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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생들, 뉴욕페스티벌 국제광고제 수상

동서대학교가 올해 뉴욕페스티벌 국제광고제에서 'Smelly Belt' 작품으로 금상, 'Goodnight Mommy' 작품으로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등 무려 11개 작품이 15개 부분에서 쇼트리스트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상 수상작 Smelly Belt는 이홍, 정유성, 하은별, 강동호, 방승연 학생이, 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한 Goodnight Mommy는 안치현, 강동호, 박원배, 이지은, 최민성 학생이 주인공이다. 뉴욕페스티벌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광고제다. 1957년에 미국 The New York Festivals IAA의 주최로 설립된 이 광고제는 65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수상작은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원하고, 동서대 융합 교육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아이데이션 융합 실습'수업의 광고홍보학과 류도상 교수, 소프트웨어학과의 문미경 교수가 팀을 이뤄 작업한 결과물이다. 금상 수상작 Smelly Belt는 벨트의 버클 안에 티올이라는 액체로 만든 블록이 있어 한번 버클을 열면 한 달여 동안 냄새가 지속되고 구조견이 1km밖까지 냄새를 맡아 실종자를 찾을 수 있는 아이디어다. 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한 Goodnight Mommy는 청각 장애인 부모들은 자는 동안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는 불안감으로 심각한 수면 장애를 야기해 아이의 울음소리를 인식해 자고 있는 청각 장애인 부모에게 신호를 줄 수 있는 진동 베개 아이디어다. 방승연(소프트웨어학과 4년) 학생은 "하나의 아이디어가 좋은 작품이 되기까지 고생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팀원들의 진심 어린 고민과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08-10 15:0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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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기림의 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시민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역사적인 날로,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이를 기념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 기념부스를 마련해 헌화행사, '지금, 기억해야 하는 이유' 전시, '나의 마음은 지지않았다' 영화상영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제10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심각해지는 역사부정에 맞서 '지금, 우리가 함께 일본군성노예제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를 통해 피해자의 아픈 역사와 용기를 기억해 나가고 역사의 진실을 더 정확하고 깊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시민 모두가 기림의 날을 통해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더 깊이 공감하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일에 대해 위로와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0 15:00: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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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19일까지 수령하세요

광주광역시는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덜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사업이 19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일까지 긴급생활지원금 1차 지급을 마무리했으며, 1차 지급 시 누락자, 기준일인 5월29일 이전 급여신청 후 신규 책정된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3일부터 19일까지 2차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금은 급여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 생계·의료 수급자 1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100만원, 주거·교육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등 1인 가구 30만원, 4인 가구 75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성립 전 예산 집행 추진, 한시인력채용, 광주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한 선불카드 제작 등 적극행정을 펼쳐 6월29일부터 8월5일까지 지급 대상가구 중 98%에 달하는 6만7000여 가구에 313억원을 신속하게 지급했다. 또 19일 사업 종료와 더불어 카드 교부가 마감되는 만큼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아직 카드를 수령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문자 발송 등 안내를 통해 카드 수령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 동에서는 거동 불편 사유 등으로 직접 카드 수령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며 선불카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긴급생활지원금은 무기명 선불형 카드로 지급되며, 대형마트 등 광주지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원 취지를 고려해 유흥·사행 등 일부사용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카드 사용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이 지난 이후에는 잔액 이 소멸돼 사용이 불가능하다. 손옥수 시 복지정책과장은 "아직 선불카드를 수령하지 않은 시민은 19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해 주시기 바란다"며 "카드 사용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이므로, 기한 내에 꼭 사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0 15:00: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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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해운·항공·물류·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 협약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세계총회 조직위원회와 동명대학교는 해운·항공·물류·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 협력 강화 협약을 지난 9일 동명대 대학본부 경영관 307호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은 ▲해운·항공·물류·비즈니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 사업 ▲인적자원 지식 정보의 교류 연구 정책개발 등 협력 사업 ▲재학생에 대한 기업방문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의 기회 제공 등 협력사업을 강화하게 됐다. 체결식에는 FIATA에서 김병진 조직위원장과 손영철 조직위 부위원장, 강경원 조직위 사무처장, 공현미 조직위 사무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동명대에서는 전호환 총장, 조승구 교육부총장, 이준하 대외협력부총장, 강영민 기획처장, 김정인 산학협력단장, 우종균 비서실장 등이 자리했다. 김병진 조직위원장은 "9월 FIATA 부산세계총회에 글로벌 물류 기업들이 토론, 비즈니스 네트워킹, B2B 상담, 차세대 미래 물류리더 프로그램 등을 펼칠 것"이라며 "물류·비즈니스 분야 명문 동명대 교수진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 국제물류협회 부산세계총회는 코로나19로 2019년 남아공 케이프타운총회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제물류협회는 1924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출범해 145개국 4만여 물류 기업이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 물류 단체다. 1926년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58차 세계총회를 진행했다.

