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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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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189회 임시회 개회

양산시의회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의 회기로 제189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시장이 제출한 11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7건 ▲의견청취 1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강태영 시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수차례 회의와 용역을 통해 결정된 동부행정타운의 설립을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으며, 최복춘 시의원은 동면 금빛마을에 마을회관 및 경로당 건립, 곽종포 시의원은 물금 가촌지역에 행정민원사무소 설치를 제안하며 시민의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시 측에 요청했다. 또 정성훈 시의원은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충분한 물금 범어윗길을 특화거리로 조성해줄 것을 건의했으며, 김석규 시의원은 지난 1월에 시행된 '대안 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순희 시의원은 안전관리가 비교적 취약한 관내 소규모 산업현장에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오는 28일까지 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하고, 29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27 15:21: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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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권석재 박사, PEMSEA 기술분과 부의장 선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27일 개최된 '제14차 동아시아 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 총회'에서 권석재 박사가 집행위원회 기술분과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1994년에 설립된 PEMSEA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동아시아 해역의 생태계보호와 연안·해양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무국은 필리핀 마닐라에 있으며, 회원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북한, 캄보디아 등 총 11개국이다. 이번에 선출된 권석재 기술분과 부의장의 임기는 이달 31일부터 2025년 7월 30일까지이며, 이후 분과별 의장 직위를 자동으로 승계해 3년간 동아시아 해역의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권석재 박사는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에서 환경자원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국제협력 및 해양정책 분야의 전문가로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상임이사, 해양환경안전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KIOST 국제협력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웅서 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이나 연안재해 대책 마련 등 전 세계 바다가 안고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며 "권석재 박사의 이번 부의장 선출로 동아시아 국가 간 협력 증진에 우리나라의 영향력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7 15:21: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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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국제기계박람회 참가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7월 26~2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제14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의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분야 사업 1~2차년도 주요 성과와 3차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관련 프로그램의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참여 기업을 확대하는 활동도 펼쳤다. 사업단은 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대학 및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USG공유대학과 사업단의 다양한 과제 등에 대해 소개·설명해 참석자와 관람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사업단 및 USG공유대학 융합전공을 홍보하는 사업 설명회도 진행했다. 이재선 단장은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성과들과 앞으로의 계획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9일까지 박람회가 계속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대는 3차년도 사업을 통한 교육 혁신에 성공하기 위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현장교육과 산학연관 협력에 기반한 교류협업 등을 더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산업계 참여율 및 취업률을 확대해 지역혁신이 조기에 달성되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7-27 15:2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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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30회 농업경영인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함양군은 농업의 새로운 가치창조와 농업인들의 권익향상을 도모하고, 함양농업의 힘찬 미래를 다짐하는 '농업경영인가족 한마음대회'가 27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의 주최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장진수 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농업경영인 가족 등이 참석해 농업경영인 회원간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경영인회의 화합과 함양농업 발전을 결의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경영인 단체의 화합에 기여한 우수 농업경영인 회원과 회원 자녀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특히 함양군연합회는 이날 함양군의 미래인재 육성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오후에는 윷놀이, 훌라후프 돌리기, 제기차기 등 체육대회와 가족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어울림 한마당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영농인력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이상기후로 항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운 