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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상반기 매출 757억원..51% 급증한 최대치 달성

지난해 첫 '1000억클럽' 가입에 성공한 팜젠사이언스가 연결기준 반기 매출액 757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대비 51% 급증한 규모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8% 증가한 70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전문의약품 판매와 위탁생산(CMO) 사업, 헬스케어 부문(건강기능식품) 등 3가지 주력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전문의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590억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 비중 1위인 순환기 의약품이 약 28% 증가한 130억원, 비중 2, 3위인 소화기, 호흡기 의약품도 각각 83억과 29억원을 기록하며 고른 성장을 나타냈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헬스케어 부문(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지난해 상반기 8억원에 그쳤던 관련 매출이 올해 81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CMO 매출이 지난 해 79억원에서 올해 105억원으로 증가하며 성장을 보탰다. 영업이익은 생산원가 절감을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당기순이익이 급증한 것은 팜젠사이언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엑세스바이오의 실적 호조덕분이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상반기 매출 9439억원, 영업이익 4724억원을 기록했다. 팜젠사이언스는 통상 매출 규모가 늘어나는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산성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한 설비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이익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지난 1월 연구개발(R&D) 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금년 매출 목표 1400억원을 설정했는데, 상반기에 757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이 달 말 첨단시설을 갖춘 통합 R&D센터 개소식을 앞두고 있는데, '1위 소화기 신약 개발사' 등극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7 09:47: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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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는 기업의 이의제기 절차가 공식 신설되고, 공정위 행정제재 절차를 대체하는 기업의 자율규제 체계가 도입될 전망이다. 인텔이나 퀄컴의 경쟁사 배제 전략이나 앱마켓의 자사 우대 등과 같은 경쟁 사업자의 시장 진출을 가로막는 행위에 대해선 정부의 엄정 제재가 이뤄진다.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하는 기능성 스포츠 티셔츠의 기능이 브랜드별로 차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물이나 땀에 젖었을 경우 색상이 변하거나 색이 묻어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은 재건축·재개발 관련 규제를 풀어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서울 등 수도권 도심에 주택을 집중 공급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공공 주도로 주택을 대량 공급했던 문재인 정부와 달리 민간 주도로 향후 5년 간 27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최근 부동산 시장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고물가에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높아 민간 참여를 어떻게 유도할지는 과제로 남았다.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은 일제가 한반도 지배를 위해 1900년대 초 부설한 철로다. 한반도의 남북을 관통하는 총연장 499km의 경의선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1951년 운영이 중단됐다. 분단 이후 1953년부터 서울~문산 구간만 운행되다가 1975년 여객 영업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2009년 경의선 지하화로 폐선된 철도 부지를 선형 녹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공원을 만들어 2016년 5월 '경의선 숲길' 전 구간을 시민에게 개방했다. ▲교육부 장관의 두 차례 낙마로 교육 현안들이 동력을 잃은 가운데 유보통합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해 관계자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컨트롤타워의 부재로 인해 호전 가능성이 미미한 상황이다. <산업부>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 훈풍에 부족한 인력 충원을 위해 첨단 기술 도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는 친환경 선박 기술을 앞세워 매년 글로벌 발주 물량을 싹쓸이 하며 세계 1위 수주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현장 인력 부족현상은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인력 충원과 함께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통안 장기 플랜에 나서는 모습이다. ▲꾸준히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려온 NC소프트가 해외 및 로열티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준비 중인 신작들 역시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면서 해외 성과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SDI가 미국과 유럽에 연구개발(R&D) 연구소를 잇달아 설립하며 글로벌 R&D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성SDI는 지난 15일 미국 보스턴에 'SDI R&D America(SDIRA)'를 설립했다. SDIRA는 삼성SDI의 미국 내 첫 번째 R&D 연구소로 지난달 1일에는 독일 뮌헨에 'SDI R&D Europe(SDIRE)'을 마련했으며 내년에는 중국 R&D 연구소를 만들 예정이다. ▲LG화학이 미국 ADM과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공장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원재료부터 제품까지 통합 생산 가능한 PLA 공장을 짓는 한국 기업은 LG화학이 처음이다. <금융부> ▲인카금융서비스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2분기 기준 최대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억원,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각각 11%, 21% 늘었다. ▲오는 2027년까지 수요가 많은 선호 입지에 270만호의 주택이 집중 공급된다. 끊어진 주거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택도 공급된다. ▲상반기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의 실적이 엇갈렸다. 손보사들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반면 생보사의 실적은 절반 가까이 쪼그라들었다. 다만 하반기에는 생·손보사 모두 저조한 실적을 거둬들일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나온다. ▲지난 주말 찾아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후곡마을. 현지 부동산시장에선 우려와 기대감이 공존했다. 금리 인상 등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집값 하락이 장기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 정부의 '250만호+α' 주택공급대책 발표로 호재가 다시 부각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안심전환대출 사전 안내가 1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차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지원대상이 시세 '4억원' 이하로 결정되면서 사실상 혜택을 못 받기 때문이다. <자본시장부>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2500선을 회복했다.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기대감이 커지며 투자심리를 회복한 것으로 분석되는데,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질 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최근 낙폭이 심했던 기술주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섰다. 서학개미들은 또 반도체 지수 3배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고 있어 낙폭이 과했던 주가의 반등을 기대하며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이용자와의 주요 소통수단으로 유튜브를 택하면서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려 마케팅에 활용하고 나섰다. <유통·라이프부> ▲현대바이오의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16일 현대바이오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2상에 참여한 누적 환자수가 98명을 기록, 목표 임상 참여자 300명의 4분의1을 이날 중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 8억원을 기록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가 연구개발비 173억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난 규모다. ▲삼성전자 갤럭시Z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에 e커머스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세련된 첨단 이미지를 전달하려 라방(라이브방송)에 랩퍼가 출연하고, 사전예약 종료일 바로 다음날 새벽배송도 보장해준다. 경쟁이 과열되며 삼성전자의 공통 혜택 외 단독혜택까지 제공해 구입을 앞둔 고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2022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805억원, 영업이익 198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18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하는 버거, 사이드 메뉴, 음료 등 40여 종의 판매가격을 평균 5.5%, 268원 상향 조정한다. ▲올해 '택배 없는 날' GS25 반값 택배 이용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4.8% 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장율은 153%다. ▲CJ올리브영은 고객이 자발적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달부터 '탑리뷰언서'를 신설하고 '탑리뷰어'를 확대하는 내용의 리뷰어 리워드 제도를 시행한다.

