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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치경찰위, '반려견 순찰대' 시범 운영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치안정책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지역 방범 활동을 펼치는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하고,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키로 했다. 두 집 건너 한 집이 반려동물을 키울 정도로 반려인 가구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위원회는 주민참여형 치안 정책으로 반려견 동반 산책 활동에 지역 방범 순찰 활동을 접목한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한다. 먼저, 남구와 수영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남구와 수영구에 거주하는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위원회는 이번 순찰대 운영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 '거리를 지켜보는 눈'을 확대해 잠재적 범죄요인을 예방하고자 하며, 반려견과의 자발적인 순찰 활동 참여를 유도해 올바른 애견 산책 문화 정착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거주지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위험 요소를 발견 또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면 112에 신고해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하거나 시설물 파손, 생활 불편사항을 발견했을 때는 120(부산시 콜센터)에 신고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순찰대 활동 중 조치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공유해 지역 치안 정책에 반영하며, 이번 시범사업 종료 후에는 효과 등을 분석해 부산 전역으로 순찰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통해 향후 지역주민들이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문화 형성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1 10:25: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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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기업 모집

김해시는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2022년 김해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관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노력한 기업들을 선정해 근로환경 개선사업비와 각종 인센티브를 지급해 기업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는 기업 인증사업으로 2019년 최초 시행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34개 업체를 선정·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8월 1일 이전부터 관내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한 기업으로 공고일 현재까지 정상가동 중이며, 상용근로자가 10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 노동자 고용증가인원이 3명 이상이고 고용증가율이 5%이상인 경영상태가 건전하고 양호한 중소기업이다. 이번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선정규모는 7개사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일자리우수기업 인증(2년) 및 인증패 수여 ▲근로환경개선비 최대 1000만원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우수중소기업 지원시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말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일자리 성장성 및 안정성, 기업경영의 건전성 등을 평가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힘쓰는 관내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1 10:2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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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부산시가 10일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정책 결정을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로, 지난 2018년 4월 제1기가 구성된 이후 이번에 제3기를 맞이했다. 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부산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 서국보 부산시의원,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을 포함하고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 9명과 전문가 8명을 위원으로 선발해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제 열린 출범식에서는 참석 위원 호선으로 동아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박민준 위원을 공동위원장, 청년 IT 사업가 김승휘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또한, 출범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이 2022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인 '청년G대 구축계획(4대 분야 27대 과제)'을 보고하고 관련된 의견을 주고받았다. 앞으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오는 12월경에 심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청년의 당사자성과 전문가의 전문성의 조화를 통한 청년 중심 민관 협의체로 구성된 만큼,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의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떠나던 도시에서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의 변곡점이 마련되고 있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청년 중심 거버넌스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혁신적 역량이 중요한 시기"라며, "부산이 청년 정책의 흐름을 선도하고 그 속에서 청년들이 담대한 도전을 하며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1 10:15: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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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코로나 원스톱 진료기관 8곳 운영

하동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하동읍과 화개·진교면 일원에 코로나 원스톱 진료기관 8곳을 지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원스톱 진료기관 외에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확충하고 신속항원검사 의료기관 11곳, 비대면 진료기관 13곳을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 확진자 대면진료까지 한번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이다.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하동읍 하동중앙의원 ▲하동현대의원 ▲김병수의원 ▲하동세란의원 ▲성심의원 ▲화개면 보덕의원 ▲진교면 진교외과의원 ▲청해의원 등이다. 특히 24시간 운영하는 당직의료기관인 하동중앙의원에서는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코로나 검사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하동군 호흡기환자진료센터 현황은 하동군 홈페이지나 하동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무증상 및 숨은 확진자로 인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진료기관을 찾아 신속하게 진단 및 진료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1 10:1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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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6일부터 9월 말까지 대한적십자사 부산 혈액원과 부산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재유행과 휴가와 방학으로 인한 지역 혈액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공익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부산 지역 헌혈의 집과 연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헌혈의집 방문 헌혈 참가자에게는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 무료 탑승권과 함께 공사 운영 및 제휴 사업장 할인 혜택이 제공한다. 또 오는 17, 18일 이틀간 태종대유원지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의 하나로 헌혈차량을 운행한다. 현장 헌혈 참여자에게는 다누비열차 무료 탑승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헌혈 참가자 동반 3인까지 다누비열차 탑승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올해는 공사 설립된 10주년으로 그동안 공사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에 나눔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혈 문화 정착과 안정적인 혈액수급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 시행과 공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10:1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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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여름성수기 바닷가 '주차대책마련은 소극행정, 주차스티거 발부는 적극행정' 빈축

