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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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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서 '식중독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부산시와 해운대구, 한국외식업중앙회 해운대구지부, 해운대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이 폭염에 급증하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식중독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에선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요령을 홍보하고, 해운대 일대 음식점 200곳을 직접 방문해 '음식점 식중독 예방 점검표(체크리스트)'를 배부했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 및 위생 의식과 장기간 이어진 고온다습한 기온의 영향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적으로 53건의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고, 부산에서도 5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등 식중독 사고가 계속 이어지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여름철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요령을 널리 알려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업주의 자율점검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물 익혀 먹기, 물 끓여 먹기 등 3대 요령을 꼭 지켜달라"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식중독 비상대책반 상시 운영, 피서지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등을 통해 식중독 걱정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9 10:02:11 장병호 기자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이강석 ▲국제협력국 검역정책과장 정미영 ▲농업생명정책관실 동물복지정책과장 김세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 방도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김선범 ◇과장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유미선 ▲정책기획관실 빅데이터전략담당관 이연숙 ▲농촌정책국 농촌재생에너지팀장 윤광일 ▲식량정책관실 공익직불정책과장 김재형 ▲국제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장 김철 ▲국제협력국 농업통상과장 강효주 ▲식품산업정책관실 수출진흥과장 이용직 ▲유통소비정책관실 식생활소비진흥과장 최호종 ▲농업생명정책관실 농기자재정책팀장 문태섭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김수일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문석호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보호과장 김전호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장 고경봉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위험관리과장 박희수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휴대품검역1과장 송인달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축산물위생검역과장 김희중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이상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김지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최남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강희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안규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이종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조백희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장 안종락 ▲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장 방문진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과장 김종필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장 김병준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김규욱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장 정병석 ▲국무조정실 파견 김정욱 ▲주아랍에미리트연합국대사관 조장용

2022-07-29 09:29: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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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7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출 우려에 대해서는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이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일축했다. ▲올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10% 포인트 가까이 증가했다. 작년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에 상반기 거리두기 해제가 소비를 늘렸고, 해외여행 제약이 지속되면서 백화점 보복소비도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우우팩이나 종이컵 등 자원재활용을 통해 만든 화장실용 재생 화장지와 목재 등 천연펄프로 만든 화장실용 화장지의 품질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화장지의 튼튼한 정도인 파열강도와 가루 떨어짐, 물 풀림성 등은 품질은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었다.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중인 실외 자율주행로봇에 대해 현장요원 없이 원격관제로 실증이 가능해진다. ▲윤석열 정부가 산업계가 호소해온 규제 50가지를 없애기로 했다. 예컨대 조선소 선박 건조 현장에서 사람이 하기 위험한 작업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도록 하거나, 자율주행 로봇의 인도와 횡단보도 통행 허용 등이다. 정부는 이런 규제를 해소하면 1조6000억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치원과 초·중등교육부터의 미래교육 지원이 요구되는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강력한 지원을 표명했다. 반면 정부는 중등학교 이하 교육교부금 개편안을 최근 발표해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산업> ▲현대제철이 친환경 철강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 기업을 위해 중장기적인 고급강 제품 공급 확대와 연구 개발 활동 및 사업경쟁력 강화에 착수했다. ▲LG화학과 GS칼텍스가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 바이오 원료 상업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양사는 해당 분야의 실증 플랜트 구축을 위해 28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HP(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 시제품 생산을 위한 실증플랜트 착공식을 개최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유명 웹툰 IP(지적재산)에 기반한 게임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게임 출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급성장한 '퀵커머스(Quick commerce)' 시장을 둘러싸고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이 교차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날 신제품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을 선보이며, 국내외 식품시장을 대안식품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시동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불안정한 국내외 시장 환경으로 인해 2분기 또다시 실적 하락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 여파로 2분기 실적이 부진하며 전체적인 실적 하락세를 면하지 못했다. ▲패션업계가 지난 2분기를 마무리하며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 걸맞는 화려한 실적을 보여주었다. 패션계의 실적 상승세는 오프라인과 플랫폼 등 유통 채널과 상관없이 결과로 나타났다. <금융>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두 달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면서 국내 경제·금융수장 비상회의를 개최했다. 비상대응체계를 토대로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시 부문별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에도 시장의 예상과 맞아 떨어지자 암호화폐가 반등하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하반기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어 3만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보협회는 4차 산업혁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소비의 확산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생보사도 보험가입, 보험심사, 보험금 지급, 보험상담 등 업무처리 전 과정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자본시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두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며,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미 기준금리가 2년 반 만에 역전돼 자본유출 가능성,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환율 상승에 소비자물가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일으킬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업공개(IPO)를 추진했던 유니콘 기업들이 하반기에도 줄줄이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하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 침체로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는 판단에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들이 신탁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으면서 관련 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에서도 신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규제 완화를 시사하면서 시장 확대가 예상돼 증권사들의 진출이 향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07-29 06:0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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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어부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업무협약

