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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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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28일 개막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해안 상생발전'과 '새로운 요트항로 개척'을 목표로 개최된다.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 여수시와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등 7개국 3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5척의 화려한 크루저요트와 함께 시원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여수 가막만에서 경남 통영 도남항, 부산 수영만으로 이어지는 대회 코스는 남해안의 청정한 바다와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요트항로로 인기를 더할 전망이다. 대회 첫날은 선수등록과 참가자 안전교육이 진행되며, 둘째 날은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여수 가막만에서 미니요트레이스가 열린다. 셋째 날은 여수에서 통영으로 이어지는 1구간 레이스가, 넷째 날은 통영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2구간 레이스가 펼쳐진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부산 수영만 해운대에서 폐막식과 종합시상식을 갖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남해안 중심 시대를 맞아 펼쳐지는 이번 대회가 해양레저스포츠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안전관리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7 15:00: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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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백운장학회, 2022년 제2차 이사회 개최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지난 26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정인화 광양시장 등 12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백운장학회 이사장과 이사 선임안, 2022년 백운장학생 선발 계획 승인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재)백운장학회 제5대 이사장으로 정인화 광양시장이, 이사로는 김정삼 임천산업(주) 대표, 윤우혁 ㈜신우전력 대표, 윤춘보 전 광양시 총무국장이 새로 선임됐다. 올해 백운장학생 지원 규모는 365명으로 6억 8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1,550만 원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출산 장려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선발인원을 기존 50명에서 75명으로 확대했으며, 지역 내 대학교인 광양보건대학생에 대해서도 장학금 지급을 상향 조정했다. 정인화 이사장은 "백운장학회 기본재산 245억 원이 적립되기까지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 생활이 어려워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교육환경 개선 및 백운장학회 장학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로 선임된 김정삼 임천산업(주) 대표는 1,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아울러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돼 시민과 기업 등의 자발적인 기부로 245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2021년까지 12,813명의 장학생에게 11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2-07-27 14:59:3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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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기계용 면세유 인상액 지원 22억원 투입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면세유(휘발유·경유) 인상액 일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시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류를 리터(L)당 183원, 7월부터 10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류는 리터당 269원을 정액 지원한다. 단 면세유 28리터 미만 사용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1만리터 이상 사용한 농업인에 대해서도 최대 183만원까지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협에서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관내 농업인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26일 나주시의회에서도 '농업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용 면세유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 "우리 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농업 경제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며 면세유류 지원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탰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재정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시와 시의회가 한 뜻으로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협력한 결과"라며 "면세유 지원사업이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7-27 14:59: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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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하세요

목포시가 청년에게 미래의 든든한 자산이 될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청년이 3년간 본인 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적립한 목돈으로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본인 적립액 월 10만원에 정부지원금 월 30만원을 더해 3년 뒤 적립금 총 1,440만원과 예금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차상위 초과 청년은 본인 적립액 월 10만원에 정부지원금 월 10만원을 더해 3년 만기 시 적립금 총 720만원과 예금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정부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교육(총 10시간) 이수, 자금 사용계획서 제출 등을 이행해야 한다. 월 10만 원 매칭 가입자는 근로·사업 소득이 월 50만원 초과 ~ 2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근로 중 청년이 해당되고, 월 30만원 매칭 가입자는 만 15~39세 청년 중 기초수급자와 차상위대상이 해당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청년 본인 및 동일가구원의 소득·재산 조사 등을 실시해 10월 중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2-07-27 14:59: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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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열린행정 마중물‘시민소통신문고’신설

목포시가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목포시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소통창구인 '시민소통신문고'를 개설한다. 시는 그동안 온라인 소통창구로 '시장에게 바란다', '시민청원' 등을 운영해왔다. '시장에게 바란다'는 주로 민원을 접수하는 청구였고, '시민청원'은 다수의 지지를 얻어야만 접수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온라인 소통창구를 폐지하고, 소통이 중심이 되는 공감행정을 펼치기 위해 '시민소통신문고'를 새롭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 보다 신속한 답변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민소통신문고' 신설은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는 박홍률 시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시는 접수된 민원과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시민소통신문고'를 통해 일반민원에서부터 주요 정책에 대한 건의에 이르기까지 시정 관련 내용은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민선8기를 운영하겠다"면서 "접수한 민원과 건의사항은 꼼꼼히 검토해 개선하고, 시정에 반영해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4:58: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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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대전환 준비위, “이제는 미래교육”

전남교육 대전환 준비위원회(전남교육감직 인수위원장 곽종월)는 27일 오전 11시 전남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인수위 활동을 정리하는 마지막 대변인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전남교육 대전환 준비위원회의 활동 경과 및 결과물에 대한 보고와 비전, 5대 핵심공약 및 30개 추진과제 이행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준비위는 회견문을 통해 "한 달 보름의 여정 동안 전남교육 대전환 준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탄탄한 전남교육을 기원하며, 미래교육을 위해 나아갈 김대중 교육감과 집행부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전남은 지역소멸이라는 커다란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교육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습권과 교권이 보장받는 수업을 만들고, 성장단계별 평가와 학습이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준비위는 전남교육은 계승과 혁신의 자세로 지난 12년 교육자치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미래교육으로 혁신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주민직선 4기 김대중 호의 성공을 통해 전남교육이 교육가족들의 신뢰를 얻고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탄탄한 전남교육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준비위는 백서 발간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2-07-27 14:58: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