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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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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다.전문대학생에게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인재로 양성해 해외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글로벌 현장학습 연수생으로 선발된 ▲간호학과 김현겸, 박서영, 오은서, 치위생과 정가영 학생은 8월 22일부터 16주간 미국 위트대학(Western lowa Tech Community College) ▲간호학과 조현세, 신지혜 학생은 8월 26일부터 미국 메리우드대학(Marywood University) ▲간호학과 이승은, 이은솔, 작업치료과 전유빈 학생은 8월 27일부터 16주간 호주 제임스쿡 대학(James Cook University)에 총 9명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춘해보건대는 연수생들을 위해 International Manner, 의사소통과 문화이해, 현지생활 안내, Medical Terminology 등 총 50시간 이상의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효율적 연수를 위해 현장학습 기간 매주 리포터 작성과 현지생활 피드백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예정이다. 간호학과 김현겸 학생은 "해외에서 넓은 시선으로 간호를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기대를 품고 있다"며 "4개월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배워올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세우고, 원하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교육부 주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시행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춘해보건대는 2010년을 시작으로 12년 연속 선정돼 간호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작업치료과, 방사선과 학생 총 56명이 참여했다.

2022-08-16 15:3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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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제590회 정기연주회 '물결' 개최

1962년 창단돼 올해 60주년을 맞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부산마루국제음악제와 공동 주관(주최 부산광역시)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제590회 정기연주회 '물결(2022 제13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 Ⅳ)'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팀파니스트인 동시에 재능과 리더십을 겸비해 세계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2021년 9월부터 프랑스의 유서 깊은 라무뢰 오케스트라(Orchestre Lamoureux)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인상주의 대표작곡가 라벨과 드뷔시의 색체 가득한 작품들과 그의 인생의 동반자 소프라노 이명주(고신대 교수)와 바버의 작품을 함께 연주한다. 202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라벨 사이클의 8번째 무대이기도 한 이번 공연의 첫 시작은 슈베르트의 왈츠를 바탕으로 고전주의적인 왈츠 형식과 인상주의적 화성이 잘 조화돼 있는 라벨의 '고귀하고 감상적인 왈츠'를 연주한다. 이어 바버가 에이지의 소설 '가족의 죽음'에 나오는 시 구절에 곡을 붙인 '녹스빌: 1915년의 여름'을 한국 초연하는데, '정명훈이 선택한 소프라노'로 이름을 알린 소프라노 이명주의 목소리로 황혼과 잠 사이의 세계에서 아이가 갖는 외로움과 경이로움, 정체성의 상실을 표현한다. 다음으로 햇빛에 물결이 반짝이는 듯한 현의 트레몰로와 목관의 아르페지오가 끊임없이 찰랑거리는 물결을 만들어내고 그 위에 흔들리는 작은 배가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라벨의 '바다 위의 작은 배'가 한국 초연된다. 마지막으로 '음악은 색과 리듬을 가진 시간'이라고 말하는 드뷔시의 '바다'는 해가 떠오르기 전에 수평선부터 정오가 되기까지의 바다의 움직임, 금관으로 표현하는 찬란한 태양이 바다와 반응해 만들어내는 빛, 크고 작은 파도와 바람이 빚어내는 유기적인 움직임, 바람과 바다의 불규칙한 상호 작용들과 같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바다의 움직임들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노래다. 감정적 성향을 보이는 이전 음악들을 의식적으로 피하고 감정이 절제된 세련성을 강조한 인상주의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음악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메인 콘서트로 만나게 될 물결은 음악으로 그려내는 해양도시 부산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8-16 15:3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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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체인포털 모바일앱 신규명칭 '올컨e'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운영 효율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구축한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ChainPortal, 이하 체인포털)의 모바일 앱 신규 명칭을 '올컨e(AllCON-e)'로 결정했다. 올컨e는 '앱(app) 하나로 모든(All) 컨테이너(CONtainer)를 처리한다'는 의미로, 감탄사 '옳거니'를 연상케 하여 앱의 인지도 제고와 접근성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부산항 체인포털은 수출입 및 컨테이너 운송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항만 이해관계자 간의 정보 실시간 공유를 목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이다. 올컨e는 체인포털에서 제공하는 9개 기능 중 3가지 핵심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3가지 기능은 ▲항만트럭예약시스템(Vehicle Booking System, VBS), ▲환적운송시스템(Trans-shipment Shuttle System, TSS), ▲통합정보조회서비스(Integrated Information Service, IIS)이다. 