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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 첫 현장 활동 진행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소관 현안 사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정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 자치경찰위원회, 온산소방서 등을 방문해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활동은 제8대 전반기 상임위 구성 후 실시된 행정자치위원회 첫 현장 활동으로 김종섭 위원장을 비롯해 공진혁 부위원장, 이장걸, 김동칠, 권태호 위원이 참여했다. 먼저 위원들은 자치경찰위원회를 방문해 자치경찰제의 기능과 역할 등 전반적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행자위 위원들은 "자치경찰제가 국가의 독점 경찰권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하고 지자체의 지휘·감독을 받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밀착형 민생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지난해 7월 전면 시행됐지만, 현장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고 법적·제도적 한계로 당초 취지에 부합하는 민생치안 서비스 제공에 제한이 되고 있다"며 "이어 관계 기관 간 협력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자치경찰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온산소방서와 진하해수욕장 수난구조대를 방문한 위원들은 소방 장비 및 시설을 현장 점검하고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 태세 등을 확인했다. 특히 온산119안전센터에 배치된 무인파괴방수탑차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등 원전, 국가산업단지의 대형 특수재난 발생 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무인파괴방수탑차는 원전 등의 특수화재에 소방대원이 직접 현장을 접근하지 않고도 원격 조종으로 빠른 화재 진압이 가능한 장비다. 또 지난 1일 개장한 진하해수욕장을 방문해 피서객 안전사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행자위 위원들은 현장 근무자들에게 취약시간 예방 순찰 활동 강화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당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종섭 위원장은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현장 근무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깊이 있게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행정자치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지역주민, 관련 기관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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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킥더허들, 헬스케어 산업 발전 MOU 체결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LINC3.0사업단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킥더허들과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커머스 기업 킥더허들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등 의료 빅데이터가 활용되는 헬스케어 산업의 본격적인 변화에 맞춰 1:1 비대면 약사상담 맞춤영양제 '핏타민(Fitamin)'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남대 산학협력단과 LINC3.0사업단은 산학협력을 위해 킥더허들과 개별적으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만 함께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K-바이오(개별인정원료 외 헬스케어 사업) 연구개발 및 정보교류 ▲경남도내 상생 프로젝트 기획 및 산학협력 활성화 협력 및 교류 ▲헬스케어(원료개발 등) 기술 및 경영자문, 공동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산학협력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부 LINC사업 확산과 현장실습, 취업 협력 등을 약속했다. 킥더허들 장현희 연구팀장은 "경남대가 보유한 산학협력 연구기술을 활용해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킥더허들과 꾸준한 협력으로 경남대의 특화분야인 헬스케어 성장과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 박은주 LINC3.0사업단장과 킥더허들 장현희 연구소장을 비롯해 킥더허들 김은주 연구원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2-07-28 14:3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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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교통문제 해결방안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 기장군은 27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 교통문제 해결방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종복 기장군수 주재로 군의원 및 기장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교통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결과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용역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에 산재돼 있는 교통문제 현황을 파악하고 실현가능성이 높고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교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빠르고 편리한 교통도시 기장'을 비전으로 ▲지역 연계 강화를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만족도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지역 내 교통체계 개선방안 마련 ▲사람·안전 중심 교통환경 조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기장군 자체사업 20건, 관계기관 협의사업 20건, 제안사업 6건 등 총 46건의 교통 개선방안을 계획에 담았다. 기장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연차별로 자체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교통불편에 대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기장군을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8: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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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8월부터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 운영

장성군이 신비로움과 감동을 선사할 새로운 야경 명소의 탄생을 알렸다. 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상무평화공원(삼계면 주산리 407번지) 내에 조성된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296개의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와 바닥에 설치된 134개의 LED 조명이 음악에 맞춰 아름다운 공연을 펼친다. 회당 30분간 감상할 수 있으며, 운영 횟수는 오후 2회(15:00~15:30, 15:40~16:10), 저녁시간 2회(19:40~20:10, 20:20~20:50)다. 8월부터 음악분수 감상은 가능하지만, 아직까지는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단계다. 장성군은 8월 5일까지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안전요원 배치 등 음악분수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별로 마칠 계획이다. 특히,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성군은 수처리기와 소독장치를 가동하고 매일 표면과 수조를 청소한다. 27일 저녁, 음악분수 시범가동을 지켜본 주민 이모 씨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힘들었는데, 가까운 곳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생겨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공연 등 야간문화행사와 먹거리 부스 운영도 기획 중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가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는 지름 40m, 넓이 1256㎡ 규모로 지난 2019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올해 준공됐다.

2022-07-28 14:37: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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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초등교사 체육실기교육 하계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2. 초등교사 체육실기교육 하계연수를 운영했다. 3개 권역으로 나눠 이뤄진 이번 연수는 순천도사초, 순천인안초, 나주중앙초, 삼향동초, 진원초 체육관에서 6학년 담임교사 38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기초체력향상! 우리가 책임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교사들은 기본종목인 육상 지도를 위한 키즈런 프로그램과 체육과 교육과정 경쟁 영역의 빅발리볼, 칸잼 등의 실기 기능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 수업 개선 방법을 체득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부족해 쌓이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과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등 신나는 체육활동 운영 요령을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배웠다. 연수에 참여한 도곡중앙초 오승명 교사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키즈런 프로그램 활용 기본종목 육상 지도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에 많은 공감을 느꼈다."면서 "연수를 통해 실기 지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체육수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 학생들과 행복한 체육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양기열 체육건강과장은 "생존수영, 자전거 타기, 기본종목 육상 지도를 통해 초등학생의 기초 체력향상에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 초등(특수)학교 스포츠지도사 하계연수도 운영해 초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6: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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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KALIS 직무이해과정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하는 KALIS 직무이해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공과대학, 해양과학대학 등 전공학과 학생과 비전공학과 학생 등 모두 18개 학과에서 3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모두 10차수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교육과정은 국토안전관리원(KALIS)의 업무와 역할을 실제로 알게 하는 직무교육과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공기업 맞춤형 인재 계발을 위해 마련됐다. KALIS의 직무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 이번 과정은 이론·실습·견학을 병행해 학생들이 KALIS의 직무역량을 이해함으로써 취업 가능 분야를 확대하고 취업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론 부문에서는 KALIS에서 수행 중인 건설, 시설물, 지하, 지진의 안전 업무를 소개했다. 실습 부문에서는 토목 또는 건축물 등 시설물 가상 현실(VR) 교육, 건축물 안전점검요령 및 진단장비 실습 동영상 교육 등을 진행했다. 견학 부문에서는 특수교 유지·관리 관련 시설물(남해 노량대교) 견학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은 "국토안전관리원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많이 배우게 됐다"며 "실무자에게 직접 강의를 들으면서 현장의 정보를 좀더 정확하게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울산·경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담당자를 초청해 채용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합동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필기시험 대비 과정 등 공공기관 채용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울산·경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인재가 소통하는 데 중심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28 14:36: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