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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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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대학원 졸업생 교수 임용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전일제 대학원 졸업생들이 잇달아 지역 대학의 전임교원으로 임용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가톨릭대는 2022학년도 1학기 박성배 교수(마산대학교)에 이어 2022학년도 2학기 박상현 동문(임상병리학과 13학번)이 경남정보대학교 임상병리과의 혈액학/미생물학 담당 전임교원으로 임용이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사업에 선정돼 데이터 뉴딜사업 기반의 보건·의료기기 특화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을 구축했다. 2019년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대학원생 지원사업인 Brain Busan 21+사업(체외진단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사업단)에 선정된 뒤 2021년에는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거뒀다. 학과 모든 전임교원이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분야의 후속세대 육성에 힘쓴 결과로 현재 약 20여명의 임상병리학과 학부·대학원 졸업생들이 대학의 교수로 임용됐다. 이 밖에도 전국 의료기관 및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체외진단 의료기기 산업체 등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2022-08-16 15:4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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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신형전동차 품평회 실시

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신형전동차 실물크기 모형(Mock-Up)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양산선에 도입될 고무차륜 경전철 차량 18칸의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지난 9~10일 이틀간 초청 시민과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철도차량 제작사인 ㈜우진산전 공장(충북 증평군 소재)에서 부산 1호선에 투입될 3단계 200칸 신형전동차 실물모형 품평회를 개최했다. 직원과 시민들은 전동차 모형을 둘러보고 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1호선 신차 실물모형은 객실 내 승객 편의 측면에서 기존 차량보다 한층 개선되었다. ▲의자 폭 확대 및 형태 개선 ▲LCD 전자 노선표시기 설치 ▲무선충전기 설치 등 시민들이 한결 쾌적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이번 품평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2025년 하반기에 3단계 신형전동차 25개 편성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전동차는 본선 시운전 등 성능시험을 거쳐 2023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공사는 '양산선 경전철 차량 18칸 제작 구입'사업에 대한 계약을 지난 9일 체결, 국내 최초 무인운전 경전철 차량인 부산도시철도 4호선에 이어 양산선에 무인운전 고무차륜 경전철 차량을 도입한다. 이번에 제작되는 양산선 경전철 차량 18칸은 신기술 및 개선사항이 반영되어 기존 4호선 차량보다 안전성, 운행 효율성이 강화된다. ▲차체 충돌 에너지흡수장치 설치 ▲고무차륜 타이어 펑크검지장치 차량내 적용 ▲LTE-R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예방검수 시스템 구축 등이 주 내용이다. 1호선 신차와 같이 승객 편의성 개선도 눈에 띈다. ▲객실 의자 폭 및 객실 통로폭 확장 ▲객실 창문 흐림장치 설치 등이다. 특히 객실 창문 흐림장치는 열차가 주거 밀집지역을 통과할 때 자동으로 창문이 불투명해져 사생활 침해를 막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공사의 축적된 차량 제작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 개선의견을 반영해 차량 제작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도시철도를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6 15:40: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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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내화물 거점 센터 취업지원프로그램 개최

창원대학교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는 '내화물 거점 센터 취업지원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을 받아 졸업 예정자,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내화 업계의 'Leading Company'인 한국내화를 방문해 연구소와 공장을 견학하고, 인사담당자와 미팅 및 채용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국내화는 1973년 창립 이후 최고 품질의 내화물을 생산 및 공급하며 제철, 시멘트, 유리,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또 기능성 내화물 시장 진출 및 신소재 사업 등 신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며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하는 Global 경쟁력을 갖춘 내화물 기업이다. 허재녕 한국내화 연구소장은 "내화물 영역은 세라믹의 중요한 산업 분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며 "현장 견학을 통해 내화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순일 창원대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 센터장은 "실험실 수준의 소규모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대규모 장비 및 공정과 제품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한국내화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 기능성 내화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취업지원프로그램은 관련 산업체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기능성 내화물에 대한 깊이 있는 현장 정보를 제공해 참여 학생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08-16 15:4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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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중·고교 교과과정 연계 창업캠프 신설 논의

울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홍성우 교육위원장이 '중·고교 교과과정 연계형 창업캠프 신설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회 김종훈 시의원(산업건설위원회), 공진혁 시의원(행정자치위원회), 울산과학기술원(UNIST) 창업팀 그리고 시 교육청 중등교육과 관계자가 참석해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업 교육의 필요성 및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UNIST 창업팀 최용준 팀장은 "유니스트에 입주한 창업기업과 함께 청소년 과학창업캠프를 개최해 학생들의 창의적 소양과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훈 시의원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메카로 알려진 공업도시가 울산임에도 창업에 대한 입지는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발굴된 아이디어를 울산의 제조 인프라를 이용해 제품화까지 추진하는 현실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진혁 시의원은 "지금까지의 창업 진흥 체계는 주로 관 주도로 추진되는 경우가 많아 다소 비효율적 측면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산업계와 학계가 융합돼 초기창업 기반을 견인하고, 울산시가 이를 뒷받침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창업 진흥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대학, 공공·민간기관, 기업 등과 함께 멘토링 및 다양한 창업 활동을 지원해 왔다"며 "창업기업들과 연계돼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업그레이드된 산·관·학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우 교육위원장은 "교육으로 성장한 인재가 새로운 산업을 이끌고, 안정적 발전을 위해 울산시가 뒷받침을 해주는 산·관·학 협력체계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가공되지 않은 원석과 같아 이를 잘 가공해 훌륭한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이 필요하고, 완성된 제품을 유통할 수 있는 시장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산업계, 관계, 학계가 모두 나서서 공고한 협력체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전하며 협의회를 마무리했다.

2022-08-16 15:4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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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학부모 지원단 양성 연수

경상남도교육청은 청소년 음주와 유해약물 사용을 예방하고자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인제대학교 금연교육연구소에 위탁해 학부모 지원단을 양성하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34명이 참여하며 청소년 흡연, 음주, 약물 오남용 실태, 청소년 뇌 발달과 중독의 원인, 청소년 심리 이해 등을 다룬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청소년 음주와 유해약물의 사용 증가에 따라 유해약물이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 교육 ▲유해약물 사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학생 치유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의 유해약물 사용을 예방하기 위한 학부모 지원단 양성 과정은 경상남도약사회와 경상남도경찰청도 함께 한다. 이번 연수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김건형 교수의 중독의 원리와 기전 ▲경상남도경찰청 김대규 계장의 청소년 유해약물 범죄 현황 및 마약류 바로알기 ▲이화여대 제갈정 교수의 청소년 음주 실태 및 예방 ▲두리심리상담연구소 강둘순 소장의 청소년 발달 특성 및 부모­자녀 대화법 등을 주제로 다룬다. 양성과정을 이수한 학부모는 도교육청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유해약물 예방 교육의 보조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학부모 지원단을 양성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유해약물 사용을 예방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예방 교육을 내실화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6 15:39: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