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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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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촌진흥사업 군민 제안 공모 ‘첫 시행’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올해 처음으로 농촌진흥사업 군민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군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사업 계획 수립에 군민과 영농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해 군민 제안 공모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제안 공모는 군민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선 8기 현장 소통행정의 하나로 지역 농업인의 사업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에 거주하고 농업발전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등은 누구나 군민 제안 공모에 참여할 수 있고, 공모는 8월 24일까지 접수한다. 농업발전에 파급 효과가 큰 ▲경영비 절감 ▲환경친화형 기술 ▲부가가치 향상 ▲틈새 작목 발굴 등 시범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군은 접수한 제안에 대해 사업부서 검토와 심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추진 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은 2023년 사업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 제안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제안서는 화순군 누리집 <고시공고>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안서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제안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편성해 수요자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7 14:58: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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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미래 청사진 제시” 중장기 발전 로드맵 마련

전남 함평군이 '함평 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함평군은 27일 "함평 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연구용역 보고회가 이상익 군수 주재로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진과 이병용 부군수, 실과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저성장, 저출산·고령화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강화할 수 있는 장기발전전략과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고회는 2030 함평비전을 제시하고 9대 전략과제와 부문별 핵심과제들을 제시했으며, 사업내용에 대한 실과소장들과 연구진들의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재영)은 '생태·관광·산업도시, 함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농림·축산·수산,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전략을 보고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차별화된 계획 수립 과정을 통해 과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지역 주민, 전문가, 공무원, 지역리더 등이 함께 참여하는 용역을 수행, 실행력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힘썼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가 될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기반으로 향후 사업화를 통해 실제 군정에 반영, 함평 미래발전 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중장기 미래비전과 발전 방향 설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광주전남연구원과 함평 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읍면 순회 간담회 및 군 의회 간담회를 통해 의견 수렴을 거쳤다. 또한 각 분야별 담당 공무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행정추진단을 구성해 연구진과의 회의 등을 통해 과제 내용을 심화·발전시켜 왔다.

2022-07-27 14:58: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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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페이스북 소통 섬세행정 펼친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발빠른 소통을 위해 SNS(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심 군수는 SNS를 통해 쉽게 놓칠 수 있는 군정을 섬세하게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는 등 낮은자세로 군민들과 함께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 군수는 고창군수로 취임하고 더욱 활발히 업무 추진 및 현장방문 등의 내용에 대한 게시물을 SNS에 올리고 있다. 특히, 심 군수가 올리는 글과 사진에는 200~300명의 이용자가 '좋아요'를 클릭하고 있고, 평균 20~30명이 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또한 '공유하기'도 자주 볼 수 있다. 7월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원이 많던 주곡회전교차로 교통환경 개선결과, 고창복분자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 5종 출시소식, 코로나 동향, 실내수영장 일요일 오전 개장 민원 해결, 청소년 아카데미 참석, 고창군청에서 시행하는 채용정보나 입찰정보는 물론 각종 행사안내를 볼 수 있는 고창군정스마트알리미 어플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심 군수는 더 많은 주민, 특히 젊은층들에게 군정을 홍보하고 젊은 층들과의 친근하고 현장감 있는 소통으로 군정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평소 '홍보는 소통이다! 소통은 군민행복이다'는 신념을 갖고 직원들에게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 솔선수범의 자세로 주민 홍보·소통을 철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 심 군수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등록된 친구 수는 각각 4980여명과 780여명으로 고창군민과 공무원, 단체 회원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2-07-27 14:5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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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2년 상반기 재정집행 전국 ‘우수기관’ 선정

무안군(군수 김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라남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군은 행안부로부터 4700만원, 전남도로부터 6600만원 등 1억 13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3,403억원 중 1,926억원을 집행해 행안부에서 설정한 목표인 1,892억원(55.6%)보다 34억원을 초과 집행해 상반기 최종 56.58%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민간에 직접적·경제적 파급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소비·투자 분야에서 1분기에 113%, 2분기에 125%를 기록하는 등 집행률이 목표액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집행률 제고를 위해 부군수를 주재로 수시로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진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해왔으며, 특히 시설공사 부문의 선금 확대 지급, 기성금 조기 정산, 소모품 일괄 구매를 실시해 코로나19와 국제정세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재정집행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을 오랜 기간 감내하며 잘 이겨내 주고 계신 모든 군민들과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고 있는 공직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하반기에도 효과와 효율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예산 집행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지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제도로써, 무안군은 지난2020년부터 꾸준히 행안부와 전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고 있다.

