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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반성장 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울산시는 오는 26일까지 '동반성장 박람회(페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구매상담회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 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에스디아이(SDI)㈜, 농심, 네이버㈜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8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대·중소기업 1:1 구매상담회 ▲대기업 거래처 등록 입점 기준 설명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 ▲중소기업 상담지역(컨설팅존) 운영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구매상담회에서는 건설/화학, 기계/자동차/조선, 전기/전자/에너지, 유통/서비스 등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1대1로 제품홍보 및 판촉 활동 등을 상담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상생누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기업·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와 동반위는 지난해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개최를 통해 대기업 61개사, 공공기관 12개사, 중소기업 15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전체 348건의 구매상담과 약 244억 원의 상담금액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창출했다.

2022-08-22 13:47: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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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민선8기 7대 분야·100개 공약사항 확정 보고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더 큰 무안을 만들기 위한 7개 분야 100개 공약을 확정하고 지난 22일 공약 확정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전체 실단과소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항 추진계획과 방향에 대한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민선8기 '무안을 더 크게, 내 삶을 더 높게' 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도시 경제수도 무안 ▲모두 더 잘사는 상생 무안 ▲맛과 멋 힐링 도시 무안 ▲과학영농 선구도시 무안 ▲안전하고 편안한 삶터 무안 ▲교육받기 좋은 도시 무안 ▲화합 소통 행정수도 무안 의 7대 군정 방침에 맞춰 100개 과제를 공약으로 확정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본부 유치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남악지구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오룡지구 스포츠공원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영산강권역 도자문화 플랫폼 구축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스마트팜 영농단지 구축기반 조성 ▲전 군민 코로나 지원금 20만원 지급 ▲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 지원 ▲대학진학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포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비 지원 ▲무안읍 장난감 도서관 신설 ▲해제면사무소 신청사 건립 등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공약사항을 실현할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수렴한 후 10월 중 최종계획안을 확정하고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적극적인 공약이행과 현안사업 추진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며"군민과의 약속들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은 공약 이행평가와 실천계획 수립과정에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함으로써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공약이행평가단을 기존 15명에서 3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난 17일 공개추첨을 통해 15명을 선정한 바 있다.

2022-08-22 13:47: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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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 2차 포럼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두 번째 포럼 자리를 갖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3일 오후 3시부터 나주시 청년센터(토계길 61)에서 '나주극장 문화재생 콜로키움 : Vol.2 문화재생과 지역상생'을 주제로 시민, 전문과, 사업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1회(나주극장 문화재생의 출발)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과 관련해 지역 문화산업,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대표 등이 지역사회와 문화재생 간 상생과 확장 가능성을 함께 토론하고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 1부는 서울대공원장, 한국관광공사 심사위원 등 문화기획전문가로 활동해온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가 '문화재생-조치원 한림제지공장 사례'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한다. 2부에서는 오희영 안녕다방 대표의 진행으로 김양순(협동조합성안사람들), 나안미(여행램프협동조합), 남우진(복합공간 3917마중), 임재환(니나노플래닝) 대표들이 참석해 문화재생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사회 상생을 가치로 한 문화재생의 방안과 전망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옛 나주극장이 주민 공동체와 지역사회 상생 거점이 되는 문화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포럼, 좌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옛 나주극장(금성동14-1)은 일제강점기였던 1930년대 나주지역 최초 극장 시설로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찾아 특성에 맞는 문화재생공간으로 조성하는데 목적을 둔다. 시는 옛 나주극장이 가진 역사, 장소적 가치를 되살리고 '다시 나주극장'이라는 테마로 근대 문화·예술·생활역사를 영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문화재생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문의는 나주극장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2022-08-22 13:47: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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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2회 천민만락 통통 삼성현 문화축제 열려