2022-08-10 15:0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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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들 위한 ‘찾아가는 사진관’ 진행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경북 울진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사진관 '다시, 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다시, 봄' 프로젝트는 성신여대와 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가 공동 주관한 프로젝트이다. 지난 3월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이재민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북 울진군의 거점지역인 북면과 죽변면에 거주 중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신여대는 그 중 4개 마을에 뷰티산업학과, 간호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성신 체인지 사회봉사단, 포러스(성신여대 학생홍보대사) 등 30여 명이 각자의 전공을 살려 참여했다.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은 사진 촬영을 위한 ▲메이크업 ▲헤어 등을 지원했고, 간호학과 학생들은 ▲어르신 건강 상태 체크(혈압 측정) ▲건강 체조 안내 ▲낙상 예방 교육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건강교육을 학과 자체적으로 기획해 실시했다. 성신 체인지 사회봉사단과 포러스는 ▲어르신들의 한복 환복 ▲이동 지원 등 촬영 현장 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안수현 학생(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은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각자의 특기와 재능을 살려 이재민분들께 잠시나마 행복한 순간을 선물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꼈다"며 "환한 미소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젝트에 임했다"고 말했다. 죽변면 화성2리 이진모 이장은 "마을에 손녀딸 같은 대학생들이 오니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고 마을에 활기가 넘쳤다"며 "사진도 바로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줘 어르신들의 만족감이 높았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0 14:58: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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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남도 숙박할인 빅(big) 이벤트’ 참여 업소 모집

장성군이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처음 시행하는 '남도 숙박할인 빅(big) 이벤트' 참여 업소를 1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라남도나 광주광역시 거주민이 아닌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숙박료 할인 사업이다. 사업 참여 숙박업소에 묵으면 일정 금액의 숙박료를 할인받게 된다. 할인 금액은 숙박료에 따라 차등이 있다. 10만 원 이상 숙박료가 발생한 경우 4만 원이 할인되며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이다. 선 할인 후 정산 방식으로, 사업참여 업소가 고객의 숙박료를 할인해준 뒤 결제 영수증을 첨부한 청구서와 숙박 확인서를 장성군에 제출하면 다음 달에 할인 금액이 입금된다. 체류 방문객 증가를 유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숙박업소의 참여 조건은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지역 내 4개 업종(관광숙박업, 한옥체험업, 숙박업, 농어촌민박업) 업소다. 25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접수(장성군 장성읍 영천로200, 4층 문화관광과)하거나 군청 담당부서(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청 시 사업자 등록증과 숙박료 공시가격표, 통장 사본,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결격사유가 없는 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업소가 선정된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2022-08-10 14:5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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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지적재조사 예정지구 사전주민설명회

합천군은 지난 5일부터 2023년 지적재조사 예정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전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전주민설명회는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 수립 전 예정지구 주민들의 지적재조사에 대한 전반적 이해도를 높이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해 앞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사전주민설명회는 합천6지구 외 12개 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5일 합천내곡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신소양지구까지 총 6회에 걸쳐 해당 지구 읍·면사무소 및 마을회관에서 개최된다. 지적재조사 업무 특성상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서 징구부터 조정금 정산까지 단계마다 수많은 민원을 처리해야 한다. 그런데도 합천군은 2023년 사업 예정량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된 3000여 필지로 정해 지적불부합으로 불편을 겪는 군민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원지적과 박무곤 과장은 "매년 사업량을 늘려서 합천군 관내 지적불부합지가 지적재조사특별법이 종료되는 2030년까지 모두 해소돼 군민의 토지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14:5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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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해운대 백사장·용두산공원 ‘EXPO 보물찾기’ 성지 부상

대선주조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이 'EXPO 보물찾기'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100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백사장에 엑스포(EXPO)의 첫 문자인 대형 'E'자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대선주조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31일까지 'EXPO 보물찾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 주요 관광지와 기업 매장에 크고 작은 'E, X, P, O' 타이포 그라피 문자를 숨겨 놓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대선주조는 이번 보물찾기 챌린지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시내 모처에 숨겨진 문자를 찾은 시민들은 이를 조합하고 개인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1등(2명) LG 노트북 ▲2등(2명) 소니 헤드폰 ▲3등(20명) 롯데 패키지 등 경품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관광객들이 몰리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대선주조 파라솔을 이용해 대형 문자를 숨겨두고 있다. 백사장 인근 건물이나 동백섬 산책로에서 내려다보면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EXPO 보물찾기 챌린지를 후원하는 대선주조는 앞서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 문구를 새긴 파라솔 1500개와 튜브 2000개를 제작해 제공한 바 있다. 한편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도 시내 전역에 분포된 30개에 달하는 보물찾기 사이트 가운데 접근성이 좋고, 숨겨둔 엑스포 영문 알파벳(E, X, P, O)을 한 곳에서 모두 찾을 수 있어 챌린지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챌린지의 해답 힌트가 제시되고 있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용두산공원은 'E, X, P, O' 네 글자를 한꺼번에 찾을 수 있는 장소 가운데 하나다. 한 시민은 "챌린지를 위해 용두산을 찾았는데 20분만에 네 개 문자를 모두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 대선주조의 브랜드 스토어인 'ㄷㅅ' 반경 50m 내에서는 X, P, O 현수막을 찾을 수 있다. 'E'자의 경우 매일 밤 다이아몬드타워 기둥에 미디어 파사드 형식으로 표시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단 날씨가 흐린 날은 발견하기 어렵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 시민의 염원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열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유치 열기가 좀 더 뜨거워질 수 있도록 가능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14:53: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