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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서 준비하면 약 6만4000원 아낀다

이번 추석 명절에 서울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하면 약 6만4000원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는 서울시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해 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 차림(6~7인 가족 기준) 비용은 전통시장의 경우 24만3273원으로 대형마트 30만7430원보다 약 20.1%(6만4157원) 저렴했다. 작년과 비교해 전통시장 구매 비용은 8.5% 상승했고, 대형마트는 8.4% 올랐다. 채소류(배추, 무, 대파, 애호박), 나물류(고사리, 도라지)의 가격은 모든 구입처에서 전년에 비해 상승했다.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수산물(오징어, 부세조기)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과일류는 평균 15%, 축산물은 28%가량 저렴하다"며 "반면, 쌀이나 일부 가공품(밀가루, 부침가루 등)은 대형마트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 구매비용은 22만863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와 비교해 각각 6%, 26%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추석 성수품 구매 패턴 정보 제공을 위해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내 일반 소비자 216명을 대상으로 성수품 구매 의향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구매처별로는 대형마트(49%), 전통시장(26%) 등 오프라인 구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구매 시기는 추석 연휴 2~5일 전 43%, 추석시작 즈음 30%, 추석 1주 전 17%로 추석 일주일 전 무렵부터 성수품을 구매한다는 응답이 90%에 달했다. 공사 관계자는 "사과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출하 초기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며, 배는 산지 작황이 양호해 낮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추석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 전체적으로 사과, 배 가격이 안정될 것이나 대과의 비중이 적어 특품과 상·중품간 가격 편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물의 경우 사육 마릿수 증가 등으로 추석 성수기 공급 물량이 증가해 쇠고기는 전년보다 낮은 수준, 돼지고기는 작년과 비슷한 가격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닭고기는 여름철 수요 증가와 폭염으로 인한 생산성 감소의 영향으로 가격 강세를 보이다가 9월 이후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계란 역시 공급량이 충분해 가격은 약보합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가격 변동 가능성이 높은 추석 성수품의 특성을 감안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에 주요 소비품목 가격지수와 거래 동향을 추석 전까지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2022-08-24 10:42: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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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기술연구원, 24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긴급포럼

고예산·장시간 공사에 반해 연 15일 사용되는 빗물배수터널의 효용성을 보완할 방법 등 다양한 기술을 제안한 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은 폭우로 인한 침수방지 대책을 모색하고자 24일 '수해예방 긴급포럼'을 열고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에 대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 대규모 침수방지를 위한 구조적 대책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을 재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때 빗물을 보관했다가 이후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1에서 개최된 심층토론 '서울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어떻게 가야하나?'에는 한유석 물순환안전국장, 서울기술연구원,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서울시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조적 대책,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과거, 현재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토론에 앞서 손경철 서울시 치수안전과장은 시내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추진경위와 수해예방 정책 현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손경철 치수안전과장은 서울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추진경과와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을 소개한 후 서울시 수해예방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임성은 서울기술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한 4개의 주제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서울시 빗물배수터널에 대한 10년간의 현황과 활용 방안, 치수 방재시설의 운영적 개선 방안을 다뤘다. 시 관계자는 "실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예산문제와 장기간 공사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므로 빗물저류조 등 기 구축된 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수 있다"며 "또한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펌프장과 연계와 도시 차원의 비구조적 대책 활성화도 생각해 볼 문제"라고 말했다.

2022-08-24 10:22: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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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롯데건설 새 시니어타운에 특화 의료서비스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롯데건설과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와 고령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주택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CP3-1블록에 공급되는'VL르웨스트'는 지하 6층~지상 15층 4개 동, 전용면적 51~145㎡, 810세대 규모로 만 60세 이상을 위한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로 2025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화의료원과 롯데건설은 'VL 르웨스트' 입주자를 대상으로 전문의 진료와 건강 모니터링을 통한 의료 상담,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등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개발 운영을 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니어 레지던스 인접 대학병원인 이대서울병원과 실질적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다"라며"이대서울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마곡지구'VL 르웨스트'가 시니어 레지던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화의료원은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만성 성인질환에 대한 센터 중심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노하우를 시니어타운에 접목해 최상의 치료와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8-24 09:30:02 이세경 기자
국내 중증 수두 발병률 92% 줄었다..국가필수예방접종 큰 힘