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는 「제2회 천민만락 통통 삼성현문화축제」를 21일 제석사(주지 혜능스님)의 주최로 영남대학교에서 개최했다. 당일 저녁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문화공연에서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대구경북불교연합합창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성악곡에 채한숙예솔무용단의 창작무용이 더해진 종합예술 작품 '삼성현의 향연'을 시작으로 삼성현을 주제로 한 국악교성곡을 선보였다. 이어서 박창근·김다현·이찬원 등 대중가수들이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국악교성곡 원효>는 원효성사의 삶을 다룬 '민족의 첫새벽 원효'와 이번 공연을 위해 만든 곡 '제석사', 성사가 천촌만락(千村萬落)을 누비며 추었다고 전해지는 '무애무'로 구성됐다. <국악교성곡 설총>은 원효성사 입적 후 설총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원효 회고상'을 모티브로 한 동명의 곡을, <국악교성곡 일연>은 삼국유사를 집필한 일연선사의 얼을 기리는 '절망을 밀고 나가는 뿔처럼'을 공연했다. 문화공연에 앞서 21일 오후 1시부터 영남대 자연과학대 강당에서 열린 원효학술대회는 원효성사의 일심(一心)사상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주제로 진행했다. 첫 번째 발표는 동국대 고영섭 교수가 '원효의 일심사상과 인공지능은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운문승가대학 학감 영덕스님이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서 '원효의 열반사덕(涅槃四德)과 메타버스 속의 자아'를 해인승가대학 학장 보일스님이 발표하고 동국대 석길암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영남대 김성규 명예교수는 '원효의 전법에 대한 혁명과 MZ세대의 전법'을, 원광디지털대 지수현 교수는 '일본 고산사 소장 원효 진영에 나타난 가사에 대한 이해'를 발표하고 대구대 이윤호 교수, 원광대 권혜진 박사가 각각 토론을 맡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제석사 주지 혜능스님은 "삼성현의 지혜와 가피로써 국가와 민족의 안과태평을 기원하며 삼성현의 고장인 경산의 역사문화관광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길 발원한다"고 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일찍부터 압독국의 문화를 꽃피우고 삼성현과 같은 인재를 배출한 문화도시 경산에서 삼성현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것이, 천촌만락을 다니며 가무로 대중들을 교화하시고 소통과 화합을 실천하신 원효대사의 뜻을 사람중심 교육문화로 꽃피우겠다는 경산시정 목표로 이어가는 연장선이라 생각한다"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불씨를 심어주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8-22 13:46:4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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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위아원청년봉사단, 고양시 고봉동 수해복구 봉사

최근 수도권 집중호우로 고양시에 250mm에 가까운 비가 쏟아져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위아원청년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 및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봉사자들이 피해 지역인 고봉동 수해 가정 및 농장 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주중 수도권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고양시도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주택 침수로 고양동과 고봉동에서 6가구, 12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임시 거주시설로 옮겼다. 특히 일산동구 고봉동의 경우 곳곳에서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로 급기야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 봉사 인원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30여명의 봉사자들은 지난 10일과 17일 고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요청한 수해농장 및 가정들을 찾아가 복구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이 도착해보니 해당 가정은 침수는 물론, 정화조가 역류해 피해가 막심했던 상황이었다. 집주인에게 연락도 닿지 않는 상황에서 잠잘 자리도 없었을 만큼 상태가 엉망이었던 것. 봉사단원들은 흙탕물로 가득 찬 집기류를 밖으로 옮기고, 수해 현장을 청소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1,000평 정도 되는 비닐하우스에서 오이를 수경으로 재배하던 농장으로 향했다. 해당 농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인근 제방 둑이 무너져 침수 피해를 입었다. 입구로는 빗물이 들이치고 뒤로는 수도관이 넘쳐 결국 재배하던 오이가 다 물러서 죽게 됐던 상황. 봉사자들은 수해로 침수됐던 덩쿨을 치우는 등 수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해서 일해오던 주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일할 사람도 없어서 단원들이 봉사를 오지 않았다면 본인이 혼자 다 치워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후 해당 농장 주인은 봉사 내내 봉사자들에게 얼음물, 아이스커피, 수박을 제공하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관계자는 "이번 호우로 수해를 입은 가정과 농장을 직접 가보니 참으로 참담했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무엇이라 표현하기도 민망한 상황에서 우리의 최선을 다한 봉사가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위아원청년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수해 현장에서 직접 땀을 흘리며, 피해 입으신 분들과 소통하고나니 뭔가 모를 마음의 짐이 한결 덜어진 기분"이라며 "앞으로는 이런 피해가 없기를 바람과 더불어 우리의 봉사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7월 30일 국내외 최대 9만 명 규모의 청년 자원봉사단체 '위아원(We Are One)'을 출범시켰다. △자원봉사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 △세계 평화 △교육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공동체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범국가적 난제와 지구촌 위기 해결에 앞장선다는 활동 계획을 천명했다.

2022-08-22 13:45: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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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추경예산안 3,679억원 편성