올컨e는 항만물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므로 원하는 컨테이너 화물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앱을 이용하면 터미널 생산성을 높이고, 운송사의 배차 효율을 증대하는 동시에 운송기사들의 터미널 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올컨e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운송기사가 궁금해하는 각종 항만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운송기사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PA는 체인포털과 올컨e의 현장 적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 부산항 터미널운영사, 운송사 및 운송기사 단체와 함께 ▲적극적인 협조 및 이용 ▲각 업·단체 소속 이용자 대상 홍보 및 안내 ▲관련 데이터 공유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었다. '올컨e'는 16일부터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2022-08-16 15:38: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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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희 건협 메디체크연구소장, 美 임상화학회 학술 발표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메디체크 연구소는 나은희 소장 연구팀이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진단검사 분야 학술대회인 2022 미국 임상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linical Chemistry, AACC)에 참가해 학술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Association between estimated average glucose and fasting plasma glucose levels for hyperglycemia management during health checkups(건강검진에서 고혈당 관리를 위한 추산 평균 혈당과 공복혈당 수치의 연관성)'이라는 주제의 해당 연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16개 시도지부를 방문한 남녀 가운데 정상혈당 18만 2848명, 공복혈당장애 10만 9555명, 당뇨병 3만 5632명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번 연구는 추산평균혈당을 통한 혈당의 변동성을 이해하고, 추산평균혈당과 공복혈당의 차이를 확인해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환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학술적 근거를 제시한 데 의미가 있다. 이 연구는 SCIE급 국제 전문 학술지인'Healthcare'에 발표된 바 있다. 나은희 메디체크연구소장은 진단검사의학 전문의로 매년 꾸준히 학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또 미국 국제 임상화학회, 대한진단면역학회 및 대한임상화학회에서 우수논문상, 우수연제상 및 우수포스터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22-08-16 15:3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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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보일러 2만4000대 추가 보급··· 보조금 문턱 낮춰 대상자 확대

서울시는 올 하반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2만400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보조금 지급 요건을 낮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노후 보일러뿐만 아니라 친환경 보일러 설치 의무화 시행일인 2020년 4월 3일 이전에 구축한 일반보일러를 친환경으로 바꾸는 경우에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공동주택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하거나 공공 임대주택의 보일러 교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노후 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8분의 1에 불과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며 "열효율은 12% 높아 연간 100만원 정도의 도시가스 비용을 지출하는 가정에서는 13만원 정도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도 편리해진다. 이전에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자치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발송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었다. 이달 22일부터는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임미경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도시가스 비용 절약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다"며 "지원대상 요건이 대폭 완화된 만큼 많은 시민이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6 15:32: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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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 하반기 전기택시 1500대 추가 보급

서울시는 올해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서울 택시면허를 보유한 택시 운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1500대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전기택시 1500대(개인 1200대·법인 3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최근 2년 내 전기택시 보조금을 지급받은 개인택시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전기택시의 경우 지난 2020년 11월부터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모든 요일에 택시를 운행할 수 있고, 유류비 보다 저렴한 전기 충전료로 인해 수요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일 220km 운행 기준 연료비는 LPG택시의 경우 하루 2만1622원, 전기택시는 일 1만228원이다. 