2022-08-17 06:00: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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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강원도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원 추가 기부

셀트리온그룹(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은 16일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주민을 위해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 전달했다. 강원도에선 이번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등이 잇따르고 있으며,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금주에도 전국에 비 예보가 예상되고 있어 셀트리온은 추가로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12일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충청 인근 지역사회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으며, 총 6억원의 집중호우 성금을 전달했다. 셀트리온그룹이 기부한 성금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인천, 충청, 강원지역의 수해 피해복구 및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강원지역 주민들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피해 및 주거지 파손, 침수 등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신속한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6 17:26: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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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매출 5000억 넘었다..전년 대비 20% 증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190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 가량 늘어나며 분기 실적으로는 처음 5000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 가량 줄어든 74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4.3%다. 회사측은 전 제품의 글로벌 처방이 고르게 확대된 가운데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매출이 증가했고, 램시마SC 처방이 확대되는 등 수익성 높은 제품군의 처방 확대가 지속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지난해 2분기와 달리 수익성 높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유사한 영업이익을 달성할 만큼 본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램시마의 경우 지난 6월 3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했다. 미국 주요 사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시그나 등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된 이후 매분기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에서는 램시마, 램시마SC의 점유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램시마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고, 같은 기간 램시마SC 매출은 160%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하반기에도 지속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먼저 유럽 시장에서 올 하반기부터 트룩시마, 허쥬마 등 항암제의 직접판매를 시작했으며 탄력적인 가격 전략 및 공격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처방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6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한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올 하반기 유럽 출시를 앞두면서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2분기 최초로 매출액 5000억원을 돌파하며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아시아, 중남미 등 성장시장의 매출이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크게 늘면서 해당 지역이 회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 주요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항암제 유럽 직판 돌입, 신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출시 등 실적 개선을 이끌 주요 이벤트들이 예정돼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6 17:24: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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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로 농작물 1773ha 침수·가축폐사 8만여마리 등 피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일 이후 이어진 호우로 16일 오전 8시 기준 농작물 1773.8ha(헬타르)가 침수되고 가축 8만1879마리와 꿀벌 1099군이 폐사했으며 저수지 둑 3개소가 손실됐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6일 오후 충남 부여군을 방문해 이같은 내용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지시했다. 농식품부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지난 6월부터 운영중인 '재해상황실'을 중심으로 피해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점검하고 사전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작물에 대한 농가 기술지도와 영양제 할인공급(25~50%), 대파대 등 재해 복구비와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정 장관은 "추석 명절이 임박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국적인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보험금과 복구비를 추석 전에 지급하고, 농업 관련 모든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피해 복구에 총력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농촌진흥청 등 관련 전문가들을 신속히 현장에 파견해 호우 이후 병해충 확산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인 만큼 추석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상황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6 17:08: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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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2분기 매출액 1053억원..분기 최고액 달성

