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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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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미래 발전 계획 구상을 위한 “이장 소통간담회 개최”

이상익 함평군수가 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 이장들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장과의 소통간담회'가 이날 오전 함평읍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해 개최된다. 소통간담회는 주민을 대표하는 마을 이장들과 함께 민선8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읍·면별 맞춤형 공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23일 함평읍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상익 군수와 40여 명의 이장들이 참석해 '함평읍 주민자치회 구성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으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이장 소통간담회는 읍면 현장을 찾아 이장님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공유의 시간을 통해 함평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각 읍면별 장기발전 계획을 마련하고 실행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장과의 소통간담회'는 ▲23일(함평읍·손불면) ▲24일(신광면·학교면) ▲25일(월야면) ▲29일(엄다면·대동면) ▲30일(나산면) ▲31일(해보면)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8-23 15:28: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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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올해 첫 ‘웅치 올벼쌀’ 수확 개시

보성군은 웅치 올벼쌀 수확인 시작됐다고 밝혔다. 웅치면 강산리 김재종 농가는 지난 18일 보성군에서 가장 먼저 웅치 올벼쌀을 수확했다. 보성군은 125농가가 약 140ha에 올벼쌀을 경작하고 있으며, 올벼쌀 전국 생산량 57% 차지하고 있다. 웅치 올벼쌀은 2010년도에 지리적 표시 제71호로 등록돼 전국적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았다. 웅치 올벼쌀은 찰벼만을 사용해 전통방식의 가마솥에 수증기로 쪄서 햇볕에 건조하고 현미로 도정한 쌀이다. 고품질의 웰빙 식품으로 항암효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 간식과 선식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추석 명절에는 햅쌀밥을 차례상에 올렸던 전통으로 찐 찹쌀 가공품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성군은 웅치 올벼쌀 판매촉진과 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해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통해 누룽지, 과자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대도시 홍보 판촉행사를 통해 올벼쌀 소비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형춘 웅치면장은 "이상기후와 농가일손부족, 코로나19와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올벼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주신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첫 수확의 기쁨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8-23 15:27: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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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LINC 3.0 사업 출범식 및 산학협력 워크숍

신라대학교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2022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출범식 및 산학연협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라대 LINC 3.0 사업단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LINC 3.0 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을 밝히고 산학연 관계자와 교직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라대 김병기 부총장, 이범진 LINC 3.0 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서용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 동의대 이임건 LINC 3.0 사업단장, 대선주조 차재영 상무, 한국리포좀 차재영 이사, 트렉스타 권용환 기획실장 등 산학연 관계자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라대 이범진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병기 신라대 부총장의 환영사와 서용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과 대선주조 차재영 상무가 차례로 축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서 신라대 이범진 단장이 앞으로 6년간 진행될 협력기반구축형 LINC 3.0 사업을 소개했다. 이 단장은 인력 양성,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공유화를 목표로 산학연협력센터, ICC 기업협업센터, 공유협업센터 등 영역별 센터 조직 현황과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동의대 이임건 단장이 '산학협력과 LINC 사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단장은 3.0사업 단계에서는 사업화를 통해 인프라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산학협력에 따른 애로사항 극복과 발전을 위해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라대 이범진 단장은 "신라대의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헬스, 펫 테크,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헬스케어, 인공지능 응용 등 모듈형 융합전공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을 가속화할 예정"이라며 "대학 특화분야와 함께 산학연협력 프로그램 운영, 시설 구축 등 산학연계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지난 4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3단계 협력기반구축형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최대 120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산학연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2022-08-23 15:27: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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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음건강아파트’ 프로그램 주2회 운영

거창군은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관내 주공아파트 2개소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환경조성을 위한 '함께 만드는 마음건강아파트' 프로그램을 주 2회 운영한다. 마음건강아파트 운영은 정신건강서비스 혜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정신건강요원이 우울·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 치료와 연계해 제때 치료를 돕고 생명존중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한 입주민의 마음이음으로 사회적·정서적 단절로 발생할 수 있는 소외감·외로움·우울감 등의 부정적 감정들을 해소하고 서로 격려·위로하는 화합의 시간도 제공된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5명 이내 소그룹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노인우울척도검사·상담 ▲명상요법·스트레스 관리(인공지능 명상코디 기기 활용)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도자기공예·토털공예·웃음치료)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장기화로 단절된 이웃 간 사회적·정서적 이음을 위한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로 정신건강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3 15:2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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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코믹 락 뮤지컬 ‘프리즌’ 공연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하나인 락 뮤지컬 '프리즌' 공연을 개최한다. 락 뮤지컬 프리즌은 2010년 3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오픈런으로 흥행을 달리고 있는 뮤지컬로 '건스 앤 로지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코믹 락(樂) 뮤지컬이다. 프리즌은 배우가 관객에게 직접 찾아가 반응을 유도하고, 때론 관객이 극의 흐름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한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넘버로 마치 콘서트 현장을 찾은 듯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또 대중적 개그와 신나는 음악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많이 찾으며 관객 만족도가 높은 공연으로 평가된다. 김종남 공연예술담당은 "프리즌은 대중적이고 확실한 연출 및 재미를 통해 여러 수식어를 동반한 작품으로 꿈과 희망 등 긍정적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9월 7일까지) 및 현장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9월 8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 2층 3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함양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관내 문화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로 초대 예정이다.

2022-08-23 15:2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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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탄소포인트제 특전 3985만 원 지급

울산 중구가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2021년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개인 참여자 2813세대에 총 3985만 원의 특전을 지급한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상업·아파트 단지의 지난 2년 동안의 전기, 수도, 도시가스 평균 사용량을 현재 사용량과 비교해 에너지 절감 비율에 따라 특전을 제공하는 제도다. 개인 가입자의 경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전기는 최대 1만 5000포인트, 상수도는 최대 2000포인트, 도시가스는 최대 8000포인트를 현금이나 그린카드, 울산페이로 받을 수 있다. 단지 가입자에게는 12월에 한차례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감축률과 개인 참여율(단지 세대수 대비 개별 가입 세대수)에 따라 특전이 부여된다. 중구는 더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통해 탄소포인트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가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원하는 세대는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중구청 환경위생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특전도 받고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3 15:2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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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서권일 교수, 한국생명과학회 학술대상 수상

동아대학교는 식품생명공학과 서권일 교수가 '한국생명과학회 학술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 교수는 최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년 한국생명과학회 제64회 정기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지난 27년간 식품 및 생명과학 분야 우수한 논문 200여 편을 국내외에 발표, 생명과학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1991년 창립된 한국생명과학회는 3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식품과학을 포함한 생명과학 분야의 대표 학회로 평가받는다. 학회에서 가장 큰 상인 '학술대상'은 학회 회원으로 10년 이상 활동하고 생명과학 분야 학술 업적이 우수한 50세 이상 회원 가운데 선정해 수여한다. 서 교수는 "교수 생활 동안 실험실에서 함께 연구생활을 했던 40여 명 대학원생들의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연구한 제자들과,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학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앞서 서 교수는 오이를 이용한 숙취해소 음료 개발 등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2018)', 매실의 항산화 및 항암효과 등 고부가가치 기능성식품 원료 가능성을 확인한 공로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우수 논문상(2019)'을 받기도 했다.

2022-08-23 15:26: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