휴가철을 맞아 인천 중구 용유도 해변가를 찾은 관광객 차량에 중구 교통과에서 무차별적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몰리는 휴가 기간에 주차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주차 단속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관광 중구'에 찬물을 끼얻는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휴가철이나 주말을 맞아 용유도 해변가를 찾는 관광객 차량은 1만 대가 넘는다. 그러나 중구에서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을왕리해수욕장에 138면과 왕산해수욕장에 184면이 전부고 선녀바위해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했으나 대부분 차박과 캠핑족들이 점령해 주차장 기능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을왕리해변 일대 용유서로 1,360m 구간에 주정차허용구간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것으로는 관광객 차량을 수용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중구 교통과에서는 성수기 주차대책 없이 단속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늘목으로 넘어가는 비재고개는 보행자가 없을뿐더러 보행로 외에 여유 공간이 있어 근처 물회집을 비롯해 인근 식당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차를 세워두는 곳이었다. 그러나 최근 중구 교통과는 이곳에 주차한 차량까지 주차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다. 이곳의 주차단속은 인근 공사현장의 차량은 제외한 형평성을 잃은 단속이라 주정차위반 스티커를 발부받은 관광객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단속된 인천시 산하 기관에 근무하고 있다는 한 공무원은 "도로를 막고 차를 주차한 것도 아니고 보행자도 없는 이면 도로에 잠시 주차했는데 주차스티커를 발부했다"며 "구청의 편의적인 행정에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강원도에서 휴가를 왔다는 한 여성 운전자도 "강원도 바닷가에서도 휴가철이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거나 일시적인 주정차구간을 마련해 주차할 수 있게 하고 있다"며 "아무리 돌아다녀도 차를 주차할 장소가 없어 도로를 벗어나 보행로가 따로 있는 공간에 차를 세웠는데 이렇게 범칙금을 물게 한다면 누가 다시 이곳을 찾겠느냐. 다시는 여기에 오지 말라는 이야기나 다름없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중구 교통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영종·용유지역에서 발부한 주정차위반 단속은 총 12,107건이다. 7개월 동안 주·정차위반 단속으로 중구의 세수가 약 4억 원이 걷히는 셈이다. 인천중구모범운전자회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는 때에는 한시적으로 구청의 재량으로 주정차허용구간을 둘 수 있다"며 "상습정체를 빚는 왕산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비재고개까지 양방향에 버스정거장 구간을 제외하고 일부구간 임시주정차를 허용하면 이 지역의 도로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청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2022-08-11 10:13:48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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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포스터 공모전 개최

합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022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건소에 따르면 세계 보건기구(WHO)가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방과 치료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2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포스터 공모전은 어린이의 올바른 치매 지식 습득 및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로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 공모전 주제로 작품 규격은 8절 크기로 그림과 표어를 이용해 어린이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며, 합천군치매안심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품작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각각 ▲대상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각 3명을 심사 선정해 9월 치매극복 주간 기념식에서 합천군수상을 수여하고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가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1 10:1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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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전국 1위’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하수도 분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4년 경영평가 제도가 실시된 이후 최고의 성적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7개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 경영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18개 세부항목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확인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건전한 재정 운영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 수립 ▲관리자 지도력(리더십)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효율적인 공정 운영을 통한 탁월한 방류수질 관리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김미경 환경국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결실을 맺은 거 같다"며 "전국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수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1위의 밑바탕이 된 태화강 수질 개선의 가장 큰 공을 세운 것은 철저한 오·폐수 관리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류식 하수관로를 100% 설치해 빗물과 생활오수를 따로 이송하는 등 도심하천에 오·폐수 노출이 없도록 했다. 하수처리수를 법적 수질 기준보다 30% 낮은 기준의 깨끗한 수질로 방류하는 등 20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전 국민의 휴식처로 거듭난 태화강 국가정원이 탄생됐다.

2022-08-11 10:1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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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태화강동굴피아 '광복절 연휴 이벤트' 진행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인 철새홍보관, 태화강동굴피아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광복절 연휴 기간 시민들과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셜 미디어 이벤트·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에 한정 운영하는 총 6종의 이벤트 프로그램은 철새홍보관, 태화강동굴피아가 가지는 시설별 특징 및 이야기를 활용한 소셜 미디어 이벤트와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소셜 미디어 이벤트는 각 장소와 연관된 이야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이벤트로 철새홍보관에서 ▲역사 속 철새이야기 학익진, 태화강동굴피아에서는 ▲일제 군수창고에서 광복의 기쁨을 춤춰라가 준비돼 있다. 이벤트 별로 도전과제를 달성한 뒤 개인 소셜 미디어 게시 및 해시태그 지정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철새홍보관에서는 ▲울산학춤 복장 체험 ▲제77주년 광복절 철새 핀버튼 만들기를 진행하며, 태화강동굴피아에서는 ▲황금박쥐에게 소원 빌기 ▲곤충핀버튼 만들기 ▲캐리커처 선물 이벤트를 운영한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광복절에 맞는 각 장소와 연관된 이야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소셜 미디어 이벤트를 운영한다"며 "연휴 기간 울산의 랜드마크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 대표적인 생태 · 문화거점 시설인 철새홍보관과 태화강동굴피아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적극적인 이벤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1 10:1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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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공식 리콜…음료 3잔 등 지급

스타벅스가 11일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된 증정품 여행용 가방 '서머 캐리백' 전량을 리콜 조치한다. 리콜 대상인 서머 캐리백은 총 107만9110개로 스타벅스가 사은품으로 제공한 106만2910개와 온라인에서 판매된 1만6200개다. 판매도니 캐리백은 구매처에서 별도 회수 및 환불을 진행 안내한다.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해당 제품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폼알데하이드 검출을 확인했다. 이에 스타벅스는 5월20일부터 소비자에게 증정 및 판매된 제품 전량(107만9110개)을 회수해왔는데, 이를 더 확대해 공식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리콜은 앞서 스타벅스가 서머 캐리백 회수 후 보상 조치를 했던 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사태의 보상책으로 음료 17잔을 구매한 뒤 서머 캐리백을 증정 받은 고객이 캐리백을 반납하면 무료 음료 3잔을 제공하고, 이와 별도로 리워드 카드 3만원권이나 새로운 굿즈를 지급해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서머 캐리백 개봉 전 제품의 외피에서는 284㎎/㎏~ 585㎎/㎏(평균 459㎎/㎏)의 폼알데하이드 수치가 나왔고, 내피에서는 29.8㎎/㎏~724㎎/㎏(평균 244㎎/㎏) 폼알데하이드 수치가 검출됐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향후 품질 관리 조직 확대 및 전문 인력 채용, 검증 프로세스 강화 등 품질 관련 부분에 대한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리콜 접수 홈페이지나 고객상담실, 스타벅스앱 등을 통해 리콜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2022-08-11 09:26:2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