농촌현실이지만 농업·농촌을 지켜온 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성연 회장은 "힘든 농촌 현실 속에서도 우리 농업경영인들이 더 똘똘 뭉쳐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현실을 극복해 더 나은 미래를 다 같이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2022-07-27 15:1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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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부산 창업공간·공유 스튜디오 안내집 발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이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이 필요한 공유 사무실과 촬영 공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창업공간 및 공유 스튜디오 안내집'을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집은 부산 지역에 창업공간과 공유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지만,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종합정보가 없는 게 애로사항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발간됐다. 안내집은 부산지역의 주요 창업공간 89개와 공유 스튜디오 12개에 대해 입주공간 개수와 유지 비용 등 기본적 내용부터 예약 방법 및 주차·택배 서비스 등의 상세한 내용까지 제공한다. 또 16개 구·군별로 구성해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이 지역별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집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업공간 및 공유스튜디오에 직접 방문조사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특히 스타트업 등에 필요한 정보를 섬세하게 담아내기 위해 대학생 예비창업자를 조사원으로 참여시켰다. 이번 제작에 참여한 예비창업팀 '삐지니스' 박희건(동아대학교 재학) 대표는 "스타트업이 업무공간 등을 찾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 하나 시간이 부족해 카페를 전전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에 발간한 안내집을 통해 창업공간 정보에 대해 쉽게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안내집은 창업공간 및 공유 스튜디오 협조를 통해 주기적으로 변경된 내용을 반영해 최신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안내집은 부산중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호 부산중기청 창업벤처과장은 "창업공간과 공유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으나 정보가 흩어져 있어 스타트업·소상공인이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스타트업·소상공인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등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2022-07-27 15:1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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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상반기 창원 수출입 동향 조사 결과 발표

창원상공회의소가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자료를 바탕으로 '2022년 상반기 창원 수출입동향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 상반기 창원시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한 89억 616만 달러, 수입은 6.1% 증가한 30억 962만 달러로 총 교역액은 3.6% 증가한 119억 1578만 달러이며, 수입보다 수출의 증가액이 커 무역수자 흑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58억 9653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공 단계별 수출입 실적을 살펴보면 중간재 수출액은 37억 1451만 달러(+1.2%), 수입액은 20억 8460만 달러(+7.4%)의 실적을 보였고. 자본재 수출액은 33억 8492만 달러(-4.0%), 수입액은 5억 5099만 달러(-15.9%)를 기록했다. 더달러어 원자재 등 1차산품 수출액은 995만 달러(+11.0%), 수입액은 1억 6745만 달러(+77.3%)로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특별시, 광역시를 포함한 2022년 상반기 지역별 무역 수지는 창원시가 58억 9653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충남 아산시(380억 3027만 달러), 울산광역시(181억 989만 달러), 경북 구미시(106억 3359만 달러), 충북 청주시(105억 8600만 달러)에 이어 5번째를 기록했다. 2022년 상반기 창원시 주요 교역국은 미국(총교역액 33억 869만 달러, +9.6%), 중국(17억 3197만 달러, -7.4%), 일본(8억 8952만 달러, -0.1%), 독일(5억 4598만 달러, +15.0%), 베트남(4억 8989만 달러, +0.2%) 등이다. 상반기 수출 회복세가 둔화된 것은 수출 비중이 높은 중국으로의 수출 실적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중국 내 도시 봉쇄 영향으로 산업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이 주된 요인이다. 무엇보다 창원의 대중국 주력 수출품이 산업생산에 필요한 중간재임을 고려하면 중국 내 산업 생산이 멈추게 되면 창원지역 수출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로 창원의 대중 수출이 감소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주요 수출품 가운데 ▲원동기(-57.9%) ▲건설중장비(-52.0%) ▲금속절삭가공기계(-43.3%) ▲자동차부품(-20.6%) ▲광물가공기계(-16.3%) 등의 수출이 감소했다. 창원 최대 교역국이자 무역 수지 흑자국인 미국에 29억 438만 달러(+13.1%)을 수출했고, 4억 431만 달러(-10.5%)을 수입해 25억 7만 달러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창원의 대미 수출 실적 품목 가운데 ▲접시세척기(+68.5%) ▲기타난방 및 전열기기(+44.7%) ▲냉장고(+15.7%) 등 내구소비재와 ▲공기조절기(+38.9%) ▲금속절삭가공기계(+26.1%) ▲펌프(+23.2%) 등 주로 산업기계류의 수출이 대폭 증가했다. 일본은 중국 다음의 최대 수입국으로 3억 3847만 달러를 수출했고 5억 5,105만 달러를 수입해 2억 1258만 달러의 무역 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수입품목 가운데 ▲고철(+281.8%) ▲동조가공품(+47.1%) ▲자동화기기(+22.9%)의 수입액 증가가 두드려졌다. 독일은 ▲항공기부품(+328.5%) ▲공기조절기(+136.3%) ▲금속절삭가공기계(+33.0%) 등으로 수출 실적 증가를 보였으며, 베트남은 ▲원동기(-71.6%) ▲연결부품(-50.4%) ▲광학기기부품(-34.1%) ▲자동차부품(-28.4%)의 감소로 수출 실적 감소를 보였다. 창원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빠른 회복세를 보여온 창원지역 수출실적이 대중국 실적이 크게 감소하면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모습"이라면서 "반면 1차산품(원자재)을 중심으로 수입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창원지역 기업의 채산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수출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7-27 15:09: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