국내 중증 수두 발병률이 지난 2020년 10만명당 1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10년전과 비교해 92% 감소된 수치다. 수두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의 긍정적인 효과로 해석된다. GC녹십자는 자사 데이터사이언스팀이 24일부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국제약물역학학술대회(ICPE 2022)에 제출한 국내 수두 발병률 연구결과가 우수 포스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를 이용해 10년간 중증 수두 발병률 추이를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국내 소아에서 합병증을 동반한 수두의 발병률이 2010년 10만명당 137명에서 2020년 10만명당 11명으로 유의하게(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증을 동반한 수두 사례의 발생률은 0-4세에서 96%, 5-9세 92%, 10-19세 어린이에서 77-78%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분류별로 보면 '수두 폐렴'(98%)이 가장 많았고, '기타 합병증'(92%), '뇌수막염'(73%), '뇌염, 척수염 및 뇌척수염'(71%)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수두백신을 NIP에 포함시켜 12-15개월 사이의 모든 영유아들에게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최봉규 GC녹십자 데이터사이언스팀장은 "NIP 수두백신 도입 이후 국제질병분류체계를 이용해 합병증을 포함한 수두 발병률 추이를 연구한 결과가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NIP 도입 이후 수두 발병률 감소는 국내 수두백신 효능을 간접적으로 입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수두백신 '수두박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배리셀라주'를 2020년에 출시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국내 수두백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배리셀라주'의 국제 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이 가시화 되고 있다.

2022-08-24 09:25: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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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 선출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사진)이 사립대의료원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유 원장은 올 9월 1일부터 3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협의회를 이끈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2022년도 임시총회를 열어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4일 밝혔다. 15대 회장으로 선출된 유 원장은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 2월부터 이화의료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현재 협의회 총무이사로 활동 중이며, 김영모 현 협의회장(인하대의료원장) 뒤를 이어 오는 9월부터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 유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립대의료원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 기관 의견을 잘 경청하고 소통하며 중지를 모아 신종 감염병 국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정책과 의료계 현안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국민 건강을 위한 사립대의료원 역할을 고민해 올바른 의료정책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사립대의료원의 건전한 발전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됐으며, 총 25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2022-08-24 09:21: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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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신성장 동력 확보 위해 한미헬스케어 합병 결정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한미헬스케어와의 합병을 통해 탄탄한 자체 성장 동력을 갖춘 지주회사로 도약한다. 한미사이언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관계사인 한미헬스케어와의 소규모 합병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합병을 위한 제반 사항을 이행한 뒤 오는 11월 초쯤 합병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헬스케어 합병을 통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계열사간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는 등 ESG 경영을 확고히 실천해 투자자 신뢰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계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한미사이언스는 한미헬스케어가 영위해 온 건강기능식품과 완전두유, 그리고 의료기기 사업 등을 신수종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미래 먹거리를 탄탄히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매우 정교하고 체계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역량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ESG 경영에 대한 시대적 요구도 매우 커졌다"며 "이번 양사 합병은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탄탄히 중심을 잡고 그룹사 전체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이는 혁신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4 08:44: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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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거래 공시 기준 확 올린다… 기업 공시부담은 감소