택시 사업자의 구매 수요가 점차 높아지는 만큼, 시는 올해 보급대수를 전년대비 480%(2021년 627대) 증가한 3000대(상반기1500대, 하반기 1500대)로 늘려 전기택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지원 대수를 확대해 지난해까지 1662대의 전기택시를 보급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빠르게 보급량이 소진됐다"며 "올해는 증가한 수요에 따라 30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매보조금은 차량가격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500만원 미만인 차량은 보조금 전액을, 5500만원 이상~8500만원 미만인 차량은 보조금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8500만원 이상인 차량은 지원하지 않는다.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하루 주행거리가 7~13배 길어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 따라서 일반 승용차보다 300만원 많은 최대 12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전기택시 보급사업 참여 및 보조금 신청 희망자는 이날부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유류비 절감 효과로 높아지는 전기택시 구매수요 증가에 맞춰 모집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지속적인 전기택시 보급 확대와 친환경 중심 교통 체계 구축에 택시 사업자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6 15:24: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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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기 무장애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거제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제1기 거제시 무장애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2021년 12월 제정한 '거제시 무장애도시 조성' 조례에 따라 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 참여단은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경남농아인협회, 대한노인회, 산업환경발전연구원 등 다양한 유관기관·단체대표 및 관련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및 조례제정에 이어 이번에 시민참여단 구성까지 마무리함에 따라 장애없는 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틀을 모두 갖추게 됐다.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2년이다. 앞으로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 제안 및 의견 제시를 비롯해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대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시는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의 사회적 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향유할 수 있는 기반 구축으로, 시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조성 및 시민중심 정책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년 11월 거제시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5개년(2022~26년) 중장기 정책으로 4대 중점 추진과제와 39개 사업을 선정했고, 현재까지 59개 사업을 확정해 총 사업비 1093억을 투입해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장애도시 시민참여단 위원으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위원들 한명 한명의 소중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편견과 차별을 타파하는 출발점이 되므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16 15:2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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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스포츠 티셔츠 12종 시험평가해보니… 흡수·건조속도 제품별 차이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하는 기능성 스포츠 티셔츠의 기능이 브렌드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물이나 땀에 젖었을 경우 색상이 변하거나 색이 묻어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2개 브랜드의 스포츠 티셔츠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등을 시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시험 대상은 2022년형 폴리에스터(폴리우레탄 포함) 소재 검정색 반팔 라운드형 티셔츠로 흡한속건 기능을 표시·광고하고 있는 제품이다. 조사 대상 전 제품은 한국소비자원의 섬유제품권장 품질기준을 충족했으나, 흡수성과 건조속도, 색상변화 등은 제품별 차이가 드러났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정도인 흡수성(1~5급, 숫자가 높아질수록 흡수성이 우수)을 1회 및 10회 세탁 후 시험한 결과 12개 중 10개 제품이 4급 또는 5급으로 수분을 잘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뉴발란스와 휠라 2개 제품의 경우 1회 세탁시 흡수성이 1급으로 낮아 수분을 잘 흡수하지 못했지만, 10회 반복 세탁한 후에는 3~4급으로 높아졌다. 흡수한 땀을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는지를 시험으로 확인했더니, 모든 제품이 면 티셔츠보다 건조속도가 빨랐다. 일부 제품은 10회 반복 세탁한 후의 건조속도가 1회 세탁 후보다 더 빨라졌고, 4개 제품(르꼬끄스포르티브, 아식스, 푸마, 프로스펙스)은 모든 세탁 조건에서 건조속도가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물에 젖은 상태에서의 색상변화 정도를 확인하는 물견뢰도 시험 결과 6개 제품(르꼬끄스포르티브, 아식스, 언더아머, 카파, 푸마, 프로스펙스)이 권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사용상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땀에 의한 색상변화 정보를 확인하는 땀견뢰도 시험에서는 프로스펙스 제품이, 마찰에 의해 색이 묻어나오는 정도를 보는 마찰견뢰도 시험에서는 카파 제품이 각각 권장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리복 제품은 1회 및 10회 세탁 후의 흡수면적과 속도가 각각 4급과 5급으로 우수했고 건조속도도 양호한 수준이었다. 내구성과 색상변화, 안전성 등에 문제가 없었고 무게는 109g으로 가장 가벼우며 가격도 가장 저렴한 2만5000원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꼽혔다. 