셀트리온제약이 지난 2분기 1053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108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약 1941억4000만원, 누적 영업이익은 약186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케미컬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당뇨병치료제 '네시나' '엑토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등 품목이 안정적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견인했으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도 상반기 매출 합계 약 2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약 15%의 성장을 이뤄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국내시장 점유율 32%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약 2%포인트 성장했고,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도 각각 점유율 27%, 30%를 달성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포인트, 4%포인트 늘어났다. 지난 3월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에 이어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도네리온패취'도 8월 보험약가 고시를 시작으로 공급을 본격화해 올해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출시한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도네리온패취'는 하루1회 복용하는 도네페질 경구제를 주 2회 피부에 부착하는 타입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경구제 대비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편의성을 향상한 제품이다. 특히,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제형을 갖춘 제품이기 때문에 후발 주자들보다 먼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신규 품목인 '유플라이마'와 '도네리온패취'의 시장 진입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매출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과 케미컬의약품 분야 모두 골고루 성장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6 17:06: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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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원서 접수 18일 시작...장애인 재학생 대리접수 가능

올해 11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및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대상자에 한해 대리접수가 가능하다. 대리접수가 가능한 대상자는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통보를 받은 수험생, 장애인(시험편의제공대상자에 한함),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 거주자(해외여행자는 제외) 및 이상의 사유에 준하는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은 경우이다. 특히 작년까지는 대리접수가 불가능했던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장애인 수험생도 올해부터는 대리접수를 할 수 있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는 것이 기본이다. 졸업생 역시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면 된다. 다만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른 경우 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일 경우(도의 시·군만 해당)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장기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자는 출신 고등학교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고교 졸업자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사람 중 제주특별자치도 이외의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9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특별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별도의 접수처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올해는 수험생 편의 제공 및 대면 접수 최소화를 위한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범 운영 지역을 2개 지역에서 4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하지만 4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제안센터에서 제시했던 수도권에서 공부하고 있는 지방 출신 재수생·졸업생들을 위한 온라인 접수 확대 요구는 포함되지 않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 등만 시범 운영 중인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에 참여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 취소·변경 등을 원하는 경우에는 응시원서 접수 기간 중에 접수처에 다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이 지난 후에는 불가능하다. 2023학년도 수능 성적은 2022년 12월 9일에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이외 수능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 또는 해당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6 16:05: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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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국가장학금 접수 시작...내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17일 9시부터 9월 15일 18시까지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신청 대상은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과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으로 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 시 Ⅰ·Ⅱ 유형, 다자녀 장학금이 통합 신청된다. 국가장학금Ⅰ유형과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연간 350만원부터 전액을 지원하며, 국가장학금Ⅱ유형은 대학 자체적으로 수립한 기준에 따라 등록금 범위 내에서 학자금 지원 9구간 학생들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학자금 지원구간은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가구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산정한 소득인정액을 통해 구간을 산정하고 있으며, 학생별 지원구간을 확정하여 10월 5일부터 안내될 예정이다. 국가장학금 신청자는 9월 23일 18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및 필요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가구원이 해외체류ㆍ고령 등 사유로 전자서명수단(인증서)으로 동의가 어려울 때는 동의서(신분증 사본 포함)를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신분증을 갖고 재단의 각 지역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상담이 필요할 경우 한국장학재단의 각 지역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6 16:04: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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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 9월부터 재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와 부산시는 9월 3일부터 부산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수영강 나루공원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부산의 7개의 해수욕장과 영도 아미르공원, 수영강 나루공원에서 돌아가며 진행됐다. 해변노르딕워킹, 싱잉볼명상요가 그리고 선셋필라테스까지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600명에 가까운 참가자가 다녀갔다. 올가을 진행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부산의 바다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오전, 오후로 프로그램을 나눠서 운영한다. 오전에는 해변과 해안 산책로에서 바른 자세와 바른 걷기를 통한 전신운동 노르딕워킹을 체험할 수 있고, 치유의 도구 싱잉볼을 활용해 바다를 마주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명상의 시간이 준비돼 있다. 일몰 시간에 맞춰 시작하는 필라테스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소도구를 활용하고, 체험 전후로 에너지를 북돋워주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는 천연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다. 해양치유프로그램의 사전예약은 16일부터 시작된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하기에 빠른 예약은 필수다. 하반기에는 특별히 모든 참가자에게 요가매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약 시에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인터넷 예약 사이트 '부산해양치유'에서 가능하다.

2022-08-16 16:04: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