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무안군, 타악쇼 ‘진명×스트리트 Drop the beat’ 공연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2년 문화공감방방곡곡 공모사업에 선정된 타악쇼 '진명×스트리트 Drop the beat'공연을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전통타악, 창작타악, 서양타악, 마칭밴드까지 모든 장르의 타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타악월드페스티벌 공연이다. 젊은 남성으로 구성된 비주얼을 겸비한 타악그룹인 진명은 세계 20개국과 국내에서 1,0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인 실력을 기반으로 악기, 의상제작, 작품개발까지 모두 직접 고민하고 연구했다. 또한 마당이라는 말보다 스트리트라는 말이 익숙한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스트리트 문화 속에 우리의 전통연희를 접목시키는 등 타악그룹 진명만의 젊은 감각을 가미해 공연을 보다 멋있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군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방역, 입장객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티켓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타악쇼는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작품성 있는 우수공연이다"며"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2022-08-22 13:40:1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2일부터 9월 2일까지 '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는 광역자치단체별 특화 직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지방 일자리 업무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해 열리며,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울경 지방중소벤처기업청·BNK 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해 11월 비대면으로 처음 열렸고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내년에는 울산, 2024년에는 경남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시 150개 사, 울산시 60개 사, 경상남도 80개 사 등 총 290개 사가 참여해 2,400여 명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전면 비대면으로 박람회가 진행됐고,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개최된다. 우선, 온라인 박람회는 22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주요 행사로는 ▲기업 채용관 ▲취업특강 ▲채용설명회 ▲지역 우수기업 설명회 등이 있다. 구직자는 누리집에 게재된 채용정보를 바탕으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 면접에 참여할 수 있고, 화상 취업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3B홀)에서는 대면 박람회가 열린다. 구직자와 기업 채용 관계자들이 직접 만나서 면접을 볼 수 있고, 특별관·일반관 등을 통해 주요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관에서는 타로를 활용한 진로상담, 퍼스널컬러 1:1 진단 및 이미지 컨설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전환의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이 시기에, 신산업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또한, 지역의 발전이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새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진정한 지역 주도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3:40:0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로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공기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설명회는 자체교육을 하는 순천시를 제외한 21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회계부서 담당자가 대상이다.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개념을 설명하고, 공공구매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교육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구매 이해를 높여 제품 구매를 독려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는 물품이나 용역서비스를 구매할 때 의무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자생력을 높여주기 위해 도입됐다. 전남도는 매년 공공기관 물품구매 담당자 교육, 현장상담 및 간담회를 개최해 물가 상승,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지속 홍보하고, 구매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등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경영여건이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매상담회, 온라인 플랫폼 확대 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3:39: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2293억 증액 추경안 제출…‘민생 안정·경제 활성화’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윤병태 나주시장이 민선 8기 첫 추경안을 편성하고 예산 1조 시대에 안착한 나주시 살림살이 운영에 본격 나선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1조1315억원 규모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8일 나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1회 추경 대비 일반회계는 2098억원 증가한 1조505억원, 특별회계는 194억원이 증가한 810억원이다. 추경 예산안 일반회계는 분야별로 '일반행정·안전' 156억원, '문화·관광·교육' 139억, '환경' 117억원 '사회복지·보건' 227억, '농림' 895억, '교통·지역개발' 317억, '산업·중소기업·에너지' 163억원 등을 편성했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에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축산농가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역점을 뒀다. 특히 기존 5%였던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오는 9월부터 올 연말까지 '10%'로 상향 지원하는 예산 57억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기초연금,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등 침체된 민생 경제,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3억원을 반영했다.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직불금, 농작물재해보험, 경영안정대책비, 무기질비료, 농기계면세유, 살처분보상금 지원 등에는 611억원을 책정했다. 윤 시장이 나주 미래성장동력으로 제시한 영산강 관광·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공공체육시설 확충(132억), 일자리창출·투자기업지원·에너지신산업(162억) 등 개발·현안사업들도 예산안에 두루 반영됐다. 복지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전 세대·계층이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신규 복지현안사업도 눈길을 끈다. '소득과 관계없는 나주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경로당·마을회관 입식 테이블 및 의자보급','나주형 발달장애인 일시돌봄', '참전유공자 배우자 유족 수당' 등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여기에 재해위험지구 개선 및 소하천 정비사업(140억), 도로개설확포장 (57억), 농촌생활환경 정비(57억), 생활SOC건립(14억) 등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재해복구 및 각종 생활SOC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각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26일 본회의를 통해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추경안에 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특히 "시민의 삶의 질 개선, 모두 세대·계층이 행복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위한 효율적 예산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2 13:38: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대시민 소통 토론회 '조희연의 5시간+α 허심탄회' 개최...25일 온·오프라인 진행

