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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해소 힐링프로그램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7월 27일 지역 내 사업장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 건강관리프로그램「직장 건강 Dream」을 추진하였다. 직무 스트레스는 주로 직장 상사나 동료 부하직원 등 대인관계에서 갈등이 있을 때, 업무가 과중할 때, 작업조건과 환경이 열악할 때 그리고 일과 가정의 양립이 잘 안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3세 이상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경험 비율은 68%로 2018년 71.8%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직무 스트레스는 건강상의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인자로 작용하고 있어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공단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 테라피 교육과 천연비누, 아로마 향수 만들기 체험 등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근로자들의 심신안정과 감정치유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정일만 본부장은 "상당수 직장인들이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과 번아웃 증상을 경험하고, 더 심해질 경우 자살로까지 이어져 평상시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직원들의 정서 회복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2-07-28 14:3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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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업·농촌 시간제근로자 취업 촉진 MOU

통영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 신활력추진단, YWCA 그리고 4곳의 관내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체 주체로 '농업·농촌 시간제근로자 취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간제 일자리의 창출·확산 및 시간제 근로자의 취업 촉진과 지원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함으로써 통영시 농업·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활력인 일자리 지원 서비스 사업은 시행에 앞서 20개소의 통영 농촌·농업인을 대상으로 인력수급 조사를 진행해 실질적 필요 인력 파악을 마쳤고, 협약식 이후 신활력학교 심화과정을 통해 현장 밀착형 실기교육 및 기본 소양교육 운영으로 통영 농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체험농장 대표는 "농업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농사일은 연중 바쁘고 힘이 많이 든다"며 "이런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주셔서 농업기술센터와 신활력추진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명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통영 농업인들의 복지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지원에 힘쓰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4개 분야에서 24개의 세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07-28 14:3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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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암기미술관, 특별기획전 「 예향 목포의 거목-김암기 오마주 」개최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이 김암기미술관 개관 3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 '예향 목포의 거목―김암기 오마주'를 오는 7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한다. 소화 김암기(1932~2013) 화백은 신안 안좌 출신으로 1977년 제14회 목우회공모전 최고상수상과 한국예총예술대상(2004), 전라남도 문화예술상(2007) 등을 수상했고 목우회 미술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예총 전남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특별전시는 김 화백의 예술세계를 존경하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됐는데 중앙 화단에 진출하기 보다는 지역에 머물며 바다, 포구, 어선, 유달산 등을 소재로 향토 정신을 담아낸 화풍으로 지역 화단을 지키고, 후학 양성에 힘썼던 김 화백의 발자취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1960년 초중반부터 현재까지 60여년 동안 김 화백과 인연이 있는 작가들을 시대별로 구분해 3개의 섹션으로 연출하는데 첫 번째 섹션은 <김암기와 함께한 선구자들>로 고(故) 김용구, 고(故) 김병고, 정다운, 박석규, 이웅성, 최성훈 화백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섹션은 <목포미술 대중화의 시작>으로 1978년 김암기, 양인옥을 주축으로 태동해 지역 미술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끼친 목포일요화가회의 작가 중 김암기의 예술세계를 계승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 번째 섹션은 <향토정신 속 새로운 예술과 미래>로 1970년대 김 화백이 목포 최초로 설립한 목포미술학원 출신 작가들이 독창적인 표현 양식과 기법, 재료 등을 융합한 새롭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중앙 화단의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향토 화단을 지키며 목포미술사에서 서양화를 완전하게 뿌리내리게 한 김암기 화백의 예술적 삶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28 14:3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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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메이커센터, '2022 스마트리더' 교육생 모집

