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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IP사업단, 경남TP와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경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지식재산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혁신성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은 11일 오전 10시 경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 신재호 단장, 류예리 전담교수, 변서영 팀장, 경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김석종 단장, 차화진 전임연구원, 천유진 연구원 등 모두 6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향후 지역산업 기술 분야 및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지식재산 기반 경영을 촉진하고,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산업 기술 분야 및 기업의 혁신성장 관련 산업의 지식재산 기반 경영 및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 지원 등을 위해 ▲지식재산 경영 및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지식재산융합학과 입학 지원 및 유치 홍보 ▲지식재산 전문인력의 인턴십 및 채용 기회 지원 ▲우수한 아이디어와 보유기술의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를 위한 자문 및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지식재산 전문인력 중점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대학원에 '지식재산융합학과'를 신설하고, 학부과정에 복수전공 형태로 '융합전공 지식재산학'을 설치했다. 또 지식재산 교육을 위한 전담교수 2명(류예리 교수·이헌희 교수)을 채용했다. 2022학년도 1학기에 대학원은 석사과정 19명, 박사과정 11명 석박사통합과정 3명 등 모두 33명이 수강했으며, 학부과정은 64명이 수강했다. 경상국립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참여 학생들에게 바이오, 기술, 경영, 법·제도 등 융합 분야의 수준 높은 지식재산 교육과정과 장학금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식재산의 창출·활용·관리·수익 창출 등 혁신성장을 이끌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2-08-11 13:4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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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 ‘2022년도 임금단체협약’ 체결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가 양보와 배려 속에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지부장 김정환)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회장 김경수)가 '2022년 임금 단체협약 조인식'을 맺었다.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27일 처음 상견례를 갖고 8월 3일까지 21차례에 걸친 교섭으로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끝에 이날 최종 서명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잠정합의안에 대한 플랜트건설 노조의 찬반투표가 실시돼 약 75%의 찬성으로 가결된 바 있다. 노사는 이번 협약으로 신설기능공 조력공 여성은 5,300원, 상근사업장 근로자(M/T)는 4,000원, 용접 RT수당은 2,650원으로 각각 하루 일당에서 정액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조인식이 끝난 후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의 '플랜트건설 노사 산업평화 정착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도 이어졌다.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김태영 여수고용노동지청장, 이용규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등 노사민정 대표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모범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노동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가기로 했다.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정기명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배려와 양보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주신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노동자가 행복한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드는데 다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2022-08-11 13:48: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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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마당대축제, 거리 퍼레이드 참가팀 모집

거창문화재단은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 거리 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화려한 공연의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군민의 날 기념식 ▲군민체육대회 ▲아림예술제 ▲녹색곳간거창농산물대축제 ▲평생학습축제 등이 열린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는 9월 29일 거창군청 로터리에서 대동로터리 사이 1km 정도 구간에서 '우리 함께가요! 체크인 거창!' 이란 테마로 펼쳐진다. 전문 퍼레이드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지역예술팀의 신명나는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수준 높은 퍼레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5개 지역단체와 관내학교 2개 팀 모집으로 군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율적 소재로 거창과 관련된 소품 및 퍼포먼스를 일부 포함해야 하며, 10명 이상의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또 12개 읍면 필수와 전문 퍼레이드 3개 팀 배치를 통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색채를 강하게 드러내는 등 축제의 목적과 의미에 반하는 내용을 연출하는 팀의 참가는 제한된다. 참가팀은 9월 초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참가팀에게는 거리 퍼레이드 준비에 필요한 참가지원금으로 지역단체팀 각 200만원, 관내학교팀 각 100만원이 지원된다. 모집 공고기간은 8월 10일부터 24일까지며, 모집은 8월 22일부터 24일까지다. 신청서는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거창문화센터 3층 거창문화재단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11 13:4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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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밀양시청 배드민턴 팀의 파죽지세가 무섭다. 올해 들어 국내 최고 엘리트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세 차례나 거머쥐었다. 지난 4일부터 충남 당진에서 개최한 '2022년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밀양시청팀은 또 한 번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밀양시청은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요넥스를 3:2로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연맹전,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에 이어 올해 3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정상 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자 일반부 단식은 밀양시청 강형석 선수가 3위, 복식에서는 김사랑-최혁균 조가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국군체육부대 김영혁-나성승 조에게 아깝게 패하며 3위에 그쳤다. 손승모 밀양시청 팀 감독은 "단체전 우승이 이어져서 기분이 좋고, 감독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밀양 요넥스 국제 배드민턴 대회 ▲한국중고 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등 굵직굵직한 전국 및 국제 대회 개최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2022-08-11 13:4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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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인력난 해소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11일 베트남 화방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지난 4일 결혼이민자 친척 계절근로자 23명이 입국하여 농가에 배치했으며, 추가로 화방군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단비가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화방군은 2016년부터 영양군과 MOU를 체결하여 계절근로자 도입을 진행하여 왔던 국가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올해부터 다시 추진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 작년 계절근로자의 많은 이탈로 귀국보증금확인서 첨부 등 사증발급서류가 강화되어 당초 계획보다 입국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고추수확 적기에 들어올 수 있게 되어 농가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날 베트남에서 온 144명은 사전교육, PCR검사 등의 절차를 마치고 관내 53농가에 곧바로 투입되어 약 90일간 농·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영양군은 베트남, 필리핀 등 MOU체결 도입 방식 및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을 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확대를 추진하여 인건비 안정,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주말(13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120여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영양군수(오도창)은"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로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8-11 13:48: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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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남~정동 간 우회도로 개설사업 본격 시동

