를 통해 대학 현장에서 어떤 노력과 혁신이 이뤄지고 있는지, 애로사항이나 미비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 영상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23 15:2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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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사회학과, 학술 심포지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과 사회학과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사건으로 보는 경남지역 근현대사'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립대학육성사업 '경남학 연구기반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경남이 겪은 일제강점기'와 '경남이 겪은 한국전쟁과 산업화'라는 두 가지 중심 주제를 바탕으로 ▲3·1운동과 형평운동: 진주 지역을 중심으로(진주문화연구소 김중섭 이사장)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합천의 히로시마'(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갑생 연구원) ▲강제로 끌려간 경남의 일본군 '위안부'들과 운동의 역사(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김명희 교수) ▲경남이 겪은 한국전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갑생 연구원) ▲경남의 산업화와 국토개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경상국립대 사회학과 이향아 교수) 등 5개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두 세션의 사회자로는 최병구 교수(경상국립대 국어국문학과)와 이선애 교수(경상국립대 역사교육과)가 나선다. 각 주제 발표에 대한 토론은 ▲기유정 연구원(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김제정 교수(경상국립대 사학과) ▲강문순 대표(일본군강제성노예피해자진주평화기림사업회) ▲김주완 전 이사(경남도민일보) ▲양승훈 교수(경남대 사회학과) ▲고영남 교수(인제대 공공인재학부) 등 6명의 전문가가 맡을 예정이다. 학술심포지엄은 온라인 줌(Zoom)에서 개최되며, 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에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2022-08-23 15:2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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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아트마루 개관“문화예술 전시공간 확충”

해남군이 군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임시로 활용하게 될 해남아트마루가 개관한다. 해남아트마루는 해남문화예술회관 인근 (구)국토정보공사 해남진도지사에 위치해 있다. 1층은 수장고와 사무실, 2층은 109㎡규모의 전시실로 구성된다. 해남아트마루는 해남군립미술관이 개관하기 전까지 임시로 운영되는 공간으로 해남읍 중심부에 위치해 지역민들이 쉽게 미술전시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관 기념으로 오는 31일부터'해남미술협회와 함께하는 <으뜸해남을 그리다>'전시회가 열린다. 해남 대표 미술단체인 (사)한국미술협회 해남지부의 박윤희 회장을 비롯한 28명의 작가가 참여, 동양화, 서양화, 서각,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을 다음달 16일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해남군은 민선8기 문화예술분야 중점추진과제로 오는 2025년까지 해남읍 연동리에 복합뮤지엄파크를 건립할 계획으로, 해남군립미술관도 이곳에 위치하게 된다. 군립미술관 건립을 통해 예향 해남의 문화예술을 더욱 활성화하고, 수집, 전시, 교육 등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거점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마땅한 전시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지역미술단체의 전시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다"며 "해남아트마루가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지역예술인들이 성장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15:23: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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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고양소방서 현장 간담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상원 의원과 정동혁 의원은 지난 22일(월) 정요안 고양소방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방서와 안전행정위원회가 소통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향후 원활한 소방안전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 및 대담 주요 내용은 ▲고양소방서 당면현안 업무보고 및 추진정책 설명 ▲을지훈련 연습장 참관 ▲경기도의회 정책 추진방향 설명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건의 ▲소방공무원 근무환경과 복지 등 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다. 정동혁 의원은 "24시간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위해 고생하는 고양소방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이상원 의원 역시 "119안전센터와 노후화 장비 교체, 심신안정실 보강 등 소방관들의 업무환경 및 시설 개선을 통해 도민의 안전이 보장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요안 고양소방서장은 "소방 발전에 힘써주시는 안전행정위원회 고양시 도의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3 15:21: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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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꽃꽂이 예술작품 전시회’ 개막식 열려

'꽃, 여수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2 여수 꽃꽂이 예술작품 전시회'가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남영숙 한국꽃꽂이협회 호남지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환영사에서 "꽃으로 빚어진 아름다운 예술작품들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행복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와 종사자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개막식 전에는 '꽃으로 아름다운 여수 만들기', '화훼장식 6차산업 미래로' 등 꽃의 다양한 역할을 조명하는 화훼 관련 세미나도 열렸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꽃꽂이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플로리스트의 작품 전시회를 MICE산업과 연계해 화훼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5일까지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꽃꽂이 예술작품 전시회가 진행된다. 한국꽃꽂이협회 플로리스트들이 특별 제작한 '여수의 섬'을 상징하는 기획 작품과 세계적인 꽃꽂이 전시회에도 출품된 대규모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꽃으로 만든 소품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특히 전시회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전시작품 50점을 관람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2022-08-23 15:21: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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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가을 해양치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완도군은 9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가을, 파도와 행복」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을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장기화된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회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총 28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월별로 다르게 구성된다. 9월에는 맨발로 해변가 모래 위를 걸으며 틀어진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올바른 호흡근 확장과 이완법을 배워 폐 깊숙이 해양 에어로졸을 흡입할 수 있는 해변 호흡과 소도구를 활용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재활을 돕는 필라테스가 진행된다. 10월에는 몸 안의 활성 산소를 배출해 주는 맨발 걷기 어싱 명상, 바디 스트레칭 명상, 백색 소음인 파도 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생각을 내려놓는 멍 때리기 명상 등 자연과 하나 되는 오감 치유 명상을 할 계획이다. 11월에는 노르딕 폴(pole)을 활용해 몸의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몸의 뒤 근육을 이용하여 걷는 노르딕 워킹이 이루어진다. 「가을, 파도와 행복」 프로그램은 9월에는 16일과 17일, 10월은 14, 15일, 11월은 11일, 12일에 운영되며, 관광객 및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일정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급변하는 사회·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각종 스트레스와 긴장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완도의 청정한 해양자원을 통해 치유와 힐링을 경험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용과 대상자를 더욱 다양화하여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전라남도 소속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기관인 전라남도 인재개발원과 연계하여 22개 시·군 격무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숲속의 치유」 과정, 공로 연수자를 대상으로 「제2의 인생 설계」 과정과 완도군보건의료원과 협업하여 건강 취약계층인 치매 경증 어르신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2022-08-23 15:21: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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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 피해 신고…남은 5개월 총력 대응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5개월 남은 여순사건 피해 신고 기간에 단 한 명의 희생자와 유족이라도 더 신고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여순사건 피해 신고 기간은 내년 1월 20일까지며, 5개월 남은 지난 8월 19일 기준 여수시에 560건(전라남도 2,733건)이 접수돼 예상보다 저조한 상황이다. 사건이 발생한 지 74년이 지나 희생자와 유족들이 고령인 점, 연좌제 피해로 인한 신고 기피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여수시에서는 올해 3월부터 '찾아가는 여순사건 피해 신고'와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사실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자료 분석을 통해 피해 신고를 접수하는 방식이다. 피해 신고 시 희생자?유족의 가족관계, 피해사실, 보증인 보증서 등이 요구되며, 이를 토대로 신속한 처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고인이 고령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병원에 입원 중일 경우 사전에 장소를 협의해 방문하기도 한다. 시는 1년이라는 짧은 신고 기간을 감안해 최대한 많은 피해사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찾아가는 피해 신고', '원스톱 서비스' 뿐만 아니라 보존된 사료와 진실화해위원회 자료 등을 분석해 조사가 필요한 경우 피해자 발굴을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피해 신고 기간이 5개월 밖에 남지 않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단 한 사람, 단 한 건도 누락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피해 신고', '원스톱 서비스' 등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8-23 15:21:0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