울산시는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역대 최대규모인 총 3,679억 원으로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506억 원, 특별회계 173억 원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의 총예산은 2022년 기정 예산보다 8% 늘어난 4조 9,444억 원으로 총예산 규모가 5조 원에 육박하게 되었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1,784억 원, 국고보조금 등 1,223억 원 등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 편성현황은 다음과 같다. ◆ 민선 8기 공약사업의 과감한 추진 : 32억 원 △개발제한구역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2억 원 △의료복합타운 건설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3억 원 △울산 남부권 신도시 건설(역세권 중심) 기본계획 수립 용역 1억 5천만 원 △제2농수산물도매시장 건립구상 연구 용역 5천만 원 △세계적 공연장 조성 사전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 1억 5천만 원 △케이(K)팝 사관학교 설치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 5천만 원 △문수축구장 증축 구조 안전 검토 용역 3억 원 △공공 야외빙상장 설치 5억 5천만 원 △맑은 물 확보 종합계획 수립 용역 15억 원이 편성됐다. ◆ SOC투자확대를 통한 기업지원 : 404억 원 △울산 하이테크밸리(High Tech Valley) 일반산업단지 조성 100억 원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12억 원 △울산미포 지능형녹색(스마트그린)산단 통합운영센터 구축 25억 원 △옥동~농소1 도로개설 34억 원 △덕정교차로~온산로 확장공사 35억 원 △덕하시장~석유화학단지 도로개설 18억 원 △신현교차로 ~ 구 강동중학교(대2-28) 도로확장 41억 원등을 편성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 재난 재해 안전망 강화 : 44억 원 △산 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사업 5억 원 △도심 및 국가산단 주변 산불 감시카메라 설치 6억 원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 10억 원 △회야강 지방하천 정비사업 10억 원 △무인교통단속장비 및 신호기 설치 47억 원 △구 태화교 내진보강공사 24억 원 등을 편성하여 재난 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힘쓴다. ◆ 문화 관광 생활 기반 구축 : 228억 원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추진 37억 원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10억 원 △울산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 10억 원 △강동해안공원 조성 17억 원 △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사업 11억 원 △중부도서관 이전건립 69억 원 등을 편성하여 문화 공간 확충과 관광자원 개발을 지원한다. ◆ 산업혁신과 스마트 행정 지원 : 413억 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70억 원 △수소 시범도시 조성 40억 원 △울산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사업 31억 원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구축 28억 원 △5G기반 조선해양 지능형(스마트) 통신온라인기반(플랫폼) 및 융합서비스개발 15억 원 △드론 활용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사업 20억 원 △지능형(스마트)행정 공유사무실 도입 8억 원 등을 편성하여 울산의 미래먹거리 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 사회복지와 민생지원 : 1,686억 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562억 원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비 342억 원 △어선 유류비 및 재해보상보험 지원 8억 원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 발행지원 76억 원 △전기자동차(700대) 및 수소전기차(200대) 보급 49억 원 △장애인 콜택시 등 확대 9억 원 △희망상가를 품은 청년 행복임대주택 26억 원 △학교급식비(단가 200원 인상) 지원 4억 원 등을 편성하여 취약계층 등을 위한 복지를 강화하고 민생지원 확대에 힘쓴다. 김두겸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면서 "추경 재정투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석 전에 조속히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233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8월 26일~9월 2일)에 제출되어 심의를 거친 후 9월 2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2-08-22 13:44: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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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상반기 매출 1,487억원 당기순손실 7억원

부산도시공사는 2022년 상반기 결산결과 1,487억 원의 매출액과 약 7억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매출액은 개발사업 1,355억원, 주택사업 31억원, 임대사업 등 기타 101억원이다. 공사의 2022년도 상반기 자산총액은 2조 9천 5백억 원, 부채는 1조 3백 2십억 원, 자본총액은 1조 9천 2백억 원 규모이다. 공사는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은 29억원 흑자였으나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준공되면서 올해 상반기는 일시적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분양이 시작된 에코델타시티 18,19, 20블록 약 2천 800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조성이 완료된 국제산업물류도시 등의 용지분양으로 금년 중 영업수지는 흑자전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실시하고, 당기순이익의 일정비율을 부산시에 배당함으로써 부산시 재정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상반기 일시적인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3분기부터 영업수지가 정상화될 것"이라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항상 우선시하며 공사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2-08-22 13:43: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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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현대일본학회 하계학술대회, 동서대서 개최

현대일본학회가 주최하는 2022 하계학술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동서대학교 해운대 센텀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최되는 하계학술대회에서는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일본 전문가, 국제정치학자들이 참석해 일본의 정치 외교, 한일 관계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 날인 22일에는 '일본의 기후안보 대응과 환경금융정책' 세션에서는 일본의 기후안보 외교, 환경 및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된다. 23일에는 '국제정세와 한일 관계', '아베, 포스트 아베, 일본의 대내외 정책의 동학과 한일관계'가 개최돼 한일 관계의 현황과 아베 전 총리의 사망 이후 격변하는 일본 정치외교에 대해 논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한국정치학회와 공동으로 '한일관계의 새로운 모색과 과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일본인 학자 및 언론인도 자리를 함께 한다. 그동안 현대일본학회의 하계학술대회는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제시함으로써 한국의 일본 연구를 선도해왔다. 장제국 현대일본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일관계에 대한 혜안을 도출하고 연관 학술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3:43: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