정부가 대기업(상호출자제한집단)의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의무 기준 금액은 올리고, 공시 횟수는 줄이는 등 기업의 공시부담을 크게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달 중으로 대기업집단 공시제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공시제도 개편안을 연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공시를 해야하는 대규모 내부거래 기준 금액을 크게 올린다. 현행 내부거래 공시 대상은 자본금 또는 자본총계 중 큰 금액의 5%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이다. 내부거래 금액이 50억원 아래면 공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부거래 기준 금액은 지난 2012년 자본금·자본총계 10% 이상, 100억원 이상에서 절반 수준으로 낮춰 공시 기준이 강화된 상태다. 지난 2020년에는 공익법인도 내부거래 공시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그간 업계에서는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등과 관련이 없는 작은 규모의 내부거래까지 공시 대상에 포함되면서 부담이 가중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 의무를 자율 규제 수준으로 완화해달라는 요구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공정위가 기업 규제 완화를 위한 공시제도 개편에 나서면서, 그간 기업 거래 규모가 커진 것 등을 감안하면 의무 공시 내부거래 기준이 적어도 10년전보다 상향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함께 현행 분기별 공시나 수시 공시를 연간, 정기 공시 등으로 바꿔 공시 횟수를 축소하는 방안, 공시 빈도가 낮은 항목 등 사실상 불필요한 공시 항목을 축소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기업에 부담이 되는 공시제도의 불필요한 부분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업 부담을 완화해보자는 취지의 연구용역이 이달 중 마무리된다"며 "공시제도의 바뀌는 항목이나 내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개편안을 확정하고 그 내용에 따라 법 개정이나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시 의무 기준 금액을 낮추는 방안이 확정되면 공시 의무가 있는 기업 내부거래 수는 감소하지만, 기업 내부거래 규제는 지속 추진될 전망이다. 윤수현 공정위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업무보고를 통해 시장 반칙 행위는 엄정하게 제재하겠다며 그 예로 독과점 남용, 카르텔 등과 함께 내부거래를 꼽고 사익편취와 부당지원행위 감시는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윤 부위원장은 "효율성과 무관한 지원 목적의 계열사간 일감몰아주기는 집중 점검한다"며 "새롭게 규율대상에 포함된 기업은 법 위반 예방교육을 우선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내부거래 공시 의무가 있는 사익편취 규제대상은 2021년 5월 265개에서 2022년 5월 835개로 1년 사이 570개사가 증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23 16:33: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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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2022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직무능력평가를 기반으로 한 열린 채용을 통해 2022년 하반기 신입직원 22명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일반전형 19명(행정 14명, IT 5명) ▲특별전형(보훈) 3명(행정)이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비수도권인재를 35% 이상, 부산지역인재를 30% 이상 선발할 예정이다. HF공사는 지원자에게 폭 넓은 역량 발현 기회 제공을 위해 불성실기재자를 제외한 전원을 서류전형 합격자로 선발하고, 1차 및 2차 면접전형 선발배수를 상반기 대비 확대했다. 공인회계사(KICPA) 자격 소지자는 필기전형이 면제된다. 원서 접수는 9월 13일 오후 5시까지 HF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부터 HF공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HF공사 관계자는 "불성실기재자를 제외한 지원자 전원에게 필기전형 응시 기회를 부여하고 공정한 직무능력 중심 채용제도를 통해 공사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HF공사는 '공정·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3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08-23 16:2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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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경남김해강소특구 IR 경진대회 개최

인제대학교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은 지난 19일 의생명·의료기기 특화 분야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경남김해강소특구 I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창업 기업을 선정해 제품 기술 홍보와 강소특구 네트워킹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창업 3년 미만 스타트업 세션과 3~7년 유니콘 세션으로 구분해 9개 기업이 지원,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표자 창업 역량, 창업 아이템의 기술성, 마케팅 역량 등 평가해 대상은 ▲바이오액츠BM&S(스타트업 세션)과 ▲칸투스(유니콘 세션)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세이브짚(스타트업 세션) ▲쉬즈엠(유니콘 세션)이 받았다. 선정된 4개 업체는 사업화를 위한 후속 자금이 지원되며, 기업별 심화 IR 컨설팅을 통해 앞으로 김해·진주·창원과 연합해 예선 2차 '경상남도 제1회 강소연구개발특구 창업 혁신 IR데이'에 참가할 자격을 부여받는다. 예선 2차 대회를 통해 경남김해강소특구 스타트업 세션 1개 업체, 유니콘 세션 1개 업체가 최종 선발되면 본선인 '2022년 전국 강소특구 연합 IR 경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한진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업 아이템을 면밀히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우수 창업 기업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8-23 15:59: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