2022-07-27 14:5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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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 슬로마을 달팽이 쉼터 교육프로그램 운영

최근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평 달팽이 쉼터의 문을 열고 마을주민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창평 슬로마을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담양군 창평면 달팽이 쉼터에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민들과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용이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예인문학 교실과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니어 세대는 전통 채반짜기 기술을 전수하고 주니어 세대는 스마트폰 사용법과 네일아트 기술을 알려주며 세대 간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마을학교 프로그램으로 공예체험과 전통놀이문화를 진행하고, 동화책을 기증받아 아이들의 독서 지도와 책 놀이수업도 병행하고 있다. 마을학교를 찾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방과 후에 아이들이 갈 곳이 없었는데 가까운 곳에 마을학교를 운영해 줘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는 꿈꾸는 마을학교의 김미선 대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모사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지역민이 문화예술 향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슬로시티 군 전역화에 따라 방문자센터와 달팽이쉼터를 재정비하고 사용단체를 공개 모집했다. 슬로시티 사무국에서 사용단체의 일정을 조율하고 사용료 부과 후 슬로시티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민선8기 군정 방침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관광도시 담양을 실현하고 전통문화 보존·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달팽이쉼터가 지역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7 14:56: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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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대학 시대' 본격 추진

정부가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의 본격 추진을 위해 (가칭)지역고등교육협의회, 지역인재 투자협약제도 등 도입을 시사했다. 교육부는 28일 경북대학교에서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국정과제였던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를 본격 추진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2022년부터 새로 추진하는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방안이 실질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중심으로 대학, 교육청, 지역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가칭)지역고등교육협의회 구성·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이 주도해 초·중등교육부터 고등교육, 취·창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안정적인 지역인재 육성체계 마련을 위해 중앙(교육부 등)과 지역(지자체, 대학, 교육청, 기업 등)이 수평적으로 협약을 체결하는 지역인재 투자협약 제도의 도입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자체와 지방대학 등이 협업체계(지역혁신플랫폼)를 구축하고 지역의 첨단·핵심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과 고등교육 분야의 규제 특례 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비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한다. 교육부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광주·전남, 충북, 울산·경남, 대전·세종·충남 4개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했고, 2022년에도 대구·경북과 강원 2개 '지역혁신플랫폼'을 신규 선정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와 지방대학 등 지역의 여러 주체들이 협력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교육부도 이를 위해 지방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규제특례 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등을 통해 당면한 지역과 지방대학의 위기를 지역이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7 14:56: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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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김현준 교수, 과기정통부 사업 최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GNU)는 티로신 펩타이드 기술키움 연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공공연구성과 가치창출 기술키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티로신 펩타이드 기술키움 연구단은 이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앞으로 2025년 6월까지 3년간 정부출연금 54억 원과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국립대의 지원자금을 모두 포함해 총 6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공공연구성과 가치창출 기술키움 사업은 기초·원천 기술을 다양한 기술분야로 적용시킬 수 있도록 기술실용화 종합지원을 통해 기업이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키움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경상국립대와 함께 수요 기업으로 ▲대원제약 ▲이엘와이컴퍼니 ▲오션펩이 참여한다.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김현준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와 제1세부 책임자를, 의과대학 박상원 교수가 제2세부과제 책임자를 맡고 있다. 경상국립대 티로신 펩타이드 기술키움 연구단의 사업 목표는 단백질 디니트로화를 조절할 수 있는 티로신 펩타이드 기반 바이오식의약 소재 기술에 대한 기술키움 연구를 통해 다양한 응용분야로 기술사업화를 달성하고,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 신경계 질환과 대사질환 적응증들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개발을 사업화 목표로 한다. 김현준 연구단장은 "사회적으로 코로나19 이후 스트레스성 난치성 질환의 발병이 증가하면서 대응 방안의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술키움 사업을 통한 원천기술의 개발은 스트레스성 난치성 질환 극복과 함께 높은 경제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수요기업들의 성장, 지역발전 및 지역의 젊은 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서부경남 지역 내 바이오헬스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밑거름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2022-07-27 14:55:40 이도식 기자