거제시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거제메이커센터는 거제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거제메이커센터 2022 스마트리더'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리더는 사업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 재산권 특강 및 사업장에 필요한 물품 제작, 홍보를 위한 소셜 미디어 활용법 등의 교육으로 구성돼있다. 여기에 센터 내 장비를 이용해 다양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스마트리더만의 특색이 더해졌다. 세부 교육 내용은 ▲거제메이커센터 소개 및 스마트리더 안내 ▲지식재산권 행사와 침해 예방 ▲벡터이미지 이해 및 안깨지는 현수막 시안 제작 ▲커팅플로터-로고 및 유리창 스티커 제작 ▲레이저커터-아크릴 인테리어 소품 제작 ▲UV프린터-간판 제작 ▲SNS 이해와 기본 활용법 ▲사진 잘 찍는 법 ▲SNS 게시물 업로드 실습 등이다. 교육은 오는 8월 23~24일 이틀간 4회차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이수 수료증이 수여된다. 박주언 센터장은 "7월 창업챌린저 성료에 힘입어 8월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기획했다"며 "코로나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8월 2일 오전 9시부터 8월 22일 오후 12시까지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2022-07-28 14:3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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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5회 무안연꽃축제 어린이독서골든벨대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4일 오전 일로 회산백련지 연꽃축제 주무대에서 어린이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5회 무안연꽃축제 행사를 기념해 어린이들에게 지역 문화와 축제를 알리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독서퀴즈형식으로 진행됐다. 본 대회에는 무안초를 비롯한 관내 9개 초등학교와 인근 시군 4개 초등학교 등 모두 13개 학교, 180여 명의 아이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리 지정된 동화, 언어, 과학·환경 관련 도서 세권을 읽고 내용에 대한 문제를 출제하고 맞히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 영예의 대상은 서지효(남악초6) 학생이 차지ㅤㅎㅔㅆ으며, 최우수상은 김민경(무안초6), 우수상은 문채원(남악초6)과 정원기(오룡초3) 학생이 수상했다. 그리고 채성현(몽탄초6), 최은석(행복초5), 강서진(청계북초4), 오하준(남악초4), 최시영(행복초6), 임시원(오룡초4)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 퀴즈를 통해 정답을 맞추는게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는 꼭 골든벨을 울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산 군수는 "대회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연꽃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었던 이색적인 책놀이 행사였다"며 "책을 가까이 하는 기회가 점점 없어지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1: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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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반남 자미마을서 첫 민박간담회 가져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선 8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한 첫 민박간담회를 열었다. 윤병태 시장은 27일 밤 8시부터 반남면 자미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민박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민박간담회'는 일과 후 저녁 시간대 각계각층 시민들의 삶속으로 직접 찾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과제다. 불필요한 개식 의례, 의전, 보고 절차 등을 생략하고 주민들을 제외한 내빈·공직자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주민과의 대화에 포커스를 맞춰 간담회를 진행했다. 윤 시장의 첫 민박간담회 자리에는 반남면 김정이 노인회장, 오종연 이장협의회장, 정홍채 마한유적보존회장, 노영숙 부녀회장, 김길남 번영회장,임정옥 반남상가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자미마을 경로당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주민들은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사업들의 조속한 해결과 일상 속 다양한 애로사항을 윤 시장에게 건의했다. 주민들은 '자미산 인근 돈사 악취 문제 해소', '면 소재지 회전교차로 정비', '마을회관 앞 운동기구 설치', '소재지 주변 및 상로재 꽃동산 설치', '반남고분 역사테마파크 기반시설사업 연내 완료', '소재지 빈집 정비' 등을 요청했다. 윤병태 시장은 "주민들께서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현장방문을 통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며 "문화유적이 살아 숨 쉬는 반남면과 농촌 마을에 많은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차근차근 해결해가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밤늦은 시간까지 피곤함도 잊은 채 첫 민박간담회를 열띤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함께 만들어주신 주민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각 부서에서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신속히 검토해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시간 관계상 미처 건의하지 못한 말씀은 면장을 통해 건의하시면 함께 처리하겠다"고 말해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오종연 이장협의회장은 "평소 낮 시간대는 농사일로 바빠 시청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야간에 시장이 직접 찾아와 대화를 나누니 정말 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소소하고 편안한 대화자리가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달 반남면 자미마을을 시작으로 매월 1~2회 20개 읍·면·동 지역 마을회관, 경로당, 현안사업장 등에서 주민들과 만난다. 시장 취임 후 "책상에서 머리로 하는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가슴으로 느끼는 행정"을 공직사회에 주문하며 "보고 듣고 체험하면 문제의 본질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다"고 강조한 윤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민박간담회가 시민들의 묵은 소통 갈증을 해소하고 민·관 소통의 가교로서 자리매김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2022-07-28 14:3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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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0년 합천댐 방류수해피해 대책위 해단식

합천군은 지난 27일 율곡면 복지회관에서 수해 피해 이후 2년여 동안 추진해오던 2020년 합천댐 방류수해피해 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위원장 등 40여 명의 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2020년 8월 합천댐 방류 수해 피해는 수자원공사의 댐수위 조절 운영 실패에 따라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17개 시군에 걸쳐 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피해 시군은 대책위원회를 발족해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대정부 투쟁을 꾸준히 진행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런 피해 사례가 없을 정도여서 보상을 해줘야겠다는 피해 주민들의 요구가 어느 정도 받아들여져 환경분쟁조정법을 개정해 수해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 합천군 군민대책위원회는 합천군과 연계해 환경분쟁조정 신청을 위해 피해 조사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전국 17개 피해 시군 가운데 가장 빠르게 신청을 했다. 그 이후 대책위는 분쟁 조정에 대해 발빠르고 명석하게 대처, 전국 피해 시군 가운데 가장 조정비율이 높은 72%로 결정받았다. 이어 1, 2차 조정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말까지 일부 주민을 제외한 564명에 대해 109억 7000만원 을 지급받아 적으나마 피해에 대한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피해 당시 합천군 도의원으로서 피해 상황과 복구 및 피해 보상을 위해 같이 노력했고 그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보상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대책위원회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축사를 했다. 이종철 위원장은 "수해 피해에 대해 피해 주민들과 합천군청이 일치단결해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로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는 뜻을 표현하면서 그동안 피해보상을 위해 애쓴 ▲경상대학교 이태삼 교수 ▲이규학 전 기획예산실장 ▲박상현 전 쌍책면장 ▲이종철 위원장 ▲최해안 수석부위원장 ▲안전총괄과 정동주 계장, 김만덕 주무관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해단식을 끝냈다.

2022-07-28 14:30: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