재생 폴리에스터 사용을 표시한 2개 업체 중 아디다스는 인증기관의 인증서를 제출했으나, 나이키는 온라인 홈페이지의 재생 폴리에스터 사용 문구가 오표기로 나타나 온라인 표시를 삭제했다. 소비자원은 이와 관련해 나이키코리아측은 해당 제품에 대해 소비자가 요청할 경우 환불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피부에 닿았을 때 순간적으로 차가운 느낌을 주는 접촉냉감에 대한 기능성을 표시한 프로스펙스 제품과 휠라 제품은 냉감 기능성이 해외 참고기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6 15:21: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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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 사업단,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최근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을 센텀호텔(XR콘텐츠 ICC)과 동서대 디자인홀(CV디자인 ICC)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사업단 관계자 및 ICC 센터장, LINC 3.0 사업 가족회사 대표 및 임직원, 지역기관, 협회, 연구소 등 신산업창출을 위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의 기업협업센터는 XR (eXtended Reality)콘텐츠, CV (Creative Visualization)디자인, DX (Digital Transformation)투어리즘 3개로 구성돼 있다. 기업지원실을 중심으로 '4Co 기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산학연 협력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4Co(Connection, Collaboration, Competitiveness, Co-prosperity) 기업지원은 산학연 간 쌍방향 지원 생태계 확립과 체계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스템으로 목적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별 최적의 프로그램 매칭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XR콘텐츠 ICC는 XR콘텐츠에 특화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 과정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감 콘텐츠 신산업 분야 관련 산학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CV디자인 ICC는 메타기술에 특화한 융합형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산학공동 교육프로그램 및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특히 창의적 시각화에 중점을 두고 NFT 기반 디자인창작물 저작권 및 라이선싱 사업화, 라이프케어를 위한 NUI/NUX디자인 개발, 스마트스페이스 디자인,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ESG 디자인 제품개발 등에 초점을 맞춘다. DX투어리즘 ICC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기반 관광·문화 콘텐츠에 특화한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DX 투어리즘 ICC 특성을 반영한 산학 공동 기술 개발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XR콘텐츠 ICC와 CV디자인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에서는 기업 및 기관,협회, 교수 등 35여명의 인원이 각각 참석해 신산업창출협의체 구성, 기업 소개 및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추진전략, 글로벌기업 양성전략 등으로 진행됐다. 또 동서대 주례캠퍼스 디자인홀 IFS (In-school Field Study)에서 진행된 CV디자인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에서는 10여개 기업 및 기관을 포함해 디자인대학 교수 등 3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신산업창출협의체 구성, 디자인 분야 산학협력 사례 공유, 주요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새롭게 구축된 동서대 디자인홀의 아트 갤러리와 미디어 월 공간 투어도 포함됐다. DX투어리즘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은 8월 말 진행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 신산업창출협의체는 참여기업 확대 및 메타기술 기반 산학연협력, 글로벌기업 육성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과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기업들은 신산업창출협의체를 통해 공통 관심분야 의제 발굴, 공유협업 활동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LINC 3.0 사업단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공동사업 도모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고도화 모델 창출 ▲관련 산업 및 분야 전문가 멘토링 지원 ▲지식·기술 공유를 통한 인프라 확장 및 추가 확보 ▲ICC와 연계한 쌍방향 산학협력 활성화 및 참여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대학, 지자체 및 기관과 실질적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신산업 창출 공헌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승우 XR콘텐츠 ICC 센터장은 "가상융합기술 기반 실감콘텐츠 제작기술 인프라 고도화를 목표로 XR콘텐츠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와 함께 지역, 산업체, 학교, 연구소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꾸준히 추진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경원 CV디자인 ICC 센터장은 "신기술 기반의 창의적 시각화 교육은 더 경쟁력 있는 융합형 인재의 육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번 신산업창출협의체는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메타기술 기반 문화콘텐츠 산학연협력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ICC별 신산업창출협의체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 과제 기획 및 발굴, 피칭 데이를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 등 사회변화에 따른 신수요 창출 및 산업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15:10: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