사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 8기 박동식 시장의 공약사업인 '사남~정동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0일 사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이해 관계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남~정동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계획노선의 적정성과 입지에 대한 타당성 등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주민 및 이해 관계자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들의 의견은 향후 환경영향평가 및 실시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주민들은 건설공사로 인한 환경 피해, 소음, 토사 유출 등의 문제를 우려했으며, 향후 지역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선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시 주변 자연환경 및 경관보전,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보호 등 환경친화적인 도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사남면 월성리와 정동면 대곡리를 연결하는 3.9km의 왕복 4차로 건설사업으로 1일 교통량이 5만대에 이르는 국도3호선의 도로 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는 136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경남항공국가산단 ▲항공MRO ▲주택건설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부응하는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시는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지금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등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은 2021년 8월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 사업으로 확정됐다. 시는 국도3호선의 교통량과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의 유발교통량을 분산해 물류비 절감의 기능을 함으로써 기업경쟁력 향상과 이용자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도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은 올해 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2023년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완공 목표는 2027년이다. 한편 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다수의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9일에는 정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관련 주민 및 이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2차 주민설명회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도 3호선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므로 조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사천읍은 물론 국도 3호선의 상습정체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1 13:4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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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학생 창업 적극적 지원 펼쳐

순천향대학교는 10일 학생회관 2층 '학생창업.cell'에서 에이치알그룹㈜ 신호룡 대표이사(사회체육학과 05학번 동문)와 후배 학생 창업가 간의 간담회와 함께 희망드림 창업지원 장학금 수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동문 창업가인 신 대표가 e-커머스 분야에서 열정적인 창업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후배 학생 창업가 5명에게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조언과 창업 아이템 고도화 등의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 대표는 ▲성준혁(정보보호학과4·유니브팅 대표) ▲윤병수(사물인터넷학과 3·리뉴얼마켓 대표) ▲이진우(사물인터넷학과3·맨즈뷰티 대표) ▲장윤서(글로벌문화산업학과 3·윈썸니스 대표) ▲홍수정(식품영양학과 3· 고루마켓 대표) 등 후배 학생 창업가 5명에게 희망드림 창업지원 장학금 100만원도 수여했다. 신 대표는 "앞으로 후배들이 창업 현장에서 당당하고 멋지게 활동할 수 있게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며 "소통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는 창업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준혁(정보보호학과4)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존 창업 아이템을 재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성공하신 선배 창업가로부터 전수받은 노하우를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창업 아이템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실전창업 교육프로그램, 창업 네트워킹 동아리 운영, e-커머스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학생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1 13:47: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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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탄소배출 저감 사례 창출 방안수립 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11일 오후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 회의실에서 '탄소배출 저감 사례 창출 방안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진공 ESG진단기술처 ▲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제조혁신실 등 기관 관계자 13명 내외가 참석했다. 부산패션칼라산업단지는 1990년에 조성된 7만 6000평 규모 산업단지로 50여개 섬유염색·가공업체가 입주해있다. 패션칼라협동조합은 산업단지 내 위치해 있으며 연간 14만톤 수준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어 탄소 감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중진공은 패션칼라협동조합의 연간 탄소배출량 가운데 90%를 차지하는 연료용 유연탄을 저탄소 연료로 전환하는 표준방안을 마련했다. 액화천연가스(LNG) 도입 시 기존 대비 약 41%, 생물자원을 이용해 생산한 연료인 바이오매스의 경우 약 90%까지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또 폐수처리시설과 먼지 제거 역할을 하는 전기집진기 관리 방안도 제시했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2023년까지 집단에너지사업자로서 특례대상에 해당돼 유상할당을 유예 받았지만 2024년부터 유예가 해제됨에 따라 배출권 할당량의 약 10%를 배출권경매를 통해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중진공에서 제시한 탄소 저감 방안을 통해 산업단지의 친환경 전환 및 비용 절감을 위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우 중진공 ESG진단기술처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중진공과 중기중앙회가 체결한 중소기업 탄소중립 및 ESG경영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의 하나"라며 "이번에 마련한 표준방안은 부산패션칼라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유연탄 열병합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다른 산업단지에도 적용이 가능해 영세사업자로 이뤄진 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2022-08-11 13:47: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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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개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물 축제 '2022년 워터버블페스티벌'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완전 대면 축제로 개최된다. 울산 중구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태화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2022년 워터버블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젊음의거리 상인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에서 후원한다. 2014년 '물총축제'로 처음 시작된 워터버블페스티벌은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공동마케팅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세 차례 선정되는 등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워터버블페스티벌이라는 축제 이름에 걸맞게 ▲물총 싸움을 할 수 있는 '워터존' ▲거품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버블존'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 마련돼 있는 '유아존' ▲서핑보드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존' ▲물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슬라이드 존' 등 다양한 주제공간과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EDM&댄스 공연, 물 풍선 만들기 체험, 미니 물총 게임 등 다채로운 대면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추가로 '마인크래프트' 게임 속 가상공간에 구현된 중구의 다양한 명소를 누비며 퀴즈도 풀고 임무도 수행하는 비대면 놀이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중구는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전날인 8월 12일 행사장 안전점검을 진행해 무대 시설 및 구조물 안전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젊음의거리 상인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영장별로 시간당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주기적으로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수시로 마스크 착용 여부를 점검하고 방수 마스크도 판매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날리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침체된 지역 경제 및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8-11 13:47: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