조희연 교육감은 제3기 12대 정책 주요 업무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듣고자 오는 25일 1시 동대문 DDP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대시민 소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 메인 제목은 '조희연의 5시간+α 허심탄회(虛心坦會)'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과 교육정책에 대한 그 어떤 제안도 장시간 동안 허심탄회하게 모두 듣고 답변드리겠다는 조희연 교육감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더불어 '다양성이 꽃 피는 공존의 교육'을 토론회 소제목으로 해 이번 토론회가 지향하는 바가 서로의 의견과 신념의 차이까지 존중하는 성격의 토론회라고 전했다. 이번 3기 12대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 ▲토론·탐구·글쓰기 중심 수업·평가 혁신 ▲국제공동수업 등 세계시민형 민주시민교육 ▲인공지능 및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전환 ▲학교 밖을 아우르는 대안교육체제 구축 ▲질 높은 돌봄 및 방과후 ▲공간혁신 ▲일반고 전성시대 ▲질 높은 직업교육 ▲정의로운 차등 ▲생태전환교육 ▲혁신학교·혁신교육지구 등이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그사이 재밌는 퀴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휴식도 고려했다. 1부는 12대 정책에 초점을 맞춰 사회자의 질문에 교육감이 답변하고 랜선 참가자 추가 질의 형식이며, 2부는 12대 정책을 포함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교육감에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GoodSenNews)을 통해 생중계된다. 직접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입장할 수 있지만 시스템 운영상 참여인원은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 운영 된다. 줌과 유튜브 초대 링크는 큐알 코드 형태로 제공되며 서울시교육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2 13:38:0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상남도, 민선 8기 공무원 정원 동결

경상남도는 민선 8기 공무원 수를 현재 정원인 7,125명(일반직 2,752명, 소방직 4,373명)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국가정책 수요인 감염병 예방, 재난관리 등 전국 자치단체 공통사업에 일률적으로 배정되는 신규인력을 제외한, 도의 현안 수요에 필요한 신규인력은 증원하지 않고 기구ㆍ인력의 비효율성에 대한 조직진단을 통해 유사ㆍ중복 기능을 조정하거나 통폐합하는 대대적인 '조직 군살 빼기'의 재배치 인력으로 충원한다. 이를 위해 '재배치 목표관리제'를 실ㆍ국ㆍ기관ㆍ부서별로 시행한다. 매년 재배치 목표치(도 전체 : 매년 정원의 1% 72명, 4년간 285명 정도)를 설정하고, 감축 가능한 인력을 우선 발굴해 민생ㆍ안전 등 현장서비스, 국ㆍ도정 핵심과제 등 신규 수요에 재배치하고, 향후 중장기적인 인력 수요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 4일 민선 8기 출범과 연계해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두고, 본청의 1국 9과 통폐합을 통해 '일자리ㆍ투자ㆍ창업ㆍ청년ㆍ관광ㆍ안전분야' 신규 수요에 84명을 신속하게 재배치하는 선제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이로써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 도정의 안정적인 연착륙과 경남의 새로운 도약 및 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하는 새로운 인력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앞으로 10월까지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대해 자체 진단과 민관합동 조직 진단을 실시해 기능 배분 적정성, 인력 운영 효율성, 기구설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력 효율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최신기술 도입 분야, 행정환경 변화 등에 따른 감축 분야, 별도 조직 신설 분야, 기타 행정수요 감소 분야 등 4개의 기능 쇠퇴 분야 조직을 과감히 정비하고, 국민 접점 현장서비스 강화 분야, 업무량 급증 분야, 신규ㆍ핵심 분야 등으로 재설계해 생산성 높은 조직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하종목 도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8기 과업 중심의 일 잘하는 조직으로의 혁신적 전환과 조직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하반기 조직분석ㆍ진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6월 30일 기준 경남도 공무원 수는 7,103명으로 인구수가 비슷한 부산시보다 1,389명이 적고, 인구수가 2배 이상 차이 나는 강원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특히 1인당 주민 수는 464명으로 경기도(848명), 서울시(496명)에 이어 세 번째로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공무원 수를 유지하고 있다.

2022-08-22 13:37:4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2022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임업인 교육 실시

전남 함평군은 지난 19일 함평군 전산교육장에서 임업인을 대상으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이하 '임업직불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첫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는 임업과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대상산지 및 대상자의 자격요건을 갖추고 교육 등 의무준수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임업직불제 지급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다. 임업·산림 관련 교육이수 등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되며, 부정등록 및 수급 시에는 부당이득금 환수, 등록제한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 앞서 군은 지난달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2년 임업직불금 신청을 접수했으며 8~9월 이행점검 후 그 결과를 반영해 11~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하지 않은 산지는 오는 9월 30일까지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향후 임업직불금을 신청할 수 없다. 임업경영체 등록은 영암국유림관리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이 이뤄져야 2023년 임업직불금 수급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기간 내 등록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3:37: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전개

무안군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오창덕)는 최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서비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가구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2가구로 복지기동대는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현관 난간을 설치하고 단열이 필요한 가구에는 창호를 새로 교체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대상가구는 "몸이 불편해 집 밖으로 나가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안전하게 밖에 나가 볼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오창덕 대장은 "이웃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려 매우 뿌듯하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의 삼향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나서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 개선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을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봉사단체로 도배, 장판·창문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8-22 13:37: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중국 장강경영대학원, 한중 수교 30주년 콜로키움 개최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 장강경영대학원(Cheung Kong Graduate School of Business)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4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7월 19일 중국 장강경영대학원과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회경제적 인재 양성 및 한중 수교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협약을 논의해 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잠시 보류됐으나,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협약의 구체화에 만전을 기했다. 우선, 장기 프로젝트로는 MBA 학생들이 양교에서 각 1년씩 수학하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Dual Degree Program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Executive MBA 등의 커리큘럼을 위한 맞춤형 단기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협약을 통해 한국 및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수의 MBA 졸업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미래지향적 한중 경제 및 기업 관계 모색'을 주제로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콜로키움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이지만 원장과 중국 장강경영대학원 샹 빙(Xiang Bing) 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양교를 대표하는 교수들의 발표 및 토론 후 장강경영대학원 주 리(Zhou Li) 부원장, 연세대 경영대학 기랄 안드레스 기획부학장의 폐회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콜로키움은 공간의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전 세션 한중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2 13:37:0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