부산시와 지역 대표 항공사인 에어부산이 부산 최대 현안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에어부산은 28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와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에어부산과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내외 홍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부산을 세계적 도시로 발돋움 시키는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4월부터 부산 도착 항공편의 기내 착륙 방송으로 박람회 유치 홍보에 동참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기내 책자와 브로슈어, 자사 홈페이지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대폭 확대해 여름 휴가철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 부산시가 지난 6월 국제박람회기구 파리 총회에서 경쟁 후보국 대상으로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의 클로징 영상에 참여해 유치 열기를 조성하고 전폭적 지지와 응원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에어부산은 연내 'A321neo' 항공기 동체 외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이미지 래핑 광고를 통해 홍보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항공기의 국내외 운항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세계적으로 각인해 성공적 유치를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이사는 "항공기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대상으로 직관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으로 다른 국가도 항공기 동체 외부를 활용해 엑스포를 홍보한 바 있다"며 "에어부산의 항공기와 기내 책자, 안내 방송 및 강점인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부산 엑스포를 홍보한다면 유치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여행이 제한되는 등 힘든 시기를 겪은 에어부산이 전방위적 홍보에 나서준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내년 하반기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앞둔 현재가 유치 성공을 위한 골든타임인 만큼 정부, 기업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 반드시 2030년 부산에서 엑스포가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2-07-28 16:5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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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호’ 닻 올렸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2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강기정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어 광주·전남 대번영 시대를 위한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11개 신규과제를 추진을 합의했다. 새롭게 발굴된 신규과제는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광주·전남 광역철도 건설 ▲광주·전남 고속도로 건설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 유치 ▲광주+전남 연계 에너지신산업 협력 확대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기후동맹 선언 등 총 11건이다. 민선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를 시·도 접경지에 1천만㎡ 규모로 조성해 광주·전남에 첨단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반도체 핵심 인재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광주 디지털헬스케어'와 '전남 면역치료'의 시너지 창출로 국가적 미래산업을 견인할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및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을 위해 실무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용역 등을 협의·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초광역 경제공동체 구축을 통해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 광주·전남이 새로운 국가 발전축으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나주·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광주를 중심으로 한 순환교통망 구축, 광주∼완도 간·광주∼고흥 간·광주∼영암∼진도 간 고속도로 구축으로 시·도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 200만 전남도민의 염원이자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지역공공의료 사령탑 역할을 할 국립 의과대학을 조속히 설립하도록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는 데도 뜻을 모았다. 또한 광주·전남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분산에너지 및 직류산업을 육성하고 광주·전남 탄소중립·에너지 대전환 기후동맹을 선언키로 하고, 이를 위해 협력한다. 쌀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등 광주·전남 쌀 소비촉진에 함께 노력하고,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공동운영으로 관광 브랜딩 사업을 협력하면서 추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상정된 총 37건(신규 11건·추진 중 과제 26건)의 공동협력과제는 지난 14일, 두 시·도 실국장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시도 간 의견을 조율하고 보완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이날 확정됐다. 앞으로 양 시·도는 이날 논의된 협력과제가 시·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지속해서 소통·협력하고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선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광주 군공항 이전 등 현안 문제에 대한 논의로 진전을 이뤘다.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 나주시장은 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을 조성키로 약속했다. 2006년 나주 지역 혁신도시가 전국 유일의 시·도 공동 혁신도시로 선정된 후 같은 해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나주시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방세를 재원으로 혁신도시 발전기금으로 조성키로 약속했다. 이후 2019년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및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관한 합의를 통해 국책 연구기관에 공동 용역을 시행했으나, 발전기금 조성 규모 등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올해 5월 21일 3개 지자체장 후보가 만나 '광주·전남·빛가람혁신도시 상생발전협약식'을 갖고 산업·교통·환경 분야의 주요 상생과제를 실무적으로 협의·추진할 것을 천명하면서 지속해서 협의해왔다.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끝난 직후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시장, 윤병태 시장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나주시가 연 50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고, 성과확산계정과 혁신도시육성계정을 두기로 하는 등 통 큰 결단으로 합의점에 도달했다. 앞으로 조성될 이 기금은 공동혁신도시, 광주, 전남의 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이전지역 지원대책 마련 등 범정부협의체의 실질적 운영을 촉구하고, 현행법에 따른 절차 진행과 특별법 제정 등 투트랙 전략 추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전지역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 군 공항의 면적 조정 및 완충지역 확대, 훈련기능 조정을 국방부에 공동 촉구하기로 했다. 화순 동복댐은 낙후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양 시·도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16년간 표류됐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문제가 이번 상생발전위원회를 계기로 큰 진전을 이뤄냈다"며 "이 자리를 통해 광주·전남의 단합된 힘과 저력으로 '위대한 광주·전남'을 다시 세우고, 광주와 전남이 역사적인 대도약과 공동번영을 함께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공동운명체로, 상생의 핵심은 이익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현안사업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같은 초광역 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8 15:58: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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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00명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마무리

고창군이 4년간(2019~2022)에 걸쳐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사업을 마무리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내 국가유공자 가족의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와 김영진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이 고창읍 동리로에 위치한 공상군경 유족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국가유공자 명패를 받은 유족은 "새로 부착된 명패를 보니 나라를 위해 헌신한 남편이 너무 자랑스럽고 보고싶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고창군과 서부보훈지청이 4년 동안 진행한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사업(총인원 2000명)이 모두 마무리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우리 이웃에 살고 있는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행사 함께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경받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날에는 고창군 4개 보훈단체(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가 지난 27일 목화뷔페에서 보훈가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건강문화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김영길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유공자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여가선용기회를 확대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와 복지를 위해 더 많이 준비하고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5:57: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